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방문객이 왜이리 많은가 했더니만.. 베니크라게 포스팅때문에 갑자기 포스트뷰가 급증하면서 방문객이 높아진듯(역시 생물관련 포스팅이 밥벌이를 제일 잘함) 물어보고 링크걸린 곳에 가서 한번보니 '세상에서 가장 뭐시기한 동물' 이라는 주제에 베니크라게가 '가장 오래사는 동물' 에 기록돼있나보다 근데 설명은 안써져있고 사진자료만 제시만 돼서 안타까운 내가 설명까지 달아야지 난 귀찮은 딱 질색이라 굳이 설명이 필요없는 무난한 동물들은 설명 스킵한다 http://blog.naver.com/vpaula/100133919443 블로그 본문 1. 세상에서 가장 큰 생물-흰 긴 수염고래 뭐 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이라 하면 이 유명한 흰 긴 수염고래 되겠다 보통 대부분의 고래는 극지방(남극 북극)에 사는데 이 고래도 그렇다 왜 얘내들이 이런 추운 바다에 사냐면..얘내들이 주식으로 삼고 있는 '크릴새우' 가 한류에 많이 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수염고래들은 딱히 서식지가 정해져있지 않고 크릴새우의 분포를 따라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산다 몸길이는 기록상으로는 33m에 180톤이 최대고, 더 큰게 있는지는 잘 모른다 수명은 40~50년 이상인 듯 하고 척색동물-포유류 계의 동물임 고래가 아직도 포유류인지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있던데, 고래는 물고기가 아니다 어류랑 고래를 진화단계상 상위단계로 따지자면 어류<<양서류<<파충류<<포유류(고래포함)이라 고래가 훨씬 고등동물임을 알 수 있다 아가미로 호흡하는 물고기와 달리 고래들은 허파호흡을 하며 (수면에서 숨을 들이마시고 물속에서는 숨을 참고 다니는 것임) 우리같은 2심방 2심실의 심장구조를 가지고 있다(어류는 1/1임) 그리고 고래는 손가락이 있다. 겉으로는 안보이지만 역-시 포유류답게 온혈동물이라 체온유지하기 위해 몸에 지방질이 그득함 향유고래의 지방은 용연향이라고 불리며 향수의 원료로도 사용됐다.(지금은 보호종) 잡소리가 길었는데 이 수염고래는 딱히 공격성을 보이지 않는데 먹이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기 때문이다(초식/육식으로 포악성을 따지는거보다 먹이잡기가 쉽냐 어렵냐로 따지는게 맞음) 사냥은 그냥 바닷물을 들이키는 걸로 끝이며 (바닷물을 먹으면 수염같은 이빨에 크릴새우가 다 걸려짐) 4톤이나 되는 혓바닥으로(혀 하나가 아프리카 코끼리만큼 무겁다) 수염같이 생긴 이빨을 싹싹 핥아서 크릴만 처먹으면 됀다 2. 세상에서 가장 큰 어류-고래상어 이번에는 가장 큰 어류인데, 고래상어의 기록이 가장 크기 때문에 이렇게 소개된듯 상어종류들은 물고기 중에서도 원시적인 종들로 죄다 연골어류(뼈가 물렁물렁~) 들이고, 아가미 효율이 낮아서 여러개의 아가미를 달고다닌다 이 거대한 괴물은 20m가량까지 자라고 몸무게는 20t까지 불어난다 거대한 몸길이와는 달리 이 고래상어는 이빨이 아주아주 작은데 왜냐면 이 동물은 플랑크톤만 먹고살기 때문이다. 음 상어가 새끼를 낳느냐 알을 낳느냐 하는 논쟁이 어디서 벌어졌던 것 같은데 상어는 난생, 난태생 다 있다. 그러니까 알을 낳기도 하고 새끼를 낳기도 한다는 거임 난태생의 경우, 바로 새끼를 낳는건 아니고 뱃속에서 알을 부화시켜서 새끼를 키우다가 밖으로 꺼내는 거임 대표적으로 새끼낳는 상어는 그 유명한 '백상아리' 가 있다 또 뭐 고래상어급의 어류를 하나 더 들자면 돌묵상어를 들 수 있다 이게 돌묵상어인데 역시 고래상어처럼 플라크톤만 처먹고산다 설명은 생략. 궁금하면 블로그 뒤져보든지 3. 가장 큰 파충류-바다악어 가장 큰 파충류는 인도악어가 아니고 바다악어다 바다 악어는 이름 그대로 바다에서도 먹이를 찾기 때문에 바다악어라는 이름이 붙었다 호주, 동남아등등 따듯한 지역에서 고루 잘 살고 있는 바다악어는 몸길이가 7~10m까지 자라고 체중은 무려 1.5톤이나 나가서 육지동물 중에서도 상당히 무거운 편에 속한다 이들의 턱 힘은 1.5톤 가량되며 잡은 먹이는 빙글빙글 돌려서 찢어발겨버림 악어는 딱히 설명을 많이 할 부분이 없어서 빨랑 패스 아, 가장 큰 파충류는 공룡이 있지 않냐고 묻는데 공룡은 파충류라기 보다는 새에 가깝다 공룡이 진화해서 새가 됐다는 걸 모르는 사람이 이젠 없겠지.. (파충류는 냉혈동물, 새/공룡은 온혈동물) 4. 