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싸이코 사장에 날뛰는 미친 경리년

씨발노무회사2011.07.28
조회2,501

올해 1월 아시는분 소개로 회사 입사했습니다.  품질로 입사했습니다.

 

경력은 1년 6개월이구요

 

연봉 얘길안하시길래 제가 먼저 물었더니 전회사에서 얼마 받았냐구 해서... 그전회사에서는

 

190받고 일하고 전회사에서는 140~150정도??? 하니깐 거기에 맞춰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회사랑 저희집이랑 좀 멀어요..  버스로 2시간 전철로 1시간30분

 

그나마 다행인건 차가 있어서  그나마 고속도로를 타고 다녀야 40~50분이네요...

 

출근시간은 아침9시부터 6시까지인데

 

 회사에서는 집이 먼편인데 다닐수 있겠냐구 해서.. 솔직히 8시라고 하면 안다닐라고 했다고

 

9시까지라고 하니깐 다닐수 있다고 했더니... 그럼 알겠다고  출근하라고 해서

 

출근 하기로 햇습니다.

 

  첫입사당시 근로 계약서 만들어논게 없다고 쓰질 않네요

 

솔직히 이런회사 처음 봤어요 이건머 다니면서 나중에 써도 되니깐.. 차차 쓰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현재 까지도 없네요...

 

월급 첫달에 130주길래 수습인지 알고 다녔는데.. 수습이 아니라 그월급이네요..

 

낚인거 같아요...  1월부터 현재까지 급여 명세서도 안주네요...ㅜ.ㅜ

 

해도 해도 기본적인것도 안되어 있습니다.

 

1월에 입사하자마자 ISO 인증 받는다고 첫입사하자 마자 업무가 ISO 인증따는거였구요

 

중간에 하다가 퇴사했다고 해서.... 남은거 저보고 하라고 했는데...

 

이거 심사기간도 1주일남았다고 문서번호 따고 다해야한다고 해서..

 

저 집에서도 잠도 못자고 새벽 4시까지 하고  9시 출근해서 회사에서 일하고..

 

심사 받고 인증서 땄습니다.

 

 회사 사람들이랑도 친해지고 잘 어울리고... 경리년 제가 딱 싫어 하는  스타일입니다.

 

친해지는거 더더욱이 싫구요

 

경리.. 지잘난맛에 사는년이라.. 척척박사입니다.. 있는척 잘난척  지자랑질~

 

저 첨에 경리년 보고... 경리가 얼마나 번다고 명품에 입만열면 몇십만원짜리라고...

 

MCM이라고 써져있어서 명품인거 알았지.. 그냥보기엔.. 시장에서 파는 가방인줄 알았음

 

명품을들어도 명품티 하나도 안나요~ 시장바닥에서 파는 5000원 짜리 골라잡아하는거 같이 보임

 

흔히 말하는 된장녀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인지.. 사람들도 별로 안좋아했구요...

 

저들어왔을때도 정말 왕따 아닌 왕따 같이 보였어요...

 

어느날인가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회사 다니는 재미가 없다고...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구요

 

2월 3월 무난하게 지나갔습니다.

 

4월 말쯤  제가 인천공항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차사고를 났습니다.

 

견적비 170만원.. 보험으로 처리하고 차 조수석쪽 전체 도색하고  수리 끝내놨습니다..

 

가뜩이나 새차라... 수리한것도 맘이 아팠는데... 한달채 지나지도 않아서...

 

5월 중순 쯤에

 

회사 주차장에 세워놓은 제차 어떤놈이 박고 도망갔네요... 차수리하고 기분좋게 타고 다니던차를

 

그것도 도색까지 다해논차를...  자기차 도색까지 제차에 묻혀놓은채로 차 찌그러 뜨려 놓고

 

도망가버려서.. 회사 관리실에가서 차박고 도망갔다 cctv 보여달라했더니...

 

안보여줍니다.. 아무리 회사사람이라 하지만.. 열받아서 경찰불렀습니다.  cctv 확인하자

 

했더니... 사각지대라.. 잡을수 없답니다...  다른데도 아니고 회사에서 이런일 일어나니깐..

