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가 거세게 몰아치다가 이제좀잠잠해졌네요 내가 나갈때만 비가와서 신발이랑 양말 계속젖는다는 ㅠㅠㅠㅠ 조리신고갈거야-_+ 저 이런거 처음써봐서 말투도어색하고 짜임도 이상하겠지만 그냥 재미로 봐주세요 ㅋㅋ 아아 본론으로 들어가서 나님은 20살에 군대가서 22살 6월 그니깐 제대한 지 이제 한달하고도 25일 정도 지난 민간인임, 아시겠지만 말년휴가라는게 있어서 제대하기 한달 전부터 휴가를 계속나와서 노는건 진물이나 제대하고 2주 정도 후에 바로 알바x사이트를 뒤적뒤적 알바를 찾기시작함+_+ 힘든일이라도 시급이 쌘 알바를 찾고있던 나는 마땅한게 없어 2틀째 알바x을 뒤젹뒤젹 하기만 하다가 드디어 시급 6480원! 이라고 떡하니 올라온 편의점알바를 보게됨^*^ 편의점알바가 어떻게 시급이 6480이냐구? 그건바로 직.영.점 직영점은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곳이라 법적기준에 의거해 임금을 줌 그러니깐 주간은 4380원 야간은 곱하기1.5배인 6480원~ 우왕 편의점 왜케많이죠? 라고 생각하고 슝 버스타고 이력서내러감! 하아..역시 시급이쌔서그런지 나보다 한발앞선 이력서들이 몇 장있었음 ,, 슬쩍 훔쳐보니 롯x에서 알바해봤던 사람이랑 다들 경험이 있던사람들. 나님 편의점처음,,, 하 ..안되겠지?라는 생각으로 집에와서 다시 사이트뒤지기시작함 ㅠㅠㅠ 그러다가 일주일이 지났나 전화가옴! 뚜둥.. 나말고 다른사람이 되서 그사람이 1주일간 하고있었는데 패싸움해서 전치4주나와서 나보고하라고 ㅋㅋㅋㅋ 우왕ㅋ굳ㅋ 아싸리 하고 나가서 일 배우고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한달이 훌~쩍 지났음 하 잡소리가 너무길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던 중 어제 /?그제/? 새벽. 평소와같이 물류받고 정리하고 카운터에 서있었는데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여자분 들어와서 이것저것 사신담에 계산을 하시는데 말이좀꼬이는게 술한잔한듯함. 근디 계산을 다 ~ 하고난뒤에 어떤아저씨가 들어와서 그 분 계산해드리는데 이 여자분 가방 뒤적뒤적하시면서 나가시질않음 그러다가 아저씨가 나가시니 급 카운터앞으로 전진해주시고는 나한테물음 "몇 살이에요?"두둥.. 나님 심장벌렁벌렁거림 "아 저 스물둘이요 ^^; " " 아~ 나보다 6살이나 어리네 .. 진짜어리다.." "아 네 ^^;;" "뭐 먹고싶은거 없어요? 내가사줄게요 " "아 아니에요 ㅋㅋ 감사해요 " "진짜 없어요? 사줄게요오~ " "아 진짜아니에요 괜찮아요^^;; " "아.. 전화번호.. " "네? " "전화번호 좀 알려주세요.. " 나님 처음있는 일이라 당황하면서 막 핸드폰번호알려줌.. "미안해요 누나가 동생 번호좀 딸게요~ ^^헤헤헤" "아 아니에요 ㅎㅎㅎ 괜찮아요 " 아 너무 길었던 것 같음 다른사람들 따라해서 반응좋으면 2탄갈게요~ ㅋㅋ 비오는데 벼락조심하시고 다들 길 걸을때 바닥보면서 맨홀뚜껑 열려있나 안열려있나 보시면서조심히 걸으세요! 아 폭우로 목숨일으신 여러분들 정말 명복을 빕니다 ㅠㅠ 2
