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 여러분. 여러분들도 한명씩은 가슴속에 품어둔 미련이랄까나, 그런 사랑을 간직하고있죠? 저도 있답니다 ㅋㅋ 그래서 제 애기좀 해볼라구요. ---------------------------------------------------------------------------------------- 저는 남자구요 지금은 22이네요 제가 좋아했던 여성분은 23살이구요. 그 누나랑 처음 만났던건 20살. 수능막 끈나고 알바(컴퓨터작업)하는 곳에서 만났어요. 제가 일하고 있을때 뒤에서 직원분 말이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쳐다봤는데 "와 뭐 저렇게 공주처럼 생긴사람이 다있지?"라고 생각했답니다 ㅋㅋㅋ 그러다가 뭐 별 관심없이 지내다가 메신져로 애기많이 하다보니 호감을 느끼게됬어요. 뭐 여기서 부터 ending 까지는 뻔한 스토리구요 그 당시 술자리에서 들었는데 제가 싫었던 이유가 부담스러웠고 애같고 귀여웠다네요.. 전 엄청난 충격을 받았죠 ㅋㅋㅋㅋ 나름 남자답다라고 생각했엇는데 말이죠. 그후 대학교입학->군입대->제대 제대후 아무일없이 얼토당토지내다가 어느 친구랑 번호를 교환하게 됬어요 그러다가 문득 번호를 누르는데 생각나는 번호가 있어서 찍어봤습니다. 그리고 이번호가 누구지..누구지.....하고 고민을 했습니다 이정도로 번호를 기억할정도면 저한테 소중한 사람이거나 잊지말아야 할 사람이라고 제 직감이 말해줬거든요 ㅋㅋㅋㅋㅋ 뭐 그러다가 생각해냈습니다! 아 김XX누나!! 그리고 코코넛톡을 보냇지요. 첨엔 별 기대없이 씹거나 걍 그저그럴반응 보일줄 알았는데 의외더군요! 반갑게 맞이해주는겁니다! 기분은 정말 좋았죠!! ㅋㅋㅋ 전 너무 만나보고싶었지만 또 그렇게 하면 부담스러워 할까봐 조심조심 애기를 꺼냇습니다. 그러다가 1주일뒤 만나게됬고 술한잔 하게 됫습니다. 서로 옛날 애기를 많이했죠. 신기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있엇던일 하나도 기억 못할줄알았는데, 많이 기억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신기햇어요 증말 ㅋㅋ 막 그 누님이 '너가 원래 존댓말 했엇나? 나한테? 아냐, 넌 싸가지없어서 반말했었어.'이러고 ㅋㅋㅋㅋㅋ 그랫던것 같기도하고 아닌것같기도한데 그땐 어려서 그랫던거 같아요 아니면 남자답게 보이고 싶어서 ㄱㅈㄹ 했던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창피해라 게다가 난 몰랐는데 저한테 연락할라고 제 연락처,싸이월드를 찾아봤다네요 ㅋㅋㅋ 와우 감동.. ㅋㅋㅋ 안타까운건 남자친구분이 계신다는거 ㅋㅋㅋ 하지만 그렇게 섭섭하거나 아쉬운 마음은 없더군요 ㅋㅋㅋ 저도 제 마음,의도가 뭔지 모르겟어요 ㅋㅋㅋㅋㅋ 단지 함 만나보고싶었어요. 하지만 찾을수가 없었겟죠 당연히, 그 누나랑 사귄사이는 아니였지만 썸씽은 있엇다고 갠적인 생각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왜 찾을수가 없냐면은 마지막으로 같이 있엇던 자리에서 제가 어떤 일때문에 화가나서 그 누나 핸드폰을 뺏어서 내 번호를 지웠죠 그리고 다음날 난 번호를 바꿨고요 ㅋㅋㅋㅋ 싸이월드는 스팸광고가 많아서 검색허용을 안했어요 제이름이 흔해서 ㅋㅋㅋ 어쨋든! 