가장 오래사는 동물-베니크라게?? 갑자기 내 블로그에 방문객이 늘어난 원인을 제공한 베니크라게란 놈인데 자연사하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무척색동물-강장동물 계열 해파리이고, 지질학상 가장 오래됀 시기중 하나인 캄브리아기부터 해파리가 존재했으니 그 때부터 존재했었는지 뭐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럼. 강장동물에 대해서 설명하면 진짜 1시간동안 쉴새없이 떠들어도 모자라지만, 니들한테 그렇게 설명했다간 죄다 창닫기 누를 것이 뻔하니 적당히 설명함 (자세한건 블로그 포스팅으로 따로 했었으니 그걸 봐라) 강장동물은 폴립이라고 불리는 유체시기가 따로 존재하는데 이 베니크라게의 세포는 폴립상태로 회귀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노화되면 다시 폴립이 되고 48시간 뒤에 다시 어린 상태로 되돌아간다 자연사하진 않지만 물리적인 충격으로 너무 쉽게 죽는다 다른 물고기의 손쉬운 먹잇감이 되기도 하고 별 거 없는 놈이다 http://blog.naver.com/vpaula/100116873370 (블로그 본문-베니크라게라는 생물을 아느냐) 5. 가장 큰 무척색동물-대왕오징어&거대오징어 대왕오징어 거대오징어의 새끼. 성체의 2/3정도 크기다 가장 큰 무척색동물은 2개로 나눴다. 대왕오징어랑 거대오징어 이렇게. 둘이 같은거 아니냐고 묻는 사람들이 많은데 다른 종이고, 생긴거나 특징이 너무 다르다 보통 대왕오징어는 유명해서 잘 알려져있지만, 거대오징어는 다들 모르는 동물일거다 (혹은 대왕오징어랑 같은 종이라 생각하는 것일지도) 이 두 종은 모두 심해종으로 정확한 생태환경에 대해서 잘 모른다 발견된 것들은 대부분 변사체 상태였고, 살아있는 모습을 담은 자료가 없어서 아직 미지에 휩싸여있는 어둠의 목소리같은 새끼들이다 대왕오징어는 촉수포함 몸길이 25m, 몸통길이는 4m정도 되고 거대오징어는 촉수포함 17m정도지만 몸길이는 12m가량 돼서 몸길이는 대왕오징어가 더 길지만, 크기자체는 거대오징어가 훨씬 더 크다고 봐야된다 몸무게도 차이가 많이나서 대왕오징어는 600~1000kg이고, 거대오징어는 그의 4~5배는 더 무겁다 대왕오징어와 비교할 수 있는 거대오징어의 특징은 몸통이 비정상적으로 크고 입이 아주 크며, 흡반대신에 창같은 날카로운 발톱이 달려있다는 것이다 아무튼 거대오징어가 더 쩌는 놈임 아, 거대오징어는 동물 중에 가장 눈이 큰 동물이기도 하며 눈 크기는 라지사이즈 피자만하다고 한다 6. 가장 강한 전기를 뿜는 동물-전기뱀장어 내가 말해두는데 전기뱀장어는 뱀장어가 아니다. 그냥 생긴게 길게 생겨서 뱀장어라고 이름이 붙었을 뿐이고 잉어목 전기뱀장어과의 물고기다. 뱀장어는 상당히 원시적인 종으로 어린 시기와 성체의 생김새가 완전 딴판이다 (모든 뱀장어류는 렙토세팔루스라고 불리는 유체시기를 가진다) 아무튼 전기뱀장어는 진화단계상 뱀장어보다 훨씬 위 단계의 종인데, 전기를 뿜는 다른 어류들(전기메기, 전기가오리)와 달리 아예 몸 자체가 전기를 뿜기에 최적화된 진화과정을 거쳤으며, 몸의 90%가 꼬리고 그 꼬리에 발전장치가 모여있다 (뇌, 심장, 내장들은 머리에 모~~두 모여있다) 몸에 발전기는 크게 3개로 설명은 이 블로그에 따로 포스팅을 했었으니 그걸 봐라 http://blog.naver.com/vpaula/100034307221 (블로그 본문-전기뱀장어란 생물을 알고있느냐?) ※아 저 사진 전기뱀장어 아니야. 자세히보니까 전기뱀장어가 저렇게 생길리가 없음 전기뱀장어는 저렇게 안생겼고 눈이 안보이고 가슴지느러미가 엄청 작음 그야말로 남자 꼬추같이 생겼음 저건 아마 피라루크같은 민물고기같은데 어떤 병신이 저걸 전기뱀장어라고 해서 아오 7. 가장 큰 경골어류-개복치&피라루크 개복치 피라루크 본문에는 개복치만 소개돼 있어서 피라루크까지 올렸다. 피라루크는 민물에서 가장 큰 경골어류라서 따로 자료를 올리는 거다 아까 내가 뱀장어를 설명하면서 유체랑 성체의 모습이 다르다고 말했는데 개복치도 그렇다. 