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제대로된 어장인걸까요? 아님 진심이엿는데 제가 바보짓한걸까요?

소심남18호2011.07.28
조회2,690
글재주가 없어서 좀 이상할꺼에요;;; 그래도 잘 봐주세요...






두달전 쯤 좋아하는 여자아이에게 고백아닌 고백을 받앗습니다...왜 고백아닌 고백이냐구요?? 메신저를 통한고백이엿거든요.
근데 마침 저 타이밍이... 제가 '아... 저 아이를 좋아하는건 무린가...' 라는 생각이 들때 쯤이엿습니다...
혹시나... 장난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엇습니다. 만약에 내가 자기를 좋아하는줄 알고 그냥 장난치는거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말이죠...
분명 하지말아야 할짓이지만.... 전 지르고 말앗죠;;;
진짜? 진짜임?? 진짜냐고? 이러면서 물어봣답니다;;;; 참 멍청하죠잉?
저랫더니 자기도 '확신은 안서지만 아마 맞을껄?' 이런식의 답이 엿습니다....그래서 저의 주관으로는 아 날 좋아하긴 하는거겟지? 라는 생각이 들엇답니다...
저때가 시간이 12시가 다되엇던 관계로 잠을 자고 일어낫죠
일어나자마자 잘잣냐는둥 몇통의 문자를 하다가 제가 만나서 이야기 하자구 햇죠근데 아닐수도 잇다는 핑계를 되며... 좀 기피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런... 장난이엿겟지? 이런생각이 또 든거죠 멍청하게 ㅡㅡ
그래서 또 하지말아야할 실수를 하게 되죠;;(실수가 아닐수도잇죠ㅋㅋㅋ 제 주관이니...)
카톡으로 '장난이엿지?' 이랫더니 '어' 라는 단문의 답만 오더라구요...그래서 집에와서 이런 젠장.... 하고잇엇엇죠... 근데 한 두시간이 지낫을까요?
문자가 오더라구요 제가 짜증난다고 너 멍청이라고 오더라구요
내가 잘못한건가...? 라는 생각이 또 막 들더군요....
저런일이잇고나서... 한 5번정도의 더 만나자는 연락을 햇지만 다 피하기만하더라구요...
또 저일이 잇고.... 2주정도후에... 어쩌다어쩌다 같이 냉면을 먹을만한 기회가 생겻습니다!이때도 전 여전히 계속 좋아햇고... 그 아인 모르겟더라구요...근데 어떤한명이 꼽사리를 낀다길레... 제가 빠졋죠;;; 이것도 실수엿던거 같습니다...
제가 빠지니 그냥 먹지말자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볼수잇는곳에 혼잣말로 기회를 줘도 ㅉㅉ라는 글이 문득 보이더라구요 뭐... 착각일수도 잇지만 타이밍이 너무 기가 막히더라구요...
그 다음날 늦은밤에 저보고 '넌 나 안짜증나나??' 라는거에요 그래서 전 좋다구 햇죠 ㅋㅋ
그리곤 제가 되물엇죠 '왜? 넌 나 싫냐?'이랫던이 '그런뜻은 아니고...' 라고하더라구요...
저러곤 연락이 뜸해졋죠.....그리고 얼마전.... 카톡을 하다 제가 막 길거리에서 커플보고 짜증난다고 뭐라뭐라햇더니 ㅋㅋ걍 아무나 붙잡고 사겨버려 라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장난으로 난 너 잡을래여 ㅋㅋㅋ 이랫죠!!
그랫더니 카톡 이모티콘으로 부끄 한번해주고 오케이를 딱 날려주더군요... 
저러고.. 좀 시간이 지난후에 밤에 제가 또 장난식으로 확인드립좀 쳣는데 자기는 모르는듯한 그런 답변을 주더라구요...
아 정말.... 저땐 정말 너무너무 미웟습니다...
저러고도 자기집와서 먹을꺼 해달라는둥 자기에게 고백하라는둥... 하더라구요.... 너무 답답합니다 뭔지....몇번을 잊는다해도 도저히 잊혀지지 않습니다...
대충 저정도가 이야기입니다... 앞뒤 다 잘라먹고 이야기 해서 죄송해여;;;;좀 말이 안되도 이해 부탁드리구요...
뭘까요? 도데체 저 아이의 마음은??? 정말... 모르겟습니다...
전 여전히 저 아이를 좋아하는데 말이죠.......

찾아가는건 좀 아닐까요????...... 찾아가면 부담스러워 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