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여자 뒤바뀐 연애이야기 2탄 ◀◁◀◁

단심2011.07.28
조회304

 

1탄 http://pann.nate.com/talk/312209119

 

 

1탄에 댓글달아주신 분들 추천 눌러주신분들 너무 감사감사 함다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엔 반응좋으면 2탄 쓰려고 했는데  죄송함다ㅠㅠㅠㅠ너무건방졌음..흐규흐규 반성함기도

쨋든 우리 켜니에게도 내마음을 알려주고자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더라도ㅠㅠㅠㅠㅠ

계속 계속 쓰고 마지막에 나는 이때 이랬었다라고 알려주기 위해 쭈~~~~욱 쓰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이게 중요한게 아니잖슴...?

본론으로 빠르게 다같이!!!!!!!!!!! gogogo !

 

 

 

 

 

" 오빠 우리 사귀지도 않는데 이렇게까지 연락하고 연인사이처럼

 서로 걱정하고 말하는것도 그렇고 좀 사이가 애매한것 같아"

 

 

 

 

이러니까............. 켜니가.......하는말..............

 

 

 

 

 

 

" 우리 사귀는거 아니였어? "

" 우리 사귀는거 아니였어? "

" 우리 사귀는거 아니였어? "

" 우리 사귀는거 아니였어? "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진짜 황당황 그자체여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에 총맞은줄

ㅋㅋㅋㅋㅋㅋㅋㅋ얘가 날 쉽게 생각한건가?아니면 원래 여자들이랑 다이랬나?

이새끼 ㅁㅊ 개쓰렉이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이런생각 밖에 안나는거임버럭 너무빡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안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그랰ㅋㅋㅋㅋㅋ???? 아 나는 진짜 이해가 안갔음

어떻게 썸씽있다는 자체만으로 사귀는걸로 생각을함??????????? 말이되 안되??????

난안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만그래???? 아 ㅇㅋ 나만그랰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곰곰히 생각하다 문자를보냄

 

 

 

 

 

" 나말고도 다른여자랑 썸씽있었을때 다 이렇게 해서 사겼어?

 그래서 나도 이렇게 생각한거야? 오빠는 원래 아무런 말없이 그냥 사귀는걸로알아? "

 

" 아 아니 그게아이고 미안해 내가 혼자 착각했나보다 진짜미안해

 그러면 우리 오늘부터 사귀면 되겠다 그치? 오늘부터 1일이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나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쩜이럴수가이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빡쳐화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화가나안낰ㅋㅋㅋㅋㅋㅋㅋ

 

 

 

 

 

잉...나 안났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풀렸엌ㅋㅋㅋㅋㅋㅋㅋ왜?

난 쿨하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ok 해줬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흉

 

 

 

 

 

나사실........☞☜ 말할게있는뎅... 나성격 파탄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나쁜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들이 나한테 맨날 나쁜년이라고함...근데 부정할수가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쿨하니깤ㅋㅋㅋㅋㅋ인정하니깤ㅋㅋㅋ나도아니까..ㅅㅂ

나 싸가지없고 까칠하고 짜증나면 그냥 짜증내야되곸ㅋㅋㅋㅋㅋ

이기적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도많이내곸ㅋㅋㅋㅋㅋ내꺼면 내꺼고 좋으면좋고

싫으면 걍 무조건싫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됐고 중요한건 내가 ok 를 한이유는... 켜니에게 미안하지만

내가 그때당시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얼마 안되었을때였음ㅋㅎ

그래서 솔직히 좀 외롭기..도..했고... (나 나쁜년맞징...? 쏘리...슬픔)

호기심반 이사람은 어떨지 참 궁금했어... 그래서 나도 연락을 계속 해왔던 이유고..

(켜니가 처음에 날만났을때 어떤마음이였는지는 담에 설명해줄게ㅎㅎㅎㅎㅎㅎㅎ흠..)

 

 

 

 

그리고 우리는 그날부터 사귀기 시작한거였지

문자를 좀더 하다가 갑자기 영상통화가 오는거임

우리 사귀기전부터 영통은 자주해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영통 안믿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우리둘다 핸드폰은 스카이였기 때~~~~~~~문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은 진짜 괜찮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몸???? 아좋았음 굿~ 굿~굿이예요짱

 

 

 

 

 

 

" 안녕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켜니 눈웃음 작렬임)

 

" 머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주말에 올라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중나온나 "

 

" 잉???? 주말에오게?????? "

 

" 응ㅋㅋㅋㅋㅋㅋㅋ우리 봐야하지 않겠낰ㅋㅋㅋㅋ니가올래?"