유체의 모습은 마치 작은 새우와도 같은 모습이라 이게 물고기의 새끼인지 한눈에 알아보기가 어렵다. 보통 이렇게 유체/성체 생김새가 아예 다른 종들은 원시적인 종들이 많은데, 아마 개복치도 그런거 같다 개복치의 몸길이는 4m정도, 몸무게는 3톤가량까지 나가는 거 같다 참고로 생긴거처럼 한가한 물고기라 옆으로 누워서 낮잠자는걸 좋아한다 피라루크는 아마존에서 사는 물고기로 몸길이가 5m까지 자라고 몸무게는 200kg까지 나간다 그런데 설명할게 그것 뿐이라 빨랑 패스패스~! 8. 가장 큰 거미-핑크 풋 골리앗 버드이터 본문에서는 가장 큰 거미가 '골리앗 버드이터' 라고 말했는데 이것도 틀렸다 가장 큰 거미는 핑크 풋 골리앗이다. 아, 본문에서 골라이아스인데 왜 그게 골리앗이냐고? 골리앗을 일본어로 읽으면 골라이라스라서. 골리앗이나 핑크 풋이나 비슷하게 생겼는데, 핑크 풋은 이름 그대로 어린시절에 발부분이 핑크색이라서 그런 이름이 붙었다. 골리앗은 20~30cm 전후지만, 이 핑크 풋 골리앗은 최대길이는 40cm로 기록됀 것도 있다함 이름이 버드이터인데 진짜 새도 먹냐는 질문이 많이 들어와서 지금 기회에 대답해주자면 새를 잡아먹지 못한다. 버드이터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너무 거대해서 그 위용이 마치 새도 잡아처먹을 기세였기 때문에 버트이터라는 칭호를 붙여준거라고 함 타란튤라는 생각보다 겁이 많아서 조금만 이상한게 근처에 있어도 만세포즈로 위협자세만 하루종일 취하고 있다 그런 타란튤라가 새를 잡아먹는 것은 그야말로-무1리1수 9. 가장 깊은 바다에 사는 동물-hidrondellea gigas 가장 깊은 바다인 '마리아나 해구' 에 서식하는 동물이라서 가장 깊은곳에 사는 동물이라 소개된 듯 한데, 이거 발견한지 몇년 안됐는데 이름까지 저렇게 거창하게 붙었는지 몰랐다 마리아나 해구 밑바닥에서 사는 종으로 조카 부산하게 움직이는 동물이다 심해는 생각보다 먹을게 많은데 동물의 시체나 부산물들이 깊은 바다로 유입되기 때문이다 아마 이 동물도 그런 유기물을을 맛있게 먹으면서 생활하는거 같은데 대게 마리아나 해구에는 극피동물하고 강장동물이 서식한다고 함 10. 가장 큰 지네-페루비안 자이언트 센티페드 예전엔 갈라파고스 센티페드가 70cm로 가장 큰 지네라고 그랬는데 개 뻥으로 드러나면서 이 종이 가장 큰 지네가 됐다. 40cm정도까지 자라는게 기록인데, 브리더들 말을 들으면 30cm대 정도 되는거 같다 지네는 거미와 달리 성격이 포악해서 기를때 약간 위험하다 독도 거미보다 강해서 물리면 며칠 앓아누울 수도 있다 설명할 거리가 없으니 패스~ 11. 가장 큰 세포-타조난자 저건 알이지 난자가 아니라고 하는 새끼들은 조카 무식한 것들임 새나 파충류의 노른자는 난세포로 난자다. 아무튼 그런 이유로 알 중에 가장 큰 타조알이 가장 큰 세포로 등극했다 (공룡알은 타조알보단 작음) 알이 이렇게 큰 이유는 포유류는 난자가 몸에서 양분을 다 공급받는데 비해 알은 지가 알아서 다 해먹어야되기 때문에 세포 자체가 영양을 많이 비축해주고 있어서 그렇다 12. 가장 똑똑한 무척색동물-문어 본문에는 가장 큰 문어라고 소개돼있는데 이미 20m짜리 거대오징어한테 카리스마가 밀려서 가장 똑똑한 무척색동물로 바꿨다. 문어는 생긴거와 달리 조카 똑똑한 동물이라 이런저런 수학문제도 풀 수 있다고 한다 특히 가장 큰 문어종은 3m에 달하는데 이런 문어는 뇌의 용적도 매우 커서 지능이 들고양이 수준이라고 한다. 어리광도 부리고 장난 칠 줄도 아는데 스쿠버 다이버들에게 달려드는 문어는 죄다 다이버에게 어리광 부리려고 달려드는 거임 ※플러스로 이 메주도사가 소개하는 세상에서 가장 쩌는 동물들 1. 세상에서 가장 대단한 트렌스젠더 동물-보넬리아 이 동물은 플라나리아같은 편형동물이며, 극피동물, 강장동물에서 막 진화한 가장 하등한 동물들 중에 하나다. 아주 깊은 심해에 서식하며, 긴 입으로 먹이를 뒤지적 거리며 찾아먹는다 이 동물은 동물의 성에 분화에 대해서 말할때 가장 많이 거론되는 생물 중 하나로 일정한 성이 존재하지 않는다. 보넬리아의 새끼는 무성상태로 바다를 마구 떠돌다가 운이 좋으면 지나가던 암컷 보넬리아의 입으로 들어가서 거기 안착을 하게 되는데, 그러면 이 새끼는 수컷으로 자라게 돼서, 자신을 입에 달고 있는 암컷과 짝짓기를 한다 만일 새끼가 암컷을 못만나면 이 새끼는 자라서 암컷이 돼버린다 아마 이런 유니크한 능력을 얻게된 이유는 심해가 워낙 드넓다보니까 암컷수컷이 만날 가능성이 적어서 그런듯. 