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핸드폰까지 3D영상을 구현하고 촬영할 수 있는 그야말로 3D의 전성시대 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까지도 논란이 남아있는
뜨거운 감자가 있습니다. 바로 영화표 가격에 포함된 3D 안경의
재활용 입니다.
3d 영화의
가격은 일반 영화가격보다 훨씬 비싼 13000~14000원 입니다. 약 4000원에서 ~ 5000원 정도 비싼 3d 영화표에는 영화를 볼 때 필수품인 3d 안경의 가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3d 안경은 개당 1000~2000원 꼴로 통상
티켓값에 포함되는데, 영화관에서는 이 같은 사실을 제대로 고지 하지 않고 오히려 영화가 끝난 후 회수를
강제하거나 은연중에 요구하는 등의 행동으로 관람객으로 하여금 3d 안경은 대여라는 인식을 깊게 심어
놓았습니다.
저
또한 얼마전 까지는 호텔에서 주는 타월이나 항공사에서 주는 담요와 같이 가격에 포함되어 있으나 가져오지 않는 것이 공공을 위한 일이라는 생각이
깊게 박혀있었습니다.
물론
영화관에서 변명같이 말하는 자원절약의 차원에서 재활용 하는 일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그러나 저는
여기에 두 가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영화관에서는 소비자들로 하여금 진실한 정보를 주고 그들 스스로의 판단에 의해 자원절약을
할 기회를 주었어야 합니다. 영화관의 태도는 불행히
그렇지 못했고, 이는 소비자로 하여금 자신이 속았다는 느낌을 갖게 하기에 충분 했습니다. 모 영화관의 티켓 뒷면에는 아예 영화를 보고 난 후 3d 안경은
반납해 주십시오 라는 문구가 있기도 하고, 또 다른 영화관에서는 안경을 가지고 가는 손님을 제지 했다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만약 3d 안경값이 티켓 값에 포함되어
있다면 안경을 어떤 식으로 처분할 지는 관람객들이 결정할 사안이라고 한 소비자 단체 관계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백번
옳은 소리로 여겨집니다.
둘째로, 위생의 문제가 있습니다. 안경의 특성상 사람의 신체에 직접 닿는
것은 불가피한 일입니다. 만약 피부병이 있다거나 전염병이 있는 사람이 썼던 안경을 일련의 소독과정이
없이 재 사용한다면 이는 분명 위험한 일입니다. 어떤 블로거 분은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과 3d 영화를 즐기고 나서 아이에게 수족구가 생겼다 는 경험담도 말해주고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영화관이 위생을 실시하고 있다고 발표하고 있지만 안심하기에는 그 과정에 대한 정보가 너무 폐쇄적입니다. 저 또한 3d 영화를 보러 갔을 때, 안경에 지문과 개기름이 묻어 있어서 매우 불쾌할 때가 있었습니다. 보기전에
꼭 닦고보는데도 불쾌한 기분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이 상황이 최선으로 될까?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은 이렇습니다. 영화관에서 안경을 팝콘 마냥 따로 팔고 그 에 대한 처분도 고객의 마음대로 할 수 있게 해줍니다.(일부 씨너스가 이런 방법을 사용한다고 하죠) 그리고 영화비용은 당연히 2d 영화와 같은 가격은 아닌 (3d 영화 값이 2d 보다 비싼 이유가 비단 안경문제만은 아니기 때문에) 안경 값 2000원을 제외한 11000~12000원의 가격으로 내려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사람들은 자연히 한 번 산 안경을 자기 스스로 재활용
할 것이라서 자원절약 차원에서도 좋고,(돈 주고 산 자신의 안경을 한 번에 버리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겠죠?) 소비자는 영화 싸게 봐서 좋고, 위생도 챙길 수
있어서 좋고, 공급자는 안경 관리 하는 부분에서 인권비 절약하고, 오명
아닌 오명 씻어내서 좋고 할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집에 LG 3d TV가 있기 때문에 일부 영화관을 제외한 곳에서 사용이 가능해서 3d 영화를 보러갈 때 가져가는 편입니다. (돈은 똑같이 지불해도
위생상의 문제 때문에 말이죠) (아참 LG 3D TV는 FPR 방식이라서 국내 대부분의 영화관과 같은 방식이기 때문에 사용이 가능하지만 삼성의 셔터글라스 방식의 3D 안경은 사용할 수 없으니 참고해주세요^^) 혹시 지금이라도 영화관에서
주는 안경이 불쾌하다고 생각하시면 인터넷에서도 쉽게 구하실 수 있습니다. 옥션에 쳐보시면 3000~15000원 정도까지 있고 LG 정품도 매우 싼 가격입니다. Anyway! 어서 이 논란들에 대해서 대형 영화관들이 효과적으로 대처해서 소비자도 공급자도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3D 안경 재활용 ... 해결방안!