 

일단은... 정은 한번 떨어졌어요...

 

5월 말쯤 대상포진 걸려서 정말 죽다 살아났네요...

 

다행히도 전 왼팔에만 와서... 그나마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병원에서 병원에 입원해야 한다고 했는데... 저 통원치료 하겠다 했습니다..

 

밤이면 쑤셔 대는 팔에 고통스럼에 잠도 못자고...  정말 힘들게 운전하고...약만 먹고

 

정신력으로 버티고 버텨서  회사 다니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6월 6일 현충일 쉬고 주말이고 하니깐.. 3일 휴가 내겠다고 했습니다..

 

병가휴가 내고 쉬라고 하더군요.. 주5일근무 아닙니다.. 주6일근무입니다..

 

전 나름  1일 조퇴하고 2.3.4일 5.6.일 휴무라 푹쉬게 해줘서 저 나름

 

거의 한달 6월말까지 일찍가야 7시이고 늦게 가면9시까지 남아서 일햇어요...

 

솔직히 근무외 수당을 바라고 일한게 아니라 쉰만큼 그만큼 일해야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머 이런 개같은 경우가 다있는지요...

 

병가휴가...쓴거는 쓴거대로 근무외 수당... 하나도 없고 월급만 까였네요...

 

이때 한번 당하고 나서는.. 내가 있어봐야 돈도 안주는데 멋하러 있나  한심해 보입니다.

 

그리고... 여기회사 아파트형 공장이라  주차장 주차비 받습니다. 한회사당 4대를 지정할수 있습니다.

 

한대는 사장 한대는 부장님 한대는 경리 한대는 알바생  이렇게 4대 지정 끝났다고

 

저는 하게 되면 돈을 내야 한다고 하더군요... 3개월에 89000원 첫달에 카드 보증료 3만원

 

이거 7월 초까지 20만원 가량 냈습니다.  물론.. 회사돈이 아니고  개인돈으로요...

 

회사에서는 관리실에서 안내문이 오고  제돈으로 내고 있는거 알면서도 안내주더군요...

 

알바생보다도 못한 혜택 받았죠...

 

그리고는 몇일지나고는 알바생 하루아침에 갑자기 짜르네요.. 아침부터 그래서 한바탕 소동이 일어나고

 

일단락 되던차에... 더 어이없었던건... 경리...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자기 친구들을

 

데리고와서 일하네요... 완전 자기세상 됐어요   하는짓보면

 

 정말 생각이 있는년인지 뇌가 달려있는건지  의심스러울 정도 였습니다.

 

카드 한개가 남아서..

 

제가 경리한테 가서 달라고 했더니.. 한다는말이 사장이 일하는거 보고 준다고 했다고

 

하길래 기분 팍상해서..  더러워서 안받는다고 제돈내고 다닐께요 했더니..

 

그담날 크게 인심이나 쓰는듯이.. 아침에 주차카드 만들어서 저 줍니다...

 

돈들어가는 일도 아니고... 차량번호만 바꿔서 주면 되는 카드를.. 저딴식으로

 

말을 들어야 하는건지.. 그자리에서 카드 부셔버릴라고 했는데... 참았습니다.

 

직원이라면  당연히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꼴랑 저거 하나 주면서 생색내는거 재수없어요

 

그지 같은회사  생산안에는 덥다고 에어컨 틀어요.. 웃긴건 에어컨 틀면 사장 25도까지 올리고 가요

 

사무실은... 한여름에 30도 여도 에어컨 절대 못틀게 합니다.. 정말  싸이코 같아요

 

춥데요~  추운데 에어컨 왜트냐구 합니다..  전그런데도 그찜통에 앉아서 제 업무 봤구요

 

 경리는... 지가 덥다고 현장에 들어가서 쳐 나오지도 않으면서... 지가 친구들 데리고 와서

 

지가 도와주고 있는거에요.. 그전에는 그렇게 도와주지도 않았구요.. 저들으라는거 마냥

 

일복이 많은년은 일도 많다고 이지랄 떱니다. 그래도 전 가끔 도와주긴 하는데  안해줘요

 

항상 제일하고 있으면 와서 도와달라고 하는데  경리  졸라 꽤 피웁니다.