많은 심해생물들은 수컷이 암컷에 꿀발라놓은 듯이 딱 달라붙어서 평생 같이 사는 경우가 많은데, 이 동물은 아예 성 분화의 기준이 다른 암컷에 붙어있냐 아니냐로 결정이 나니까 이 놈이 한 수 위라고 할 수 있다 http://blog.naver.com/vpaula/100051798901 (블로그 본문-너그들 보넬리아라는 생물 알고있냐?) 2. 가장 뜨거운 곳에서 사는 동물(미생물제외)-폼페이 벌레 이 동물도 보넬리아 같은 심해생물로, '열수분출공' 이라고 불리는 400도에 달하는 뜨거운 물이 나오는 심해지대에 서식하는 편형동물의 일종이다 아, 물은 100도에서 끓는데 어떻게 400도까지 가냐고 묻는 사람들이 꽤 많은데 심해는 압력이 너무 강해서 100도가 돼도 끓지 않는다. 아무튼 이 동물은 110도가 넘는 물에서도 아~~무 생각없이 잘 산다 이 분야는 미생물을 제외하기로 했다. 미생물을 끼워넣으면 별 기상천외한 생물이 너무 많고 미생물에 대해서 설명을 하자면 몇시간동안 죽도록 설명해도 될까 말까한데, 그렇게 설명하면 너희들이 모두 창닫기를 눌러버릴터이니 http://blog.naver.com/vpaula/100041158442 (블로그 본문-야 니들 폼페이벌레 알아?) 3. 세상에서 가장 오래 밥을 안먹는 동물-심해 관벌레 이 동물도 위에 설명한 폼페이 벌레와 같은 '열수분출공' 에 사는 동물로육상에서는 식물이 먹이사슬의 가장 밑바닥을 담당하듯이, 열수분출공에서는이 동물이 먹이사슬의 베이스가 됀다. 음 이 동물이 얼마나 밥을 안먹냐면..평생 안먹는다. 그냥 아예 입도 없고 똥꼬도 없다물론 심해라서 광합성도 불가능하고, 그럼 어떻게 사냐고? 이 놈 몸 속에는 호열성 세균들이살아서 이 세균들이 포도당이나 아미노산 같은 부산물을 내놓는데 그걸 양분으로 해서 살아간다 http://blog.naver.com/vpaula/100040786998 (블로그 본문-야 니들 심해관벌레 알고있냐?) 4. 세상에서 가장 깊은 물에 사는 어류-새발치 물고기 중에서 가장 깊은 곳에서 사는 놈은 아마 삼각어라고 불리는 새발치인거 같다 물론 종에 따라 다르지만,(사진은 500m에서 사는 종임) 가장 깊은 곳에서 사는 종은 8000m 아래에서 서식한다고 한다 심해는 너무 깜깜해서 여기 사는 물고기들은 모두 특이한 능력들이 있는데 이 물고기는 가슴지느러미의 신경이 예민해서 그걸로 먹이같은 것을 감지한다 이 물고기의 생태는 신기한게, 전혀 움직이질 못하고 저 삼각대같은 거에 몸을 지탱해서 평~~~생 가만히 서서 산다. 그리고 서서 기다리면서 우연히 잡히는 먹이나 먹고 살아가니까 그야말로 인생 모든걸 운에 맡긴 놈이라고 볼 수 있다 http://blog.naver.com/vpaula/100038723392 (블로그본문-야 니들 새발치라는거 알아?) 5. 세상에서 가장 안크는 동물-패러독스 개구리 이 동물은 진짜 능력이 유니크 그 자체인데, 대중들은 이 동물을 잘 모른다 사실 생긴건 평범한 개구리이지만, 이 세상에서 가장 유니크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라 할 정도다 내가 이 동물이 세상에서 가장 안크는 동물이라고 소개를 해놨는데 사실은 가장 안크는 동물이 아니고 크기가 작아지는 동물이라 하는게 맞겠다 패러독스는 역설이라는 뜻으로, 이 동물의 특징을 아주 잘 반영한 이름이라 할 수 있다 이 개구리의 올챙이의 몸길이는 40cm 육박해서 패러독스 개구리의 올챙이는 세상에서 가장 거대한 올챙이종이다. 웬만한 물고기보다 훨씬 거대하다 하지만, 갑상선에서 요오드가 분비되는 순간(올챙이->개구리는 요오드로 인해 방아쇠가 당겨짐) 신기하게도 이 올챙이는 크기가 계~~~~~속 줄어들어서 개구리가 되면 5cm가 됀다. 이렇게 어린 시절과 큰 시절의 크기차이가 아이러니해서 둘을 같이놓고 같은 종이라고 말하면 아무도 안믿을 정도다. 아무튼 세상에서 가장 안크는, 마이너스 성장률을 가진 동물임 http://blog.naver.com/vpaula/100036405115 (블로그본문-너그들, 패러독스 개구리라는 동물을 아냐?) 2
세상에서 가장 xx한 동물-설명참조(동물추가)
블로그 방문객이 왜이리 많은가 했더니만..