 

" 내가 미침?ㅋㅋㅋㅋㅋㅋㅋㅋ거까지 어케감 시름ㅋㅋㅋㅋ"

 

" 안다~ 다안다~ 오빠가 갈겤ㅋㅋㅋㅋ 마중나온나 "

 

 

 

 

 

 

이런식으로 영통을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조금 빠르지만 마음이 조금 움직이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주말이되서 켜니가 오는날이 되었음! 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때당시에 몸이 안좋아서 밥먹으면 웩 하고 그랬을때였음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금먹으면 괜찮은뎈ㅋㅋㅋㅋㅋㅋ많이먹어서 그래씀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내 살들을 더 숨키기 위해 ㅠ_ㅠ

입맛도 없었음... 뻥인거가틈????????????????? ㅡㅡ 진짜임

 

 

 

 

 

 

사실 뻥임ㅋㅋㅋㅋㅋㅋㅋㅋ배고팠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그래도

튀나온뱈ㅋㅋㅋㅋㅋㅋ더튀나올까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밥 하루죙일 쫄쫄굶음통곡

근데 켜니가 늦게 올것같대서 걍 난 집에서 딩가딩가 시간이 가길 기도해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기도했을것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그런여자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격말했잖슴ㅋㅋㅋㅋㅋ

 

 

 

 

 

 

기다리기는 커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나기 개귀찮았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래서 집에있고싶었으뮤ㅠㅠ 너무좋았음 너무편했고..나가기싫었음..

근데ㅠㅠㅠㅠㅠㅠㅠㅠ시간은..자꾸흘러가... 준비해야할시간이야..근데 귀차나ㅠㅠㅠㅠㅠ

그래서 결국.. 준비하다가 딴딧하고 준비하다가 딴짓하고 하니까 갑자기

전화가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시간보니깤ㅋㅋㅋㅋㅋㅋㅋ10시임...

 

 

 

 

 

 

나 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켜니터미널도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빨리 신발신고 택시타고

터미널가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날 내가 날씬해보이기 위해서

그추운겨울날...ㅎㅎㅎㅎㅎㅎ 추위겁나 많이타는 내가.... 얘때문에...ㅅㅂ

남방에 레깅스입고 내가생각하기에 슬림해보이는 남색코트입고 부츠신고 나갔음버럭

 

 

 

 

 

 

 

진짜 패딩에 수면바지에 어그부츠 신고 가고싶은마음은 굴뚝같았음 진짜 진심으로

걍 원래 ㅁㅊ년 인척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내스탈이라곸ㅋㅋㅋㅋㅋ하고 나갈까라고

생각해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건 아니잖슴거부

 

 

 

 

 

암튼 터미널에 도착해서 전화했음

 

 

" 어디야? "

 

" 니어디고 나 추워죽겠다 ㅠㅠ 빨리온나 "

 

" 나 내렸어 금방 갈게 "

 

 

 

 

 

라고 전화를 끊었음  근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하하하하하

쩌~~~~~~~~~~~~~~~~기서 어떤 남자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걸어오는거임...^.^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ㅡㅡ

진짜 뻥안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가고싶었음

왠 아저씨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싫었음.. 영통이랑 실물이랑 진짜 너~~~무 다른거임 ㅠ_ㅠ

제발 아니라고 아니라고 마음속으로 수천번 외침

나 짜증났겠어 안나겠어?????????? 집가고싶었겠어 안가고 싶었겠어???????? 아빡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뎈ㅋㅋㅋㅋㅋㅋㅋ그남자갘ㅋㅋㅋㅋㅋ

날지나쳐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맘속으로 지주제에 감히 날??????

