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가 가지고오는 무서운이야기68

ABC201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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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고르게 쉬자. 그리고 현재 내가 상황 처지에 대해 신중하게 판단하고 해결책을 찾자.

 

모처럼 쉬는날.

모처럼 오랜친구를 만나.

모처럼 술한잔에 인생에 대한 담소를 나누었고,

그리 늦지 않은 시간. 아무도 반겨주는 이 없는 쓸쓸한 내집을 향해 엘레베이터에 몸을 실었을 뿐이다.

 

오랜친구의 집은 13층.

 

내집으로 향하기 위해서는 1층을 향해야 했다. 엘레베이터에 몸을 실은 나는 1층 버튼을 눌렀고, 그렇게 정확히 몇층인지 모르는 공간속에 철저히 고립됐다.

 

쉽게 말해,

엘레베이터의 단순 고장쯤으로 설명할수 있다.

21세기에 사는 인간이라면, 이런 경미한 사고 대처 방법쯤은 어린애라도 알고 있다.

 

그 첫번째.

주머니속 휴대폰을 꺼내, 119 혹은 112에 신고한후, 현재 처해진 난감한 상황을 가벼히 처리 할수 있는 방법을 들수 있다.

 

하지만.

 

주머니속 휴대폰 밧데리의 수명은 이미 다해 켜지지 않는다. 그렇다면.....

 

두번째 상황 대처 방법.

 

엘레베이터 안에 마련 되어진 비상 버튼을 눌러 외부인과 접촉해 위기를 모면할 수 있다. 그렇지만 젠장하게도 비상 버튼의 고장으로 인해 작동하지 않는다.

 

-젠장할!!

 

신축 아파트.

 

지금 어둠속에 갇혀 버린 이곳은 지은지 얼마 되지 않은 신축 아파트이다. 거기다 부실공사로 유명하기 까지 하다. 그렇기에 이 아파트에 사는 가구는 10분의 1도 되지 않는다. 거기다 더욱 나를 불안하게 만드는것은 인적이 가장 드물다고 할수 있는 늦지 않은 오후 시간이라는 점이다.

 

아주 운좋게 누군가 고장난 엘레베이터를 발견해 준다면.

나는 현재 처한 이 어둠속에서 벗어날수 있겠지만,그건 바램일뿐. 이런 저런 상황을 요약해 보았을때, 이곳을 빠져 나가기 위해서는 몇시간의 기다림이 있어야 될듯싶다.

 

문제는 공기다.

 

철저히 고립된 이곳은 공기의 흐름이 매우 빈약하다. 앞으로 몇시간이면 공기 부족으로 인해 죽을수도 있는 노릇이다. 잘지어진 아파트라면 이런 걱정따윈 할필요가 없을게다. 하지만 이곳은 부실공사로 유명한곳. 건물을 지탱하는 하중만 해도 믿을수 없는 이곳인데, 엘레베이터 설계는 어찌 하겠는가......

 

당연.

대충 설계겠지.

 

좁은 이공간에 오래 있을수록 공기는 부족해질것이다. 그렇기에 나는 질식사 할 수도 있다. 그 확률이 무려 90%가 넘을수 있다는 수학적 계산이 나온다.

 

-살수 있는 방법은 기다리는것 뿐인가.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아무리 계산을 해 보아도.

 

결국 이 좁은 공간. 한치 앞도 볼수 없는 이 어둠속에서 내가 할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 뿐이라는 답만 나온다. 그것은 기다리는것 뿐이다. 젠장할..........

 

...............

 

기다림의 시간은 꽤나 오래 지속 되었다.

대충 어림잡아 5시간이 넘는 시간으로 짐작된다. 하지만 이 빌어먹을 인간들은 어느하나 내가 이곳에 갇혀 있는지 모르는것 같다. 오랜 기다림속에서도 이곳에서 한발자국도 떼어낼수 없으니 말이다.

 

-헉......헉

 

희박한 공기 속에 이젠 숨쉬기 조차 힘들다.

 

.............

 

-나는 이곳에서 죽는단 말인가..........

 

이젠 숨을 쉴수 없다. 머리속은 희미해져 갔고, 항문에는 힘이 들어갔다. 조금이라도 남아 있는 공기를 들여 마시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지만, 그건 무의미 했다.

 

서서히....

 

아주 서서히......

 

머리속은 희미해져 갔고,

힘이 들어간 항문은 서서히 힘이 풀어 졌다. 그렇게 나는 죽어 갔다. 마지막 발악이라도 하듯 내 의지와는 다르게 좁은 어둠속 공간에 흔적을 남기고자 손톱끝사이에 힘이 들어갔고, 미친듯 벽을 긁어 댔다.