 

덩치 한덩치해요.. 힘무자게 쓰게 생겼구요... 키 160에 몸무게 80정도 되보여요

 

무거워서 못든데요... 힘들어서 못한다고 저한테 해달래요... 어이상실...

 

말섞이기 싫어서 그냥 고분고분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일하는거 유도리 징짜 없어요

 

저도 가끔 생산현장 가서 조립도 해주고 포장일도 도와줍니다. 그리고 시간나면 2시간 3시간씩

 

제업무 보구요.. 경리  현장에만 아침부터 저녁때 까지 있고는... 지일할시간이 없데요

 

 경리이  쉬는시간 아니면 점심시간 외에 자기 업무 볼시간이 없다고 합니다.

 

이번에 결혼하게 되서 결혼 문제로... 회사에서 말이 나올까봐... 저희가 7월부터 주5일 근무로

 

바껴 주말에 해결합니다.. 예식장 이랑 여러가지 문제들... 다 남자친구한테

 

신발노무 회사 드러워서 여러말 나오는거 피곤하다고... 주말에 알아보자 해서...

 

점심시간외 알아보는거 없습니다.. 근무하다가.. 결혼문제로 얘기하다.. 남친이랑 전화할수도

 

있고  예식장이고.. 전화가 가끔 걸려와서 어쩔수 없이 전화받게 되면.. 그얘기하다보면

 

통화가 길어질수도 있고... 하는건데  한가하게 나가서 전화하고 논다 생각하네요...

 

 더 어이가 없는건 그친구에 그친구 인가 봅니다..  경리  데리고 온 친구...

 

밥먹는데 식당에서.. 저보고 결혼하면 좋은거 하나도 없는데 결혼은 왜해...

 

이러고.. 트랜스포머3 영화보러 간다 했더니.. 한다는 말이 남친이랑 애같이 그런걸 왜봐

 

에로 영화보러가야지.. 요지랄 떱니다.. 수준낮아서 얘기하기 더더욱더 싫어지고요

 

이사람 결혼했거든요.. 밥먹는데... 연애할때는 모텔 수시로 드나드더니.. 결혼하고 나니깐..

 

꽁짜라 그런가 안하네... 이래요.. 굳이 저한테 이런말 하고 싶을까요???

 

부장님이 점심 산다고해서 갔다가 김치 집더니만 저보고 김치 담글줄 아냐고 해서 못해요

 

했더니.. 이런것도 할줄알아야 한다느니... 별참견 다해요..  나중에 살아보면

 

후회할꺼라고... 머하러 결혼할려고 하냐고 그딴식으로 얘기합니다..

 

짜증나서 남친한테 말했더니.. 별 미친년들 다있다고 푼수같다고 주책바가지들

 

상대하지마 입만 아퍼  하네요...

 

더웃긴건.. 처음에 들어올때 품질로들어왔습니다...

 

직원 대우는 저따위로 대우 하면서 혜택이라곤 눈쉽고 찾아봐도 없는데...

 

저보고 회사 제품 사진찍어서 포토샵하래요... 

 

저보고 영문 빠르니깐 영문 작성하래요...

 

저보고.. 생산안에 파일들 다 관리하래요.. 엄연히 생산쪽 사람이 있는데..

 

그리고는.. 저보고 생산들어가서 조립하라고 합니다...

 

처음부터 없던 일이고.. 제 업무 보기도 바쁘고.. 꼴랑 130주면서 이따위로 일하기는

 

아닌거 같아서 안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8시 30분에 와서 경리랑 같이 회사 청소 했습니다.. 어느날인가 부터

 

8시에 와서 청소하네요...  그러더니 사장 한다는 소리가 일찍나와서 청소 도와주래요

 

전 분명 첫 면접때 8시에 출근할꺼면 안다닌다고 얘기했는데....

 

말로는 알겠다 하고  8시 40분 35분에 왔습니다..

 

지각은 한번 고속도로에서 차사고 나서 차가 막혀서  한번  3분 지각했습니다.

