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有 다시 못할 나의 알바경험기!!

과장바라기2011.07.27
조회2,774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네이트톡을 쓸려고 합니다. 

올해 20대 중반이고.. 갑자기 문득 알바톡을 보다가

저의 알바경험을 공유를 하고싶어서

많지는 않지만 아르바이트 경험담을 한번 적어볼려고 합니다!

 

 

#1 19살  공장 방학알바

 

 

떄는 고3 겨울방학

 

돈한번 벌어볼려고 1달반동안 친구 3명이서 공장 잡일알바 ㅋㅋ

 

이것도 능력제 임ㅋㅋ 친구 3명이서 각 파트별로 나눠져있는데

 

한명은 박스만들고 한명은 코킹작업(노가다), 한명은 보조

 

난 제일편한 박스를 만들고 있엇고..

 

한 에피소드로는 공장 사장이 와서

 

고민상담을 하는거임ㅋㅋ 자기 아들이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게임만 한다고 어떻게 하면 되겠냐고

 

저도 중학교때 게임을 좋아해서

 

밤새고 게임을 한적있는 나름 선배로서의 조언으로??

 

"사장님 돈많으닌깐 유학보내줘라"

 

뭐 참 ㅋㅋㅋ19살다운 답변이죠

 

저의 기억으로는 사장은 똥씹은 표정으로 수고하라는

 

말과 함께 사라졌다는..그리고 즐거웠던 박스작업은 빠잇, 보조로 이동..

 

 

 

 

#2 진영 단감따기

   

뭐 이건 하루만하는거라 감만 배터지게 먹었음.

 

 

 

 

 

#3 씨푸드 뷔폐

 

전역하자 말자 비비크림 바르고 뷔폐 면접 OK

9시 출근 10퇴근 떙, 3개월 동안 머리 기를떄까지

기다렸다가 바로 그만둠 ㅋㅋ

죄송합니다 실장님

 

 

 

 

#4 얼짱

 

나름?머리기르고 친구가 그렇게 잼있다는 CGV알바를 할려고

 

지원을 했지만,

 

이 빌어먹을 짧은 머리가 걸린다고 지원불가.ㅋㅋㅋ

 

그래서 한곳이 스티커사진가게 ㅋㅋㅋ

 

진짜 편한 아르바이트!!!

 

사진찍은거 코팅해주고 잘라주고 ㅋㅋㅋㅋ

 

컴터만 계속ㅋㅋㅋ(환생취호전, 보스1998 엔딩봤음)

 

그것도 주말 2명쓰고 일함 ㅋㅋ 乃

 

바로윗층에 CGV가있어서 출근하자마자 1천5백원 CGV콜라 하나사서

 

무한리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대로 골라먹음

 

어쩔껄, 손님이 왕인데..

 

하.지.만 사장이 바뀌고 남자 알바생은 안쓴다고 해서 짤림... 

 

 

 

 

 

 

 

#5 PC방

 

제일 만만한 PC방 알바죠. ㅋㅋㅋ

 

저는 주말알바만 6개월했음

 

천국이였음 이떄 주말예능프로그램 빼놓지 않고 봄  

 

이때 나의 개그감각이 조금.. 올라간것같음?? ㅋㅋㅋㅋㅋ

 

남은게 있다면 더러운 피부 (담배냄새ㅇㄴㅁ러ㅣㅏㅓㄱ)

 

 

 

 

  

#6 CGV스텝

 

20대 아르바이트의 로망 CGV

 

결국 들어갔음 ㅋㅋㅋ 일하는 친구가 있는데

 

첫날 플로워 교육으로 제친구가 걸림 ㅋㅋㅋ

 

영화끝나고 짧은시간안에 기합청소 해야됨.

 

그.런.데 마침 프링글스 RED 1통이 눈에보임

 

친구가 나한테 힘내라고 까서 입에 넣어줌ㅋㅋ

 

난 입안 가득히 먹고있는데 순간 선임한테 걸림 ㅋㅋㅋ

 

곧장 사무실로가서 사유서 한장적고 곧바로 집으로

 

가라고해서 감.ㅋㅋㅋㅋ 내친구는 안먹었다고 발뻄..ㅋㅋ

 

짤리는줄 알았지만 한번만 더걸리면 퇴사라고 한뒤 다시 일했음

 

뭐 영화관에서 일하면서 좋은게 영화는 다볼수있으니 좋은거같음.. 

 

ㅋㅋㅋㅋ..................

 

심지어 파워레인저도(비하 죄송)

 

#7 행사도우미

 

대학교 행님들이랑 술퍼마시고 있다가 학교동생한테 연락옴

 

"행님 내일 아르바이트 할수있어요? 알바비 8만원드려요"

 

이말에 술에취한 행님들이랑 저는 바로한다고함 ㅋㅋㅋ

 

차타고 어데가서 가만히 서있으면 된다고함ㅋㅋ 완전 콜!!

 

새벽 3시까지 술먹고 기숙사에서 자다가 아침6시 약속 장소에 모임 ㅋㅋ

 

해장으로 아침햇살 1리터 음료수 하나씩 들고 버스에 앉음

 

눈을뜨니 5시간이 지나가있고 도착지는 해남..

 

이순신장군님의 명량대첩을 재연한다는 행사도우미로 참가..

 

이날 점심떄 김밥한줄먹고 보트타고 리프팅함..ㅋㅋㅋㅋ 1시간도우미하고

 

다시 5시간동안 버스타고 부산으로 도착. 알바비 8만원줌ㅋㅋㅋ

 

이날 행님들이랑 1년치 욕 다하고 집에와서 기절ㅋㅋ

 

 

 

 

 

 

 

 

다시는 아르바이트라는걸 하지 못하겠지만..

 

오랜만에 즐거운 회상이였습니다ㅎ

 

내일 출근을 위해  빨리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