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머프 반바지만한 고대녀...과연 니가 대학을 나와서 참 큰 인물 되긋다....

이재원2011.07.28
조회5,189

--- 이 글은 내가 블로그에 일기 형식으로 쓴것을 옴겨 왔음을 먼저 밝혀 드립니다 ---

 

 

26일 고려대 전철역 6번 출구 앞에서 있었던 일 입니다..

이 무개념의 대학생x은 고려대 생으로 추정이 되며..욕이 쫌 심하게 날라갈수 밖에 없음을

이해 해주시기 바랍니다...

 

 

엄청난 비를 뿌려대고 있다..

서울이 아주 잠겨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지만..

언제나 피해는..없이 사는 사람들이 본다는 걸 알기에 그냥 막연한 바램일 뿐이다..

 

어제 일산을 다녀오면서 고려대에서 내려야 할 일이 생겼다..

오는 동안에는 몰랐는데..고려대역에서 내려 출구로 나가보니 엄청나게 막 퍼부어 댄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느낌으로 막 퍼부어댄다...

우산을 챙기지 못한 사람들.. 비가 쫌 멎길 바래는 사람들..

다들 그냥 멈춰 있을 뿐이고..차들도 정체되어 간다..

시간은 대략 5시 30분을 넘어 6시로 향해 간다..

얼마를 기다려야 하나..

 

담배가 하나 땡겼지만 뒤에 많은 사람들..노인네들이 더 많았다..

그리고 간격이 너무 좁아서 불을 붙였다가는 원망의 눈초리를 감당할 자신이 없다..

아니..솔직히 말하면 민패인거다...

 

비는 집에들 가지 말라는듯 가늘어질 기미 조차도 보이지 않는다..

정말 감당이 안될정도로 퍼부어 댄다..

다들 암담한 표정들로 원성을 뿜는다..

 

잠시뒤..어떤 남자 학생놈과 조그마한 가시네가 걸어오더니 입구앞에 섰다..

남자 놈은 중국에서 유학을 온 놈이다..(쏼라쏼라 해대는 걸 보니..)

중국으로 유학가는 한국 학생들도 많고 한국으로 유학을 오는 중국 애들도 많아진 걸 안다..

보아허니 1~2학년 이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다..

 

둘이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

아무 꺼리낌 없이 담배를 쳐 문다...

요즘 어린년들이 담배를 피는 것에 대해 따지고 들어갈 시대는 아니다...

대신에 담배 연기가 타인에게 민패가 되는 시대로 변해간다..

공익광고도 그렇게 분위기를 몰아가고 있고 애연가들이 가려가면서 담배를 피워야 한다..

물론 나 역시 큰 길에서는 담배를 피지 않으며..

행여라도 애기의 손을 잡고 가거나 안고 가는 사람들이 보이면 뒤로 몇걸음 물러나 있다가 다시 입으로 가져간다...

 

내가 쫌 더 짜증이 났던건..

이 개념없는 어린 줬만한 년의 주도로 중국에서 온 피래미 새끼에게 한국의 이미지에 대해서

조까치 만만하게 인식이 되어 버린다는 것이다..

한국에선 이래도 되는 거구나...라는 걸 그 어린 개줬만한 년이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뒤에서 있던 사람들은 그냥 한심하게 바라볼뿐 아무말도 하지 않는다..

담배 연기는 바로 뒤에 있는 우리쪽으로 날려오는게 당연하다..

내 바로 뒤에 나이가 꽤 있으신 할머니도 "아니 ~ 어떻게 사람들 있는데서..."

그냥 혼잣말을 할 뿐이었다...

 

 

" ㅇㅑ~ 담배꺼...." 

말을 못알아 쳐 먹는 듯한 짱깨 학생놈에게도 모션을 취하며 말했다..

 

"뒤에 사람들 있는거 안보여..??"

 

남자 학생놈은 어린년의 눈치를 힐끗 보더니 망설인다..(이런 씨벌것들 봐라~)

 

"빨리 안꺼..~!!!"

 

그 어린 잡년이 우산을 펴고 옆쪽으로 옴겨간다..