니가????????? 나를?????????????????? 너 미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 나 못생김 인정함 뚱뚱하고 못생겼어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주제에

나를 알면서도 그냥 지나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내가 화가나

안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힁~ 속았징윙크???????? 지나친 남자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켜니가 아니였던거임

우린 첨에 서로 관심조차 없었다고 했잖슴 ^.^ 나????????? 사람얼굴 기억잘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긴하는데 말했다시피 우린 서로에게 관심조차

없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니까 나한텐 중요하지않은 사람이여씀

...하..ㅋㅋㅋㅋㅋㅋㅋ됐고 우리영통은자주했어도

실물과 다를거라고 생각했기에 그남자인줄로만 알았던거임

 

 

 

 

 

 

쩌~~~~~~~~~~~~기서 또어떤 남자가 오는거임

아근데 그남자 참 괜찮은거임 그래서 속으로 아 켜니였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나한테 오더니

 

 

 

 

" 단심아 ^^ "

 

 

 

 

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날알아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날알아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하긴... 난 기억을 못하니깤ㅋㅋㅋ

알아보겠지..그랰ㅋㅋㅋ 그렇게 우린 만나씀

 

 

 

 

 

나 진짜 말많고 재밌고 그런 여잔데 갑자기 아 두근두근.... 아 미치겠는거임 떨려..

나이랬던적 없는데 괜히 떨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겁낰ㅋㅋㅋ

내본심을 숨기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안녕하세요..ㅎㅎ "   (←잉? 단심이왜이럼?ㅋㅋㅋㅋㅋㅋㅋ소심해졌음 앜ㅋㅋㅋ멍청한냔)

 

" ㅋㅋㅋ뭐고 왜존댓말인데 춥다 빨리가자 "

 

" 네 어디가야하지? "

 

"내가 그걸 우에아는데ㅋㅋㅋ "

 

" 아 그럼 ㅇㅇ 가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했잖슴ㅋㅋㅋㅋㅋㅋㅋ낰ㅋㅋㅋㅋ이기적인년이라곸ㅋㅋㅋㅋ

우리집근처 번화가 많이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집가기 편하게 집근처번화가 갔음

서울사람 아니래도 여긴 다들 알걸 ^.^? 그래섴ㅋㅋㅋㅋㅋ말안할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중요한건...우리 너무 어색해...어색자체를 떠나서 둘다 말을 안하는거임....

그래서 속으로 아...내가 맘에안드나보다... 이생각밖에 안드는거임 빡치겤ㅋㅋㅋㅋㅋㅋ

택시잡고  터미널에서 번화가 까지가는데 우리 서로 말한거 열마디도 안됨ㅋㅎ

집갈뻔함 빡쳐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도착해씀 내려서 뭐를해야되는거지 라고 생각했음

근데 켜니가 먼저  말을했음

 

 

 

 

" 밥먹었나 "

 

" 아니 안먹었어ㅋㅋㅋㅋ"  (니가 알기나함? 나 배튀나올까봨ㅋㅋㅋ안먹었다고ㅡㅡ)

 

" 밥무러가자 나 배고파 죽겠다 뭐좋아하노 "

 

" 아 그냥 아무거나 먹자 뭐먹지? "

 

" 부대찌개 먹자 왜이래 부대찌개가 땡기노"

 

"그래 그럼 "

 

 

 

 

그때 시간이 진짜 애매했음 내가 늦는바람에 여기 도착하니까 ㅠㅠ

12시가 다됬었나? 암튼 그래씀 켜니가 부대찌개를 좋아함....

켜니는 아직도 내가 부대찌개를 좋아하는줄로만 암당황

난..........소주먹을때만 부대찌개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햄도있고 김지도있곸ㅋㅋㅋㅋㅋㅋ라면도있고 만두도있고

떡고있으니깤ㅋㅋㅋㅋㅋ여러개먹을수있으니깤ㅋㅋ

근데... 밥이랑 부대찌개늖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냉랭 ㅇㅋ 이것도 나만그랰ㅋㅋㅋ

결국 우리는 놀부부대 찌개 머그러감 2인분을 시켜놓고 마주하고 앉아있었음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흨ㅋㅋㅋㅋㅋ"

 

 

 

 

 

ㅡㅡ? 아 ㅅㅂ 얘 나랑 장난함?????? 나보고 비웃는거임 쳇

속으로 짜증 2빠2~ 내가 못생겨서 얘가 웃는거 같은거임 나도 내가 못생긴거 아는데 ㅅㅂ

진짜 기분나빴음 날 무안하게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에 뭐 묻었나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앞에서 대놓고 거울보면 쫌 그렇잖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나만그랰?????ㅋㅋㅋㅋㅋㅋㅋㅇㅋ 나만그랰ㅋㅋㅋㅋ

 

 

 

 

 

" 왜자꾸 웃어  무안하게"

 

" 왜 보고 웃으면 안되나ㅋㅋㅋㅋㅋ"

 

 

 

 

 

 

 

아 진짜 내가 빡치겠어 안빡치겠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놓고 이젠 저런식으로 얘기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무안해서 쳐다보지도 못하고

