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 ㄹ씨에겐 장래를 약속한 그녀 ㄹ양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ㄹ씨에겐 새로운 그녀가 생겼고 ㄹ양은 혼자 남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날부터 ㄹ씨의 공포는 시작되었습니다. 매일 밤. ㄹ씨의 아파트에 ㄹ양이 찾아오는 것이었습니다. 문 앞까지 찾아온 ㄹ양은 [ㄹ씨, 나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ㄹ씨은 무서워서 아무런 대꾸조차 하지 않았습니다만 그러자 ㄹ양은 [열쇠 가지고 있는 걸? 우훗] 라며 부시럭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곤 밤새 흐느껴 울다가 새벽이 되야 사라지는 ㄹ양. 아침이 되서 문을 열어보면 문 앞에 ㄹ양의 이름만 쓴 혼인신고서가 남겨져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 일이 일주일이 넘게 계속되자 마침내 ㄹ군은 노이로제에 걸려 마침내 ㄹ양에게 말하러 갔습니다. ...그러나 ㄹ양은 이미 일주일 전에 죽어있던 것이었습니다. 자살한 것입니다. 발견되었을 때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시체 옆에는 ㄹ양의 이름만 쓴 혼인신고서가 남겨져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밤마다 찾아온 그녀는 열쇠가 있다면서 들어오지 못한 걸까요? 그건 ㄹ양이 자신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공장의 큰 재단기로 양팔의 손목을 잘라 자살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손이 없어서 말이죠... 31
스토커
회사원 ㄹ씨에겐 장래를 약속한 그녀 ㄹ양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ㄹ씨에겐 새로운 그녀가 생겼고 ㄹ양은 혼자 남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날부터 ㄹ씨의 공포는 시작되었습니다.
매일 밤. ㄹ씨의 아파트에 ㄹ양이 찾아오는 것이었습니다. 문 앞까지 찾아온 ㄹ양은 [ㄹ씨, 나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ㄹ씨은 무서워서 아무런 대꾸조차 하지 않았습니다만 그러자 ㄹ양은 [열쇠 가지고 있는 걸? 우훗] 라며 부시럭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곤 밤새 흐느껴 울다가 새벽이 되야 사라지는 ㄹ양.
아침이 되서 문을 열어보면 문 앞에 ㄹ양의 이름만 쓴 혼인신고서가 남겨져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 일이 일주일이 넘게 계속되자 마침내 ㄹ군은 노이로제에 걸려 마침내 ㄹ양에게 말하러 갔습니다.
...그러나 ㄹ양은 이미 일주일 전에 죽어있던 것이었습니다. 자살한 것입니다. 발견되었을 때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시체 옆에는 ㄹ양의 이름만 쓴 혼인신고서가 남겨져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밤마다 찾아온 그녀는 열쇠가 있다면서 들어오지 못한 걸까요? 그건 ㄹ양이 자신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공장의 큰 재단기로 양팔의 손목을 잘라 자살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손이 없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