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농하세욬ㅋㅋ 톡 첨 써보네요 아 똘료 간단히 제 소개 하자면 서울에 특성화고에 다니는 고3학생입니다*^ㅠ^* 고삼이 무슨 판에 눌러 앉았냐고 이럴시간에 공부하시라는 분들 계시겠죠ㅠㅠ휴유ㅡ드ㅗㅎ극흫ㄱ 공부합니다 좀만 쉴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대세에 따라 음슴체로 가겠듬 긍데 음슴체 처음 써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색어색ㅡㅡ 무튼 바로 궈궈 하겠듬 1. 나님이 첨으로 알바라는 것에 눈이 띄었을 때 친구들과 알바를 구하러 다녔듬. 어디서 해야 할지 몰라 일단 알바 구한다는 전단지가 붙어있는 음식점에 들어갓듬 들어가서 "저기 알바 때문에..." 하니까 친절하게 앉으라 하면서 막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뜸 시간부터 정하는데 저녁 8시부터 새벽 2시까지라는 거임 긍데 나님은 중3. 새벽 2시까지 하다간 집에서 호적이 파임ㅋㅋㅋㅋ 그래서 시간이 안 맞네요 하고 나오려는데 문앞에 [미성년자 출입 금지] 그분은 나님을 성인으로 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수파두파디파 음식점인디 술먹는 사람이 많드랔ㅋㅋㅋㅋㅋㅋㅋㅋ아놬 2. 나님은 머리가 굉장히 길어뜸. 허리 중반정도 왔는데 그냥 심심해가꼬 아주 싹둑 단발로 자름 그것도 앞머리도 없었는데 앞머리까지!!!!!!!!!!!!!! 진짜 내가 봐도 난 어려졌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 좋아해뜸. 그러던 어느날 친구네집 갈라고 츄리닝입고 룰루랄라 길을 걷고 있었음 긍데 어떤 오토바이 타신분(긍까 배달하시는 분)이 나한테 "저기요.."이러는 거임 처음엔 내가 아닌줄 알고 걍 걸었는데 제 팔뚝을 잡는거임 "네?"이러니까 "몇 살이세요?" 이러는 거임ㅋㅋㅋ그러면서 막 주섬주섬 핸드폰을 꺼냄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드디어 내게도 난생처음 번호를 따이는 순간도 오는구낰하고 좋아해뜸 ㅋ_ㅋ 그래서 난 설렘을 가득 안고 "17살이요" 이러니까 핸드폰 집어 넣고 "아 죄송합니다"이러고 지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ㅇ응?모다???ㅋ???나이가 어려?>>어려보인거???얼마로 생각했는데??? 3. 나님이 교복을 이쁘게 다 차려입고 엘리베이터를 타씀 긍데 옆에 계시던 아주머니께서 "학생 옷 이쁘다/"이러심 순간 당황했지만 어른들이 좋아할 만한 교복이라 그냥 그려려니 해뜸 긍데 아주머니께서 또 "근데 학생 몇 학년이야?" 이러시길래 "2학년이요*^ㅠ^*"하면서 웃었듬 그니까 아주머니께서 "내 딸도 2학년인데. 2학년이면 한참 꽃다울 나이지 그럼. " 이러셔서 나님도 넉살좋게 질문을 던져뜸 "따님이 어느 학교 다니세요? 이 근처다녀요?" "아니 저기 국민대 다녀" "" 응?읭??? 모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교복까지 입고 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복도 사복으로 본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나님이 고등학교 첨 들어오고 교복을 받아뜸 긍데 원래 학기초에 낼 서류들이 많잔숩? 