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님은 초면에 반말 하는것을 무지하게 싫어하는 여자임 집전화로 온 전화를 받았는데 처음엔 서로서로 존댓말로 이야기를 이어가다가 내가 이 집 딸이라는 것을 알아챈 상대방은 바로 반말을 하심 어른이시니까 그럴 수도 있겠지만 "야야" 하고 기분 나쁜 반말+명령조 등으로 기분을 상하게 하는 분들이 계심 나님도 사람인지라 기분 나쁜 것은 어쩔수가 없으뮤ㅠ
2. 양치 구역질
하.. 이거슨 이걸 참을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 몇이나 될까 세삼 궁금함 사람은 평균적으로 하루에 세번씩 이도 닦고 혀도 닦음 나님도 마찬가지임 하지만 그렇게 매일 해도 적응 안되는게 있잖아요? 바로 혀를 닦을때 올라오는 헛구역질이뮤ㅠㅠ 혀 닦다가 헛구역질을 동반한 신물이 올라오면?
3. 샴푸 + 물
나님은 박여사님이 준비성있게 샴푸를 사다 놓으셔서 이런적이 별로 없지만 대비해 놓은 샴푸를 발견하지 못하고 샴푸를 희석해서 사용 한 적이 종종 있으뮤ㅠㅠ 머리에 이미 물은 뿌렸고 그제서야 샴푸가 없다고 인식함 그럴땐 역시 내용물이 손톱때만큼 들어있을 샴푸통에 물을 넣고 흔들어주세요 Shake it baby
4. (여성) 하의의 매직 흔적
여성동지들만 공감하실 부분이라 남성분들껜 죄송해요 배아프고 머리아프고 허리아픈 친구들과는 달리 나님은 통증이 별로 없는 편임 고로 잘도 싸돌아다님 그래서 인지 하의에 매직이 셀 때도 많음 베이지색 같은 밝은 색상의 하의를 입고 밖에 나와서 일어난 일이라면
5. 비 안 올 땐 우산 가져가고 비 올 땐 우산 놓고감
이것은 우리들이 살면서 한번 이상씩 꼭 겪는 현상임 안개가 끼고 날씨가 흐릿한게 꼭 비가 올듯한 날씨임 부모님도 우산 꼭 챙겨 가라고 일러주심 나님은 손에 뭘 드는걸 무척 귀찮아하지만 그래도 차후에 있을 일을 대비해서 우산을 챙겼는데 뭔데? 왜 안오는데
안개가 끼고 날씨가 흐릿한게 꼭 비가 올듯한 날씨임 부모님도 우산 꼭 챙겨 가라고 일러주심 그래봤자 이젠 더이상 속지 않음 저번처럼 비가 오지 않을것임 풉 그래서 우산 안챙겨갔는데 뭔데? 왜 비오는데 결국 부모님 차 타고 감 폭풍잔소리
6. 칫솔에 짠 치약 어디갔니?
가끔 칫솔에 치약을 짜놓고 입에 바로 넣지 않고 들고 다니는 경우가 있는데 무의식적으로 돌아다니다가 팔을 휘두르고 하다보면 칫솔은 바닥으로 추락해버림 그것도 모르고 입에 넣으려고 보면 읭? 치약 어디감?
+ 입 헹구고 보니 널부러진 치약덩어리
7. 숨바꼭질
누구랑? 물건이랑 평소엔 애써 찾지 않아도 눈에 쏙쏙 들어오던 사소한 물건들이 꼭 찾으면 있던 자리에도 없음 약속시간이 다가오면 더 조급해져서 못 찾는듯하뮤ㅠㅠ 결국 찾지 못하고 나갔다가 귀가해보면 니놈 언제부터 거기 있었는데
8. 잘 걷다가 어딘가에 걸림
귀에 이어폰도 꽂고 가끔 문자도 하고 도도하게 길거리를 배회하고 있다가 내 다리던 돌부리던 어딘가에 걸려서 휘청거리뮤ㅠㅠ 그러면 누가 나님을 보고 비웃고 있을꺼란 생각이 먼저 듬 옆에 친구가 같이 가고 있었으면 "아쪽팔려ㅠㅠ" 이럼서 괜히 오바하면 되지만 혼자 있었을 경우 걸음걸이, 행동, 표정, 말을 하냐 안하냐의 세세한거까지 그자리를 벗어나기 전까지 계속 신경쓰임..
