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2시쯤이였습니다. 밥대신 빵 먹으려고 빵 사러 나가는데 한 할머니 한분이 봇짐을 머리에 지고 어쩔줄 몰라 하시더군요. 느낌이 자식집을 찾아가시려는거 같은데 길을 잘 모르시는것 같았습니다. 도와드려야 겠단 생각을 하고 길을 건너는데 지나가던 남자 대학생형이 먼저 도와주셨습니다. "할머니, 도와드릴까요?" 사투리로 아들집에 찾아가야 하는데 도통 어딘지 모르겠다면서 종이에 적힌 주소가 어딘지 아냐고 물어보셨고, 대학생형은 가지고 있던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지도를 찾아보는것 같았습니다. 그때, 할머니가 갑자기 픽 쓰러지셨습니다. 아무래도 더운 날씨에 기운이 빠지신 모양이셨습니다. 저도 달려갔고 주변에 있던 아저씨 한분도 달려오셨습니다. 아저씨는 차안에서 물을 꺼내서 할머님께 건냈고 할머님은 조금 정신을 차리시는듯 했습니다. 근데, 한 여대생이 지나가면서 " 아 XX 뭐야, 길거리에서 왠 똥냄세야 " 다름이 아니라 봇짐안에 있던 장이 깨진 모양입니다. 냄세로 봐선 청국장냄세인데, 날씨가 덥고 습한지라 냄세가 더욱 역하게 났습니다. 그 여자분은 인도에 즐비하게 널려있는 장을 보더니 짜증내면서 "저기요, 이것좀 빨리 치우세요. 사람이 못 지나가고 또 냄세나잖아요" 할머니 대신 대학생 형이 사과하고 옆에있던 가X수 신문을 한부 꺼내서 인도에 펼치면서 정리를 하셨습니다. 더운 날에 무릎까지 꿇으면서 정리하는데 그냥 지나가면 될것을 또 한마디 던지는게 "그냥 그렇게 덮어놓으면 어떻게 해요 냄세는 계속 나잖아요. 물 뿌려서 닦아야죠" 대학생 형이 지금 물이 없어서 일단 이렇게 하고 나중에 다시 와서 치우겠다 라고 말하는데 하는말이 "뭘 다시오긴 다시와요. 그냥 갈꺼면서 저기 할머님 물 가지고 계시네요 저걸로 해서 닦아요" . . . 같이 계시던 아저씨가 어이없다는듯 소리 버럭 지르시면서 지금 사람이 쓰러지고 그랬는데 그게 중요하냐고 하니까 하는말이 "할머님 쓰러진건 쓰러진거고, 이건 이거죠. 지나가는 사람들 다 피해잖아요. 할머님은 그냥 쉬시면 되지만 이거 이렇게 된건 지나가는 사람들 다 피해잖아요" 그 와중에도 대학생 형은 죄송합니다, 꼭 치울게요 라고 할머님 대신 사과하면서 계속 정리중이였습니다. "빨리좀 치우세요. 못 지나가잖아요" 도로로 잠깐 내려가서 돌아가면 될것을 빨리 치우라고 짜증내는 여학생 보고 아저씨가 생각없다 골빈 아가씨라고 소리지르시자 " 다시한번 말해봐, 뭐? " 라면서 반말을 시작했습니다. 아저씨가 반말까지 한다면서 어이없어 하셨고 말씀하시는데 "뭐 뭐 나 골빈년 아니거든? 아저씨는 대학 못나왔는지 몰라도 나는 대학다니는 중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어이없어서 대학생 형이 말씀이 심하시다니까 "뭐, 넌 또 왜 껴서 도와주는데, 아버지라도 돼?" 라면서 아주 된장짓을 하는겁니다. 아저씨가 그 잘난 대학교 이름이 뭐냐니까 자신있게 순천향대학교 라고 자신있게 말하는데 아저씨가 하는말이 "아가씨 행동하는거 보니까 좋은 대학교는 아니네. 대학교도 사람을 인성보고 뽑아야지. 괜히 헛머리 찬 골빈사람 뽑아서 가르치는구만" 이라니까 소리가 높아지면서 "뭐, 그러는 아저씨는 대학교는 나왔어? 어디서 함부로 평가질이야. 아저씨자녀가 아무리 공부해도 여기 못와 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뭔가요 물론 순천향대학교 좋은 학교고 가기 그렇게 쉬운건 아니지만 이건 무슨 부심인가요 대학생형이 신문지 다 까로 대충 정리 되니까 일어나더니만 하는말이 "그만 화 내시고 가시던길 가세요. 부끄럽네요" "뭐가 부끄러워, 넌 뭔데 잘났냐?" 대학생 형이 이말에 헛 웃음 지으니까 웃기냐고 계속 묻는 여자분 순천향대학교 자부심 쩔게 자랑하시는데 "넌 대학교 어딘데 그렇게 잘난척인데" "예, 성균관대 경영학과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분? 쪽팔려서 옆에있는 아파트 단지로 들어가셨습니다 ㅋㅋㅋㅋㅋ 아저씨는 대학생형보고 "역시 좋은학교 학생은 다르네, 학생이 착하고 좋으니 학교도 훌륭한거지 " 라고 입이 닮도록 칭찬하셨습니다. 이 일이 벌어진 장소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2동 수정한양아파트 근처입니다. 할머님 따님 되시는분이 연락받고 바로 나오셨고, 바닥에 엎질러진 청국장은 대학생형과 아저씨와 저와 할머님 손자분이 열심히 치웠습니다. 그냥 말 그대로 개념 상실한 사람이여서 올려봅니다. 74
말 그대로 '개념 상실한 순천향대 여학생분'
조금전 2시쯤이였습니다.
