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 유저님들 바로 어제 직거래를 하다가 생긴 황당한 일때문에 하소연좀 해보려고 이렇게 처음으로 판을 적어봅니다. 저는 서울에 거주중인 평범 직딩녀입니다. 다음주 주말에 친구들이 지방에서 올라온다길래 같이 워터파크로 휴가나 보내볼까 해서 티켓을 구하던 중 중*나라에서 어떤 분이 골드시즌권(정가로는 70000원) 4장을 45000원에 판다는 글을 보고 잽싸게 연락했습니다. 직거래만 하신다길래 제가 근무하고 있는 여의도에서 제일 가까운 종로3가에서 뵙기로 했구요 문자로 거래를 약속하고 나서 하루 뒤인 바로 어제 종로3가역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저는 티켓을 정말 싸게 구했다고 생각하고 문자할때도 연신 감사하다고 했는데,.ㅡㅡ참.... 무튼 그분이 7시 넘어서 가능하다고 하셔서 7시 반에 만나기로 했네요 원래 6시에 근무가 끝나는 저는 회사사람들한테 남아서 정리좀 하다 가겠다고 하고는 1시간을 회사에서 기다리다가 지하철을 타러 나왔습니다. 아시다시피 수요일날 비가 엄청 많이 왔잖아요? 다행히 어제는 비가 조금만 오길래 제가 6시정도에 문자를 했었어요 판매자분께 '오늘은 비가 별로 안와서 다행이네요. 종로3가 어느쪽에서 볼까요?' 라고 문자를 했는데 계속 답장이 없으시더라구요. 바쁘신가 했죠. 7시 넘어서 지하철 타기전에 전화를 했습니다. '저 오늘 티켓 사기로 한 사람인데요, 오늘 보는거 맞나요?" 여자분이셨는데 주변이 시끌시끌 하고 '아~ 네, 7시 30분맞죠? 몇번출구에서 볼까요?' 그러시더라구요. 시끄럽길래 아 이제 지하철 타러 밖에 나오셨나보다 생각하고 가서 연락 드리기로 하고 지하철을 탓습니다. 그리고 7시 20분에 역에 도착해서 그분을 기다리기 시작했죠. 30분이 되고 40분이 되고 ....아 조금 늦으시나? 도착하면 연학 주시겠지 하고 기다리다가 역에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거기에 앉을 데가 없더라구요. 구두 신은데가 비맞아서 다 젖고,...찝찝하고...다리아프고.... 왜이리 안오나 생각했죠 그러다 50분이 되어도 연락이 없어서 문자를 보냈습니다. '저는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어디쯤이세요?' 답이 없습니다... 8시가 되어서 전화를 시도했죠. 안받습니다.... 조금 짜증이 나기 시작했죠. 8시가 넘어가서 또한번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통화음이 가다가 툭 끊어지는거에요 고객님이 전화를 받을수 없어... 이렇게 소리샘으로 넘어가더군요 완전 헐.,.ㅡㅡ 문자를 보냈습니다. '안오실껀가요' 역시 답이 없습니다. 8시 10분이 되서 진짜 마지막이다 하고 전화를 했습니다. 왠걸 바로 끊어버립니다/ ............... ......................... 아오......ㅡㅡ.. 솔직히 전에는 빗길에 오시다 무슨일이라도 난건 아닌가 하고 있었는데 전화를 끊었다면... 그런건 아니겟죠.. 결국 전 그 역에서 50분을 서서 기다리다 집에 돌아왔습니다. 중*나라를 애용하는 사람인데 개인적으로 직거래를 선호하거든요 \ 왠지 아니면 사기당할 것 같고 그런적도 있고 해서 불안해요. 그런데 이렇게 직거래로 이렇게 당한다는 생각은 전~~~~~~혀 못해봤네요 하루가 다 지나가버리고 너무 허무합디다 판매자분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그러신건지 도대체 이해가 안가고 애초부터 안올꺼면 어디로 나와라는 그딴말은 왜 했으며..ㅡㅡ 생각할수록 짜증나네요 그분 올린 상품도 내렸습니다. 번호는 아니까 친구들은 욕이라도 해버려라 하는데 .... 그래봣자 내문자만 아까운거겟죠 ㅜㅜㅜㅜㅜㅜㅜㅜ 반성이나 할랑가요 직거래 이런경우도 있다고 넋두리 했네요 ㅜㅜ 억울하고 화딱지나! 이런경우 혹시 있어보셨나요?ㅠ..... 4
ㅡㅡ <중*나라>로 직거래 하다가 생긴 어이없는 일
안녕하세요 판 유저님들
바로 어제 직거래를 하다가 생긴 황당한 일때문에 하소연좀 해보려고 이렇게 처음으로 판을 적어봅니다.