그래서 나님은 증명사진을 찍으려고 가뜸 또 싸게 찍는다고 어디 대학가를 가뜸 그래서 이쁘게 사진을 찍고 돈을 내려는데 나보고 8000원을 내라는거임ㅋ 그래서 나님은 저 고등학교 이번에 들어와또요 이러니까 그 아저씨께서 "요즘 교복 입고 학생이라 우기면서 찍는 사람도 있어. 학생증 없으면 안되" 이러는거이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징ㄸ짜ㅠㅠㅠㅠㅠㅠ 막 계속 이거 교복인데요?? 아 나 진짜 고1인데 진짜 성인 아닌데 이래도 아저씨 고집 똥꼬진. 그래서 결국 5000원 예상하고 갔지만 8000원 내고 와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_ㅋ ↓아마 나이에 비해 좀 들어보이시는 분들은 공감하실둡↓ 5.영화표 살때 그래 난 항상 학생증을 가지고 다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산할 때 항상 내놔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귯. 언제 한 번 학생증 잃어버렸을 때 그냥 영화보러 갔는데 어른요금냄ㅋㅋㅋㅋㅋㅋ 청소년이라 했는데 안 봐줌ㅋㅋㅋ슈밤ㅋㅋㅋㅋㅋㅋ^^* 6. 버스요금 현금으로 낼 때 가끔 카드 안가꼬 왔을 떄가 이뜸. 다행히 마을버스라 돈도 별로 안들고 친구집 가는거라 걍 현금으로 처넌을 내뜸. 긍데 왜 거스름돈이 ^^ 왜ㅑ요고바께^^ 항상 청소년이요 라고 해야하는 번거로움ㅋㅋㅋㅋㅋ 내 친구는 언제 한번 어린이 요금 내고 탓는뎈ㅋㅋㅋㅋ아 수파두파디파 중3때 직장인 소리 까지 들어봤는데 이제는 저보고 22살 처럼 보인데요>_< 이소리 듣고 좋아하는내가......에휴...... 무튼 공감→ 추천 나도 얼굴 삭았다→ 추천 저거 말고 공감 또 있다→ 추천 아 겁나 재미 없어ㅡㅡ→ 추천 모두들 에브리바디→ 추천 추천수 만으면 사진 궈 할 수도 이뜸.잘 봐줘욤 +)나님 이번에 은행에 면접보러 가는데 응원해줘욤ㅠ_ㅠ 그럼 20000 2
☆★삭아보이는 얼굴 때문에 생긴 에피소드☆★
아농하세욬ㅋㅋ 톡 첨 써보네요 아 똘료
간단히 제 소개 하자면 서울에 특성화고에 다니는 고3학생입니다*^ㅠ^*
고삼이 무슨 판에 눌러 앉았냐고 이럴시간에 공부하시라는 분들 계시겠죠ㅠㅠ휴유ㅡ드ㅗㅎ극흫ㄱ
공부합니다 좀만 쉴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대세에 따라 음슴체로 가겠듬
긍데 음슴체 처음 써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색어색ㅡㅡ
무튼 바로 궈궈 하겠듬
1.
나님이 첨으로 알바라는 것에 눈이 띄었을 때 친구들과 알바를 구하러 다녔듬.
어디서 해야 할지 몰라 일단 알바 구한다는 전단지가 붙어있는 음식점에 들어갓듬
들어가서
"저기 알바 때문에..."
하니까 친절하게 앉으라 하면서 막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뜸
시간부터 정하는데 저녁 8시부터 새벽 2시까지라는 거임
긍데 나님은 중3. 새벽 2시까지 하다간 집에서 호적이 파임ㅋㅋㅋㅋ
그래서 시간이 안 맞네요 하고 나오려는데
문앞에
[미성년자 출입 금지]
어쩐지 수파두파디파 음식점인디 술먹는 사람이 많드랔ㅋㅋㅋㅋㅋㅋㅋㅋ아놬
2.
나님은 머리가 굉장히 길어뜸.
허리 중반정도 왔는데 그냥 심심해가꼬 아주 싹둑 단발로 자름
그것도 앞머리도 없었는데 앞머리까지!!!!!!!!!!!!!!
진짜 내가 봐도 난 어려졌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 좋아해뜸.