9. 고무줄
이것도 여성 분들이 공감을 많이 하시겠네요 대표적으로 싸고 색깔이 다양한 컬러밴드가 있음 중국산 컬러밴드는 싸고 양많은 대신 얇고 여리여리해서 건드리기만해도 툭툭 끊어짐 그에 비해 한국산 컬러밴드는? 하지만 고무줄은 고무줄인지라 하나를 여러번 사용하다보면 늘어나서 머리 묶다가 끊어지는 경우가 있음 손 겁나 아프뮤ㅠ
10. 준비 끝! 약속 취소
나님 이거 정말 짜증나뮤ㅠㅠ 간만에 화장도 하고 옷도 이쁘게 입고 현관을 나서서 핸드폰을 확인했더니 "오늘 못놀겠다" 하는 약속 깨는 성의없는 문자를 보게됨 나님 약속이고 뭐고 니 찾아가서 멱살 잡아도대뮤ㅠㅠ?
[경험]
나님은 오전에 한번 오후에 한번으로 피아노 레슨 받으러 감 피아노과 입시생이에요 7시 반에 일어나 씻고 준비 다하고 현관 나섰는데 문자가 왔음 "오늘 문 안열렸을거 같으니까 오지마" ㅋ 쌤.. 좀 일찍 말씀해주셨어야져
11. 교복 빨고 명찰 안담
하.. 고1때만해도 브로치형 명찰이었음 그래서 늘 가슴팍에 꽂아뒀는데 교복 빠느라 명찰을 빼놓음거이뮤ㅠㅠ 모든 아이들의 교복이 뽀송뽀송한 월요일 아침 나님은 당당하게 교문을 들어섰는데 선도부가 앞길을 막아섰음 "명찰" 저번글에서 말했듯이 나님의 머리는 허리부근까지 오는 길이라 머리가 가슴팍을 가려서 선도부가 명찰을 못본줄 알았음 그래서 당당히 머리를 걷었는데 읭? ㅋ 당당하게 이름 적혔음
12. 물건 던져서 건내줌
나님 이거 진심 정말 겁나 진짜 짜증남 아무리 받으러 가는 시간이 좀 걸려도 팔이 아파도 웃으면서까지는 아니지만 좋게좋게 건내주면 어디 덧남? 왜 짜증까지 내면서 바닥으로 휙휙 던지뮤ㅠㅠ? 모두들 물건 건내줄땐 서로 기분 좋게 건내주고 받자구요
13. 선풍기 켜면 춥고 끄면 더움
하.. 귀찮아도 기껏 선풍기 틀었더니 몸이 조금 싸늘해짐 그래서 껐더니 습하고 더움 기운이 스물스물 온몸을 감싸안음 그게 눈떠있는 한 매일매일 반복되뮤ㅠㅠㅠ 끄기도 애매하고 켜기도 애매한 선풍기 니놈은 그래도
14. 잠자리 앞머리에 붙어봄
공감하자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나님의 짜증났던 순간을 말해보겠음 때는 2년전 중3때였음 나님은 지방에 살고 우리학교는 외곽에 있음 고로 주변에 벌레가 우글우글 어쨋든 여느날처럼 등교를 하고 있었는데 옆에서 얘기하고 있던 친구가 기겁을 하면서 도망치는 거임 "헐 니 왜그래" 당황한 나는 걔를 쫓아갔는데 친구는 더 식겁을 하고는 "앞머리앞머리" 거리면서 저 멀리 뛰어가뮤ㅠㅠ 그래서 얼떨결에 앞머리를 만진 내 손에 포착된거슨? ㅋ 바로 잠자리였음.. 그걸 알아차린 나는 학생들이 많은 그 길에서 혼자 파닥파닥 거리며 한참을 발광했으뮤ㅠㅠ
15. 버스비 아끼려고 걸어감
나님 접때 춘천 갔다가 CGV에서 버스터미널까지 걸어가봄ㅋ 꼴에 그깟 버스비 하나 아끼겠다고 깝쳤음 그렇게 멀줄 몰랐으뮤ㅠㅠ 초반엔 웃으면서 친구들이랑 함께한 그 시간이 중반엔 길이 이길이 맞나 하고 한참을 땡볕에서 서성이고 마지막에 그 뽀송뽀송했던 아이들은 ㅋ 거지가 되었음 온통 땀에 젖고 피부 타곸ㅋㅋ 중간중간 정거장을 보긴 했지만 "여기까지 왔는데 기본요금내고 탈라고?" 하는 친구의 말에 눙물을 닦고 어리석게 그곳까지 완주함
+
16. 글 삭제
아침에 쓴글이랑 내용이 아주 쪼끔 바꼈는데요 아까 썼던 내용이 기억이 안나서요 제가 뭔 저작권침해로 신고를 받고 이 글이 삭제 되었는데 뭐가 저작권법에 걸렸는지 얘기도 안해주시고 그렇게 무자비하게 글을 삭제 하셔서 정말 황당했네요 진심 화났었습니다 운영자님 제가 메일 하나 더 넣을 거에요 꼭 확인 하세요 자세한 설명도 없이 무조건 저작권법에 걸렸다고 그렇게 삭제하시면 안되죠 어쨋든간 기분 엄청 더러웠네요 개인정보 유출까지 모두 포함해서요!
