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열렸던 YTN-HUFS 영어토론대회(고등학생부)에 STAFF로 대회 진행을 도왔던 학생입니다. 학교 커뮤니티 아르바이트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보고 신청해서 STAFF로 참가하게 되었고 대회 진행을 도왔습니다. 당시 게시판에 올라온 글은 다음과 같았구요.
안녕하세요.
제 3회 YTN-HUFS 고등학생 영어토론대회 주최자 XX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작년에 했던 YTN-HUFS 대회에 이어 올해에도 제 3회 대회가 외대에서 열리게 됩니다.
대회 진행을 도와주실 대학생 STAFF분들을 모집합니다.
이번 대회에 스태프로 활동하시는 분들께는 7월 23일 24일 양일 일하시는 것으로 해서 총 10만원의 수고비를 드리고 있습니다. 하시게 될 일은 책상정리, 대회 진행(타임키퍼 및 러너), 학부모 및 학생들 위치 안내 등 행사 진행 보조를 하시게 됩니다. 이번 대회에는 약 90팀(270명)정도의 고등학생들이 학부모들과 함께 참가하게 되며 스태프로 참여하시는 분들께는 수고비 이외에도 24시간(하루에 8시간씩 오리엔테이션날짜까지 포함) 자원봉사 인증서 및 대회 참가증을 드리게 됩니다. 스태프로 지원하시는 분들 중 7명을 선발하여 FLOOR MANAGER역할을 드리며 이분들에게는 STAFF MANAGER직함과 함께 참가증에도 STAFF MANAGER라고 찍혀서 나가게 됩니다. 이번에는 하루라도 중간에 "저 약속이 있어서..."하고 가시는 분께는 해당 일 PAY와 자원봉사 시간 인증을 해드리지 않습니다. 또한 수시로 출석체크를 하니 양해해 주시구요
이후 STAFF로 선발된 지원자들에게 발송된 안내메일에도 10만원의 페이가 지급된다고 명시 되어있었습니다. STAFF사전교육 불참시에 페이가 지급되지 않는다고 꼭 참여해야한다고해서 22일 금요일 사전교육(OT)에도 참가했습니다. 역할을 배정받고 사전교육과 역할별 담당업무를 다 확인하고 대회장 준비(대회대형 배열)까지 도왔습니다.
대회 첫날인 23일 토요일 아침 8시까지 와서(배정 역할마다 다르나 7시 30분까지 오셔야했던 분들도 있음.) 저녁 8,9시경에 대회를 마치고 대회장 점검하고 해산하였구요. 23일 토요일 저녁과 24일 일요일 아침에도, 24일 역시 토요일과 비슷하게 일을 하게 될 것이고 비슷한 시간즈음해서 끝나게 될 것이라고 했구요. 둘째날 한타임 일하고 스태프룸에 모여서 잠시 대기하다가 점심을 먹으러 갔고, 점심 이후에 있을 다음 타임 담당 스태프를 모집하길래 저는 자원해서 일을 맡겠다고 했구요.
점심먹고 돌아와서 다음타임 경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다음 경기 타임키퍼(스태프 담당)를 JUDGE(심판)에게 맡기게 되었다고, 스태프들 일이 끝났으니 그냥 자기 이름, 주소랑 계좌번호 확인하고 가면 된다고 집에 보내더군요. 다음경기 타임키퍼들도 JUDGE이 맡게 되었으니 더 이상 할 일이 없다고 집에 가면 된다고 수고 많았다고 하길래, 담당 ROOM을 치우고, 대회장을 정리하고 귀가했습니다. ROOM치우고 집에 귀가 할 당시 오후 2시경이었습니다.