그렇게 애기를 하고 새벽3시쯤 됬을라나, 그누나 이제 집 데려다 줄려고 같이 가면서 많은 애기를 했습니다. 옛날 애기애기애기 하다가 집에 보내고 그 동네좀 돌아다녔죠(그 동네가 그누나네 동네이면서 우리가 일햇던곳이거든요) 그리고 나서 코코넛톡으로 애기를 또 많이했습니다. 그누나가 said, 어색했답니다 ㅋㅋ 난 하나도 안어색했는데 말이죠. 이점이 무지 섭섭했어요. 어쩐지 절 대하는게 조금은 달라졌단걸 술 먹으면서 느꼇죠. 막 ㅋㅋ 남자다워 졌다고 ㅋㅋ '옜날엔 작고 귀여웠는데 이젠...ㅋ ' 이러고 ㅋㅋ 그래서 제가 '이젠 뭐요?'이랫더니 '이젠 다 커서 함부로 못대하겟어..ㅋ'이러네요 ㅋㅋ 근데 이게 좋은게 아닌것같아요 뭐 제가 예민하게 생각하는지 모르겟지만 부담스러워하는건지 먼지 모르겟네요 ㅋㅋㅋㅋ '옛날엔 순수햇는데 지금은. 어쩌구저쩌구' 뭐 이러네요 ㅋㅋㅋㅋㅋ 지금은 안순수한건가 젠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예전엔 말랐엇고 지금은 운동좀해서 몸도 좀 키웠거든요 본의아니게..ㅠㅠㅠ 머리도 옛날엔 딱 그 귀파머리 고딩머리엿고 지금은 걍 짦은머리에 올리고다니고 쩝... 뭐쨋든. 참 재밋었네요 여러분들은 이런 상황 어떤가요? 전 이렇게 만난적이 처음이라서요.ㅋㅋㅋㅋㅋㅋ 정말 친하게 지내고 싶네요 이누나랑은 정말 재밋게 장난치고 그랫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휴
2년만에 좋아하는 사람을 만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톡커 여러분.
여러분들도 한명씩은 가슴속에 품어둔 미련이랄까나, 그런 사랑을 간직하고있죠?
저도 있답니다 ㅋㅋ 그래서 제 애기좀 해볼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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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자구요 지금은 22이네요
제가 좋아했던 여성분은 23살이구요.
그 누나랑 처음 만났던건 20살. 수능막 끈나고 알바(컴퓨터작업)하는 곳에서 만났어요.
제가 일하고 있을때 뒤에서 직원분 말이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쳐다봤는데
"와 뭐 저렇게 공주처럼 생긴사람이 다있지?"라고 생각했답니다 ㅋㅋㅋ
그러다가 뭐 별 관심없이 지내다가 메신져로 애기많이 하다보니 호감을 느끼게됬어요.
뭐 여기서 부터 ending 까지는 뻔한 스토리구요
그 당시 술자리에서 들었는데 제가 싫었던 이유가 부담스러웠고 애같고 귀여웠다네요..
전 엄청난 충격을 받았죠 ㅋㅋㅋㅋ 나름 남자답다라고 생각했엇는데 말이죠.
그후 대학교입학->군입대->제대
제대후 아무일없이 얼토당토지내다가 어느 친구랑 번호를 교환하게 됬어요 그러다가
문득 번호를 누르는데 생각나는 번호가 있어서 찍어봤습니다. 그리고 이번호가 누구지..누구지.....하고
고민을 했습니다 이정도로 번호를 기억할정도면 저한테 소중한 사람이거나 잊지말아야 할 사람이라고
제 직감이 말해줬거든요 ㅋㅋㅋㅋㅋ
뭐 그러다가 생각해냈습니다! 아 김XX누나!! 그리고 코코넛톡을 보냇지요.
첨엔 별 기대없이 씹거나 걍 그저그럴반응 보일줄 알았는데 의외더군요!
