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여러분 항상 톡만 즐겨보던 제가 친구의 제안으로 첨으로 톡을 쓰게 되었어요 가끔씩 일어나는 저의 가족 이야기를 들려주곤 했는데, 친구들이 배꼽을 잡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쓸까말까 고민하다가 오늘도 빵 터지는 사건이 하나 생겨, 안되겠다 싶어 이렇게 조심스럽게 쓰게 되었습니다 제 가족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편하게 음슴체로 시작하겠습니다) 제 가족은 총 6명임 엄마아빠 그리고 딸 넷 내가 첫째라고 할 수 있음 엄마와 아빠는 집안에서 막둥이었음 엄마는 열남매 중에 막내 아빠는 칠남매 중에 막내 어른 못지않게 고집이 무지 쌔신 분들임 하지만 그렇게 심하게 싸우는 것 같지 않음.. 첫째인 나로써는 가끔씩 부모님이 싸울때마다 애같다는 생각도 자주함 첫째인 나는 아빠와 무지 빼닮음. 머리부터 발 끝까지 욱하는 성격도 가지고 있고, 짜증도 잘 내고, 애교도 없음-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내 동생들이 날 다 좋아함^^(내생각?) 둘째인 내 동생 수진이는 장난치는 걸 무지 좋아함 , 셋째와 짱친임 둘째와 셋째랑 짱친이여서 막둥이를 괴롭힘...........(못된 언니임) 하지만 맘이 약해서 동생을 때리거나 화를 내지 못하고 자기가 화나면 혼자 움 -0-..... 셋째인 내 동생 예진이는 둘째보다 더 좋은 체구를 가지고 있음 남들이 둘째인 줄 암 음식만들고, 자기가 혼자 다 먹는 걸 좋아함 막둥이를 못이겨먹음 둘째가 장난치면 완전 신나서 좋아함 같이 살면서 화를 낸 걸 자주 못 본 것 같음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 근데 요즘 사춘기가 온것가틈.... 막둥이인 내동생 효진이는 성격이................아주 싸나움 날 무지 좋아하고, 날 잘 따르지만 내가 없는 집에선 둘째와 셋째를 이겨먹고 자기가 언니행세를 하고 있음 ............잠꼬대를 하는거 보면 가끔 욕을 하는데 무서워서 깜짝깜짝 놀램 간단히 내 가족들의 소개를 이렇게 끝내고 여태 있었던 에피소드를 조심스럽게 꺼내보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느날이었음 셋째와 넷째가 다니는 중학교에서 신체검사가 있는 날 이었음 여느 때와 같이 거실에서 4자매가 모여서 사과를 깍아먹고 있었음 다른 집안과 달라서 우리는 사과를 한바구니 옆에 두고 깍아먹어야함 하나만 깍아놓으면 2분만에 사라짐..........(빠른 포크의 손놀림) "야 기예진 너 신체검사했다메"(둘째 기수진) "엉엉 (우걱우걱-사과먹는중)" (셋째 기예진) "너 몸무게 몇키로 나왔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째기수진) "나는 40키로 나왓어!!!!!!!!!!"(넷째 기효진) "(효진이의 말을 조용히 씹고 둘째와 셋째는 사과를 먹음)" "너 몇키로 나왓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0넘었지?"(둘째 기수진) "(포크를 입에 대고)쉿~~~~~~~~~~ㅋㅋㅋㅋㅋㅋㅋㅋ큭큭크크크킇"(셋째 기예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큭큭크크르크킇 고도비만 나왔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째 기수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크크킄크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옆에 있던 나와 막둥이 웃음소리) "아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크크킄크크크킄(자기 놀리는데도 신나하고 잇음)" (셋째 기예진) "고도비만이고만ㅋㅋㅋㅋㅋㅋㅋㅋ아님 초고도비만나왔냐?ㅋㅋㅋㅋㅋㅋㅋㅋ"(둘째 기수진) "크하하하핳ㅎㄱㄱㄱ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점점 커지는 웃음소리)"(나와 막둥이) 이내 줄어든 셋째의 웃음소리 조용히 사과를 집어들고 아무런 반응도 없이 먹고만 있는다 "우걱우걱" "초고도비만나왔고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째 기수진) "아니거든~~~~~?!"(셋째 기예진) 갑자기 커진 셋째의 대답에 세명이서 셋째에게 시선이 향함 "복부비만이거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사과먹다가 빵터져서 사과 던지면서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크하하하하하핳 자기가 고도비만이 아니라 복부비만이라는 걸 알려주고 싶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느 새벽 더워서 거실에서 4자매는 자고있고 , 시간은 5시 30분을 가리키고 있었음 아침부터 안방에서 들려오는 큰소리 "어이"(아빠) 아빠는 우리 엄마에게 어이라고 함 ㅡ.