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능을 약 100일 남겨둔ㅠㅠ 고3입니다 이럴 시간조차 없다는 거 알지만 욕하진 마시고 귀엽게 봐주세요! 그럴일없지만 톡되면 이친구사진올려요^^!! 여러분들이 익숙한 음슴체로 쓰겠음 의자에 오래 앉아있으면 땀이 차서 바닥에서 선풍기 바람을 쐬며 공부를 하고 있었음 한창 영어 지문이 내 눈과 손이 가는대로 술술 읽힐 때쯤 또라이같은 내 친구한테 문자가 왔음(AM12시40분) ↓↓↓↓↓여기서부턴 대화내용↓↓↓↓↓ 친구: 넌 백혈병걸린 여자 2주남았어 살수있는 기간 난 너의 남친! 남친은 너 백혈병인거 몰라 나: ?? 친구: 상황극 하고싶어서.. 나: 나 바다 가고싶어..... 친구: 바다는 왴ㅋㅋㅋㅋㅋㅋ 어디아픈 사람처럼! 나: (지금 하고 있는거 맞지?) 친구: (네 맞습니다) 드라마보면 죽을병걸린 사람이 바다가자고 하는뎈ㅋㅋㅋㅋ 넌 뭐 튼튼한 얘가 바다를 가재 나: 뭐 꼭 아파야만 가나ㅎ 가고싶어 겨울바다.. 친구: 그래가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걸어서 너 졸라 튼튼하잖아 기름값아껴야되! 나: 아 이새X 참ㅋㅋ 차? 언제샀어? 내친구가 너랑 다른여자랑 차안에 있는거 봤다더니 진짜였어?!.. 친구: 나 아닌가 보죠 나 차 오늘 샀어요 어디서 개수작이에요?^^ 찔러보긴 나: 들켰네..ㅋ 그럼 산기념으로 한번만 가자..~ 친구: 그래 차타! (운전중) (내 속마음 ○○이가 왜 이렇게 기운이 없지...) * ○○은 제 이름! 아 너 좀 씻어 냄새나 친구: 도착했다 인마 됫냐좋냐?! 아 원래 바다는 여자보는 맛에 오는건데 아무도 없잖아ㅡㅡ 너 때문임 나: 뭐 여자? 칫 나중에라도 바다가서 여자꼬시기만 해봐라 내가 하늘에서.. (흠칫) 아, 친구: 니가 하나님이냐 멍청한놈 뭔 하늘이야 하늘에서 바라본다고? 하나님 드립치지맠ㅋㅋ (이 바보녀석..) 나: (눈치 못채서 다행이다/ 바다를 거닐며) 참.. 우리 추억이 많았는데 그치? 친구: (바다늘거닐몈ㅋㅋㅋㅋㅋ) 추억은 개뿔 니 찡찡거린거 밖에 생각안난다 이샠꺄 나: 내가 찡찡거렸다고 너가 뭐 해준거 있냐..! 있을때 잘하셔~ 친구: 다해줬잖아 임마 너 자꾸 어디가는 사람처럼 말한다? 저승사자랑 하이파이브 하러가냐? 나: 샤넬빽 안사줬자나!! (...) 나 사실.. (울음터짐) 친구: 그게 얼만데 이놈아.... 나 거덜ㄴ.... 왜울어? 무슨일있어?? 언놈이야 ○○이 울린놈이 나: (이름 거론하지맠ㅋㅋㅋ) 흐흑.. 400만원... 흑나.. 백혈병이야.. 앞으로 2주밖에... 친구: ○○아 너...백혈병이라고?.... 똥싸고있네 뻐큐나 먹어 연기자해라 너^^ 나: 거짓말아니야 개객기야ㅠㅠ.. 나도 거짓말이었음 좋겠어 친구: 진짜?... ○○아.. 너.. ○○이.. 너... 백혈병이야?... 언제부터야?.. 나: (디질래?ㅋㅋㅋ못쓰겟자낰ㅋㅅㅁ) 1년전부터.. 원래 끝까지 말 안하려고 햇는데.. 친구: (개웃겨) ○○아.... 너 왜 나한테 말 안했어... 근데!.. 나 사실 알고 있었어..... 너네 어머니와 말해봤어. 나: 엄마 내가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활기차게) 무튼! 그럼 넌 해운대 쭉빵한 여자 만날 수 잇겟다~ 친구: 그래 이새끼야..... 백혈병.... 고칠 수 없데?... 나: 응..~ 그래서.. 죽기전까지 하고 싶었던거 다하고.. 갈거야 친구: 소원 내가 들어줄게 마지막 하고 싶던게 뭐야... 나: 샤넬빽..♥ 친구: 미X놈 헤어지자 나: ㅇㅋ빠이 친구: 해피엔딩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끝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 오그라들어 죽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지만 백혈병 환자라는 설정을 잡고 상황극을 한 것에 기분이 나쁘신 분들이 계시다면 미리 사과드리겠습니다 별거 아닌데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림! 매일 즐거운 일들만 생기시길 바래요^o^! 추천하면 요런남친! 요런여친! 생겨요~ 1
★★★★저희노는법좀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수능을 약 100일 남겨둔ㅠㅠ 고3입니다
이럴 시간조차 없다는 거 알지만 욕하진 마시고 귀엽게 봐주세요!
