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샘물 미네마인을 고발합니다.

차수정2011.07.27
조회4,262

지난번 동원몰에서 동원샘물 미네마인 2ℓ생수 12개를

 

구입을하여 8개를 모르고 먹고 9개째를 따서 먹는 순간 알았습니다.

 

물이 이상하다는 것을..

 

물을 따른 컵속에서 이물질이 둥둥 떠있길래 설거지가 잘 안된줄알고

 

물을 버렸고, 다시 다른컵에 따랐는데 역시나 설거지가 다 엉터리로 됐구나싶어서

 

세번째 컵은 깨끗한걸 확실히 확인하고 물을 따랐는데 충격이었습니다.

 

설마 생수에서 이런 이물질이 나올꺼라고는 생각조차 못했었습니다.

 

이미 버린 물통은 어쩔수 없고 구겨서 버리려고 모아둔 물통들을

 

꺼내서 확인해 보니 모르고 먹은 제가 병신이었습니다.

 

생각하지도 못했던 펫트병에는 곰팡이균과같은 하얀가루는 물론,

 

공사장에서 흙가루등이 붙었을법한 누런 이물질들이

 

병목 부위에 심하게 발견되었고 악취또한 심했습니다.

 

새것을 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물론 심한 악취도 나구요..

 

냄새가 나도 모르고 먹은 우리만 바봅니다.. ㅠ

 

역겨워서 토가 쏠릴정도입니다....

 

이것을 임산부가 계속 먹었다는 분노감에

 

동원몰 홈페이지에 이야기하여 직원이 내방을 하였고

 

물을 확인하고는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고 성분 의뢰를 위해서

 

좀 가져가도 되겠냐고 하기에 정확한 성분의뢰를 부탁하며

 

미개봉 한개를 남기고 모두 넘겨주었습니다.

 

물론 해당직원이 악취나는 것 까지 다 확인하였고

 

그 사실을 인정하였고 새것을 개봉하여도 병목에 이물질이 있는 것 또한 직원이 직접 확인하였습니다.

 

나중에 성분의뢰 결과서를 받았는데 에틸셀룰로스라고 하는

 

물질인데 먹어도 인체에 해는 안된다고 합니다.

 

아마도 그러면 안되지만 제조공정에 들어간 것 같다고..

 

하지만 먹어도 인체에 무해하다면서 페트병 제조할 때 쓰이는

 

첨가제라는 친절한 설명까지 하며 안심을 시킵니다..

 

먹어도 문제없지만 먹어서는 안될 아니, 눈에 보여서도 안될 물질이 나왔는데도 이럽니다.

 

그것은 그 성분만 봤을때 문제이고 그 성분으로 인하여

 

물에서 악취가 나는 것은 어떻게 해명을 못합니다.

 

악취가 나는 물에 대하여 수질검사를 의뢰해 달라고 했더니

 

이물질 성분을 검사하느라 물을 다 버렸다는 어이없는 말을합니다...

 

그리고는 공장에서 출하되는 멀쩡한 물을 검사하여 이상없다는

 

어찌보면 아주 당연한 결과를 들고오더군요.

 

그리고 그 직원과 물 공급원 공장장과 삼자대면을 했는데

 

그 공장장은 제조 공정에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물질이 나왔다고 하였고 두 사람의 주장이 틀린 것 또한

 

그 자리에서 재차 물어 확인했습니다.

 

과연 제조공정에서 절대 들어갈 수 없는 물질이 들어갔다고

 

시인하면서 먹어도 되는 물질이라고 한다면 그 누가 그 물을 믿고 마시겠습니까?

 

검사결과 또한 믿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는 정말 미안하니 상품권 5만원과 동원제품 선물세트를 주겠답니다.

 

증거인멸한것도 기가막히고, 정확히 어디서 그 성분이 나온건지 사태파악도 못하면서

 

불신만 심어준 저희에게 그 회사 제품을 줄테니 알리지말아달라고 하더군요..

 

제 와이프가 임산부여서 아이한테 해가 없는지 제품성분 의뢰를 꼭 하고싶었는데

 

공장장과 담당자직원이 하는말도 틀리고,

 

그저 인체에 해가 없으니 저희보고 안심하라고 하는데 중요한 증거물은 다 그렇게 버려버리고..

 

모든 통화내역 및 집에 방문했을 당시의 모든 상황을 녹화해두었습니다.

 

이에 지금까지의 모든 대화를 접고 이렇게 고발을 합니다.

 

지금까지의 위의 글은 모두 사실이며 모든 증거자료가 있다는 것을 밝힙니다.

 

절대적으로 깨끗해야할 생수..그리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기업의 생수 실태가 이러합니다.

 

다시는 저와같은 피해자가 없어야하며,

 

행여나 소중한 가족들이나 친구들이 동원사 샘물만큼은 절대 사먹는일이 없도록

 

꼭 널리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