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제가 왜 그랬을까요?★☆★☆★☆★☆★☆

라면묵쟈2011.07.28
조회220

ㅎㅎㅎㅎㅎㅎㅎ안녕하세요 부산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고있는 男학생입니다파안 ( 한자 쓰니깐 있어보임 )

 

 

제가 판 같은곳(사람들이 보는 곳)엔 글같은 잘 안올리는데. 그때 정말 후회되서 올려용ㅎㅎㅎㅎ(사실 글쏨시가 없음부끄 --;;)

 

그게 후회되는 일이 머냐면.... 음 정말... 주위엔 여자라곤 단 한명도 없어요!(당당히 말하겠음)

 

 

모태 솔로는 아니지만 지금 현재 이성친구라곤 엄마 누나 << 젤 친한 친구죠 (엄마 미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중3때 말이죠 그러니깐 바야흐로 6개월 전 훈훈한 겨울날!!!

 

저는 우연히 제친구의 여친C의 친구B와 사귀게됬습니다~!더위

 

 

이떄 정말 급하게 사귄거라...(사실 12월 말에 A여친이랑깨졌는데 1월초에 바로 B라는 친구만남)

 

 

그래서 그런지 만나도 만나는 것 같지도 않고 그냥 맘안가는 사람과 손잡고있는것같은것 같더라구요ㅎㅎ

(난 안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B친구가 불편해했었을뿐~ 그래도 괜찮음^^ 난 쿨...ㅋ..하니깐!!!)

 

 

헐 미안함 이떄까지 음슴체를 안쓰고있었음 제기랄 어쩐지 찝찝하더니 이제부터 ㄱㄱ

 

 

그래서 걍 B친구랑 정리했음 (당근 내가 차였음취함 괜찮음 이해함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난 정이라는게 굉장히 강한 사람임ㅎㅎ 센티하단말 자주들음ㅋㅋㅋㅋㅋㅋ부끄(그래서 퐁퐁울었음아휴 우는건 쫌 심했나?)

 

어쨋든 하지만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할점은 일단 있음

 

내가 B친구랑 사귀고있을때

제 친구의 여친C랑 사이가 조금 안좋아지려고했었음

 

전 그당시 제친구의 여친C랑 친했었음 (C친구와 B친구 서로 친구임)

 

그래서 전 둘이 오래 갈 수 있도록 중간에서 중계역활을 했음 ㅠㅠ

 

내가 막 C 친구의 고민도 들어주고 했었음 그러면서 내 친구는 나와 C친구의 친함을 질투하기시작했음(아놔 ㅡㅡ 난 어쩌라고)

 

그래도 괜찮았음 둘이 다시 잘되면 나의 공이 컸겠지 하고 생색 내려했었음 ^ㅆ^

 

이런 제기랄쓴 둘이 꺠졌음.. 그리곤 나는 내 친구를 위로하며 다독였음( 이때부터 이상했었음 ㅠㅠ)

 

내친구가 내가 C친구와 친했던걸 오해했었음 ( 이봐 ㅡㅡ 난 아직 B친구 정리중이라구)

 

어쨋든 시간이 약이 되길 하고 기다렸음

 

C친구는 정리가 워낙빨랐음 (난 좀 한편으로 괴씸했...아냐아냐..)

 

솔직히 나는 내친구의 오해를 풀려면 C친구와의 연락은 당분간 끊어야된다고 그당시엔 판단못했음

 

그냥 싸이에 일촌평 끄적이고 했었음

 

근데 내친구는 그걸 본건지 (본지 아닌지는 모르겟음 그냥 내 느낌상 ㅎㅎㅎㅎㅎㅎ)

 

그냥 날 외면하고 소외시키는것 같았음 (그래도 같이 놀았음 그친구도 웃고 웃어주고)

 

난 눈치없이 그냥 계속 C친구랑 연락했음 평소친구들한테 하듯이(진짜 누가봐도 아무렇지않는 언행을 썻었는뎈ㅋㅋㅋㅋ)

 

근데 이게 C친구랑 연락하는 느낌이 많이 든다고 생각했었음ㅎㅎㅎㅎ (친구야 미안햌ㅋㅋ 지금도 연락안함ㅋㅋㅋ)

 

그러다 나 C친구 좋아하게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미친놈 내가 미쳤지)

 

그냥 왠지 감정도 안좋은데 왠지 좋은친구가 되는것같아서 C친구가 좋았음....

