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학교에모르고브라안차고갓음ㅋㅋㅋㅋㅋㅋㅋ

헐ㅋ2011.07.27
조회50,669

안녕하세용똥침

 

16 여자아이입니당!

 

글솜씨없어두 양해부탁드려요부끄

 

저도 음슴체롱!!!냉랭

 

 

 

 

 

 

 

 

 

 

 

 

 

 

 

 

나님 학교 보충 땜에 일주일간 학교를나감통곡(참고로 저희학교 남녀공학이에용!^3^)

 

학교를 다녀와 너무 더워서 샤워를했음 그런데! 그날따라 브라차기 너무 귀찮은거임ㅎ짱

 

그래서 내일 차야겠다 하고 나님 그냥 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안

 

다음날이됐음.. 나님 그날 병신인증됐음ㅠㅠ쳇(욕죄송해요ㅠ)

 

ㅇㅓ제 한 내일차야지 라는 말은 내 머릿속을 떠났음..하...

 

 

모닝쉬야를하고.. 교복을입고.. 머리고치고.. 티비도보고..할때까지도몰랐음..............놀람

 

그리하여..안차고학교를감...근데왠지그날따라 자신감이넘쳤음...

 

당당하게 도도하게 가슴을 쭉 내밀고 모델워킹을하면서 학교를갔음

 

학교도착!!!!!!!!

 

나님 원래 학교가면 잠자는것박에안함음흉

 

보충은 5교시까지해서 12시40분?그정도에끈남..ㅋ

 

2교시가 끝나고.. 나님 잠에서 깸..

 

?ㅋ응?ㅋ헐?ㅋㅋ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허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슴에 뭔가 있어야하는게 없어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쩍 만져보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라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없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까지 가슴을 앞으로 내밀고다녓..는데....뭔자신감이넘쳤니...

 

그래서 계속 교복을 앞으로 잡아땡김 티나지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친구한테 쪿팔림을 무릅쓰고!!!!!!! 말했슴..부끄

 

 

"야 나 브라안차고옴ㅇㅇㅋ"

 

"아 어"

 

?ㅋㅋㅋㅋ아 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ㅋㅋㅋㅋㅋㅋ

 

친구의 대답이 무안해서 나님 열심히 교복을땡ㄱㅣ고잇엇음

 

근데생각을해보니 친구님이 저런거 말하면 쳐웃고 뒹굴뒹굴할 아이인데

 

반응이 저래서 나님 쪿팔림을 한번 더 무릅쓰고 말하였음..우씨

 

 "야 나 브라안차고왓다고 ㅡㅡㅋ"

 

"어ㅋ"

 

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라고?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도 당황당황 무안무안해서 짜져잇엇슴...

 

괜히 짜증냇다가 맞으면안되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교시 쉬는시간에 난 곰곰이 생각해봤음

 

한번 더 말해보고 안돼면 영원히 안말해야지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각하게) 야 나 브라안차고옴ㄷㄷ;"

 

"뭐?진짜임?ㅋ구라까지마ㅣ"

 

"레알..부끄"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XX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화제감이얔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앗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몰랏닼ㅋㅋㅋㅋㅋㅋ안차고온짘ㅋㅋㅋㅋㅋㅋㅋ"

 

친구와 나는 한참을 웃음흐흐

(알고보니 친구가 애들소리땜에 시끄러워서 못들은거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집 푸는데 친구가 등을 쓰담쓰담함ㅋㅋㅋㅋㅋㅋㅋ

 

난 쪿팔려서 가만히잇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친구가 교복을 뒤로잡아끄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나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치보였음 남자애들 ....ㅠㅠㅠㅠㅠ

 

혹시나 볼까해서 교복빌려서 가슴덮고잇엇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집에갈때도 계속 티 앞으로땡기고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이후로 아침에 일어나면 씻는거 말고 브라찼나안찼나 확인하는 나님이 되었음....ㅎㅎㅎ;;

 

 

 어떻게 끈내야할지모르겟네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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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게 이런거쓰지말고 공부나 해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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