그러나 엄마가 어떻게 바람을 피기 시작했는지도 모르겠고 그 상대가 가정이 있는 유부남이라는 것밖에 모르지만 엄마의 문자 내용으로 보아 그 아저씨의 아내도 바람사실을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 아빠께선 약간 유머감각이나 재미가 없을뿐 저희에겐 잘 대해 주고 엄마에게도 딱히 못대해 드리진 않습니다.
그런데 저는 요새 방학이니 집에 있는 시간이 많죠. 그래서 엄마와 그 사람이 전화하거나 문자 내용을 엿볼 기회가 많습니다.
엄마가 그 ㅅㄲ..ㅡㅡ랑 전화를 하고나서 누구냐고 물어보면 그냥 친구라고 합니다..더 이상 물을 수가 없죠. 저도 엄마께 툭 까놓고 물어볼까도 생각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다짐하고 물어보려고 하는순간 입이 떨어지지가 않더군요..
그리고 저와 저희엄마는 정!말!친합니다. 저희 엄마께서는 애교도 많으셔서 저와는 거의 친구수준이라고 할 수 있죠. 그래서 괜히 얘기 꺼냈다가 괜히 사이가 어색해질까봐 걱정스럽긴 하지만 결코 두렵지는 않습니다. 제가 잘못한게 아니니깐요. 그러나 차마 입이 떨어지지 않더군요.
괜히 아빠한테 말했다가 엄마 아빠 사이 멀어지게 하는것도 싫고 고3인 오빠에게 말해서 공부 방해하는것도 싫고... 정말 미치겠습니다.
그런데 그 아저씨와 바람 핀다고 해서 가정에 해를 끼치진 않습니다.그래서 그냥 덮을까?라는 생각도 많이 했지만 저도 이제 제 생각을 말할 수 있는 나이도 됐고 더이상은 보고 있을 수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평소 전화나 문자 상으로 보아 확실하진 않지만 그냥 가끔씩 만나서 얘기하고 그런것 같습니다. 전화 내용은 그냥 평범한 일상이지만 문자를 보면 가끔 우리 이쁜**뭐하나?/나만 사랑한다고 말해줘/사랑해/이런 것들 이구요...그런데 둘이 만난지 거의5~10년이 됐는데 제가 그사람이랑 연락 취하지 마라한다고 안할껀지도 걱정되고 제 앞에서는 안하다가 제가 학교가면 저 몰래 할까봐 걱정도 가고...아빠를 사랑하기는 한걸까?라는 생각도 들고..
바람난엄마..어떡하면 좋죠?
(올렸는데 묻혀서 다시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하다가 이렇게 직접쓰기는 처음이네요
이 글이 많은 분들로 인해 뜰수도 있고 묻힐수도 있지만 그냥 한 번 써보겠습니다.
저는 평범하고 평범한 15살짜리 흔한 중학교2학년 여학생입니다.
저희 집은 아빠 엄마 오빠 저로 총4명이죠.
아빠는 건설업을 하시고 엄마는 일반주부 오빠는19살로 현재 수능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이 보기엔 저희집은 어느가정과 다를바 없겠죠.
그러나 한가지 다른점이 있습니다.바로 엄마가 바람핀다는 거죠...
제가 이것을 깨달은지는 2~3년 전부터지만 실제로는 한 5~10년정도 피신것 같습니다.
저희집에서 이 사실을 알고있는 사람은 저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엄마가 어떻게 바람을 피기 시작했는지도 모르겠고 그 상대가 가정이 있는 유부남이라는 것밖에 모르지만 엄마의 문자 내용으로 보아 그 아저씨의 아내도 바람사실을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 아빠께선 약간 유머감각이나 재미가 없을뿐 저희에겐 잘 대해 주고 엄마에게도 딱히 못대해 드리진 않습니다.
그런데 저는 요새 방학이니 집에 있는 시간이 많죠. 그래서 엄마와 그 사람이 전화하거나 문자 내용을 엿볼 기회가 많습니다.
엄마가 그 ㅅㄲ..ㅡㅡ랑 전화를 하고나서 누구냐고 물어보면 그냥 친구라고 합니다..더 이상 물을 수가 없죠. 저도 엄마께 툭 까놓고 물어볼까도 생각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다짐하고 물어보려고 하는순간 입이 떨어지지가 않더군요..
그리고 저와 저희엄마는 정!말!친합니다. 저희 엄마께서는 애교도 많으셔서 저와는 거의 친구수준이라고 할 수 있죠. 그래서 괜히 얘기 꺼냈다가 괜히 사이가 어색해질까봐 걱정스럽긴 하지만 결코 두렵지는 않습니다. 제가 잘못한게 아니니깐요. 그러나 차마 입이 떨어지지 않더군요.
괜히 아빠한테 말했다가 엄마 아빠 사이 멀어지게 하는것도 싫고 고3인 오빠에게 말해서 공부 방해하는것도 싫고... 정말 미치겠습니다.
그런데 그 아저씨와 바람 핀다고 해서 가정에 해를 끼치진 않습니다.그래서 그냥 덮을까?라는 생각도 많이 했지만 저도 이제 제 생각을 말할 수 있는 나이도 됐고 더이상은 보고 있을 수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평소 전화나 문자 상으로 보아 확실하진 않지만 그냥 가끔씩 만나서 얘기하고 그런것 같습니다. 전화 내용은 그냥 평범한 일상이지만 문자를 보면 가끔 우리 이쁜**뭐하나?/나만 사랑한다고 말해줘/사랑해/이런 것들 이구요...그런데 둘이 만난지 거의5~10년이 됐는데 제가 그사람이랑 연락 취하지 마라한다고 안할껀지도 걱정되고 제 앞에서는 안하다가 제가 학교가면 저 몰래 할까봐 걱정도 가고...아빠를 사랑하기는 한걸까?라는 생각도 들고..
일단 방금 엄마몰래 그사람 번호 스팸으로 등록했습니다ㅎㅎ
아..어떡하죠ㅠㅠ일단 허접한 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요,악플은 삼가할께요..
톡커님들!제발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