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가 가지고오는 무서운이야기52

ABC2011.07.28
조회1,955

과일가게를 하는 어느 한 과부가 있었다.
그녀에게는 5살난 여자 아이가 있었다..
어렵살이 살림을 꾸려가는 그녀였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장사가 너무 안되는 것이었다..
너무나 힘든나머지 과부는 용하기로 소문난 점쟁이를 찾아갔었다..
그곳에서 장사가 잘 안되는 이유를 묻자..
점쟁이는 그 가게 터가 안 좋아서 그런것이라며..
5섯살난 딸아이의 오른쪽 팔을 잘라서
방 한쪽 구석에 놓으면 장사가 잘될것이라고 했다..
그소리를 들은 과부는 집에 돌아가 자고 있는 딸에게 식칼을 들고 다가갔다..
딸의 오른팔을 자르기 위해...
그러나 그녀는 너무나 사랑스런 딸아이의 팔을 자를 수가 없었다..

그래서 다음날 다시 그 점쟁이를 찾아갔다..
그리고는 사랑스러운 딸아이의 팔을 자를수 없다고...다른 방법은 없겠냐고 물어봤다..
그러자 점쟁이는..
"그럼 딸 아이가 잘 때 안고 자는 인형이 있는가?"라고 물었다..
그녀의 딸아이는 곰인형을 항상 안고 자는 버릇이 있었기에
그녀는 있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점쟁이는...
그 곰인형의 오른팔을 잘라서 방 한쪽 구석에 놓으면 장사가 잘될것이라고 알려줬다...

그날밤 그녀는 곰인형을 안고 자고 있는 그녀의 딸 곁으로 다가가
인형을 빼내 오른팔을 잘랐다..
그리고 다시 그녀의 딸 품에 오른팔이 없는 곰인형을 놓았다

다음날 아침 그녀의 딸은 곰인형의 팔이 어디갔냐고 울었지만
어느 아이들과 다름없이 금새 잊어버리게 되었다..
곰 인형의 팔을 방한구석에 놓은 이후부터
그 과부의 과일가게는 장사가 잘되었다..

그리고 한 일주일이 지난 어느날...
과부는 자고 있다가 이상한 기분이 들어 살짝 눈을 뜨니
딸아이가 안고 자던 곰인형이..
한쪽팔이 없는 채..왼팔을 "턱" 하고 땅을 짚고..
몸을 "스윽~~" "턱...스~~윽..턱!스~~윽...."
잘라놓은 오른팔쪽으로 기어가고 있는것이 아닌가..

너무나 놀란 나머지..그녀는 소리도 못지르고..
그 곰인형을 막지도 못하고 놀란 눈으로 쳐다보고만 있었다
이윽고 그녀 앞에 다다른 곰인형 그녀를 째려 보면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이제 네 팔을 줄 차례야......"
그리곤 그녀의 팔을 향해 하나 남을 팔을 내 뻗었다.

 

 

 

 

 

 

 

 

 

 

 

 

 

 

어떤 회사원이 집에 왓다.

회사원:여보 나왔어! (딩동!)

... 아무 반응이 없다.

회사원: 왜 반응이 없지? 응? 문이 열려있잖아!이사람이.. 시장갔나보지뭐..

회사원은 집으로 들어갔다. 몇시간을 기다려도 회사원의 아내는 오지 않았다...

회사원:이사람이~ 왜이렇게 안오는거야??

스윽... 인기척이 느껴젔다. 회사원은 소리가 나는곳으로 갓다. 창문이엿다. 어떤여자아이가 꾀죄죄한 꼴로 서잇었다..

여자아이:아저씨... 여기서 조금만 있다가면 안될까요?

회사원: 그..그래.. 너 왜이렇게 꾀죄죄해? 들어와서 샤워부터 하렴..

그런데 편지가 있었다,. 회사원은 편지를 읽어보니 이렇게 써있었다.

당신에게..

여보 저 당신 아내입니다.
어떤 여자아이가 집에들어오고싶다고하면 절대로 들여보내지 마세요..
명심하세요.. 우리집은 13층이라는것을요..

두둥! 회사원은 그편지를 읽자마자 온몸이 떨렸다.

회사원: 그 여자아이는어딨지?

헉! 그 여자아이는 벌써 집에 들어와있었다...

여자아이: 아줌마말을 들었어야지.. 아저씨 생각이 없어??