그러더니 날 쳐다본다...눈깔에 힘을 주고...

 

나에게 한마디를 던진다...

 

"뭘 쳐다봐요...??"

 

푸헐...~

순간 어이가 없어서 말문이 막혔다...

 

"이쪽으로 나와서 피는데 왜 쳐다보냐구요...~"

 

그러더니 그 남자 학생놈에게 "아~ 재수없어 신발..."

 

"뭐..??" (분노 폭발....욕 나갈 준비...)

 

"방금 뭐라고 했어..씨부랄년아...~"

 

"재수없어 신발...??이런 어린 개념없는 년을 봤나이~"

 

"너 대학생이야..?"

 

"먼 상관에요~!!?"

 

"대학생이냐고~ 이 잡년아..."

 

"먼 상관이냐구요~~"

 

"대학생이냐고 이년아~~"

 

"대학생에요 왜요~??!"

 

"등록금이 아깝다 이 줬만한 년아..."

 

"생각좀 하고 살자 쫌..응..??"

 

"너같은 것들이 대학 나와서 참 배운데로 잘도 하고 살겄다...이 생각없는 년아..."

 

"아저씨보다 생각 많아요..."

 

뒤애서 할머니가 참으라고 잡아 댕긴다..

사람들이 그래도 뭐라고 하는 사람이라도 있어서 다행이라고 한다...

 

비가 조금이라도 멎었거나 내가 어딜 가야한다는 의식만 없었으면 난 그년의 뺨을 후려 갈겨버렸거나 들어서 집어 던져 버렸을 것이다...

어떤 상황이 나올지를 따져보자면 경찰서가 가장 만만할것이다..

조서를 받는 상황을 맞닥드리고 벌금을 물게 되는 상황이 초래 될것이다..

 

또 경찰에게선 

"당신의 이야기가 다 맞구요..옳은 겁니다..

하지만 현실이 그런 걸 어쩌겠습니까..법이 그런걸요...그래도 폭행은 안되죠"

라는 뻔한 이야기를 들으며...

 

덕분에 어떤 아주머니 한분과 가는 방향이 맞아서 우산은 얻어 쓸수는 있었다..

 

몇일전에..

전철 안에서 잠이 든 어린 여자 옆에 나이 50대가 된 어떤 신발새끼가 연인인척 하며

성추행을 했다는 뉴스를 봤다..

그 몇일 전또 어떤 20대의 개호루라기가 할아버지에게 욕을 하던 동영상도..

그리고 어떤 개념없는 잡년은 지 애기 쓰다듬었다고 할머니를 폭행하던 동영상도..

 

언제부턴가 택시보단 전철을 자주 탄다...

 

동영상을 찍을 겨를이 어딨나..

최소한 나이 50대의 신발새끼와 20대의 개 호루라기는 말이 필요없다..

뒈지게 쳐 맞고 개망신을 당해야만 한다..

 

내가 물놀이를 갔는데 누군가가 물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면 헤엄쳐 가서 구해줄 자신은 없다..

왜냐면 수영은 잘 못하니깐..

 

하지만..

적어도 내 앞에서 벌어졌던 참 많은 일들중에 봐놓고 방관해본적도 거의 없다...

다구리로 털려서 병원 신세를 진적도 있고..

벌금도 많이 물었지만 안되는 건 잘 안된다..

(환갑이나 되서 아예 걸을수 없을만큼 힘이 없으면 모를까..)

 

좋은 말로 해서 알아들을 사람들이거나..

그걸 느낄 사람들은 애초에 그러지를 않는 다는거..

그래서 욕을 쳐 먹어야 하고..개망신을 당해야 하고..

 

그 개념없는 어린년을 만든 1차적인 원인은 그 년의 애미와 애비다...

그리고..2차적인 원인은 바로 이 조까튼 사회다...

  

그년이 "신발 ~ 지가 뭔데..담배핀다고 지랄이야..."하고 친구들에게 욕을 할때..

 

"야..사람들 많은데..니가 잘못 한거야..." 라고 말해줄수 있는 학우들이 없을꺼라는게

더더욱 슬픈지도 모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