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 새벽에 심심해서 쓴 글인데 정말 톡이 되었네요! 신기하네요 정말 많은분들이 읽어주시고 댓글달아주셨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쓴 톡이라 제가봐도 많이 어색한데 귀엽게봐주세요 악플성으로 공격하시는분 계시는데 솔직히 남자든 여자든 이쁘거나 멋지면 한번은 쳐다보잖아요?ㅎㅎ 몇분이 일촌 걸어 주셨는데 언제든지 환영입니다^-^*(제가 지하철역에서는 꼭 지켜드릴게요~) 주소 : http://www.cyworld.com/junggye (훈남 몇명 대기중이에욤..) (아! 운동궁금해 하시는분 있는데 운동하는 사진들도 있어요!) -------------------------------------------------------------------------------------------- 이제부터 바로 음슴체로 쓰겟슴 난 터프한 남자니까 ㅋ(키 182이상에 맞을거 같으면 맞기전에 때리는기술을 아는사람임) 간단히 나님에 대해 소개를 하겟슴! 서울 노원구에 사는 19살 수컷임.ㅋㅋㅋ 나님은 체대입시 준비를 7개월 이상하여 탄탄한 몸을 지니고 있는 사람임 이전에도 꾸준히 운동해왔고 전국에서 열리는 킥복싱대회는 꾸준히 참가하여 우승,입상하엿슴 축구,농구대회등도 꾸준히 참가하엿고 운동이 일상생활이 되엇슴 19살되던해에 체육대학입학을 목표로 고딩이 공부하랴 운동하랴 보통 힘든게 아니엿슴 ----------------------------------------------------------------------------------------- 지금으로 부터 약 1주일 전에 있었던 일임. 나님은 친구님과 함께 시내에 볼일이 생겨 지하철을 이용하게 되었음. 날씨는 하늘에서는 마구 비를 뿌려대고 땅은 불난듯이 뜨거워서 불쾌지수는 내 심기를 건들기 충분하엿음ㅋㅋㅋㅋㅋ 볼일을 다 마치고 저녁시간 다른 친구를 만나러 4호선 미아역에 잠시 머무르게 되엇음 나님은 친구와 다음 열차를 기다리고 있고 나와 10m거리에는 아름다운 아가씨(누나님)가 서있었음. 그 아가씨가 아름다워 곁눈질 하고 잇엇을때 저기 멀리서 딱봐도 술취한 아저씨가 걸어오고잇엇던거임 아무생각없이 친구랑 자판기에서 음료수 하나씩 뽑아 먹고 있었을 무렵 어느새 아까 그 술취한 아저씨가 달려와 옆에 있던 누나에게 "몸통 박치기"를! 선물하였음....... 나님과 친구님.,......누나님 셋 모두 당황모드에 빠짐 아저씨는 아무렇지도 않다는듯이 걸어가기 시작함.. 누나님은 이래선 안되겠다 생각하고 아저씨를 잡음 ㅋㅋ 사건은 여기서부터 시작임 누나님 : 아저씨 , 술 많이 드신거 같은데 사람을 치고 지나갔으면 사과는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아저씨 : 뭐라고? 이 X이 어디서 시비야 누나님 : 시비가 아니라 당연한거 잖아요~ 아저씨 : 니가 날 박았지 내가 널 박았어? 누나님 : 아저씨가저를박아러냐어라ㅓ카ㅓㅌ파ㅣㅓㄴㅇ 아저씨 : @~>ㄴㅇ러낭ㄹ<#123럴넝 그 뒤로 둘 사이의 대화는 더이상 진행 되지 않고 오락가락하던중 용기를 가지게 된 나님 그 현장으로 출동함 ㅋㅋㅋ 나님 : 아저씨 제가 옆에서 계속 봤는데 아저씨가 잘못하신거에요 ~사과하시고 가세요 아저씨 : 넌또 뭐하는 당나구야?? 너 오늘 잘걸렸다 나님 : 아저씨 어서 사과하고 가세요ㅋ 아저씨가 잘못하신거에요 아저씨 : 어린노무XX가 어디서 XX이야 너가 뭘알아 (아저씨는 내 멱살을 잡고 티셔츠사이즈를 한단계 두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주기 시작함 ㅠㅠ) (날씨는 대략 30도에 습도는 100% 야마분노게이지 지수는 200%가 되기시작함ㅋㅋㅋㅋㅋ) 나님 : 이거 안놓으실거에요? 아저씨 : !@#*!*@#*!@ (여기서 참았어야 되는데 ㅠㅠ) 나님 : 이거 안놓으실거냐고요!! (아저씨님의 어깨를 살짝 건들였음..) 아저씨 바로 넘어지는게아니겠슴...... 그때 마침 역에서 울리는 소리 "승강장 문이 열립니다." "승강장 문이 열립니다." "승강장 문이 열립니다." 