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그리 울친정이랑 그리 갔수 다른점이라면 홀어머니에 동생 다섯딸린 가난한집 장손이요 (울엄마가요) 에효 글 읽으면서 아직도 저리 사는사람이 있네~ 했는데 방금 엄마한테 전화가 왔져 지금 엄마 자궁근종으로 일주일전에 수술하시고 집에 누워계시죠 (저희집 가계합니다) 오전에 아빠가 바빠 셋째 여동생이 가계를 봤나봐요 근데 오늘이 할아버지 제사랍니다. 울 할머니요? 절때 집에서 노는 두 작은 며느리들은 안불러요(우리만 오라 그러지) 장도 200% 우리집에서 다하져 딴떼 같으면 엄마가 새벽부터 가서했죠 (울 아버지요? 1년에 한번 외할머니 생신때 가는 엄마친정은 무지 맘에 안들어 하면서 시골에 일만 있으면 새벽 5시부터 애들깨워서 가서 일하라고 난리입니다. 저희 저 포함 1남 3녀거든요 ) 근데 제가 절때루 못움직이게 했습니다. 아빤 꼭 엄마가해야 직성이풀립니다. 자기 마누라 자기가 아껴야지 무순 식몬줄 아라요... 그러니 다들(아빠식구들) 엄말 식모로 알죠 싸잡아서 저희까지요 아빠 집에 들어와 분위기 이상하니 성질내고 혼자 시골 가셧대요 . 에휴 그러니 그 뒷감당이 더 무서워 셋째 울면 버스타고 갔나봐요.에휴.. 그러케 일해주고도 작은엄마들 저녁에 늦게와서 할머니 한 오만원 찔러주면 동네 효부됩니다. 그래놓고 집에 갈땐 뒷트렁크 터지도록 싫고갑니다. 근데 사람 돌겟는거는 아빠앞에서는 어쩜 그리 연기를 잘하는지 그게 25년 갑디다. 자기 동생들이라면 껌뻑 죽습니다. 그러나 요샌 저희가 다 꼰지릅니다. 요샌 엄마두 말씀하시구요 울집은 언제나 아빠한테 쉬쉬합니다. 할매요 자기가 시켜노쿠 집안 뒤집어지면 엄마가했다고 뒤집어 쒸웁니다. 그럼 아빤 또 그말만 믿고 난리도 아니져 그 사람많은데서 소리소리 지르고 엄만 일만 더커지고 불란 일으킬까봐 암소리도 못하구 난중에 보니 할매가 엄마한테 머라하대요 "절때 큰애 모르게 해라 알면 난리 난다" 그런식으로 여수를 떨어요(노인네 한테 넘한다구요? 직접당해봐요 피가 꺼꾸로 솓지...) 맨날 이런식으로 엄마가 뒤집어 씁니다 할매가 이런식이니 이 고모년들( 지성 절때 조은 말 못나갑니다. 고모라고 불러주는것도 황송할따름이져) 따라 합디다. 전에 할매 환갑땐가(15년두 전이네요) 둘째고모년이 냉장고를 고장냈었죠 더구나 잔치날 아침에 그 꼴을 봤으니 한 성격에 성질급한 울 아빠 소리소리 지르고 어떤 멍청한 삐리리가 이케 해놨냐구 온 집안을 뒤지어 엎습디다.(그러나 절때 손찌검음 안해요 소리소리 지르지 )그랬더니 울 둘째고모년이 뽀르륵 일릅디다 언니가 그랬다고 햐 그때부텀 울 아빠 엄마를 잡대여 맘 약한 울멈마 큰일 앞두고 또 난리 날까봐 암소리도 못하구... 난중에 엄마가 하두 억울하고 분해서 고모가 그랬지 않냐고 했더니 오빠 무서워서 그랬답니다. 지랄 시집간년 누가 그케 머라해요 울아빠요 울 식구들만 잡지 딴데 가면 왕 신삽니다. 지 신랑 옆에서 눈 멀뚱이 뜨고 있는데 누가 머라그래요~~ 정말 그년들 생각하면 속이 뒤집혀요 정말 이건 빙산에 일각이 뿐이랍니다. 