자꾸 창문밖만 뚫어져라 보고있었음 사실... 창으로 비치는 켜니봐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새끼갘ㅋㅋㅋㅋ자꾸 날쳐다보고있어

나 빵꾸날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소맄ㅋㅋㅋㅋ

그러던 도중에 음식이 나와씀

 

 

 

 

" 맛있게 묵자"

 

"그랰ㅋㅋㅋㅋ"

 

 

 

 

얘갘ㅋㅋㅋㅋ국자를 들더니 막 접시에 담는거임ㅋㅋㅋㅋ것도 맛있는것만 골라섴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오~~~~켜닠ㅋㅋㅋㅋㅋ매너쩌는군 좋았는데 티안내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너무 큰거바래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줄줄아라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켜니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담더닠ㅋㅋㅋㅋㅋ지가 처먹엌ㅋㅋㅋㅋㅋㅋㅋ

아그래...그래..좋다이거얔ㅋㅋㅋㅋㅋㅋㅡㅡ   왜???????? 거기 콩들어가있어서

나진짜 먹기 싫었음 ^.^ 진짜로 진짜........ㅅㅂ  됐어 나 쿨하니깤ㅋㅋㅋㅋㅋㅋ 기분안나뻨ㅋㅋ

 

 

 

 

 

암튼 켜니 먹는거보고 나 완전 놀랬음 아 뱃속에 식충이들이 백만마리 사는줄파안

겁낰ㅋㅋㅋㅋㅋㅋㅋㅋ잘먹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질수없어서 진짜 밥많이먹으면웩 할거 뻔히 알면서

내숭부린다 어쩐다 이딴얘기 듣기싫어서 한공기 뚝딱 해치워씀 v

 

 

 

 

그리고 혼자 장실가서 웩했다능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ㅠㅠㅠㅠㅠ그걸아는지

모르는지 켜니는 나한테 ㅡㅡ

 

 

 

 

 

" 됐다 내숭안부려도 된다 더무라 "

 

" 어??? 나 다먹었는데???? 나완전 많이 먹었는데?? "

 

 

 

 

아 나 저게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이러케생겨서...ㅅㅂㅋ밥겁나많이 먹을줄알았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그랰ㅋㅋㅋㅋㅋㅋㅋㅋ나 더먹을긴데 너도 밥한공기 더먹을래? "

 

" 아니 많이먹어 "

 

 

 

 

안먹는데뭘자꾸먹으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새끼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화장실에섴ㅋㅋㅋ어? 얼마나 힘들었는줄 니가암?

 

 

 

 

다먹고서 우린 나와서 갈곳을 정하고있었음 

난 솔지킼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1탄에서 나는 소주 겁나겤ㅋㅋㅋㅋㅋ사랑하는 여자랬지

않아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 내사랑임ㅋㅋㅋ너무조아

걍 씐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룰루랄라

근데... 우리켜니......술잘먹고 여자 홀리고 다닐것처럼 생겨씀...^.^

걍 내가 느끼기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ㅋ 이것도 나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켜니 술 못마심.. 반잔마셔도 진짜 몸에 불나고 얼굴 빨개져서 먹이기 시러짐

내가짜증나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섴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짜.증.나.고.빡.치.고.재.수.없.고.재.미.없.음.ㅡㅡ

 

 

 

 

우리가 향한곳은 노래방이여씀  아근데 우리진짜 개어색해씀ㅠ_ㅠ

지금 생각해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색그자쳌ㅋㅋㅋㅋㅋ

들어갔는데... 와... 노래방 원래 이렇게 조용했어?

번화가인데?ㅋㅋㅋㅋㅋㅋㅋ여기 완전 사람많이 오는곳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켜니가 뻘쭘했던지 나보고

 

 

" 노래함 불러바라 "

 

이러길래 쿨하게 난 ok를 날리고서 노래를 해씀

 

 

 

근데 나란여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생겼고 뚱뚱했다고했잖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ㅋ인정할겤ㅋㅋㅋㅋㅋㅋ근데..

이거하나만 ... 나 목소리는 예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 ㅈㅅ

 

 

" 와 노래 잘하네 목소리 예쁜뎈ㅋㅋㅋㅋ "

 

 

 

 

나름 우쭐해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서로 노래하다가 끝나면 뒤에 예악한게 아무것도없으면....