이제는 핸드폰까지 3D영상을 구현하고 촬영할 수 있는 그야말로 3D의 전성시대 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까지도 논란이 남아있는 뜨거운 감자가 있습니다. 바로 영화표 가격에 포함된 3D 안경의 재활용 입니다.
3d 영화의 가격은 일반 영화가격보다 훨씬 비싼 13000~14000원 입니다. 약 4000원에서 ~ 5000원 정도 비싼 3d 영화표에는 영화를 볼 때 필수품인 3d 안경의 가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3d 안경은 개당 1000~2000원 꼴로 통상 티켓값에 포함되는데, 영화관에서는 이 같은 사실을 제대로 고지 하지 않고 오히려 영화가 끝난 후 회수를 강제하거나 은연중에 요구하는 등의 행동으로 관람객으로 하여금 3d 안경은 대여라는 인식을 깊게 심어 놓았습니다.
저 또한 얼마전 까지는 호텔에서 주는 타월이나 항공사에서 주는 담요와 같이 가격에 포함되어 있으나 가져오지 않는 것이 공공을 위한 일이라는 생각이 깊게 박혀있었습니다.
물론 영화관에서 변명같이 말하는 자원절약의 차원에서 재활용 하는 일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그러나 저는 여기에 두 가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영화관에서는 소비자들로 하여금 진실한 정보를 주고 그들 스스로의 판단에 의해 자원절약을 할 기회를 주었어야 합니다. 영화관의 태도는 불행히 그렇지 못했고, 이는 소비자로 하여금 자신이 속았다는 느낌을 갖게 하기에 충분 했습니다. 모 영화관의 티켓 뒷면에는 아예 영화를 보고 난 후 3d 안경은 반납해 주십시오 라는 문구가 있기도 하고, 또 다른 영화관에서는 안경을 가지고 가는 손님을 제지 했다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만약 3d 안경값이 티켓 값에 포함되어 있다면 안경을 어떤 식으로 처분할 지는 관람객들이 결정할 사안이라고 한 소비자 단체 관계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백번 옳은 소리로 여겨집니다.
둘째로, 위생의 문제가 있습니다. 안경의 특성상 사람의 신체에 직접 닿는 것은 불가피한 일입니다. 만약 피부병이 있다거나 전염병이 있는 사람이 썼던 안경을 일련의 소독과정이 없이 재 사용한다면 이는 분명 위험한 일입니다. 어떤 블로거 분은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과 3d 영화를 즐기고 나서 아이에게 수족구가 생겼다 는 경험담도 말해주고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영화관이 위생을 실시하고 있다고 발표하고 있지만 안심하기에는 그 과정에 대한 정보가 너무 폐쇄적입니다. 저 또한 3d 영화를 보러 갔을 때, 안경에 지문과 개기름이 묻어 있어서 매우 불쾌할 때가 있었습니다. 보기전에 꼭 닦고보는데도 불쾌한 기분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이 상황이 최선으로 될까?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은 이렇습니다. 영화관에서 안경을 팝콘 마냥 따로 팔고 그 에 대한 처분도 고객의 마음대로 할 수 있게 해줍니다.(일부 씨너스가 이런 방법을 사용한다고 하죠) 그리고 영화비용은 당연히 2d 영화와 같은 가격은 아닌 (3d 영화 값이 2d 보다 비싼 이유가 비단 안경문제만은 아니기 때문에) 안경 값 2000원을 제외한 11000~12000원의 가격으로 내려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사람들은 자연히 한 번 산 안경을 자기 스스로 재활용 할 것이라서 자원절약 차원에서도 좋고,(돈 주고 산 자신의 안경을 한 번에 버리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겠죠?) 소비자는 영화 싸게 봐서 좋고, 위생도 챙길 수 있어서 좋고, 공급자는 안경 관리 하는 부분에서 인권비 절약하고, 오명 아닌 오명 씻어내서 좋고 할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집에 LG 3d TV가 있기 때문에 일부 영화관을 제외한 곳에서 사용이 가능해서 3d 영화를 보러갈 때 가져가는 편입니다. (돈은 똑같이 지불해도 위생상의 문제 때문에 말이죠) (아참 LG 3D TV는 FPR 방식이라서 국내 대부분의 영화관과 같은 방식이기 때문에 사용이 가능하지만 삼성의 셔터글라스 방식의 3D 안경은 사용할 수 없으니 참고해주세요^^) 혹시 지금이라도 영화관에서 주는 안경이 불쾌하다고 생각하시면 인터넷에서도 쉽게 구하실 수 있습니다. 옥션에 쳐보시면 3000~15000원 정도까지 있고 LG 정품도 매우 싼 가격입니다. Anyway! 어서 이 논란들에 대해서 대형 영화관들이 효과적으로 대처해서 소비자도 공급자도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아참!!! 안경쓰시는 분들은 불편하게 안경 두개 쓰실 필요없는 클립형 안경도 있더라구요 엘지에서 나오는! 참고하세요 가격은 5000원 위아래 일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