베니크라게 포스팅때문에 갑자기 포스트뷰가 급증하면서
방문객이 높아진듯(역시 생물관련 포스팅이 밥벌이를 제일 잘함)
물어보고 링크걸린 곳에 가서 한번보니 '세상에서 가장 뭐시기한 동물' 이라는
주제에 베니크라게가 '가장 오래사는 동물' 에 기록돼있나보다
근데 설명은 안써져있고 사진자료만 제시만 돼서 안타까운 내가 설명까지 달아야지
난 귀찮은 딱 질색이라 굳이 설명이 필요없는 무난한 동물들은 설명 스킵한다
http://blog.naver.com/vpaula/100133919443
블로그 본문
1. 세상에서 가장 큰 생물-흰 긴 수염고래
뭐 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이라 하면 이 유명한 흰 긴 수염고래 되겠다
보통 대부분의 고래는 극지방(남극 북극)에 사는데 이 고래도 그렇다
왜 얘내들이 이런 추운 바다에 사냐면..얘내들이 주식으로 삼고 있는 '크릴새우' 가
한류에 많이 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수염고래들은 딱히 서식지가 정해져있지 않고
크릴새우의 분포를 따라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산다
몸길이는 기록상으로는 33m에 180톤이 최대고, 더 큰게 있는지는 잘 모른다
수명은 40~50년 이상인 듯 하고 척색동물-포유류 계의 동물임
고래가 아직도 포유류인지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있던데, 고래는 물고기가 아니다
어류랑 고래를 진화단계상 상위단계로 따지자면
어류<<양서류<<파충류<<포유류(고래포함)이라 고래가 훨씬 고등동물임을 알 수 있다
아가미로 호흡하는 물고기와 달리 고래들은 허파호흡을 하며
(수면에서 숨을 들이마시고 물속에서는 숨을 참고 다니는 것임)
우리같은 2심방 2심실의 심장구조를 가지고 있다(어류는 1/1임)
그리고 고래는 손가락이 있다. 겉으로는 안보이지만
역-시 포유류답게 온혈동물이라 체온유지하기 위해 몸에 지방질이 그득함
향유고래의 지방은 용연향이라고 불리며 향수의 원료로도 사용됐다.(지금은 보호종)
잡소리가 길었는데 이 수염고래는 딱히 공격성을 보이지 않는데
먹이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기 때문이다(초식/육식으로 포악성을 따지는거보다
먹이잡기가 쉽냐 어렵냐로 따지는게 맞음)
사냥은 그냥 바닷물을 들이키는 걸로 끝이며
(바닷물을 먹으면 수염같은 이빨에 크릴새우가 다 걸려짐)
4톤이나 되는 혓바닥으로(혀 하나가 아프리카 코끼리만큼 무겁다)
수염같이 생긴 이빨을 싹싹 핥아서 크릴만 처먹으면 됀다
2. 세상에서 가장 큰 어류-고래상어
이번에는 가장 큰 어류인데, 고래상어의 기록이 가장 크기 때문에 이렇게 소개된듯
상어종류들은 물고기 중에서도 원시적인 종들로 죄다 연골어류(뼈가 물렁물렁~)
들이고, 아가미 효율이 낮아서 여러개의 아가미를 달고다닌다
이 거대한 괴물은 20m가량까지 자라고 몸무게는 20t까지 불어난다
거대한 몸길이와는 달리 이 고래상어는 이빨이 아주아주 작은데
왜냐면 이 동물은 플랑크톤만 먹고살기 때문이다.
음 상어가 새끼를 낳느냐 알을 낳느냐 하는 논쟁이 어디서 벌어졌던 것 같은데
상어는 난생, 난태생 다 있다. 그러니까 알을 낳기도 하고 새끼를 낳기도 한다는 거임
난태생의 경우, 바로 새끼를 낳는건 아니고 뱃속에서 알을 부화시켜서 새끼를 키우다가
밖으로 꺼내는 거임
대표적으로 새끼낳는 상어는 그 유명한 '백상아리' 가 있다
또 뭐 고래상어급의 어류를 하나 더 들자면 돌묵상어를 들 수 있다
이게 돌묵상어인데 역시 고래상어처럼 플라크톤만 처먹고산다
설명은 생략. 궁금하면 블로그 뒤져보든지
3. 가장 큰 파충류-바다악어
가장 큰 파충류는 인도악어가 아니고 바다악어다
바다 악어는 이름 그대로 바다에서도 먹이를 찾기 때문에 바다악어라는 이름이 붙었다
호주, 동남아등등 따듯한 지역에서 고루 잘 살고 있는 바다악어는 몸길이가 7~10m까지 자라고
체중은 무려 1.5톤이나 나가서 육지동물 중에서도 상당히 무거운 편에 속한다
이들의 턱 힘은 1.5톤 가량되며 잡은 먹이는 빙글빙글 돌려서 찢어발겨버림
악어는 딱히 설명을 많이 할 부분이 없어서 빨랑 패스
아, 가장 큰 파충류는 공룡이 있지 않냐고 묻는데 공룡은 파충류라기 보다는 새에 가깝다
공룡이 진화해서 새가 됐다는 걸 모르는 사람이 이젠 없겠지..
