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1년만에 찾은 2번째 비둘기낭!

곽혜숙201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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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3일 순식군의 여행벙개에 함께 동참!!!

작년 이맘때 쯔음 다녀온 비둘기낭!

딱 일년만에 다시 찾았다.

그러나 많이 바뀌어 버린 비둘기 낭에 개인적인 느낌으로 조금 뭔가가 아쉬운 느낌이였고,

신비스러운 느낌의 비둘기낭이 아니라서 역시나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그래도 최고의 경관을 자랑하는 풍경과 아름다운 폭포는 여전히 그대로 였다.

 

 

 

 

 

 

23일 토요일,,, 일찍 도착해서 펜션 주변에 있는 수목원이라도 들러볼려고 했는데..ㅠㅠ

엄청나게 막히는 도로사정으로 우리가 만나기로 한 시간보다 훨~씬 오버가 된 2시경쯤 도착!!! ㅠㅠ

벌써부터 휴가철 시즌이 시작되는 건지... 

도로위의 무지막지한 차들과 씨름하느냐고 운전하신 울 짝꿍님~ 수고 많으셨어요!! ^^

 

 

펜션에 도착할때쯔음 뱃속에서는 밥 달라고 난리가 났다.

물론 나뿐만 아니라 모두들 그랬다. ㅎㅎㅎㅎ

먼저 짐을 풀고 우리는 곧바로 펜션에서 나와 식사를 하러 밖으로 나왔다.

펜션에서 한 5분가량(차량으로) 내려가니 제일 처음 보인 식당.

계곡과 함께 어울려진 모습이 너무 괜찮아서 우린 바로 들어가기로 결정!!!!

 

 

 

 

 

 

 

 

 

 계곡물 바로 옆 아주 넓은 자리를 잡고 자리를 잡았다. (자리만 무쟈게 넓다. ㅋ)

 

 이곳은 메뉴판도 없다.  그런데 왜 밖에는(간판)  그 많은 메뉴를 써 놓은것인가...

 메뉴를 물어보니 꼴랑 5가지 뿐이였다.

오리백숙, 닭백숙,메기매운탕, 보신탕,닭볶음탕......

뭘 먹을것인가.... 아주머니가 걍 오리백숙이랑 메기매운탕 먹으란다...

우린 걍 알았다고 하고 주문을 했다.


( 그리고는 완전 후회.....  )  

 

 

 

 

 

 

 

 

 

 

한 40분정도 지났을까.....

드뎌 나온 오리백숙과 메기매운탕...

할말이 없다..

걍 패스....

정말 내가 만들어도 저것보다는 잘 만들 자신 있다. ㅠㅠ

그럼 말 다했지 않는가!!!

 

 

 

 

 

 

 

 

 

 

 

 울 짝꿍님!!!

 물속에 들어가고 싶어서 몸이 아주 근질근질 하신다. ㅎㅎㅎ

 

 

 

 

 

 

 

 

 

 

 그러다가 아예 들어가서 누우셨다....

미챠.... ;;

 

 

 

 

 

 

 

 

 

 

 

 모두들 들어가긴 해야하는데 어찌들어갈지 고민하다가 가위바위보로 입수하기로..... ㅋ

ㅎㅎㅎㅎ 살벌한 분위기였다.

 

 

 

 

 

 

 

 

 

 

 그리고 하나 둘씩 입수... ㅎㅎㅎ

순식이랑 승훈이가 제일 늦게 입수한거지 아마? ㅋㅋㅋ

 

 

 

 

 

 

 

 

 

 

 

 

모두들 카메라는 버려둔채로.. ㅋㅋㅋㅋ

저거 다~ 들고 도망가버릴까 하다 참았다. ㅋㅋㅋㅋㅋ

 

 

 

 

 

 

 

 

 

 

 ㅎㅎㅎ 그리고 옷속에 있던 돈들을 꺼내서 말리기도 하고...

푸르슴한 색깔이 참 자꾸 눈이 돌아간다 ㅋㅋㅋㅋㅋ

 

 

 

 

 

 

 

 

 

 

 

 아주 신난 이 세분....

아주 아주 물만난 제비다!! ㅋㅋㅋ

최고 좋아한다. ㅎㅎㅎㅎㅎㅎ

 

 

 

 

 

 

 

 

 

 

 

다들 뭉쳐서 아주 잘~~~ 노신다. ㅋㅋㅋ

물을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나는 저리 재밌게 노는게 그저 신기할 뿐이다. ㅎㅎㅎ

 아래 동영상을 꼭 보시오!! ㅋㅋㅋㅋ

 

 

 

 

 

 

 

 

 

 

 

정말 많은 동영상을 담은듯....

용량이 너무커서 줄이고 줄여서 겨우 올린다. ㅎ

덕분에 화질은 저질화질이 되어버렸지만....  