오늘 전화를 받았습니다. YTN과 외대(대회 주최측)과 착오가 있어서 애당초 약속했던 10만원을 지급할 수 없다고, 5만원만 지급하게 되었다는 전화였습니다. 즉 23일 일한 하루치 5만원, 23일치 일당밖에 지급할 수 없다고, 착오가 생겼으니 미안하다고 영화표 한 장 주겠다고 합니다. 무슨 STAFF로 활동했다는 증명서에 24시간 스태프로 활동했다는걸 인정해준다고 찍히고, OT날짜 포함 8시간씩 3일이라기에, 아 8시간씩 일하나보다 자연스레 생각하게 되었구요. 첫날 12시간 일하고, 둘째날은 스태프들이 타임 키퍼까지 자원했음에도 불구하고 스태프들의 일이 다 끝났다고 대회 에서 귀가해도 좋다고 하였으나 8시~8시 30분부터 약 2시까지 6시간동안 대회장에 머물렀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애시당초 공시했던 10만원을 지급할 수 없고 5만원만 지급하겠다니요? 애당초 스태프들을 모집할 때 급여 10만원을 명시해놓은 상태에서 모집을 해놓고, 사전교육까지 다 받고, 대회 진행 다 돕게하고 대회가 끝난 후에 주최 측과의 착오로 절반인 5만원과 착오가 있어서 미안하다고 영화표 한 장 주겠다는 것은 도무지 납득이 되질 않습니다. 토, 일요일 양일간 12시간, 6시간씩 18시간을 STAFF로 대회장에서 대회 진행을 도왔습니다. 일요일에 예정과 달리 변경된 것은 우리와 무관한 일이나 8시간씩 2일간을 일하였구요.
사람 필요해서 모집할때는 10만원 내걸고 모집하고 이제와서 5만원만 지급하겠다는 것은 말도 안되고, 그것도 대회가 다 끝나고 난뒤 전화로 일방적인 통보를 하고, 약속은 약속대로 어기고 미안하다고 절반의 급여와 영화표 한 장을 지급하는게 맞는 일입니까? 일반 스태프 위쪽에 국제학부 학생들이 많은 것 같았고 총괄스태프(?)인지 높은 직급의 스태프들 보아하니 국제학부 사람인 것 같던데, 다른 곳도 아니고 YTN과 외대(국제학부측에서 거의 담당한 듯)에서 주최하면서 외대 학생들 스태프로 일시켜놓고나서 이제와서 착오가 있었다고 이런식으로 대우하는게 합당한 일입니까?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아서 다시 따진 다른분한테는 7만원이랑 영화표 한 장 더 주겠다고 했답니다. 아니 따지면 아 돈 좀 더 드릴테니까 그냥 만족하세요 뭐 이런건가요? 착오가 있었으면 스태프들 모집하고 일시키고 담당했던 쪽에서 책임을 지던지 대책을 마련하든지 해야할 것 아닙니까.. 7만원에 영화표 한장 더 준다고 했다가 그마저도 못주겠다고 다시 물린 상황이라네요.
YTN,외대 이틀 일했는데 하루치 일당만 준대요..
저는 이번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열렸던 YTN-HUFS 영어토론대회(고등학생부)에 STAFF로 대회 진행을 도왔던 학생입니다. 학교 커뮤니티 아르바이트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보고 신청해서 STAFF로 참가하게 되었고 대회 진행을 도왔습니다. 당시 게시판에 올라온 글은 다음과 같았구요.
안녕하세요.
제 3회 YTN-HUFS 고등학생 영어토론대회 주최자 XX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작년에 했던 YTN-HUFS 대회에 이어 올해에도 제 3회 대회가 외대에서 열리게 됩니다.
대회 진행을 도와주실 대학생 STAFF분들을 모집합니다.
이번 대회에 스태프로 활동하시는 분들께는 7월 23일 24일 양일 일하시는 것으로 해서 총 10만원의 수고비를 드리고 있습니다. 하시게 될 일은 책상정리, 대회 진행(타임키퍼 및 러너), 학부모 및 학생들 위치 안내 등 행사 진행 보조를 하시게 됩니다. 이번 대회에는 약 90팀(270명)정도의 고등학생들이 학부모들과 함께 참가하게 되며 스태프로 참여하시는 분들께는 수고비 이외에도 24시간(하루에 8시간씩 오리엔테이션날짜까지 포함) 자원봉사 인증서 및 대회 참가증을 드리게 됩니다. 스태프로 지원하시는 분들 중 7명을 선발하여 FLOOR MANAGER역할을 드리며 이분들에게는 STAFF MANAGER직함과 함께 참가증에도 STAFF MANAGER라고 찍혀서 나가게 됩니다. 이번에는 하루라도 중간에 "저 약속이 있어서..."하고 가시는 분께는 해당 일 PAY와 자원봉사 시간 인증을 해드리지 않습니다. 또한 수시로 출석체크를 하니 양해해 주시구요
이후 STAFF로 선발된 지원자들에게 발송된 안내메일에도 10만원의 페이가 지급된다고 명시 되어있었습니다. STAFF사전교육 불참시에 페이가 지급되지 않는다고 꼭 참여해야한다고해서 22일 금요일 사전교육(OT)에도 참가했습니다. 역할을 배정받고 사전교육과 역할별 담당업무를 다 확인하고 대회장 준비(대회대형 배열)까지 도왔습니다.