퇴근하는 아줌마 , 아저씨 회사원님들이 쏟아져 내리기 시작했음.. 사람들이 우리 주변으로 몰려들기 시작함.. 아니 근데 아저씨는 일어나실 생각을 안하고 앉아서 신세한탄(?) 땅에다 대고 하소연중.. 참 나의 상황을 알아 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을려만 막 내리는 아줌마 아저씨들이 하는말 "아니 총각, 지금 나이 많은 어른한테 뭐하는 짓이야?" "아니 총각, 지금 나이 많은 어른한테 뭐하는 짓이야?" 나님은 그때부터 대한민국이 원망스럽기 시작했음.. 아니 지하철이 원망스럽기 시작했음.. 30초만 일찍 도착하지 왜 이제서야 도착했나........ 그래도 그 상황에서 옆에 있는 아름다운 누나분께서 사람들에게 상황을 간단히 설명하고 누나님과 나는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연락처를 주고받았음 ^-^ 30분뒤에 온 문자 ! 띠리링띠리링 누나 : "아깐 정말 고마웠습니다~ 큰일날뻔했는데..." 나님 : "아니에요~저도 처음있는 일이라 지금도 당황스럽네요.." 누나 : "전 창동살고 22살이에요.. 다음에 식사 같이해요!" 나님 : "네.. 아 전 아직 19살 고3이에요" 누나 : ???????????????????? ??????????????????????????????? ????????????????????????????????????? 왜 1주일이 지나도 문자가 오지 않는거임?? 왜 19살에서 나님 스팸번호 등록된거임??...... 그 후로 용기내서 전화도 해볼려고 했지만 괜히 방해될거 같아서 안했습니다~ㅋ 지금 어디선가 이 톡을 보고 계시겟죠..! 평생 제가 기억나겟죠?? 전 그래도 다음에 이와 비슷한 상황에 처한 여자분을 보면 망설이지 않고 도와줄래요! 비슷한 상황에 처한 남자분은 ..흠 생각좀해보고 이쯤에서 그만쓸게요@@@ ㅋㅋㅋㅋㅋㅋㅋ ●추천하면 일주일안에 원빈같은 남자친구 김태희같은 여자친구생긴다 눈팅만하면 15411
★지하철역에서 일어난 제 이야기좀들어주세요 ㅠㅠ★
우와 ! 새벽에 심심해서 쓴 글인데 정말 톡이 되었네요! 신기하네요
정말 많은분들이 읽어주시고 댓글달아주셨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쓴 톡이라 제가봐도 많이 어색한데 귀엽게봐주세요
악플성으로 공격하시는분 계시는데 솔직히 남자든 여자든 이쁘거나 멋지면 한번은 쳐다보잖아요?ㅎㅎ
몇분이 일촌 걸어 주셨는데 언제든지 환영입니다^-^*(제가 지하철역에서는 꼭 지켜드릴게요~)
주소 : http://www.cyworld.com/junggye
(훈남 몇명 대기중이에욤..
)
(아! 운동궁금해 하시는분 있는데 운동하는 사진들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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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바로 음슴체로 쓰겟슴
난 터프한 남자니까 ㅋ(키 182이상에 맞을거 같으면 맞기전에 때리는기술을 아는사람임)
간단히 나님에 대해 소개를 하겟슴!
서울 노원구에 사는 19살 수컷임.ㅋㅋㅋ
나님은 체대입시 준비를 7개월 이상하여 탄탄한 몸을 지니고 있는 사람임
이전에도 꾸준히 운동해왔고 전국에서 열리는 킥복싱대회는 꾸준히 참가하여 우승,입상하엿슴
축구,농구대회등도 꾸준히 참가하엿고 운동이 일상생활이 되엇슴
19살되던해에 체육대학입학을 목표로 고딩이 공부하랴 운동하랴 보통 힘든게 아니엿슴
-----------------------------------------------------------------------------------------
지금으로 부터 약 1주일 전에 있었던 일임.
나님은 친구님과 함께 시내에 볼일이 생겨 지하철을 이용하게 되었음.
날씨는 하늘에서는 마구 비를 뿌려대고 땅은 불난듯이 뜨거워서 불쾌지수는 내 심기를 건들기 충분하엿음ㅋㅋㅋㅋㅋ
볼일을 다 마치고 저녁시간 다른 친구를 만나러 4호선 미아역에 잠시 머무르게 되엇음
나님은 친구와 다음 열차를 기다리고 있고 나와 10m거리에는 아름다운 아가씨(누나님)가 서있었음.
