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148 키작녀의 일상7탄!!!★★★

윤여니2011.07.29
조회25,804

안녕하세여안녕 톡커님들 

 

4일? 만에 돌아왔어요 ㅋㅋㅋㅋ

 

아요즘 더위먹어서 ㅜㅜㅜ 미치겠네요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서울 물난리나서 진짜 비좀 제발 그만와라!!!기도

 

우리오빠도 서울에 있는데.. 걱정걱정걱정

 

아 일단 톡부터 쓰겟어요 7탄 스타트~~윙크

 

(스압죄송부끄)

 

 

 

 

1.교복검사

 

 

 

 

글쓴이 고딩때 학교 치마가 ㅋㅋㅋㅋㅋ 주름치마였음

 

바람불면 낙하산됨ㅋㅋㅋㅋ 고딩친구들이 보면 공감하겠지?음흉

 

그래서 진짜 치마 길면 보기싫음 난그래서 마음먹음 치마를 줄이기로ㅋㅋㅋㅋ

 

그렇게 짧게말고 딱 무릎위로만 줄일려구 친구에게 맡겻음(나는야 조절할줄 아는여자흐흐)

 

맡겻는데 ㅋㅋㅋㅋ 친구가 내꺼까지 같이 맡겼었음 친구가 찾아왔는데 이상하게도

 

친구 치마는 되게 길어보이는데 내치마가 미니스커트처럼 보였음 ㅋㅋㅋㅋ

 

그래서 "야 이렇게 짧게 줄여오면 어떡해???" 이랬는데 친구가 쫌 미안해하더니

 

자기가 내꺼 입었을때 완전 짧았다했음통곡

 

일단 입어보라했음ㅋㅋㅋㅋ 난그래서 아 망해따 이제

 

이생각으로 입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아주 적당한 길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짱 진짜 무릎바로위...

 

친구가 입었을땐 똥꼬치마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그래서 교복검사할때 나만안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괜히 오바해서 간쫄림...당황

 

교문앞에서 검사할때 학주쌤이 ㅋㅋㅋㅋㅋㅋ일학년 애들보고 " 이언니봐 딱이정도가 적당하다고."

 

날 본받아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내가 입으면 미니스커트가 안되니우우

 

 

 

 

2.초딩동창

 

 

 

 

일주일 전인가 초딩친구들을 보기로했음

 

한명은 중딩이후로 안본 남자애였고 한명은 자주자주보는 여자애였음

 

원래 충장로에서 만나기로했는데 갑자기 여자애가 연락이 두절됬음허걱

 

그 여자애도 키작녀라 나보단 10센치나 크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랑 같이 만나서 남자애 만나러 가기로했는데 연락이 두절되서 난 미아가됬음

 

광주길도 잘모르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남자애한테 연락했더니

 

그럼 자기가 유스퀘어(버스터미널)로 오겠다고함

 

난그래서 굿잡 델로 온다흐흐 이러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터미널안에 있는 롯데리* 앞에서 만나기로햇음

 

진짜 중딩이후로 안봐서 ㅋㅋㅋㅋㅋ 서로 못알아볼까바 걱정햇는데

 

걔가 날 보자마자  반갑게 손을흔들더니............다가와서 한다는말이

 

 

 

 

 

 

 

 

"니 키 조카 안컸다."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

 

 

 

 

지는... 도토리 키재기 주제에 쓰빠.... 그래도 마중나와서 내가 봐줬다한숨

 

 

 

3.아빠의 유혹

 

 

 

글쓴이는 유일하게 못먹는 음식이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일한거까진아니고 진짜 시러하는 음식이 하나있는데 그게바로 감칠맛난다는

 

"생선회붕어" 바로 이것임ㅋㅋㅋㅋ

 

초딩때 한번 먹어보고 너무 비려서

 

이건 진짜 내목에 칼이 들어와도 안먹겠다 다짐을했음

 

근데 아빠가 하는말이 "딸, 이걸 안먹어서 키가 안크는거야." 이런 키 발언을함ㅋㅋㅋㅋ

 

진짜 그땐 키때메 스트레스 한참 받고 있을 18살때여서 기분상했지만 티안내면서

 

"아 그래도 절대 안먹어 아빠랑 엄마 오빠나 마니묵어" 이랬는데 ㅋㅋㅋ 아빠가 갑자기

 

제안 하나를 함  "딸, 아빠가 회한입 줄테니까 이거먹으면 5만원줄게."

 

허걱허걱허걱 나이말듣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기회다 이생각하고 낼름 한입 받아 먹음

 

근데 진짜로 아빠가 5만원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빠가 옆에서 "이 얌채같은기지배." 이말을 내뱉음

 

우리오빠 나한테 그정도만 말해도 막말수준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부러웠나봄통곡

 

 

그이후론 절대 회안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자고일어났는데 가족아무도 없어서

 

저나해보면 우린 횟집이라고 끊어라고함ㅋㅋㅋㅋㅋㅋ라면끄려먹던지 너  알아서 먹으라고....

 

 

 

4.우리오빠

 

 

친오빠 한명이 있는데 나랑 연년생임만족

 

근데 우리오빠는 너무 순수함... 같은뱃속에서 태어났는데 왜 나랑 정반대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중딩때, 나초딩때 얘긴데 그때당시에도 난 또래보다 작았음통곡

 

난그래도 뭐 그땐 초딩이라 키신경안썼는데 ㅋㅋㅋㅋ 오빠가 내걱정을함

 

자기도 작음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갑자기 학교가따오더니

 

"젼이젼이, ←우리오빠 주연이라안부르고 젼이라함... ㅋㅋㅋㅋㅋㅋ 혀에 총맞앗나봄

 

아암튼 "젼이젼이, 오빠가 친구들한테 들었는데 머리카락길면 키가 안큰데."

 

읭 이것 무슨 쓰잘때기 없는소리야 이러고

 

나:그래서???

 

오빠: 너어차피 내년이면 중학생도 되고하니깐 오빠랑 머리잘르러가자

 

나: 무슨 헛소리야 ㅋㅋㅋㅋ 나 이때까지 긴거 아까워 시러 이랬는데 오빠가

 

 

 

 

 

 

 

 

 

 

 

 

 

 

 

 

 

 

 

 

 

 

 

 

 

 

 

오빠: 아 쫌 오빠 말 들으라고 너 어차피 반곱슬인가 그거잖아 보기 흉해 이참에 삭발해

 

 

ㅅㅂ...삭발해? 응? 삭발?? 삭....???????발???????????????????? 

오빠 너무앞서나갔어폭탄 나그래도 여동생인데

 

 

 

 

친구가 길게쓰래서 이번엔 쫌 길게썻어요슬픔보고있니 ㅉㅊㅊㅇ?

아길면 지루해서 톡커님들이 시러하는데 ㅜㅜㅜ 뭐 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의 부탁이니 한번은... 아무튼 매번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사랑

 

 

 

 

 

 

 

 

 

 

 

 

 

 

내신발 굽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는 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여...사랑

 

추천해주고가여부끄

 

 

톡커님들 더위조심하세여 홍수도...한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