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의말씀을 듣고싶어요!

ㅜㅜ2011.07.27
조회99

안녕하세요 ^^

 

저는 1년넘게사귄남자친구가있어요 처음부터 진지한마음으로 사겻고

 

서로 잘맞기도하고 해서 내년초에 결혼을하려 생각하고있어요.

 

그런데 외아들에 홀어머니시라 신혼초기에는 시어머니집근처에 살고

결혼후 짧으면2~3년 길면 모르겟지만 아무튼 신혼지나고 그때봐서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기로 했어요..

 

그런데 아무리 잘해주시고 하신다고해도 시어머니시니..전 나름대로 불편할것같고 

그런 걱정들을이야기하면 남자친구는 서운해하더라구요..

 

 

그래서 그것때문에 싸운적도있어서 오빠의 생각이 궁금해졌어요

 

제가 물어봣지요.. 내가 어머니 모시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느냐 그랫더니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고맙고 감사하게생각을 한다고하고..이런저런이야기하다가 좋게 대화하고끝나려는 찰나에

 

안그래도 자기어머니가 멀리떨어져서 살자고 몇일전에 말한게있어서 자기는 마음이 좀 안좋다고하더라고요..

 

본인이 모실생각도하고 그랫엇는데 한평생같이 살던 어머니가 약간 내치듯이말하니까 서운했었나봐요.. 

그래서 어머니랑잘말해봐라라고하고대화가 끝났었는데

 

나중에 그소리를 하더라구요  자기가 어머니가 멀리떨어져살자고 말한 그것때문에 우울해하고있는데

 

제가 맘편히가지라는 말정도는 해줄줄알앗다고..너 생각이거기까지냐고 이런식으로

 

 

그런데 저는 너무 이해가안가는거예요..

 

이미 시어머니근처에살기로하고

나중에 모시고 사는것까지 결정된상황인데 어머니가 그한마디하셔서

서운해하는 오빠 감정까지 내가 봐줘야되나....

 

그걸요구하는오빠의 모습이 너무 이기적으로보이고 저는 우리엄마집근처는 물론 모시는건꿈도못꾸는데..

 

 

제남자친구의입장이당연한건지 아니면 그런위로를 바라는게 이기적인행동인건지...

 

어찌보면..항상 같이살던 어머니가 따로살자고했을때 그마음을

이해못하는건아니지만 그마음까지 제가이해해주고 위로해주길바라는게 전 이해할수없거든요..

 

서로 따로살았을때 감수해야되는부분이고 ..오히려 오빠는 저보다 더 많은걸 가진입장이라고 생각하는데..

제3자장에서는 어떤지 말씀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