그 아가씨가 아름다워 곁눈질 하고 잇엇을때 저기 멀리서 딱봐도 술취한 아저씨가 걸어오고잇엇던거임
아무생각없이 친구랑 자판기에서 음료수 하나씩 뽑아 먹고 있었을 무렵
어느새 아까 그 술취한 아저씨가 달려와 옆에 있던 누나에게 "몸통 박치기"를! 선물하였음.......
나님과 친구님.,......누나님 셋 모두 당황모드에 빠짐
아저씨는 아무렇지도 않다는듯이 걸어가기 시작함..
누나님은 이래선 안되겠다 생각하고 아저씨를 잡음 ㅋㅋ
사건은 여기서부터 시작임
누나님 : 아저씨 , 술 많이 드신거 같은데 사람을 치고 지나갔으면 사과는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아저씨 : 뭐라고? 이 X이 어디서 시비야
누나님 : 시비가 아니라 당연한거 잖아요~
아저씨 : 니가 날 박았지 내가 널 박았어?
누나님 : 아저씨가저를박아러냐어라ㅓ카ㅓㅌ파ㅣㅓㄴㅇ
아저씨 : @~>ㄴㅇ러낭ㄹ<#123럴넝
그 뒤로 둘 사이의 대화는 더이상 진행 되지 않고 오락가락하던중
용기를 가지게 된 나님 그 현장으로 출동함 ㅋㅋㅋ
나님 : 아저씨 제가 옆에서 계속 봤는데 아저씨가 잘못하신거에요 ~사과하시고 가세요
아저씨 : 넌또 뭐하는 당나구야?? 너 오늘 잘걸렸다
나님 : 아저씨 어서 사과하고 가세요ㅋ 아저씨가 잘못하신거에요
아저씨 : 어린노무XX가 어디서 XX이야 너가 뭘알아
(아저씨는 내 멱살을 잡고 티셔츠사이즈를 한단계 두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주기 시작함 ㅠㅠ)
(날씨는 대략 30도에 습도는 100% 야마분노게이지 지수는 200%가 되기시작함ㅋㅋㅋㅋㅋ)
나님 : 이거 안놓으실거에요?
아저씨 : !@#*!*@#*!@
(여기서 참았어야 되는데 ㅠㅠ)
나님 : 이거 안놓으실거냐고요!! (아저씨님의 어깨를 살짝 건들였음..)
아저씨 바로 넘어지는게아니겠슴......
그때 마침 역에서 울리는 소리
"승강장 문이 열립니다."
"승강장 문이 열립니다."
"승강장 문이 열립니다
."
퇴근하는 아줌마 , 아저씨 회사원님들이 쏟아져 내리기 시작했음..
사람들이 우리 주변으로 몰려들기 시작함..
아니 근데 아저씨는 일어나실 생각을 안하고 앉아서 신세한탄(?) 땅에다 대고 하소연중..
참 나의 상황을 알아 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을려만
막 내리는 아줌마 아저씨들이 하는말
"아니 총각, 지금 나이 많은 어른한테 뭐하는 짓이야?"
"아니 총각, 지금 나이 많은 어른한테 뭐하는 짓이야?"
나님은 그때부터 대한민국이 원망스럽기 시작했음..
아니
지하철이 원망스럽기 시작했음..
30초만 일찍 도착하지 왜 이제서야 도착했나........
그래도 그 상황에서 옆에 있는 아름다운 누나분께서 사람들에게 상황을 간단히 설명하고
누나님과 나는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연락처를 주고받았음 ^-^
30분뒤에 온 문자 !
띠리링띠리링
누나 : "아깐 정말 고마웠습니다~ 큰일날뻔했는데..."
나님 : "아니에요~저도 처음있는 일이라 지금도 당황스럽네요.."
누나 : "전 창동살고 22살이에요.. 다음에 식사 같이해요!"
나님 : "네.. 아 전 아직 19살 고3이에요"
누나 : ????????????????????
???????????????????????????????
?????????????????????????????????????
왜 1주일이 지나도 문자가 오지 않는거임??
왜 19살에서 나님 스팸번호 등록된거임??......
그 후로 용기내서 전화도 해볼려고 했지만
괜히 방해될거 같아서 안했습니다~ㅋ
지금 어디선가 이 톡을 보고 계시겟죠..!
평생 제가 기억나겟죠??
전 그래도 다음에 이와 비슷한 상황에 처한 여자분을 보면 망설이지 않고 도와줄래요!
비슷한 상황에 처한 남자분은 ..흠 생각좀해보고
이쯤에서 그만쓸게요@@@
ㅋㅋㅋㅋㅋㅋㅋ
●추천하면 일주일안에
원빈같은 남자친구
김태희같은 여자친구생긴다
눈팅만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