(파충류는 냉혈동물, 새/공룡은 온혈동물)
4. 가장 오래사는 동물-베니크라게??
갑자기 내 블로그에 방문객이 늘어난 원인을 제공한 베니크라게란 놈인데
자연사하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무척색동물-강장동물 계열 해파리이고, 지질학상 가장 오래됀 시기중 하나인
캄브리아기부터 해파리가 존재했으니 그 때부터 존재했었는지 뭐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럼. 강장동물에 대해서 설명하면 진짜 1시간동안 쉴새없이 떠들어도
모자라지만, 니들한테 그렇게 설명했다간 죄다 창닫기 누를 것이 뻔하니 적당히 설명함
(자세한건 블로그 포스팅으로 따로 했었으니 그걸 봐라)
강장동물은 폴립이라고 불리는 유체시기가 따로 존재하는데
이 베니크라게의 세포는 폴립상태로 회귀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노화되면 다시 폴립이 되고 48시간 뒤에 다시 어린 상태로 되돌아간다
자연사하진 않지만 물리적인 충격으로 너무 쉽게 죽는다
다른 물고기의 손쉬운 먹잇감이 되기도 하고
별 거 없는 놈이다
http://blog.naver.com/vpaula/100116873370
(블로그 본문-베니크라게라는 생물을 아느냐)
5. 가장 큰 무척색동물-대왕오징어&거대오징어
대왕오징어
거대오징어의 새끼. 성체의 2/3정도 크기다
가장 큰 무척색동물은 2개로 나눴다. 대왕오징어랑 거대오징어 이렇게.
둘이 같은거 아니냐고 묻는 사람들이 많은데 다른 종이고, 생긴거나 특징이 너무 다르다
보통 대왕오징어는 유명해서 잘 알려져있지만, 거대오징어는 다들 모르는 동물일거다
(혹은 대왕오징어랑 같은 종이라 생각하는 것일지도)
이 두 종은 모두 심해종으로 정확한 생태환경에 대해서 잘 모른다
발견된 것들은 대부분 변사체 상태였고, 살아있는 모습을 담은 자료가 없어서
아직 미지에 휩싸여있는 어둠의 목소리같은 새끼들이다
대왕오징어는 촉수포함 몸길이 25m, 몸통길이는 4m정도 되고
거대오징어는 촉수포함 17m정도지만 몸길이는 12m가량 돼서
몸길이는 대왕오징어가 더 길지만, 크기자체는 거대오징어가 훨씬 더 크다고 봐야된다
몸무게도 차이가 많이나서 대왕오징어는 600~1000kg이고, 거대오징어는 그의 4~5배는 더 무겁다
대왕오징어와 비교할 수 있는 거대오징어의 특징은 몸통이 비정상적으로 크고
입이 아주 크며, 흡반대신에 창같은 날카로운 발톱이 달려있다는 것이다
아무튼 거대오징어가 더 쩌는 놈임
아, 거대오징어는 동물 중에 가장 눈이 큰 동물이기도 하며
눈 크기는 라지사이즈 피자만하다고 한다
6. 가장 강한 전기를 뿜는 동물-전기뱀장어
내가 말해두는데 전기뱀장어는 뱀장어가 아니다. 그냥 생긴게 길게 생겨서
뱀장어라고 이름이 붙었을 뿐이고 잉어목 전기뱀장어과의 물고기다.
뱀장어는 상당히 원시적인 종으로 어린 시기와 성체의 생김새가 완전 딴판이다
(모든 뱀장어류는 렙토세팔루스라고 불리는 유체시기를 가진다)
아무튼 전기뱀장어는 진화단계상 뱀장어보다 훨씬 위 단계의 종인데, 전기를 뿜는
다른 어류들(전기메기, 전기가오리)와 달리 아예 몸 자체가 전기를 뿜기에 최적화된
진화과정을 거쳤으며, 몸의 90%가 꼬리고 그 꼬리에 발전장치가 모여있다
(뇌, 심장, 내장들은 머리에 모~~두 모여있다)
몸에 발전기는 크게 3개로 설명은 이 블로그에 따로 포스팅을 했었으니 그걸 봐라
http://blog.naver.com/vpaula/100034307221
(블로그 본문-전기뱀장어란 생물을 알고있느냐?)
※아 저 사진 전기뱀장어 아니야. 자세히보니까 전기뱀장어가 저렇게 생길리가 없음
전기뱀장어는 저렇게 안생겼고 눈이 안보이고 가슴지느러미가 엄청 작음
그야말로 남자 꼬추같이 생겼음
저건 아마 피라루크같은 민물고기같은데 어떤 병신이 저걸 전기뱀장어라고 해서 아오
7. 가장 큰 경골어류-개복치&피라루크
개복치
피라루크
본문에는 개복치만 소개돼 있어서 피라루크까지 올렸다. 피라루크는 민물에서 가장 큰
경골어류라서 따로 자료를 올리는 거다
아까 내가 뱀장어를 설명하면서 유체랑 성체의 모습이 다르다고 말했는데
개복치도 그렇다. 유체의 모습은 마치 작은 새우와도 같은 모습이라 이게 물고기의 새끼인지
한눈에 알아보기가 어렵다. 보통 이렇게 유체/성체 생김새가 아예 다른 종들은 원시적인
종들이 많은데, 아마 개복치도 그런거 같다
개복치의 몸길이는 4m정도, 몸무게는 3톤가량까지 나가는 거 같다
참고로 생긴거처럼 한가한 물고기라 옆으로 누워서 낮잠자는걸 좋아한다
피라루크는 아마존에서 사는 물고기로 몸길이가 5m까지 자라고 몸무게는 200kg까지 나간다
그런데 설명할게 그것 뿐이라 빨랑 패스패스~!