이번여름에 할머니가 무지 많이 아팟죠 퇴행성 관절염 다 만류하는 수술 기어코 해달라고해 효자인 울아빠 또 해 드립디다. (80이 넘어서 하면 더 안조태요) 3남 3녀 그 많은 자식들 코빼기도 안 비쳐요 (수술비 내라 그럴까봐 ㅡㅡ;) 여기서 또 그 애기 시작하면 끝이 없어여 아빤 첨에 펄쩍뛰시대요 자기 동생들은 안그런다구 하하하 우끼져 근데 어느날부턴가 실상을 알아 가시더이다. 지금은 되려 아빠가 더 못하게 하십니다. 그러나 벗드 팔은 역쉬 안으로 굽습디다. 또 할매가전화해서 울먹이구 고모년들 여시짓하고 그럼 또 넘어갑니다. 님아 이건 제가 평생 울엄마를 보면서 생각해낸건대요.. 남자들은 묵묵히 하면 당연하게 받아들이더라구요 시짜들은 더 바래구 그러케 도와주시다 어느날 좀 소월해지면 저것들이 지들만 배터지게 쳐먹구 안준다고 그럽디다 눈물에 세월이었죠.. 님 육개월만 남편하잔대료 (시댁쪽 말구요. 그리구 남편이 하기 싫타그럼 하지마여 자기 아들이 안한다는데 모라 그래여 걍 남편뒤에 숨어여 )수족처럼 해주시구요 던 달라그럼 다 주세요 물론 생활비에서 주세요 님 집은 집세가 밀리든 수도가끈기던 무조건 주세요 그러구 육개월정도 지켜보다 분명 일이 생길겁니다(그런집은 일도 마니생겨요...)그때 쓰러지세요 119부름 실려가시구요 병원 가서 무조거 나 죽겟다고 굴러요 그럼 의사 그러겟죠 (무리를 했다느니 스트레스성이라느니.....이유없슴 다 그거라 하대요) 그럼 그때 남편하고 앉아 애길 하세요 내가 이러고 살았다. 집엔 이제 수도도 안들어온다... 머 이런거요(없어도 만드세요) 충격을 강하게 줘야 먹히드라구요 그럼 느끼지 않을까요? 괜히 엄마 전화받고 주저리 주저리 했습다. 저두 언제 여기다 속풀이 한번 해야겟습니다.
환장하겟네
어쩜그리 울친정이랑 그리 갔수 다른점이라면 홀어머니에 동생 다섯딸린 가난한집 장손이요 (울엄마가요)
에효 글 읽으면서 아직도 저리 사는사람이 있네~ 했는데 방금 엄마한테 전화가 왔져
지금 엄마 자궁근종으로 일주일전에 수술하시고 집에 누워계시죠 (저희집 가계합니다)
오전에 아빠가 바빠 셋째 여동생이 가계를 봤나봐요
근데 오늘이 할아버지 제사랍니다. 울 할머니요? 절때 집에서 노는 두 작은 며느리들은 안불러요(우리만 오라 그러지) 장도 200% 우리집에서 다하져
딴떼 같으면 엄마가 새벽부터 가서했죠 (울 아버지요? 1년에 한번 외할머니 생신때 가는 엄마친정은 무지 맘에 안들어 하면서 시골에 일만 있으면 새벽 5시부터 애들깨워서 가서 일하라고 난리입니다. 저희 저 포함 1남 3녀거든요 )
근데 제가 절때루 못움직이게 했습니다. 아빤 꼭 엄마가해야 직성이풀립니다. 자기 마누라 자기가 아껴야지 무순 식몬줄 아라요... 그러니 다들(아빠식구들) 엄말 식모로 알죠 싸잡아서 저희까지요
아빠 집에 들어와 분위기 이상하니 성질내고 혼자 시골 가셧대요 . 에휴 그러니 그 뒷감당이 더 무서워 셋째 울면 버스타고 갔나봐요.에휴..
그러케 일해주고도 작은엄마들 저녁에 늦게와서 할머니 한 오만원 찔러주면 동네 효부됩니다.
그래놓고 집에 갈땐 뒷트렁크 터지도록 싫고갑니다.
근데 사람 돌겟는거는 아빠앞에서는 어쩜 그리 연기를 잘하는지 그게 25년 갑디다.
자기 동생들이라면 껌뻑 죽습니다. 그러나 요샌 저희가 다 꼰지릅니다.