ㅡ 어이가 먼지 아직도 잘 모르겠음 "어이, 내꺼 양말 어딧는가" 참고로 우리집은 전라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고바람^,^* "잘 찾아봐...=_=" (우리엄마는 지금 잠왔음) "아무리 찾아도 없은게 글제, 양말을 다 어디다가 숨겨논가? 세탁기에 넣기만 하면 사라지니까 양말을 빨 수 가 없어!!!" 출근을 해야하는 아빠가 양말이 없어서 꾀 화가 많이난 것 가틈 아빠의 큰소리에 나와 둘째는 깨서 이불 속에서 속닥속닥 "야 야 기수진 니가 일어나서 아빠 양말 찾아드려" (나) "나도 아빠 양말 어딧는지 몰라" (둘째 기수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뭐가 웃기다고 마주보고 웃고잇음 "하여간 아침밥도 안주고 양말도 잊어먹고 깝깝해 죽것네. 잠이온가?!잠이와?" 아빠는자고 있는 엄마를 툭툭 건들며 엄마에게 20분간 잔소리를 하고 짝이 안맞는 보라색 양말과 회색양말을 양쪽에 신고감 그날 밤이었음 8시에 퇴근하는 엄마가 10시가 됬는데 오질 않음 "야 엄마 왜 안온데, 빨리 전화해봐 " (아빠) " 곧 오시겟죠" (나) 나와 둘째는 별 걱정 안됨 "아빠! 제가 해보께요!!~" (아까부터 혼자 걱정하고 있었던 막둥이 기효진) 제빨리 전화기를 잡고 전화중- 신호만 가고 안받는 우리엄마 "아빠!!!엄마 전화안받아요!!!" (막둥이 기효진) "아, 알아서 오시것지" (둘째 기수진) 별 걱정 없이 거실에 누워서 티비를 보는 나, 둘째, 셋째 그리고 베란다에서 엄마 오기를 기다리는 막둥이 안방에서 담배를 머금고 밖을 살피는 우리 아빠 그때엿음 -찰크닥(문따는소리) "엄마다!!!!!!!!!!"(막둥이 기효진) 문을 열고 얼굴이 벌건체로 엄마가 정체모를 큰 박스상자를 들고 옴 "엄마 술마셧어?" (나) "니기 아빠 어딧냐" (엄마) "아빠 안방에 있지, 그 큰박스는 뭐야?"(나) 엄마에게 가까이 가서 큰 상자를 만지려고 하는데 내 손을 무시하고 무작정 큰방으로 들어가는 우리 엄마 -벌컥 기다리는 티를 내지 않으려고 침대에 누워서 티비를 보는척 하고 잇는 우리아빠는 엄마를 힐끔 쳐다봄 "야 기정호" (엄마 취함) "(힐끗-) 참나, 서서 뭐던가? " (아빠) 엄마가 옆에 박스를 내리더니 노란테이프를 뜯고는 거기 안에 든 양말들을 아빠에게 던지기 시작함 "이제 나한테 양말 없다고 하지마!!!!!!!!!!!!!!!!!!!!!!!!!!!!!" 그랫음...... 엄마는 화가나서 양말을 한박스나 사온거임 ㅡ.ㅡ휴.................................................... ★ 이건 간단한 엄마아빠의 대화 "나 요세 왜이렇게 머리가 간지럽지?" (엄마) "그거 왜근지 안가? 흰머리 날라고 그러는거야"(아빠) "내 나이가 몇인데 벌써 흰머리가 나!"(엄마) "아따, 내가 저번주부터 계속 볼따구(볼)이 간지러웠거든? 근데 볼에 흰털이 낫단게" (아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 밥이나 줘봐" (아빠) "12시까지 술퍼먹고 뭔 밥이여!! 밥 없어!! "(화난 엄마) ............. 불쌍하게 안방으로 들어가는 아빠 "야 아빠 불쌍해.."( 나) "주무신가 문 열어바바" (둘째 기수진) "아빠............" (나) 아빠는 옆에 있는 쌀포대앞에서 생쌀을 한주먹 쥐고 쪼그리고 앉아서 씹어먹고 잇는 중 "엄마!!!!!!!!!!!아빠 생쌀 씹어먹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야 니기 엄마가 밥 안준디야........................" 톡커님들 오늘은 여기까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밋엇을 줄은 모르겟음ㅎ.ㅎ............. 그냥 우리 집에서 일어나는 일을 쓴건뎅 욕은 안하셧으면 좋겟음^^ 세상에서 제일 듣기 싫은 욕이 가족욕 아니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밋엇다면 2편 가드림^^!!!!!!!!!!!!!!!!!!!!!!1 하........................... 재밋게 읽어주셧으면 조켓다^0^헷~~~~~~~~~~~ 58520
○●※ 아주 골 때리는 우리 가족※●○
안녕하세요 톡커여러분
항상 톡만 즐겨보던 제가 친구의 제안으로 첨으로 톡을 쓰게 되었어요
가끔씩 일어나는 저의 가족 이야기를 들려주곤 했는데, 친구들이 배꼽을 잡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쓸까말까 고민하다가
오늘도 빵 터지는 사건이 하나 생겨, 안되겠다 싶어 이렇게 조심스럽게 쓰게 되었습니다
제 가족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편하게 음슴체로 시작하겠습니다)
제 가족은 총 6명임
엄마아빠 그리고 딸 넷
내가 첫째라고 할 수 있음
엄마와 아빠는 집안에서 막둥이었음
엄마는 열남매 중에 막내
아빠는 칠남매 중에 막내
어른 못지않게 고집이 무지 쌔신 분들임
하지만 그렇게 심하게 싸우는 것 같지 않음..