저는 서울에 거주중인 평범 직딩녀입니다.
다음주 주말에 친구들이 지방에서 올라온다길래 같이 워터파크로 휴가나 보내볼까 해서 티켓을 구하던 중
중*나라에서 어떤 분이 골드시즌권(정가로는 70000원) 4장을 45000원에 판다는 글을 보고
잽싸게 연락했습니다.
직거래만 하신다길래 제가 근무하고 있는 여의도에서 제일 가까운 종로3가에서 뵙기로 했구요
문자로 거래를 약속하고 나서 하루 뒤인 바로 어제 종로3가역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저는 티켓을 정말 싸게 구했다고 생각하고 문자할때도 연신 감사하다고 했는데,.ㅡㅡ참....
무튼 그분이 7시 넘어서 가능하다고 하셔서 7시 반에 만나기로 했네요
원래 6시에 근무가 끝나는 저는 회사사람들한테 남아서 정리좀 하다 가겠다고 하고는 1시간을 회사에서
기다리다가 지하철을 타러 나왔습니다.
아시다시피 수요일날 비가 엄청 많이 왔잖아요?
다행히 어제는 비가 조금만 오길래
제가 6시정도에 문자를 했었어요 판매자분께
'오늘은 비가 별로 안와서 다행이네요. 종로3가 어느쪽에서 볼까요?' 라고 문자를 했는데
계속 답장이 없으시더라구요.
바쁘신가 했죠.
7시 넘어서 지하철 타기전에 전화를 했습니다.
'저 오늘 티켓 사기로 한 사람인데요, 오늘 보는거 맞나요?"
여자분이셨는데 주변이 시끌시끌 하고
'아~ 네, 7시 30분맞죠? 몇번출구에서 볼까요?'
그러시더라구요. 시끄럽길래 아 이제 지하철 타러 밖에 나오셨나보다 생각하고
가서 연락 드리기로 하고 지하철을 탓습니다.
그리고 7시 20분에 역에 도착해서 그분을 기다리기 시작했죠.
30분이 되고 40분이 되고 ....아 조금 늦으시나? 도착하면 연학 주시겠지 하고 기다리다가
역에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거기에 앉을 데가 없더라구요.
구두 신은데가 비맞아서 다 젖고,...찝찝하고...다리아프고.... 왜이리 안오나 생각했죠
그러다 50분이 되어도 연락이 없어서 문자를 보냈습니다.
'저는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어디쯤이세요?'
답이 없습니다...
8시가 되어서 전화를 시도했죠.
안받습니다....
조금 짜증이 나기 시작했죠.
8시가 넘어가서 또한번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통화음이 가다가 툭 끊어지는거에요
고객님이 전화를 받을수 없어... 이렇게 소리샘으로 넘어가더군요
완전 헐.,.ㅡㅡ
문자를 보냈습니다.
'안오실껀가요'
역시 답이 없습니다. 8시 10분이 되서 진짜 마지막이다 하고 전화를 했습니다.
왠걸
바로 끊어버립니다/
...............
.........................
아오......ㅡㅡ..
솔직히 전에는 빗길에 오시다 무슨일이라도 난건 아닌가 하고 있었는데 전화를 끊었다면...
그런건 아니겟죠..
결국 전 그 역에서 50분을 서서 기다리다 집에 돌아왔습니다.
중*나라를 애용하는 사람인데 개인적으로 직거래를 선호하거든요 \
왠지 아니면 사기당할 것 같고 그런적도 있고 해서 불안해요.
그런데 이렇게 직거래로 이렇게 당한다는 생각은 전~~~~~~혀 못해봤네요
하루가 다 지나가버리고 너무 허무합디다
판매자분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그러신건지 도대체 이해가 안가고 애초부터 안올꺼면
어디로 나와라는 그딴말은 왜 했으며..ㅡㅡ
생각할수록 짜증나네요
그분 올린 상품도 내렸습니다.
번호는 아니까 친구들은 욕이라도 해버려라 하는데 .... 그래봣자 내문자만 아까운거겟죠
ㅜㅜㅜㅜㅜㅜㅜㅜ
반성이나 할랑가요
직거래 이런경우도 있다고 넋두리 했네요 ㅜㅜ
억울하고 화딱지나!
이런경우 혹시 있어보셨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