 

난 매일마다 네톤으로 대화하고 웃고 지냈음 (그럴수록 호감이 갔었음부끄)

 

내가 여자를 잘몰라서 그런데 아니면 내가 도끼병이 있어서 그런진몰라도 C친구도 나에 대한 호감이 초끔있다고 느낌(근데 죄짓는 기분이 들었음 그정도로 빠른 진전이있었음)

 

그러다 평소 처럼 문자하다가 그냥 묘하게 느낌이 온 날이 있었음

살찐다고 그만 밤에 라면먹으라고 걱정해주더니 갑자기 난 니가 좋아라고 했음....

 

순간 당황했음(나도 너 친구로써 좋아해..아니 ..아 그래 나도 솔직히 좋아해..근데 아직은 쫌아니자나)ㅠ

 

그래서 음 그래 나도 좋아해 하고 말로하고 치웠음 별말안함ㅎㅎ

 

그런데 다음날 자기 미니홈피에 부끄럽다듯이 늬앙스를 풍겼음..

 

그리곤 나에겐 공부열풍이 찾아옴 공부해서 서울대가야지< 염병하고있넼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염병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그래서 무슨생각으로 네이트온 다끊고 싸이월드 다 탈퇴함 ㅎㅎㅎㅎㅎ

 

그리곤 나는 여자아이들과 멀어져갔음ㅋㅋㅋㅋ(C친구와는 문자는 간간이 주고받음)

 

그러면서 나는 C친구와 이런식이 조금 내친구에게 미안하고 지금 내가 고백한다면 진짜 나 그냥 못돌아다님

 

그래서 일단 평정을 되찾고 친구로써 일단 좀 더 지켜 볼려고했었음

 

그래서 일단 싴하게 대했음 (그래서 그랬는지. ㅠㅠㅠㅠ)

 

갑자기 나한테 그 C친구도 싴하게 대하는거임 평소엔 잘 웃어주더니)

 

그래서 아 끝이구나... 근데 또 하필 내가 아팠을때 그 친구 문자를 씹었음ㅎㅎㅎㅎ 몇일 아파서 폰관리 못하고 방치 해났음

 

왠지 미안했음 그래서 뒤늦게 문답했는데 싴했음 (그때부터 확실히 끝인가 해서 그냥 친구로 지내자했음)

 

근데 문자도 잘안하게 되고 해서.. 몇달이 지남..

 

내가 용기를 내서 C친구 폰번호 안지우고 안부인사를 건넴 ㅎㅎ

 

그러나 그친구는 번호를 지웠음 (괜찮아! 밀어부치란말이얔ㅋㅋㅋㅋㅋㅋ)

 

난 내이름을 밝히고 다시 친구로 지내고 싶었음 아니 사실 아직도 그런맘있음..

 

하지만 ㅠㅠ C친구는 내게 돌아오는 차가운반응 " 번호 저장 안해두되지? ㅎㅎ "

 

제길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 나도 쿨하게 응 ㅎㅎ 당근 ㅃㅃ 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정말 그땐 제가 왜그랬는지 제가 후회되네요.

 

그C친구 판 한번씩보는것 같던데. 이판보면 자기라는걸 느꼇는지..

 

나 니 좋아했었음 ! 에고 좀만 기다려주지 상황이 그래서 그랬는데

 

솔직히 나 지금도 철판깔고 문자할 용기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어뜩해~

 

어떡하죠! 톡커님들 도와주세요! ㅎㅎㅎㅎ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