막 조용하잖음?.. 아그게 너무 시른거임 ㅠㅠㅠㅠㅠㅠㅠ진짜

미친듯이 시른거임............ 그래서 막 미친듯이 책만봐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켜니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맙게도 노래를 계속 불러달라고 하는거임

그래서 난 나만의 콘서트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주구장창 내노래만함

 

 

 

 

여기 노래방 시간 그냥 막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듯이 그냥막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여기 자주다녔었음ㅋㅋㅋㅋㅋㅋㅋ아마 여기 유명할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됐고 노래막 하는뎈ㅋㅋㅋㅋㅋ켜니가 ㅅㅄㅄㅄㅄㅂ 무안하게

이제 노래 그만하라고 하는거임... 힝... 나시켜노코 ^.^ 그만하랭ㅋㅋㅋㅋㅋ

뒤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부를노래 많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

부르고싶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또..내가 진짜

겁나게 시러하는 어색으로 가득찬 노래방에서 아무말안하고 서로 화면만 보고잇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래도 없는데  그러다가 갑자기 켜니갘ㅋㅋㅋㅋㅋㅋㅋ

 

 

 

 

" 나 어깨가 너무 아프다ㅠㅠ 좀주물러바랔ㅋㅋㅋ"

 

 

 

 

이캄섴ㅋㅋㅋㅋㅋㅋㅋㅋ막옆에와서앉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어깨주물러줬음

나 안마잘함 근데 문제는... 손이 너무 순식간에 아파옴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섴ㅋㅋㅋㅋㅋ

오래 못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난 아프면 안되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손아파 못하겠엌ㅋㅋㅋㅋ"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나는 켜니가 다시 자기자리로 가서 앉을줄 알았음

근데 안가고 계속 내옆에 앉아있는거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설렜자낰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뒀음 그러더니 애인있어요를 불러달라는거임ㅋㅋㅋㅋ

속으로 와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됐닼ㅋㅋㅋㅋ  겁나어색했는뎈ㅋㅋㅋㅋㅋㅋ

라면서 불러줫음 ... 켜니가 갑자기.......................

 

 

 

 

어깨동무를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또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이런여자아니였는뎈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

두근두근거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이런여자아니여씀 알아주길바람딴청 

 

 

 

 

 

노래가 끝나고 또 다시 정적...... 하...........................통곡

근데 켜니가...나를 돌리더니........... 

(이때 내가 화면볼라고 몸을 옆으로 비틀고 있어서 옆에앉아있어도

내 뒤통수만 보는 켜니여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앵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같은 (ㅈㅅ기도)

암튼 뽀 후움................... 훔...........쳐... 훔쳐가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나일가야되는데... 12시에 쓰기시작해서

뻥안치고 3시간 걸렸는데................ 그거 다날라가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행보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진짜.............폭풍눙무리..............

하........빡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에게왜..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이런일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진심...이런일이 나에게 생길줄 상상도 못함....

눈까지 비벼가면서 기억다끄집어내서

열심히 썼는데...................................................하........다날라갔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 씐낰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너무씐낰ㅋㅋㅋㅋㅋㅋㅋㅋ춤이저절로

춰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둥실둥실~~버럭

 

 

 

 

그래서 진짜 안쓰려다가.............1탄에서 댓글달아주신 분들이 담편 너무 궁금궁금 하다고

해서 3시부터 지금 다시 쓴거임...아...나 일가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게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난 이제 잠자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탄에서는 그뒷이야기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방을 나와서 우리가 어디를 갔는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기하게씀

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디가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우가 너무 심하게 내리잖아요 ㅠㅠ 우리님들 몸조심하시고

운전하시면 진짜 운전 조심히하세요... 아 운전 진짜 조심히해야함...ㅠㅠㅠㅠㅠㅠ제발

신호는 꼭 지켜주시기바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바라고 또바람

신호제발... 주황색 신호들어오면 제발 건너지말고 서주길바람........

그러면 교통 혼잡따위 사고 나지도 않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폭우때문에 마음이 너무 아픔....진짜...........너무너무 안좋은일들이 일어나고 있잖아요..

그게 내일이 될수도 있는일이니까 우리모두 서로 조금만 양보해주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해요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하세요!!!!!!!!!!!!

 

 

 

나오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끝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킨사러갔다갘ㅋㅋㅋㅋㅋㅋㅋ치킨집에서넘어졌는뎈ㅋㅋㅋ미끄러져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멍들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개소리 집어취곸ㅋㅋㅋㅋㅋㅋ진짜 자러감..뱌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