그럴일없지만 톡되면 이친구사진올려요^^!!
여러분들이 익숙한 음슴체로 쓰겠음
의자에 오래 앉아있으면 땀이 차서
바닥에서 선풍기 바람을 쐬며 공부를 하고 있었음
한창 영어 지문이 내 눈과 손이 가는대로 술술 읽힐 때쯤
또라이같은 내 친구한테 문자가 왔음(AM12시40분)
↓↓↓↓↓여기서부턴 대화내용↓↓↓↓↓
친구: 넌 백혈병걸린 여자
2주남았어 살수있는 기간
난 너의 남친! 남친은 너 백혈병인거 몰라
나: ??
친구: 상황극 하고싶어서..
나: 나 바다 가고싶어.....
친구: 바다는 왴ㅋㅋㅋㅋㅋㅋ 어디아픈 사람처럼!
나: (지금 하고 있는거 맞지?)
친구: (네 맞습니다)
드라마보면 죽을병걸린 사람이 바다가자고 하는뎈ㅋㅋㅋㅋ
넌 뭐 튼튼한 얘가 바다를 가재
나: 뭐 꼭 아파야만 가나ㅎ 가고싶어 겨울바다..
친구: 그래가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걸어서
너 졸라 튼튼하잖아 기름값아껴야되!
나: 아 이새X 참ㅋㅋ 차? 언제샀어?
내친구가 너랑 다른여자랑 차안에 있는거 봤다더니 진짜였어?!..
친구: 나 아닌가 보죠 나 차 오늘 샀어요
어디서 개수작이에요?^^ 찔러보긴
나: 들켰네..ㅋ 그럼 산기념으로 한번만 가자..~
친구: 그래 차타! (운전중)
(내 속마음 ○○이가 왜 이렇게 기운이 없지...) * ○○은 제 이름!
아 너 좀 씻어 냄새나
친구: 도착했다 인마 됫냐좋냐?!
아 원래 바다는 여자보는 맛에 오는건데
아무도 없잖아ㅡㅡ 너 때문임
나: 뭐 여자? 칫
나중에라도 바다가서 여자꼬시기만 해봐라
내가 하늘에서.. (흠칫) 아,
친구: 니가 하나님이냐 멍청한놈 뭔 하늘이야 하늘에서 바라본다고?
하나님 드립치지맠ㅋㅋ (이 바보녀석..)
나: (눈치 못채서 다행이다/ 바다를 거닐며)
참.. 우리 추억이 많았는데 그치?
친구: (바다늘거닐몈ㅋㅋㅋㅋㅋ)
추억은 개뿔 니 찡찡거린거 밖에 생각안난다 이샠꺄
나: 내가 찡찡거렸다고 너가 뭐 해준거 있냐..!
있을때 잘하셔~
친구: 다해줬잖아 임마
너 자꾸 어디가는 사람처럼 말한다?
저승사자랑 하이파이브 하러가냐?
나: 샤넬빽 안사줬자나!!
(...)
나 사실..
(울음터짐)
친구: 그게 얼만데 이놈아.... 나 거덜ㄴ....
왜울어? 무슨일있어??
언놈이야 ○○이 울린놈이
나: (이름 거론하지맠ㅋㅋㅋ)
흐흑.. 400만원... 흑나.. 백혈병이야.. 앞으로 2주밖에...
친구: ○○아 너...백혈병이라고?....
똥싸고있네 뻐큐나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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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거짓말아니야 개객기야ㅠㅠ..
나도 거짓말이었음 좋겠어
친구: 진짜?... ○○아.. 너.. ○○이.. 너...
백혈병이야?... 언제부터야?..
나: (디질래?ㅋㅋㅋ못쓰겟자낰ㅋㅅㅁ)
1년전부터.. 원래 끝까지 말 안하려고 햇는데..
친구: (개웃겨) ○○아.... 너 왜 나한테 말 안했어...
근데!.. 나 사실 알고 있었어.....
너네 어머니와 말해봤어.
나: 엄마 내가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활기차게)
무튼! 그럼 넌 해운대 쭉빵한 여자 만날 수 잇겟다~
친구: 그래 이새끼야..... 백혈병.... 고칠 수 없데?...
나: 응..~ 그래서.. 죽기전까지 하고 싶었던거 다하고.. 갈거야
친구: 소원 내가 들어줄게
마지막 하고 싶던게 뭐야...
나: 샤넬빽..♥
친구: 미X놈 헤어지자
나: ㅇㅋ빠이
친구: 해피엔딩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끝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
오그라들어 죽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지만
백혈병 환자라는 설정을 잡고 상황극을 한 것에
기분이 나쁘신 분들이 계시다면 미리 사과드리겠습니다
별거 아닌데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림!
매일 즐거운 일들만 생기시길 바래요^o^!
추천하면
요런남친!
요런여친! 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