 

더 많은 동영상들이 있지만 나머지는 나 혼자만 보고 즐기련다. ㅋㅋㅋㅋㅋㅋ 막요래~~~ ㅋ

 

 

 

 

 

 

 

 

 

 

 

아주아주 친절하게  돌아가면서 정말 지데로 물을 먹여주신다.

님들 짱!!!! ㅋ

 

 

 

 

 

 

 

 

 

 

 

 

 여자중 20대 홍일점! 은아양~~

 ㅎㅎㅎ

물에 안들어간다고 뻐기시다가 등살에 못이겨 자진점프로 입수하시는...ㅋㅋㅋㅋ

 

 

 

 

 

 

 

 

 

 

 

 그리고는 물 벼락을 지데로 맞아주셨다. ㅎㅎㅎㅎㅎ

 

 

 

 

 

 

 알아서 입수점프하는 은아~~ ㅎㅎㅎ 리얼틱하다!!!

 

 

 

 

 

 

 

 

 

 

 신나게 물놀이를 하고 무거워진 온몸을 이끌고 펜션에 다시 도착!!!!!

 

 

 

 

 

 

 

 

 

 

 

 

 

 우리의 벙주님! 순식군!!!

우리의 저녁을 책임지기위해 저리 김치로 썰고~ 야채도 썰고~~ 참 자상도 하셔라~ ~^^

난 옆에서 상추라도 씻었다규~ ㅋㅋㅋ 밥도 하고...(밥은 내가 먹어봐도 넘 했....ㅠ 돌덩어리..ㅋ 앞으로 나 시키지마! ㅋ)

 

암튼 요로코롬 자상하고 가정적인 울 순식군 소개팅 원해시는분 줄을 서시오!!!!!! ㅋ

 

 

 

 

 

 

 

 

 

 

 

 

우리의 저녁만찬!!!

아주 푸짐한 삼겹살님(꼬기가 마니 남았드레용~~~!! )과 미연언니가 직접가져온 4종 장아찌들 ~~ 완전 대박 맛났다~~~

고기도 두툼~ 한것이 넘넘 맛났다~ 역시 고기는 칼집이 중요한것인가~~~ ㅎㅎㅎㅎ

 

 

 

 

 

 

 

 

 

 

 

 열심히 꼬기를 꾸워주시는 두분~~~

순식군과 재형오라버니~~~

 땀을 뻘뻘 흘리면서 아주 열심히 구워주시느냐고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아직 고기한점 없는 상차림 앞에 다정한(??) ㅋ 대화중??? 인가? ㅋㅋ

 

 

 

 

 

 

 

 

 

 

 

 쪼기 서서 열심히 꼬기굽는 두분....

슬슬 술병들고 한잔씩 시작하시는 분들.....ㅋㅋ

요로코롬 시작으로 우린 아주 배불르게 자~알 먹었다.

난 위축성 위염으로 먹어서는 안됐지만..... 10일이상 흰죽만 먹었던 지라 고기랑 술을 보니 눈이 휘리릭 뒤집혀서 ..

고기 5~6점과 술 5~6잔( 폭탄주) ㅋㅋㅋ 마구마구 마셨다는.... ㅎㅎㅎ 완전 최고!최고! 맛있었다!!!

여기서 고기랑 술먹고 위장병은 다 나은듯.. ㅋ 막요래!!!! ㅎㅎㅎㅎ

 암튼 나에게는 최고의 만찬!!!

 

 

 

 

 

 

 

 

 

 

 

 다들 배가 빵빵하게 부르고.... ㅎㅎ

시원한 실내로 이동~~~

밖에서 먹은 그릇들은 태혁군이 전부 다~~아~~ 설거지를 해주셨다!

역시 양 다니엘 이삼~ ㅋㅋㅋㅋ( 자세히 보면 옆모습이 최다니엘 닮았다. 내눈엔 그러함. 뭐라하지 마삼.)

 

 

 

 

 

 

 

 

 

 

 

 우린 참.. 못......됐......다.... ㅋ

태혁인 열띰히 설거지 하는데 우린 앉아서 자리잡고 막 시키고 있다.

ㅎㅎㅎ 덕분에 편히 먹고 놀았어용~ ~~ 천사 태혁군!!! ^^

 

 

 

 

 

 

 

 

 

 

 으........~~~~~~~~으~~~~~~~~~~~

저... 레몬.... ㅋ 지금 생각해도 내 얼굴엔 무지막지한 인상이 일그러 진다. ㅋ

신맛을 원래 잘 못먹는 내 식성상 레몬을 먹는건 정말 고통이다.

차라리 나에겐 청량고추랑 마늘을 먹는게 괜찮다.

저걸 한개 통채로 먹는데... 으~~~ 괴로 웠.... ㅋ

작년 비둘기낭 갔을때도 레몬먹었는데 올해도... ㅠㅠ

그러나 작년 레몬보다는 신맛이 덜해서 눈물까지는 안났다. ㅋ 작년엔 눈물이 고이고.... ㅋ

암튼 울님은 레몬을 사랑하셔서 저리 자기앞에 가져다 놓고 입맛다시고 계신다. 쩝.......

