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실화)

푸른별빛2008.07.30
조회3,714

선배 두명과 친한친구 한명 해서 바닷가에서 놀면서

 

시원하게 공포를 좀 체험해볼까? 라는 말에 모두가 찬성했습니다

 

그래서 잠잘곳을 귀신좀나온다는 민박집에 들어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오싹하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별 특이한 일도 생기지 않았고

 

에이 머야~ 하면서 4명이서 앉아서 술을먹으며 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술이 조금씩 비여 갈때쯤

 

선배한명이 노래방가서 놀자~ 라는 말이 나왔고

 

우린단체로 밖으로 나와 노래방을 찾앗습니다

 

새벽1~2시쯤이라서 역시 노래방은 하지 않더군요

 

어쩔수없어서 근처에 포장마차 비슷하게 하는 술집에 들어가서 술을 또 마셨습니다

 

근데 우리팀말고 다른팀쪽에서 한남자와 째려 봤다라는

 

별시덥잔은 이유로 시비가 붙어서 쌈이 일어났고

 

그거 말리느라 진땀을 빼고는 다시 민박집으로 들어와 잠을 잦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니 술병이 어지러이 널려 있었고

 

어제 포장마차 비슷하게 하던가계에서 가져온듯한 안주도 눈에 보이더라구요

 

밖으로 나가서 씻구있는데 민박 주인아주머니가 오더니

 

어제 방에서 왜그렇게 시끄럽게 노냐구 쌈도 하길래 왜싸우냐고 했더니

 

안주없어서 쌈한다고 했다네요 ㅡㅡ;;

 

그래서 아주머니가 돼지고기양념해서 우리한태 줬다고 하더라구요

 

그말듣고 우린전부 얼음이였습니다

 

아주머니 말이 맞다면 우린처음부터

 

그민박집에서 한발짝도 나오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되니까요

 

정말 우린 그민박집에 들어갔을때부터 귀신에 씌인걸까요?

 

 

 

 

안녕하세요 푸른별빛입니다 ^^

 

푸른별빛38가지 경험중 5번째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