 

그거 말고 지각 한적 없구요...

 

몇일전에 35분에 찍고 제자리에 와서 컴터 켰습니다.

 

 사장 오더니 컴터 짐 다 빼래요... 자기 옆자리로 옮기래요...

 

지금이 몇시인데 지금 오냐구... 기가 막힘니다...

 

경리한테 가서 제꺼 출근카드 3개월꺼 다 달라고 했답니다.

 

저 늦게 오는 것도 아니지만.. 어째든 저녁에 빗자루질 하고 쓰래기통 제가 비우고 갑니다.

 

경리 아침에와서 마포질 하고  걸래질 하구요

 

전 일찍못오니깐.. 늦게 까지 남아서 하구 가는건데... 요세 보통은 7시 7시30분입니다.

 

지각도 아닌데.. 그지랄로 늦게 온다고 말하는게 기분더럽고  카드 확인해서

 

꼬투리 잡고 따지고 싶었던거겠죠.. 근데 한마디도 안하네요... 

 

내가 대리랑 부장이랑  다있을때 얘기했어서  아 나 신발 진짜

 

해주는건 개뿔 없으면서 부려먹는건 다 부려 쳐먹고 저지랄 떨면서 일하길 바란다고..

 

더러워서 안다닌다 때려친다 얘기했어요.. 그랬더니 미친 경리년..

 

저한테 그러네요... 제가 잘못해서 고칠생각은 안하냐고???

 

저 신발년을 진짜 쳐 죽이고 싶었지만... 제가요? 잘못한게 있으면 고쳐야 하는게 맞겠죠

 

저도 100% 다잘했다고 한적은 없는데요... 근데... 그것도 회사에서 어느정도 대우를 주고

 

혜택을 줘야 하는거 아닐까요? 아무것도 없이 무턱대고 하기 바라는건 욕심이죠 했어요

 

난 사직서 안쓸꺼라고 짤릴때 까지 있을꺼라고 했더니 버틸라고? 이럽니다.

 

ISO 인증 땃고 제가 회사 파일 정리 해놨구 어느정도 기반 잡았습니다..

 

이정도면.. 3~4년 정도면.. 무난하게 하죠.. 이러니깐.. 짜를려고 꼬투리 잡을려고 하는거

 

눈에 보여요..  그거 알고나서는.. 싸이코 사장새끼나 미친 경리년이라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는게

 

눈에 보였구요...  그덕에 전 근로기준법이라든지 노동법에 대해  열씨미 공부하네요...

 

궁금한거.. 그리고 내가 당한거... 다  간략하게 7가지 적어서

 

 노동청에 다 전화해서 물어봤구요... 7가지 질문중.. 4가지는 가능하시다고 하네요...

 

결혼하고 집이 더  멀리 이사가게 되서 어차피 그만둘라고 그전부터 부장님한테 말은 해놨지만..

 

하는짓들을 보니깐.. 괘씸하네요... 곱게는 그만 못둘꺼 같네요...

 

회사를 더 가까운데로 알아볼라고 알아보던차에... 기가 막힌 사실을 알았네요...

 

저 경력인정해준다고 해준다고했구요 150만원에 해주는데.. 4년제 나와서

 

180까지 해준다고 합니다. 상여금 400%에 자녀 학자금까지  저 그회사 가서..

 

지금 이렇게 일한다고 했더니... 어디 다니고 있냐구 묻습니다. 

 

최하위 조건으로 다니고 있다네요 대우도 제대로 받는것도 아닌거 같다고 하시면서...

 

아시는분이고 그분 욕먹이기 싫어서... 참고 있었는데... 그걸 이용해서 사람 이용해 먹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맘같아서는 신발년놈들 다 모가지 따버리고 싶지만 그럴 가치도 없는것들이기에

 

자금이 딸려서 회사가 망해버렸음 하네요..

 

아진짜 회사 나오기전에... 미친 싸이코 사장이랑 미친년한테

 

욕이나 퍼붓고 나올까요???  아 살다 살다 머 이런 쓰래기 같은것들이 다있는지..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