그러던 어느날 친구네집 갈라고 츄리닝입고 룰루랄라 길을 걷고 있었음
긍데 어떤 오토바이 타신분(긍까 배달하시는 분)이 나한테 "저기요.."이러는 거임
처음엔 내가 아닌줄 알고 걍 걸었는데 제 팔뚝을 잡는거임
"네?"이러니까 "몇 살이세요?"
이러는 거임ㅋㅋㅋ그러면서 막 주섬주섬 핸드폰을 꺼냄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드디어 내게도 난생처음 번호를 따이는 순간도 오는구낰
하고 좋아해뜸
ㅋ_ㅋ 그래서 난 설렘을 가득 안고
"17살이요"
이러니까 핸드폰 집어 넣고 "아 죄송합니다"이러고 지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
3.
나님이 교복을 이쁘게 다 차려입고 엘리베이터를 타씀
긍데 옆에 계시던 아주머니께서 "학생 옷 이쁘다/"이러심
순간 당황했지만 어른들이 좋아할 만한 교복이라 그냥 그려려니 해뜸
긍데 아주머니께서 또 "근데 학생 몇 학년이야?"
이러시길래 "2학년이요*^ㅠ^*"하면서 웃었듬
그니까 아주머니께서
"내 딸도 2학년인데. 2학년이면 한참 꽃다울 나이지 그럼. "
이러셔서 나님도 넉살좋게 질문을 던져뜸
"따님이 어느 학교 다니세요? 이 근처다녀요?"
"아니 저기 국민대 다녀"
"
"
응?읭??? 모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교복까지 입고 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복도 사복으로 본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나님이 고등학교 첨 들어오고 교복을 받아뜸
긍데 원래 학기초에 낼 서류들이 많잔숩?
그래서 나님은 증명사진을 찍으려고 가뜸
또 싸게 찍는다고 어디 대학가를 가뜸
그래서 이쁘게 사진을 찍고 돈을 내려는데 나보고 8000원을 내라는거임ㅋ
그래서 나님은 저 고등학교 이번에 들어와또요
이러니까 그 아저씨께서
"요즘 교복 입고 학생이라 우기면서 찍는 사람도 있어. 학생증 없으면 안되"
이러는거이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징ㄸ짜ㅠㅠㅠㅠㅠㅠ
막 계속 이거 교복인데요?? 아 나 진짜 고1인데 진짜 성인 아닌데
이래도 아저씨 고집 똥꼬진.
그래서 결국 5000원 예상하고 갔지만 8000원 내고 와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_ㅋ
↓아마 나이에 비해 좀 들어보이시는 분들은 공감하실둡↓
5.영화표 살때
그래 난 항상 학생증을 가지고 다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산할 때 항상 내놔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귯.
언제 한 번 학생증 잃어버렸을 때 그냥 영화보러 갔는데 어른요금냄ㅋㅋㅋㅋㅋㅋ
청소년이라 했는데 안 봐줌ㅋㅋㅋ슈밤ㅋㅋㅋㅋㅋㅋ^^*
6. 버스요금 현금으로 낼 때
가끔 카드 안가꼬 왔을 떄가 이뜸. 다행히 마을버스라 돈도 별로 안들고
친구집 가는거라 걍 현금으로 처넌을 내뜸.
긍데 왜 거스름돈이 ^^ 왜ㅑ요고바께^^
항상 청소년이요 라고 해야하는 번거로움ㅋㅋㅋㅋㅋ
내 친구는 언제 한번 어린이 요금 내고 탓는뎈ㅋㅋㅋㅋ아 수파두파디파
중3때 직장인 소리 까지 들어봤는데
이제는 저보고 22살 처럼 보인데요>_<
이소리 듣고 좋아하는내가
......에휴......
무튼 공감→ 추천
나도 얼굴 삭았다→ 추천
저거 말고 공감 또 있다→ 추천
아 겁나 재미 없어ㅡㅡ→ 추천
모두들 에브리바디→ 추천
추천수 만으면 사진 궈 할 수도 이뜸.
잘 봐줘욤
+)나님 이번에 은행에 면접보러 가는데 응원해줘욤ㅠ_ㅠ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