첫째인 나로써는 가끔씩 부모님이 싸울때마다 애같다는 생각도 자주함
첫째인 나는 아빠와 무지 빼닮음. 머리부터 발 끝까지
욱하는 성격도 가지고 있고, 짜증도 잘 내고, 애교도 없음-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내 동생들이 날 다 좋아함^^(내생각?)
둘째인 내 동생 수진이는
장난치는 걸 무지 좋아함 , 셋째와 짱친임
둘째와 셋째랑 짱친이여서 막둥이를 괴롭힘...........(못된 언니임)
하지만 맘이 약해서 동생을 때리거나 화를 내지 못하고
자기가 화나면 혼자 움 -0-.....
셋째인 내 동생 예진이는
둘째보다 더 좋은 체구를 가지고 있음
남들이 둘째인 줄 암
음식만들고, 자기가 혼자 다 먹는 걸 좋아함
막둥이를 못이겨먹음
둘째가 장난치면 완전 신나서 좋아함
같이 살면서 화를 낸 걸 자주 못 본 것 같음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
근데 요즘 사춘기가 온것가틈....
막둥이인 내동생 효진이는
성격이................아주 싸나움
날 무지 좋아하고, 날 잘 따르지만
내가 없는 집에선 둘째와 셋째를 이겨먹고
자기가 언니행세를 하고 있음
............잠꼬대를 하는거 보면
가끔 욕을 하는데
무서워서 깜짝깜짝 놀램
간단히 내 가족들의 소개를 이렇게 끝내고
여태 있었던 에피소드를 조심스럽게 꺼내보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느날이었음
셋째와 넷째가 다니는 중학교에서 신체검사가 있는 날 이었음
여느 때와 같이
거실에서 4자매가 모여서 사과를 깍아먹고 있었음
다른 집안과 달라서
우리는 사과를 한바구니 옆에 두고 깍아먹어야함
하나만 깍아놓으면
2분만에 사라짐..........(빠른 포크의 손놀림)
"야 기예진 너 신체검사했다메"(둘째 기수진)
"엉엉 (우걱우걱-사과먹는중)" (셋째 기예진)
"너 몸무게 몇키로 나왔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째기수진)
"나는 40키로 나왓어!!!!!!!!!!"(넷째 기효진)
"(효진이의 말을 조용히 씹고 둘째와 셋째는 사과를 먹음)"
"너 몇키로 나왓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0넘었지?"(둘째 기수진)
"(포크를 입에 대고)쉿~~~~~~~~~~ㅋㅋㅋㅋㅋㅋㅋㅋ큭큭크크크킇"(셋째 기예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큭큭크크르크킇 고도비만 나왔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째 기수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크크킄크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옆에 있던 나와 막둥이 웃음소리)
"아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크크킄크크크킄(자기 놀리는데도 신나하고 잇음)" (셋째 기예진)
"고도비만이고만ㅋㅋㅋㅋㅋㅋㅋㅋ아님 초고도비만나왔냐?ㅋㅋㅋㅋㅋㅋㅋㅋ"(둘째 기수진)
"크하하하핳ㅎㄱㄱㄱ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점점 커지는 웃음소리)"(나와 막둥이)
이내 줄어든 셋째의 웃음소리
조용히 사과를 집어들고 아무런 반응도 없이 먹고만 있는다
"우걱우걱"
"초고도비만나왔고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째 기수진)
"아니거든~~~~~?!"(셋째 기예진)
갑자기 커진 셋째의 대답에 세명이서 셋째에게 시선이 향함
"복부비만이거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사과먹다가 빵터져서 사과 던지면서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크하하하하하핳
자기가 고도비만이 아니라 복부비만이라는 걸
알려주고 싶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느 새벽
더워서 거실에서 4자매는 자고있고 , 시간은 5시 30분을 가리키고 있었음
아침부터 안방에서 들려오는 큰소리
"어이"(아빠)
아빠는 우리 엄마에게 어이라고 함 ㅡ.ㅡ
어이가 먼지 아직도 잘 모르겠음
"어이, 내꺼 양말 어딧는가"
참고로 우리집은 전라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고바람^,^*
"잘 찾아봐...=_=" (우리엄마는 지금 잠왔음)
"아무리 찾아도 없은게 글제, 양말을 다 어디다가 숨겨논가?