8. 가장 큰 거미-핑크 풋 골리앗 버드이터
본문에서는 가장 큰 거미가 '골리앗 버드이터' 라고 말했는데 이것도 틀렸다
가장 큰 거미는 핑크 풋 골리앗이다.
아, 본문에서 골라이아스인데 왜 그게 골리앗이냐고? 골리앗을 일본어로 읽으면 골라이라스라서.
골리앗이나 핑크 풋이나 비슷하게 생겼는데, 핑크 풋은 이름 그대로 어린시절에
발부분이 핑크색이라서 그런 이름이 붙었다.
골리앗은 20~30cm 전후지만, 이 핑크 풋 골리앗은 최대길이는 40cm로 기록됀 것도 있다함
이름이 버드이터인데 진짜 새도 먹냐는 질문이 많이 들어와서 지금 기회에 대답해주자면
새를 잡아먹지 못한다. 버드이터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너무 거대해서
그 위용이 마치 새도 잡아처먹을 기세였기 때문에 버트이터라는 칭호를 붙여준거라고 함
타란튤라는 생각보다 겁이 많아서 조금만 이상한게 근처에 있어도
만세포즈로 위협자세만 하루종일 취하고 있다
그런 타란튤라가 새를 잡아먹는 것은 그야말로-무1리1수
9. 가장 깊은 바다에 사는 동물-hidrondellea gigas
가장 깊은 바다인 '마리아나 해구' 에 서식하는 동물이라서 가장 깊은곳에 사는 동물이라
소개된 듯 한데, 이거 발견한지 몇년 안됐는데 이름까지 저렇게 거창하게 붙었는지 몰랐다
마리아나 해구 밑바닥에서 사는 종으로 조카 부산하게 움직이는 동물이다
심해는 생각보다 먹을게 많은데 동물의 시체나 부산물들이 깊은 바다로 유입되기 때문이다
아마 이 동물도 그런 유기물을을 맛있게 먹으면서 생활하는거 같은데
대게 마리아나 해구에는 극피동물하고 강장동물이 서식한다고 함
10. 가장 큰 지네-페루비안 자이언트 센티페드
예전엔 갈라파고스 센티페드가 70cm로 가장 큰 지네라고 그랬는데
개 뻥으로 드러나면서 이 종이 가장 큰 지네가 됐다.
40cm정도까지 자라는게 기록인데, 브리더들 말을 들으면 30cm대 정도 되는거 같다
지네는 거미와 달리 성격이 포악해서 기를때 약간 위험하다
독도 거미보다 강해서 물리면 며칠 앓아누울 수도 있다
설명할 거리가 없으니 패스~
11. 가장 큰 세포-타조난자
저건 알이지 난자가 아니라고 하는 새끼들은 조카 무식한 것들임
새나 파충류의 노른자는 난세포로 난자다.
아무튼 그런 이유로 알 중에 가장 큰 타조알이 가장 큰 세포로 등극했다
(공룡알은 타조알보단 작음)
알이 이렇게 큰 이유는 포유류는 난자가 몸에서 양분을 다 공급받는데 비해
알은 지가 알아서 다 해먹어야되기 때문에 세포 자체가 영양을 많이 비축해주고 있어서 그렇다
12. 가장 똑똑한 무척색동물-문어
본문에는 가장 큰 문어라고 소개돼있는데 이미 20m짜리 거대오징어한테 카리스마가 밀려서
가장 똑똑한 무척색동물로 바꿨다.
문어는 생긴거와 달리 조카 똑똑한 동물이라 이런저런 수학문제도 풀 수 있다고 한다
특히 가장 큰 문어종은 3m에 달하는데 이런 문어는 뇌의 용적도 매우 커서
지능이 들고양이 수준이라고 한다. 어리광도 부리고 장난 칠 줄도 아는데
스쿠버 다이버들에게 달려드는 문어는 죄다 다이버에게 어리광 부리려고 달려드는 거임
※플러스로 이 메주도사가 소개하는 세상에서 가장 쩌는 동물들
1. 세상에서 가장 대단한 트렌스젠더 동물-보넬리아
이 동물은 플라나리아같은 편형동물이며, 극피동물, 강장동물에서 막 진화한
가장 하등한 동물들 중에 하나다. 아주 깊은 심해에 서식하며, 긴 입으로
먹이를 뒤지적 거리며 찾아먹는다
이 동물은 동물의 성에 분화에 대해서 말할때 가장 많이 거론되는 생물 중 하나로
일정한 성이 존재하지 않는다.
