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한 한 무리 아이들의 하루 일기☜☜☜☜

나도 2011.07.29
조회158

안녕하세요 ㅋㅋ

 

머지않아 슴살을 앞두고 있는 고3사람임당 ㅋㅋ

오늘은 톡을 보다가 제가 아는 어떤 아이들의 재미있는 일상을 공개하려구요 ㅋㅋ

재미 없을 수도 있어요..............ㅋㅋㅋㅋㅋㅋ

 

저희끼리 쓰는 공유다이어리에 애들이 써논거에요 ㅋㅋ (스압주의!!)

 

먼저 한 아이의 정말 아주 사소한 일기로 시작되었는데...

 

1. 유ㅇㅇ 2011.07.16 토 16:17 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파마를 했다 더워죽겠는데 머리를 감지 말란다

4만원을 주라한다 지갑이 비었다 거지가 됬다

요즘은 비수기라 돈 벌기도 힘들다 돌아버리겠다

누가 나 맛있는 것 좀 사주라.

 

2.손ㅇㅇ 현재일(작성일) : 2011.07.16 토 16:42

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스타일아줌마한테 모히칸을 해달라했다

모히칸하면머리아깝다고 아줌마가뭐라했다

그래서 아무렇게 이쁘게 잘라달라했다

그때 옆에잇던 키큰여자?가 윗머리만일자로남긴머리를 추천했다

무시했다.

아줌마가 투블럭컷을 해준다고 했다

뭔지 모르지만 왠지신선해서 일단해달라고 했다

독고진머리라고하는데 난독고진을모른다

다잘랏는데 그냥옆에뒤에만민 바보머리가됬다

그래도 시원해서 좋았다

앞머리는뱅으로해준다했는데 아침에태양이가뱅이뭔지알려줘서 다행히 하지 않았다.

내 방학때쓸 전재산 만원에서 육천원이날라갔다

누가 나 맛있는 것 좀 사주라.

  3.임ㅇㅇ 2011.07.16 토 16:51 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ㅇㅇ에도착해서 탈색약 두개를 사서 집으로갔다

집에와서 탈색을했다 탈색을했는데 머리가 주황색이되었다

나름 괜찮은색이였다 하지만 난 원래 빨간색으로 염색을하려했기때문에 홈플러스에서 사온 염색약으로 염색을했다

그래서 완성된 내 빨간머리 나름 괜찮은거같다

하지만 지갑엔 천원바께안남았다

그래서 난 아빠한테 친구들이랑 놀러간다고 거짓말을했다

아빠는 순순히 돈을준다고했다 그래서 내통장엔 8만원이...으히히

근데...정말 놀러가고싶다 우리 놀러안가는거니

    이게 대박 ㅋㅋㅋㅋㅋ   4.김ㅇㅇ 2011.07.16 토 22:12 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방학식을 마치고 헬스를 가려는데 배가고파서 힘을쓸수가잇어야지 ..마방진이의 집에걸어갔다 무척더웠다 그늘이란 그늘은 찾아볼수도없고 아지랑이만 먼 발치서 피어오르고있었다 더위에 견디다못한 우리는 옷을벗고 갔다 집에 들어가서 에어컨을 가동시키고 선풍기의 강풍을 동반해서 태풍메아리를 방불케하는 온도를 만들었다 그순간 우리둘은 팬티만 입고있엇다.. 맛있는 우리둘의 콤비 비빔밥을 만들어서 거실에서 태평하게먹고있었다 하지만 이게웬일인가  마방진이의 아버지 나락님께서 오셨다 바깥의 공사소리땜에 잘 들을수없었던 우리는 당황을했다 난 팬티차림으로일어나서 공손히 인사를 드렸다 "안녕하십니까" 역시 무표정으로 일관하셨다ㅠ 방에들어가서 옷을챙겨입고 방진이와 헬스를 갔다 운동이끝나고 김밥집을 찾아서 해맸다 들어갔다 철판참치덮밥을 시켰다 메뉴가나왓는데 보니까 참치김치찌개에 밥을 올려논듯하다 나도모르게 "아나이거머여 김치찌개에 밥을 철판에다가 내온거아니여 아오"  .. 이것은 사건의 발단이되었다. 주인아줌마께서 주방에서 머라머라꿍시렁댄다 "머라해싼다야 찔렷는갑네"를 방진이에게말은했지만 들렷을지도모른다 갑자기 옆으로 오신다 방금까지 밥에 손도안대던  방진이는 빛의 속도로 밥을 비비기시작한다.아줌마의 팔에는 여자에게서는 보기드문 문신이있었기때문이다 나도 바로 비볐다 먹으면서 음~음~(리액션)을 몇번을 했는지모른다 하지만 끝이아니다 혹시나가 혹시나였다 문앞에는 문신한 남자가 있었다 부부인것같다..추측인즉슨, 두 부부는 정신을차리고 돈을벌기위해 사회로 나온듯하다... 그남자를 바라봤을땐 왠지 우리를 기다리는 듯한 느낌이든다 손님은우리둘뿐이었었다.. 일단 계산을 하고 문밖으로나왔다 아저씨가 갑자기 뒤를 따라온다. 마침 버스3번이 딱왔다! 이때 알앗다 마방진이는 진정한 남자라는걸! 나에게 버스를 타라고 재촉한다 나는 마방진을 버릴순없엇지만 마방진이 혼자 어떻게든 해본다면서 몸을풀기시작한다. 어쩔수없이 탔다 마방진이를 창문으로 바라보았다. 그렇다 몸을푼이유가있었다 그는 대단했다 6차선도로를 차가쌩쌩다니는데도 불구하고  전력질주로 달려가고있다. 그가 달려간자리에 남은 머리카락 약 24가닥 정도가 눈앞에 서성인다...

 

 

 

 

재미없나요 ㅜㅜ?

우리끼린 재미있어서....ㅋㅋㅋ

그래도 재밌다고 추천해주시면 다른 에피소드도 올릴께요!!!!

추천부탁~~~~~~~~~~~~~~~~~~~~~~~~~~~~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