 

.............

 

-꺄악!!!

 

고장이 났던 엘레베이터의 문이 열리자 그안의 상황을 보던 사람들은 기겁하며 비명을 질러댄다.

엘레베이터안의 한남자가 있었다. 새하얀 얼굴. 벽 이곳저곳에 묻어 있는 핏자국과 남자의 몸에 떨어져 나간듯한 피묻은 손톱들.........

 

대체.

 

이 엘레베이터에선 무슨일이 있었길래 한 남자는 이토록 처참하게 죽어 있었을까......

 

겨우.

 

5분의 단순 엘레베이터 고장이었을뿐인데.........

 

 

 

 

 

 

 

 

 

 

 

 

 

 

 

 

 

따라오는 사람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가고있었다

하필이면 오늘같은 겨울에..동아리부연습을 하느라 늦게 돌아오고있었다..

친구와 같이오긴 했지만 우리집이 나오기 5분전에 갈림길에서 헤어져야했다

그 친구와 헤어지자.터벅터벅.발걸음소리가 들렸다

살짝 돌아보니 어떤 사람이 따라오고 있었다

좀 무서웠다...

그래서 뛰어왔다...

발걸음소리가 안들리자 휴,,한숨을 내쉬고 다시 길을 걸었다

근데 뭐 라할까..찝찝한 느낌이 들어서 ..뒤돌아보기도 무섭고..그냥 걸어서 왔다.

근데 아파트앞에 한 아주머니가'예진아~'하고 불렀다..분명히 내이름을..

난 뒤에 누가 오는것 같아 무서워서. 그 아주머니는 우리엄마 친구여서

내아파트 ..아주머니가 있는곳으로 갔다.

그리고 아주머니가 말하시길..

'너 뒤에 어떤 사람이 따라오더라..무서워서 그냥 불렀더니만...너희집에 같이 들어가자.너희 엄마랑 할 얘기도 있고.'

뒤를 돌아봤더니 한 아저씨가 골목길로 들어가고있었다..

정말 무서운 하루였다..

 

 

 

 

 

 

 

 

 

 

 

 

 

 

 

 

 

토막살인 이야기

 

 

 

토막살인이 유행할 때였다 ..

어떤 여자고등학생은 밤에 학원이 끝났다 .

그 학생은 너무 무서워서 사람이 많은 PC방에 들어갔다 .

 

여자학생 : 피씨방은 사람이많으니까 살인은 못 할거야 ..

 

그렇게 생각하고 학생은 피씨방으로 들어갔다.

 

 

 

[ 피씨방 안 ]

 

피씨방 안은 아주복잡했다 .

 

그 여자학생은 게임방 중에서 ' 살인게임 방' 이 눈에띄었다.

그래서 그 ' 살인게임 방'에 들어갔다 .

 

 

그리고 게임을시작했다 .

전부 다 닉네임이 무서운것들뿐이었다 .

 

 

여자학생:닉네임이 왜이렇게 무서워 .. ? 어 ? 시작이네 ..

 

그 게임은 록카라는 사람이 문제를내는것이다 . 예를들어서 ' 프랑스의 위인은 나폴레옹 다음 누구인가 ? '

 

뭐 이런것을낸다 .

그런데 어떤사람한테 록카가 문제를냈다.

근데 그 사람은 10초안에 못 맞췄다 .

 

갑자기 옆에서 이런소리가났다 .

 

흉기로 때리는 소리와 , ' 제발 살려주세요 .. ' 이런소리가났다 .

 

여자학생:화면소리겠지 ..

 

그리고 그 록카가 여자학생한테 문제를 냈다 .

 

아까와 똑같은 문제였다.

 

여자학생:못 맞췃따 ..

 

여자학생은 살짝 불안했다.

그래서 피씨방주인아저씨 곁으로 다가갔다.

록카와다른사람들은 흉기를 가지고 달려들었다.

그 때 그 여자학생은 보았다 ..

 

 

피씨방 아저씨가 총을 들고있는것을 ..

 

 

 

-  다음날 -

 

다음날 죽은채로 학교에 간 여자학생은 친구들과 학원이 끝나고  ..

 

친구1:야,어디갈까?

 

친구2:글쎄..?

 

여자학생:피씨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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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왜 9개지? 하시는분들 아까아까 12시 AM에 하나 썼습니다요

 

이만 무서운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