보넬리아의 새끼는 무성상태로 바다를 마구 떠돌다가 운이 좋으면 지나가던
암컷 보넬리아의 입으로 들어가서 거기 안착을 하게 되는데, 그러면 이 새끼는
수컷으로 자라게 돼서, 자신을 입에 달고 있는 암컷과 짝짓기를 한다
만일 새끼가 암컷을 못만나면 이 새끼는 자라서 암컷이 돼버린다
아마 이런 유니크한 능력을 얻게된 이유는 심해가 워낙 드넓다보니까
암컷수컷이 만날 가능성이 적어서 그런듯. 많은 심해생물들은 수컷이 암컷에
꿀발라놓은 듯이 딱 달라붙어서 평생 같이 사는 경우가 많은데, 이 동물은 아예
성 분화의 기준이 다른 암컷에 붙어있냐 아니냐로 결정이 나니까
이 놈이 한 수 위라고 할 수 있다
http://blog.naver.com/vpaula/100051798901
(블로그 본문-너그들 보넬리아라는 생물 알고있냐?)
2. 가장 뜨거운 곳에서 사는 동물(미생물제외)-폼페이 벌레
이 동물도 보넬리아 같은 심해생물로, '열수분출공' 이라고 불리는 400도에 달하는
뜨거운 물이 나오는 심해지대에 서식하는 편형동물의 일종이다
아, 물은 100도에서 끓는데 어떻게 400도까지 가냐고 묻는 사람들이 꽤 많은데
심해는 압력이 너무 강해서 100도가 돼도 끓지 않는다.
아무튼 이 동물은 110도가 넘는 물에서도 아~~무 생각없이 잘 산다
이 분야는 미생물을 제외하기로 했다. 미생물을 끼워넣으면 별 기상천외한 생물이 너무 많고
미생물에 대해서 설명을 하자면 몇시간동안 죽도록 설명해도 될까 말까한데, 그렇게 설명하면
너희들이 모두 창닫기를 눌러버릴터이니
http://blog.naver.com/vpaula/100041158442
(블로그 본문-야 니들 폼페이벌레 알아?)
3. 세상에서 가장 오래 밥을 안먹는 동물-심해 관벌레
이 동물도 위에 설명한 폼페이 벌레와 같은 '열수분출공' 에 사는 동물로
육상에서는 식물이 먹이사슬의 가장 밑바닥을 담당하듯이, 열수분출공에서는
이 동물이 먹이사슬의 베이스가 됀다.
음 이 동물이 얼마나 밥을 안먹냐면..평생 안먹는다. 그냥 아예 입도 없고 똥꼬도 없다
물론 심해라서 광합성도 불가능하고, 그럼 어떻게 사냐고? 이 놈 몸 속에는 호열성 세균들이
살아서 이 세균들이 포도당이나 아미노산 같은 부산물을 내놓는데 그걸 양분으로 해서 살아간다
http://blog.naver.com/vpaula/100040786998
(블로그 본문-야 니들 심해관벌레 알고있냐?)
4. 세상에서 가장 깊은 물에 사는 어류-새발치
물고기 중에서 가장 깊은 곳에서 사는 놈은 아마 삼각어라고 불리는 새발치인거 같다
물론 종에 따라 다르지만,(사진은 500m에서 사는 종임)
가장 깊은 곳에서 사는 종은 8000m 아래에서 서식한다고 한다
심해는 너무 깜깜해서 여기 사는 물고기들은 모두 특이한 능력들이 있는데
이 물고기는 가슴지느러미의 신경이 예민해서 그걸로 먹이같은 것을 감지한다
이 물고기의 생태는 신기한게, 전혀 움직이질 못하고 저 삼각대같은 거에 몸을
지탱해서 평~~~생 가만히 서서 산다. 그리고 서서 기다리면서 우연히 잡히는 먹이나
먹고 살아가니까
그야말로 인생 모든걸 운에 맡긴 놈이라고 볼 수 있다
http://blog.naver.com/vpaula/100038723392
(블로그본문-야 니들 새발치라는거 알아?)
5. 세상에서 가장 안크는 동물-패러독스 개구리
이 동물은 진짜 능력이 유니크 그 자체인데, 대중들은 이 동물을 잘 모른다
사실 생긴건 평범한 개구리이지만, 이 세상에서 가장 유니크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라 할 정도다
내가 이 동물이 세상에서 가장 안크는 동물이라고 소개를 해놨는데
사실은 가장 안크는 동물이 아니고 크기가 작아지는 동물이라 하는게 맞겠다
패러독스는 역설이라는 뜻으로, 이 동물의 특징을 아주 잘 반영한 이름이라 할 수 있다
이 개구리의 올챙이의 몸길이는 40cm 육박해서 패러독스 개구리의 올챙이는
세상에서 가장 거대한 올챙이종이다. 웬만한 물고기보다 훨씬 거대하다
하지만, 갑상선에서 요오드가 분비되는 순간(올챙이->개구리는 요오드로 인해 방아쇠가 당겨짐)
신기하게도 이 올챙이는 크기가 계~~~~~속 줄어들어서
개구리가 되면 5cm가 됀다.
이렇게 어린 시절과 큰 시절의 크기차이가 아이러니해서 둘을 같이놓고
같은 종이라고 말하면 아무도 안믿을 정도다.
아무튼 세상에서 가장 안크는, 마이너스 성장률을 가진 동물임
http://blog.naver.com/vpaula/100036405115
(블로그본문-너그들, 패러독스 개구리라는 동물을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