그날밤 회사원과 그 회사원의 아내는 13층에서 잔인하게 죽어잇었다..

 

 

 

 

 

 

 

 

 

 

 

 

 

 

 

 

 

이건 제가 결혼초 96년도에 대구 살때의 일인데요..
대구지역엔 주택을 도지라고 해서 열달치 삵월세를 미리 선불로 내고 사는 제도가 있습니다.
때마침 도지기간이 다돼서 싼 전세라도 알아 볼겸 교차로를 봤는데

내당동쯤 되는 대구호텔 근처에 2층 독채가 전세로 넘 저렴하게 나온거 예요.
대구 호텔 근처면 어느정도 번화한 곳이거든요.

 교통 좋지 재래시장 있지 우방타워나 두류공원 가깝지...
아무튼 주거지로는 좋은곳인데 집값이 넘 싼거예요.

그래서 신랑 퇴근하자 마자 8시경 그집엘 찾아 갑답니다.

더군다나 그 집은 대구 호텔 바루 뒤에 있더군요.
마치 커다란 성채처럼 거대한 모습으로...
그집의 외관은 7~80년대 좀 있는 사람들이 살았던것 같은 앞은 하얀 화강석으로 돼어있구
샷시는 하얀 얇은 알루미늄으로된 이층 적산가옥이었어요.
근데 집이 넘 적막하고 뭐랄까 사람사는 훈기가 없이 괴괴해 보였어요.
정원은 넓은데 누가 돌본거 같지두 않고 무슨 거미줄 같은게 막 쳐져 있구
암튼 초인종을 누르니 본채에서 어떤 남자분이 문을 열어 줬는데
(그남자분도 막 샤워를 하고 나온듯 했는데도 너무 생기없구 무표정,시큰둥해 보이더군요)
슬쩍 거실을 봤더니 살림은 하나두 없구 빈 술병이 거실 하나를 가득 채우고 있더라구요.
제가 술병 보는걸 봤는지 남자는 자기도 형하구 자취하는데

하루라도 술을 마시지 않으면 잠을 잘수가 없다며둘러보구 오라구 이층 열쇠를 주더군요.

밖에도 따로 철로 만든 계단이 있는데 삮아서 위험 하니

 (이건 만약 이사를 오면 딴데 사는 주인이 고쳐 준다더군요)

 본채 거실과 연결된 나무계단으로 올라가라는데 삐걱거리는 계단을 올라

이층 복도 문을 여는데 뭔가 자꾸 이상한 느낌이 들더군요. 캥긴다는 그런 느낌 말이예요.

그래두 신랑하구 손 꼭 잡구 집을 둘러 보았습니다.

복도를 마주하고 넓은 방이 두개고 밖으로 나가야 주방이 있구 화장실이 있는 조금은 불편한 구조,

화장실은 수세식으로 수리는 해놓았는데 흰타일로 길죽하니 딱 관이 연상 되더군요. 하얀관....
부엌은 정말 뭐라구 할까 너무 그로데스크 했어요. 그냉랭함 이라니.... 이유를 알수없는 싸함...
안방은 불을켜니 넓기는 한데 너무 휑뎅그렁 하구 느낌으로두 이런집 이사오면 우환 참 많겠다

하는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그러다 작은방을 들여다 봤는데 불도 안들어 오더라구요.

근데 정말 전 봤어요. 한쪽 구석에 흰색은 아니구요 초록색 보자기로 싼 보따리 뭉치 같은걸 ....

얼굴을 흔들고 다시보니 보따리 같은건 없었지만,

 순간 한명두 아니구 여자가 세명 정도인것 같은 웃음소리가 바로 귓가에서 들리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너무놀라 남편을 보니 그때 남편두 내얼굴을 보며 "너두 들었냐 "그러는거예요.

 "헉!자기두..."순간 뭐랄까 등골이 쭈볐하구 모골이 송연한 그런 기분

 정말 어떻게 표현해야 될지모르지만 넘 이상한 기분이었어요.
정말 우리 부부 뒤도 안돌아 보고 그집을 뛰쳐 나왔답니다.

그뒤에도 그집은 안나가는지 계속 교차로에 나오더 군요.
그후 우리 부부 서울로 올라 왔지만 그집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네요. 아마 재개발 됐겠죠.
지금도 한번씩 돈을 줘가며 살라구 해두 그런집 절대로 못살지 하며

 신랑과 나는 두고두고 그 얘길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