세탁기에 넣기만 하면 사라지니까 양말을 빨 수 가 없어!!!"
출근을 해야하는 아빠가 양말이 없어서 꾀 화가 많이난 것 가틈
아빠의 큰소리에 나와 둘째는 깨서
이불 속에서 속닥속닥
"야 야 기수진
니가 일어나서 아빠 양말 찾아드려" (나)
"나도 아빠 양말 어딧는지 몰라" (둘째 기수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뭐가 웃기다고 마주보고 웃고잇음
"하여간 아침밥도 안주고
양말도 잊어먹고 깝깝해 죽것네. 잠이온가?!잠이와?"
아빠는자고 있는 엄마를 툭툭 건들며 엄마에게 20분간 잔소리를 하고
짝이 안맞는 보라색 양말과 회색양말을 양쪽에 신고감
그날 밤이었음
8시에 퇴근하는 엄마가 10시가 됬는데 오질 않음
"야 엄마 왜 안온데, 빨리 전화해봐 " (아빠)
" 곧 오시겟죠" (나)
나와 둘째는 별 걱정 안됨
"아빠! 제가 해보께요!!~" (아까부터 혼자 걱정하고 있었던 막둥이 기효진)
제빨리 전화기를 잡고 전화중-
신호만 가고 안받는 우리엄마
"아빠!!!엄마 전화안받아요!!!" (막둥이 기효진)
"아, 알아서 오시것지" (둘째 기수진)
별 걱정 없이 거실에 누워서 티비를 보는 나, 둘째, 셋째
그리고 베란다에서 엄마 오기를 기다리는 막둥이
안방에서 담배를 머금고 밖을 살피는 우리 아빠
그때엿음
-찰크닥(문따는소리)
"엄마다!!!!!!!!!!"(막둥이 기효진)
문을 열고 얼굴이 벌건체로 엄마가 정체모를 큰 박스상자를 들고 옴
"엄마 술마셧어?" (나)
"니기 아빠 어딧냐" (엄마)
"아빠 안방에 있지, 그 큰박스는 뭐야?"(나)
엄마에게 가까이 가서 큰 상자를 만지려고 하는데 내 손을 무시하고
무작정 큰방으로 들어가는 우리 엄마
-벌컥
기다리는 티를 내지 않으려고 침대에 누워서 티비를 보는척 하고 잇는 우리아빠는
엄마를 힐끔 쳐다봄
"야 기정호" (엄마 취함)
"(힐끗-) 참나, 서서 뭐던가? " (아빠)
엄마가 옆에 박스를 내리더니 노란테이프를 뜯고는
거기 안에 든 양말들을 아빠에게 던지기 시작함
"이제 나한테 양말 없다고 하지마!!!!!!!!!!!!!!!!!!!!!!!!!!!!!"
그랫음......
엄마는 화가나서
양말을 한박스나 사온거임 ㅡ.ㅡ휴....................................................
★ 이건 간단한 엄마아빠의 대화
"나 요세 왜이렇게 머리가 간지럽지?" (엄마)
"그거 왜근지 안가? 흰머리 날라고 그러는거야"(아빠)
"내 나이가 몇인데 벌써 흰머리가 나!"(엄마)
"아따, 내가 저번주부터 계속 볼따구(볼)이 간지러웠거든?
근데 볼에 흰털이 낫단게" (아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 밥이나 줘봐" (아빠)
"12시까지 술퍼먹고 뭔 밥이여!! 밥 없어!! "(화난 엄마)
.............
불쌍하게 안방으로 들어가는 아빠
"야 아빠 불쌍해.."( 나)
"주무신가 문 열어바바" (둘째 기수진)
"아빠............" (나)
아빠는 옆에 있는 쌀포대앞에서 생쌀을 한주먹 쥐고
쪼그리고 앉아서 씹어먹고 잇는 중
"엄마!!!!!!!!!!!아빠 생쌀 씹어먹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야 니기 엄마가 밥 안준디야........................"
톡커님들
오늘은 여기까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밋엇을 줄은 모르겟음ㅎ.ㅎ.............
그냥 우리 집에서 일어나는 일을 쓴건뎅
욕은 안하셧으면 좋겟음^^
세상에서 제일 듣기 싫은 욕이 가족욕 아니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밋엇다면
2편 가드림^^!!!!!!!!!!!!!!!!!!!!!!1
하...........................
재밋게 읽어주셧으면 조켓다^0^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