밥대신 빵 먹으려고 빵 사러 나가는데 한 할머니 한분이 봇짐을 머리에 지고 어쩔줄 몰라 하시더군요.
느낌이 자식집을 찾아가시려는거 같은데 길을 잘 모르시는것 같았습니다.
도와드려야 겠단 생각을 하고 길을 건너는데 지나가던 남자 대학생형이 먼저 도와주셨습니다.
"할머니, 도와드릴까요?"
사투리로 아들집에 찾아가야 하는데 도통 어딘지 모르겠다면서 종이에 적힌 주소가 어딘지 아냐고 물어보셨고, 대학생형은 가지고 있던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지도를 찾아보는것 같았습니다.
그때, 할머니가 갑자기 픽 쓰러지셨습니다.
아무래도 더운 날씨에 기운이 빠지신 모양이셨습니다.
저도 달려갔고 주변에 있던 아저씨 한분도 달려오셨습니다.
아저씨는 차안에서 물을 꺼내서 할머님께 건냈고 할머님은 조금 정신을 차리시는듯 했습니다.
근데, 한 여대생이 지나가면서
" 아 XX 뭐야, 길거리에서 왠 똥냄세야 "
다름이 아니라 봇짐안에 있던 장이 깨진 모양입니다. 냄세로 봐선 청국장냄세인데, 날씨가 덥고 습한지라 냄세가 더욱 역하게 났습니다.
그 여자분은 인도에 즐비하게 널려있는 장을 보더니 짜증내면서
"저기요, 이것좀 빨리 치우세요. 사람이 못 지나가고 또 냄세나잖아요"
할머니 대신 대학생 형이 사과하고 옆에있던 가X수 신문을 한부 꺼내서 인도에 펼치면서 정리를 하셨습니다. 더운 날에 무릎까지 꿇으면서 정리하는데 그냥 지나가면 될것을 또 한마디 던지는게
"그냥 그렇게 덮어놓으면 어떻게 해요 냄세는 계속 나잖아요. 물 뿌려서 닦아야죠"
대학생 형이 지금 물이 없어서 일단 이렇게 하고 나중에 다시 와서 치우겠다 라고 말하는데 하는말이
"뭘 다시오긴 다시와요. 그냥 갈꺼면서 저기 할머님 물 가지고 계시네요 저걸로 해서 닦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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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계시던 아저씨가 어이없다는듯 소리 버럭 지르시면서 지금 사람이 쓰러지고 그랬는데 그게 중요하냐고 하니까 하는말이
"할머님 쓰러진건 쓰러진거고, 이건 이거죠. 지나가는 사람들 다 피해잖아요. 할머님은 그냥 쉬시면 되지만 이거 이렇게 된건 지나가는 사람들 다 피해잖아요"
그 와중에도 대학생 형은 죄송합니다, 꼭 치울게요 라고 할머님 대신 사과하면서 계속 정리중이였습니다.
"빨리좀 치우세요. 못 지나가잖아요"
도로로 잠깐 내려가서 돌아가면 될것을 빨리 치우라고 짜증내는 여학생 보고 아저씨가 생각없다 골빈 아가씨라고 소리지르시자
" 다시한번 말해봐, 뭐? "
라면서 반말을 시작했습니다.
아저씨가 반말까지 한다면서 어이없어 하셨고 말씀하시는데
"뭐 뭐 나 골빈년 아니거든? 아저씨는 대학 못나왔는지 몰라도 나는 대학다니는 중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어이없어서 대학생 형이 말씀이 심하시다니까
"뭐, 넌 또 왜 껴서 도와주는데, 아버지라도 돼?"
라면서 아주 된장짓을 하는겁니다.
아저씨가 그 잘난 대학교 이름이 뭐냐니까 자신있게
순천향대학교 라고 자신있게 말하는데 아저씨가 하는말이
"아가씨 행동하는거 보니까 좋은 대학교는 아니네. 대학교도 사람을 인성보고 뽑아야지. 괜히 헛머리 찬 골빈사람 뽑아서 가르치는구만"
이라니까 소리가 높아지면서
"뭐, 그러는 아저씨는 대학교는 나왔어? 어디서 함부로 평가질이야. 아저씨자녀가 아무리 공부해도 여기 못와 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뭔가요 물론 순천향대학교 좋은 학교고 가기 그렇게 쉬운건 아니지만 이건 무슨 부심인가요
대학생형이 신문지 다 까로 대충 정리 되니까 일어나더니만 하는말이
"그만 화 내시고 가시던길 가세요. 부끄럽네요"
"뭐가 부끄러워, 넌 뭔데 잘났냐?"
대학생 형이 이말에 헛 웃음 지으니까 웃기냐고 계속 묻는 여자분
순천향대학교 자부심 쩔게 자랑하시는데
"넌 대학교 어딘데 그렇게 잘난척인데"
"예, 성균관대 경영학과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분? 쪽팔려서 옆에있는 아파트 단지로 들어가셨습니다 ㅋㅋㅋㅋㅋ
아저씨는 대학생형보고
"역시 좋은학교 학생은 다르네, 학생이 착하고 좋으니 학교도 훌륭한거지 "
라고 입이 닮도록 칭찬하셨습니다.
이 일이 벌어진 장소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2동 수정한양아파트 근처입니다.
할머님 따님 되시는분이 연락받고 바로 나오셨고, 바닥에 엎질러진 청국장은 대학생형과 아저씨와 저와 할머님 손자분이 열심히 치웠습니다.
그냥 말 그대로 개념 상실한 사람이여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