요샌 엄마두 말씀하시구요
울집은 언제나 아빠한테 쉬쉬합니다. 할매요 자기가 시켜노쿠 집안 뒤집어지면 엄마가했다고 뒤집어 쒸웁니다.
그럼 아빤 또 그말만 믿고 난리도 아니져 그 사람많은데서 소리소리 지르고 엄만 일만 더커지고 불란 일으킬까봐 암소리도 못하구
난중에 보니 할매가 엄마한테 머라하대요 "절때 큰애 모르게 해라 알면 난리 난다" 그런식으로 여수를 떨어요(노인네 한테 넘한다구요? 직접당해봐요 피가 꺼꾸로 솓지...)
맨날 이런식으로 엄마가 뒤집어 씁니다
할매가 이런식이니 이 고모년들( 지성 절때 조은 말 못나갑니다. 고모라고 불러주는것도 황송할따름이져) 따라 합디다.
전에 할매 환갑땐가(15년두 전이네요) 둘째고모년이 냉장고를 고장냈었죠 더구나 잔치날 아침에 그 꼴을 봤으니 한 성격에 성질급한 울 아빠 소리소리 지르고 어떤 멍청한 삐리리가 이케 해놨냐구 온 집안을
뒤지어 엎습디다.(그러나 절때 손찌검음 안해요 소리소리 지르지 )그랬더니 울 둘째고모년이 뽀르륵 일릅디다 언니가 그랬다고 햐 그때부텀 울 아빠 엄마를 잡대여 맘 약한 울멈마 큰일 앞두고 또 난리 날까봐 암소리도 못하구...
난중에 엄마가 하두 억울하고 분해서 고모가 그랬지 않냐고 했더니 오빠 무서워서 그랬답니다.
지랄 시집간년 누가 그케 머라해요 울아빠요 울 식구들만 잡지 딴데 가면 왕 신삽니다. 지 신랑 옆에서 눈 멀뚱이 뜨고 있는데 누가 머라그래요~~
정말 그년들 생각하면 속이 뒤집혀요 정말 이건 빙산에 일각이 뿐이랍니다.
이번여름에 할머니가 무지 많이 아팟죠 퇴행성 관절염 다 만류하는 수술 기어코 해달라고해 효자인 울아빠 또 해 드립디다. (80이 넘어서 하면 더 안조태요)
3남 3녀 그 많은 자식들 코빼기도 안 비쳐요 (수술비 내라 그럴까봐 ㅡㅡ;)
여기서 또 그 애기 시작하면 끝이 없어여
아빤 첨에 펄쩍뛰시대요 자기 동생들은 안그런다구 하하하
우끼져 근데 어느날부턴가 실상을 알아 가시더이다. 지금은 되려 아빠가 더 못하게 하십니다. 그러나 벗드 팔은 역쉬 안으로 굽습디다.
또 할매가전화해서 울먹이구 고모년들 여시짓하고 그럼 또 넘어갑니다.
님아 이건 제가 평생 울엄마를 보면서 생각해낸건대요..
남자들은 묵묵히 하면 당연하게 받아들이더라구요 시짜들은 더 바래구 그러케 도와주시다 어느날 좀 소월해지면 저것들이 지들만 배터지게 쳐먹구 안준다고 그럽디다
눈물에 세월이었죠..
님 육개월만 남편하잔대료 (시댁쪽 말구요. 그리구 남편이 하기 싫타그럼 하지마여 자기 아들이 안한다는데 모라 그래여 걍 남편뒤에 숨어여 )수족처럼 해주시구요 던 달라그럼 다 주세요 물론 생활비에서 주세요 님 집은 집세가 밀리든 수도가끈기던 무조건 주세요
그러구 육개월정도 지켜보다 분명 일이 생길겁니다(그런집은 일도 마니생겨요...)그때 쓰러지세요
119부름 실려가시구요 병원 가서 무조거 나 죽겟다고 굴러요 그럼 의사 그러겟죠 (무리를 했다느니 스트레스성이라느니.....이유없슴 다 그거라 하대요)
그럼 그때 남편하고 앉아 애길 하세요 내가 이러고 살았다. 집엔 이제 수도도 안들어온다...
머 이런거요(없어도 만드세요) 충격을 강하게 줘야 먹히드라구요 그럼 느끼지 않을까요?
괜히 엄마 전화받고 주저리 주저리 했습다. 저두 언제 여기다 속풀이 한번 해야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