대회 첫날인 23일 토요일 아침 8시까지 와서(배정 역할마다 다르나 7시 30분까지 오셔야했던 분들도 있음.) 저녁 8,9시경에 대회를 마치고 대회장 점검하고 해산하였구요. 23일 토요일 저녁과 24일 일요일 아침에도, 24일 역시 토요일과 비슷하게 일을 하게 될 것이고 비슷한 시간즈음해서 끝나게 될 것이라고 했구요. 둘째날 한타임 일하고 스태프룸에 모여서 잠시 대기하다가 점심을 먹으러 갔고, 점심 이후에 있을 다음 타임 담당 스태프를 모집하길래 저는 자원해서 일을 맡겠다고 했구요.
점심먹고 돌아와서 다음타임 경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다음 경기 타임키퍼(스태프 담당)를 JUDGE(심판)에게 맡기게 되었다고, 스태프들 일이 끝났으니 그냥 자기 이름, 주소랑 계좌번호 확인하고 가면 된다고 집에 보내더군요. 다음경기 타임키퍼들도 JUDGE이 맡게 되었으니 더 이상 할 일이 없다고 집에 가면 된다고 수고 많았다고 하길래, 담당 ROOM을 치우고, 대회장을 정리하고 귀가했습니다. ROOM치우고 집에 귀가 할 당시 오후 2시경이었습니다.
오늘 전화를 받았습니다. YTN과 외대(대회 주최측)과 착오가 있어서 애당초 약속했던 10만원을 지급할 수 없다고, 5만원만 지급하게 되었다는 전화였습니다. 즉 23일 일한 하루치 5만원, 23일치 일당밖에 지급할 수 없다고, 착오가 생겼으니 미안하다고 영화표 한 장 주겠다고 합니다. 무슨 STAFF로 활동했다는 증명서에 24시간 스태프로 활동했다는걸 인정해준다고 찍히고, OT날짜 포함 8시간씩 3일이라기에, 아 8시간씩 일하나보다 자연스레 생각하게 되었구요. 첫날 12시간 일하고, 둘째날은 스태프들이 타임 키퍼까지 자원했음에도 불구하고 스태프들의 일이 다 끝났다고 대회 에서 귀가해도 좋다고 하였으나 8시~8시 30분부터 약 2시까지 6시간동안 대회장에 머물렀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애시당초 공시했던 10만원을 지급할 수 없고 5만원만 지급하겠다니요? 애당초 스태프들을 모집할 때 급여 10만원을 명시해놓은 상태에서 모집을 해놓고, 사전교육까지 다 받고, 대회 진행 다 돕게하고 대회가 끝난 후에 주최 측과의 착오로 절반인 5만원과 착오가 있어서 미안하다고 영화표 한 장 주겠다는 것은 도무지 납득이 되질 않습니다. 토, 일요일 양일간 12시간, 6시간씩 18시간을 STAFF로 대회장에서 대회 진행을 도왔습니다. 일요일에 예정과 달리 변경된 것은 우리와 무관한 일이나 8시간씩 2일간을 일하였구요.
사람 필요해서 모집할때는 10만원 내걸고 모집하고 이제와서 5만원만 지급하겠다는 것은 말도 안되고, 그것도 대회가 다 끝나고 난뒤 전화로 일방적인 통보를 하고, 약속은 약속대로 어기고 미안하다고 절반의 급여와 영화표 한 장을 지급하는게 맞는 일입니까? 일반 스태프 위쪽에 국제학부 학생들이 많은 것 같았고 총괄스태프(?)인지 높은 직급의 스태프들 보아하니 국제학부 사람인 것 같던데, 다른 곳도 아니고 YTN과 외대(국제학부측에서 거의 담당한 듯)에서 주최하면서 외대 학생들 스태프로 일시켜놓고나서 이제와서 착오가 있었다고 이런식으로 대우하는게 합당한 일입니까?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아서 다시 따진 다른분한테는 7만원이랑 영화표 한 장 더 주겠다고 했답니다. 아니 따지면 아 돈 좀 더 드릴테니까 그냥 만족하세요 뭐 이런건가요? 착오가 있었으면 스태프들 모집하고 일시키고 담당했던 쪽에서 책임을 지던지 대책을 마련하든지 해야할 것 아닙니까.. 7만원에 영화표 한장 더 준다고 했다가 그마저도 못주겠다고 다시 물린 상황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