반갑게 맞이해주는겁니다! 기분은 정말 좋았죠!! ㅋㅋㅋ
전 너무 만나보고싶었지만 또 그렇게 하면 부담스러워 할까봐 조심조심 애기를 꺼냇습니다.
그러다가 1주일뒤 만나게됬고 술한잔 하게 됫습니다.
서로 옛날 애기를 많이했죠. 신기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있엇던일 하나도 기억 못할줄알았는데, 많이 기억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신기햇어요 증말 ㅋㅋ
막 그 누님이 '너가 원래 존댓말 했엇나? 나한테? 아냐, 넌 싸가지없어서 반말했었어.'이러고 ㅋㅋㅋㅋㅋ
그랫던것 같기도하고 아닌것같기도한데 그땐 어려서 그랫던거 같아요 아니면 남자답게 보이고 싶어서
ㄱㅈㄹ 했던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창피해라
게다가 난 몰랐는데 저한테 연락할라고 제 연락처,싸이월드를 찾아봤다네요 ㅋㅋㅋ 와우 감동.. ㅋㅋㅋ
안타까운건 남자친구분이 계신다는거 ㅋㅋㅋ 하지만 그렇게 섭섭하거나 아쉬운 마음은 없더군요 ㅋㅋㅋ
저도 제 마음,의도가 뭔지 모르겟어요 ㅋㅋㅋㅋㅋ 단지 함 만나보고싶었어요.
하지만 찾을수가 없었겟죠 당연히, 그 누나랑 사귄사이는 아니였지만 썸씽은 있엇다고 갠적인 생각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왜 찾을수가 없냐면은 마지막으로 같이 있엇던 자리에서 제가 어떤 일때문에 화가나서
그 누나 핸드폰을 뺏어서 내 번호를 지웠죠 그리고 다음날 난 번호를 바꿨고요 ㅋㅋㅋㅋ
싸이월드는 스팸광고가 많아서 검색허용을 안했어요 제이름이 흔해서 ㅋㅋㅋ
어쨋든! 그렇게 애기를 하고 새벽3시쯤 됬을라나, 그누나 이제 집 데려다 줄려고 같이 가면서 많은 애기를 했습니다. 옛날 애기애기애기 하다가 집에 보내고 그 동네좀 돌아다녔죠(그 동네가 그누나네 동네이면서 우리가 일햇던곳이거든요)
그리고 나서 코코넛톡으로 애기를 또 많이했습니다. 그누나가 said, 어색했답니다 ㅋㅋ 난 하나도 안어색했는데 말이죠. 이점이 무지 섭섭했어요. 어쩐지 절 대하는게 조금은 달라졌단걸 술 먹으면서 느꼇죠.
막 ㅋㅋ 남자다워 졌다고 ㅋㅋ '옜날엔 작고 귀여웠는데 이젠...ㅋ ' 이러고 ㅋㅋ
그래서 제가 '이젠 뭐요?'이랫더니 '이젠 다 커서 함부로 못대하겟어..ㅋ'이러네요 ㅋㅋ 근데 이게 좋은게
아닌것같아요 뭐 제가 예민하게 생각하는지 모르겟지만 부담스러워하는건지 먼지 모르겟네요 ㅋㅋㅋㅋ
'옛날엔 순수햇는데 지금은. 어쩌구저쩌구' 뭐 이러네요 ㅋㅋㅋㅋㅋ 지금은 안순수한건가 젠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예전엔 말랐엇고 지금은 운동좀해서 몸도 좀 키웠거든요 본의아니게..ㅠㅠㅠ
머리도 옛날엔 딱 그 귀파머리 고딩머리엿고 지금은 걍 짦은머리에 올리고다니고 쩝...
뭐쨋든.
참 재밋었네요 여러분들은 이런 상황 어떤가요? 전 이렇게 만난적이 처음이라서요.ㅋㅋㅋㅋㅋㅋ
정말 친하게 지내고 싶네요 이누나랑은 정말 재밋게 장난치고 그랫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