 

 

 

 

 

 

 

 

 

 

 

게임하다가 쓰러지는 미연언니 ㅋ

여러가지 게임을 번갈아 가면서 했는데 진짜 잼나게 시간 가는줄 모르고 게임에 빠져버렸다.

 

 

 

 

 

 

 

 

게임의 막바지.... ㅎㅎㅎㅎ

우린 요러고 놀았다. ㅋㅋㅋㅋㅋ

 (꼬라지들이... 정말.... 짱이다!! ㅋㅋㅋㅋ )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우린 다음날 비둘기낭을 가기위해 일찍(????????) ㅋ 취침을 하고....

 

 

 

 

 

 

 

 

 비둘기낭에 도착!!!

내려가는 길이 이렇게 좋게 바뀌었다!

흙길을 조심조심 내려갔던 길이였었는데 그 위에 이리 좋은 나무다리가 생겼다.

올해 없어진다는건 거짓말인듯!!!

없어지는데 왜 이리 좋은 다리를 만들어 놨을까!!!! 의심이 가득찬다. ㅎㅎㅎㅎㅎ

 

 

 

 

 

 

 

 

 

 

 

계단을 내려가니 이리 좋은 넓고 길다란 길과 포토존(??) ㅋ 공간도 생겼다.

내려가는 길이 너무 쉬워서 좋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비둘기낭 만의 매력,특징이였던 숨어있는 공간의 느낌은 전혀 사라져 버렸다.

개인적으로 그 부분은 조금 아쉽긴 했다.

전에는 내려가는 길이 너무 험난하고 위험해서 이렇게 바뀐듯.....

 

 

 

 

 

 

 

 

 

 

 비둘기낭으로 들어가는 입구!!

전에는 철조망이였던 입구라서 옆으로 넘어갔었는데 그래도 요로코롬 쥐구멍이라도 만들어 줘서 안전해졌다.

 재형오빠~ 힘들어 보여요~~ ㅋㅋㅋㅋㅋ

 

 

 

 

 

 

 

 

 

 

 

이미 많은 분들이 있었다.

다들 부지런들 하셔라.

폭포 근처에 오니 역시 시원한 기운이 온몸에 쫙~~~ 전해진다.

 

 

 

 

 

 

 

 

 

 

 

 

 드뎌 아름다운 비둘기낭 폭포의 자태가 보이고.....

캬~~

어쩜 이런곳에 이런 맑은 물과 아름다운 물색깔을 지닌 폭포가 있단 말인가!!!!

정말 예술이다!!!

 

 

 

 

 

 

 

 

 

 

 

아랫쪽으로는 이렇게 계곡으로 쭈욱  연결되어 끝없이 흐르고 있다.

 

 

 

 

 

 

 

 

 

 

 

 

 

 

 

 

 

 

 

 

 동굴의 자태.... 이곳이 수많은 비둘기들의 보금자리였다고 한다.

많은 비둘기들이 저 동굴 안에서 자리잡고 살았다고 하는데... 이젠 비둘기는 커녕 새 한마리 안보인다. ㅎ

 

모두들 찰영에 열중.... 나도 아름다운 폭포의 자태를 뷰파인더에 담아본다.

 

 

 

 

 

 

 

 

 

 

 

 

 

 

 

 

 

 

 

 

 

 

 

 

 

 

 

 

 

 

 

 

 

 

 

 

 

 

 

 

 

 

 

 

 

 

 

 

 

 

 

 

 

 

 

 

 

 

 점점 많아지는 사람들.....

가족단위, 친구들끼리.. 연인끼리...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심지어는 취사까지 하는 가족단위도 보았다. 그러나 그건 쫌 아닌듯...... 이런곳에선 그냥 보고 즐기기만 해야하는데.. 취사는 좀 아닌듯 싶다.

 

 

 

 

 

 

 

 

 

 

 친절하고 다정하신 순식님!!! ㅎㅎ

미연언니 카메라로  찍어주는 모습이 괜~~찮~~다~~~ ㅋㅋㅋㅋㅋ

 ( 자~ 줄을 서시오!! ㅋ)

 

 

 

 

 

 

 

 

 

모두들 열심히 찰영중.....

우리들은 요로코롬 비둘기낭의 자태를 열띰히 즐기며 카메라에 담고 , 차량으로 이동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사진찍기에 조금 아쉬운 점이 많았다.

모두들 아쉬운 마음을 남겨두고 온듯 하다.

많이 유명해진 곳이라 이제는 주말에 오면 안될듯 싶다.

사진을 찍으려면 평일에 오는 편이 괜찮을듯 하다.

 

 

 

 

1박 2일의 포천여행!!!!

인원수가 초큼 많다고 생각이 들었었는데 전혀 많지않았다는.... ㅎㅎㅎㅎ

너무너무 재밌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온듯해서 너무 좋았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장소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온 이번 여행!!!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