편돌이 번호따이다★
안녕하세요 비가 거세게 몰아치다가 이제좀잠잠해졌네요
내가 나갈때만 비가와서 신발이랑 양말 계속젖는다는 ㅠㅠㅠㅠ 조리신고갈거야-_+
저 이런거 처음써봐서 말투도어색하고 짜임도
이상하겠지만 그냥 재미로 봐주세요 ㅋㅋ
아아 본론으로 들어가서 나님은 20살에 군대가서 22살 6월 그니깐 제대한 지 이제 한달하고도
25일 정도 지난 민간인임, 아시겠지만 말년휴가라는게 있어서 제대하기 한달 전부터 휴가를 계속나와서
노는건 진물이나 제대하고 2주 정도 후에 바로 알바x사이트를 뒤적뒤적 알바를 찾기시작함+_+
힘든일이라도 시급이 쌘 알바를 찾고있던 나는 마땅한게 없어 2틀째 알바x을 뒤젹뒤젹 하기만 하다가
드디어 시급 6480원! 이라고 떡하니 올라온 편의점알바를 보게됨^*^
편의점알바가 어떻게 시급이 6480이냐구? 그건바로 직.영.점
직영점은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곳이라 법적기준에 의거해 임금을 줌
그러니깐 주간은 4380원 야간은 곱하기1.5배인 6480원~
우왕 편의점 왜케많이죠? 라고 생각하고 슝 버스타고 이력서내러감!
하아..역시 시급이쌔서그런지
나보다 한발앞선 이력서들이 몇 장있었음 ,,
슬쩍 훔쳐보니 롯x에서 알바해봤던 사람이랑 다들
경험이 있던사람들. 나님 편의점처음,,, 하 ..안되겠지?라는 생각으로
집에와서 다시 사이트뒤지기시작함 ㅠㅠㅠ
그러다가 일주일이 지났나 전화가옴! 뚜둥.. 나말고 다른사람이 되서
그사람이 1주일간 하고있었는데 패싸움해서 전치4주나와서 나보고하라고 ㅋㅋㅋㅋ 우왕ㅋ굳ㅋ
아싸리 하고 나가서 일 배우고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한달이 훌~쩍 지났음
하 잡소리가 너무길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던 중 어제 /?그제/? 새벽. 평소와같이 물류받고 정리하고 카운터에 서있었는데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여자분 들어와서 이것저것 사신담에 계산을 하시는데 말이좀꼬이는게
술한잔한듯함. 근디 계산을 다 ~ 하고난뒤에 어떤아저씨가 들어와서 그 분 계산해드리는데 이 여자분
가방 뒤적뒤적하시면서 나가시질않음 그러다가 아저씨가 나가시니 급 카운터앞으로 전진해주시고는
나한테물음
"몇 살이에요?"두둥.. 나님 심장벌렁벌렁거림
"아 저 스물둘이요 ^^; "
" 아~ 나보다 6살이나 어리네 .. 진짜어리다.."
"아 네 ^^;;"
"뭐 먹고싶은거 없어요? 내가사줄게요 "
"아 아니에요 ㅋㅋ 감사해요 "
"진짜 없어요? 사줄게요오~ "
"아 진짜아니에요 괜찮아요^^;; "
"아.. 전화번호.. "
"네? "
"전화번호 좀 알려주세요.. "
나님 처음있는 일이라 당황하면서 막 핸드폰번호알려줌..
"미안해요 누나가 동생 번호좀 딸게요~ ^^헤헤헤"
"아 아니에요 ㅎㅎㅎ 괜찮아요 "
아 너무 길었던 것 같음 다른사람들 따라해서 반응좋으면 2탄갈게요~ ㅋㅋ
비오는데 벼락조심하시고 다들 길 걸을때 바닥보면서 맨홀뚜껑 열려있나 안열려있나
보시면서조심히 걸으세요!
아 폭우로 목숨일으신 여러분들 정말 명복을 빕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