음.. 저번글에 중고딩들에게만 해당하는 내용만 거의 있지 않느냐 하는 댓글이 종종 달려있는것을 보고 글을 올려요~ 제가 고등학생이다보니까 뭘 하든 그러지 않으려 해도 저도 모르게 학생 위주로 자꾸 글을 이끌어 가게 되는데 어른 언니 오빠들은 그거 보구 공감 안간다 이렇게만 생각하지 마시구 "나 때는 이랬는데" 하고 생각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어요
★★★☆ 세상 살기 짜증난 순간 BEST 15 ☆★★★
어제 아침에 올린 글이었는데 삭제가 되는 바람에
저녁에 다시 올렸어요ㅠㅠ
그래서 많이 못보실 거라 생각했는데 그래도 많은 분들이
관심가져주셔서 실시간 톡에 올라왔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시리즈는 앞으로 얼마나 갈지 저도 궁금하네욯ㅎ
세상 살때 짜증난 순간
BEST 15
1. 반말
나님은 초면에 반말 하는것을 무지하게 싫어하는 여자임
집전화로 온 전화를 받았는데
처음엔 서로서로 존댓말로 이야기를 이어가다가
내가 이 집 딸이라는 것을 알아챈 상대방은
바로 반말을 하심
어른이시니까 그럴 수도 있겠지만
"야야"
하고 기분 나쁜 반말+명령조 등으로 기분을 상하게 하는 분들이 계심
나님도 사람인지라 기분 나쁜 것은 어쩔수가 없으뮤ㅠ
2. 양치 구역질
하.. 이거슨
이걸 참을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 몇이나 될까 세삼 궁금함
사람은 평균적으로 하루에 세번씩 이도 닦고 혀도 닦음 나님도 마찬가지임
하지만 그렇게 매일 해도 적응 안되는게 있잖아요?
바로 혀를 닦을때 올라오는 헛구역질이뮤ㅠㅠ
혀 닦다가 헛구역질을 동반한 신물이 올라오면?
3. 샴푸 + 물

나님은 박여사님이 준비성있게 샴푸를 사다 놓으셔서
이런적이 별로 없지만 대비해 놓은 샴푸를 발견하지 못하고
샴푸를 희석해서 사용 한 적이 종종 있으뮤ㅠㅠ
머리에 이미 물은 뿌렸고 그제서야 샴푸가 없다고 인식함
그럴땐 역시 내용물이 손톱때만큼 들어있을 샴푸통에 물을 넣고
흔들어주세요 Shake it baby
4. (여성) 하의의 매직 흔적
여성동지들만 공감하실 부분이라 남성분들껜 죄송해요
배아프고 머리아프고 허리아픈 친구들과는 달리 나님은 통증이 별로 없는 편임
고로 잘도 싸돌아다님
그래서 인지 하의에 매직이 셀 때도 많음
베이지색 같은 밝은 색상의 하의를 입고 밖에 나와서 일어난 일이라면
5. 비 안 올 땐 우산 가져가고
비 올 땐 우산 놓고감
이것은 우리들이 살면서 한번 이상씩 꼭 겪는 현상임
안개가 끼고 날씨가 흐릿한게 꼭 비가 올듯한 날씨임
부모님도 우산 꼭 챙겨 가라고 일러주심
나님은 손에 뭘 드는걸 무척 귀찮아하지만
그래도 차후에 있을 일을 대비해서 우산을 챙겼는데
뭔데?
왜 안오는데
안개가 끼고 날씨가 흐릿한게 꼭 비가 올듯한 날씨임

부모님도 우산 꼭 챙겨 가라고 일러주심
그래봤자 이젠 더이상 속지 않음 저번처럼 비가 오지 않을것임 풉
그래서 우산 안챙겨갔는데
뭔데?
왜 비오는데
결국 부모님 차 타고 감 폭풍잔소리
6. 칫솔에 짠 치약 어디갔니?
가끔 칫솔에 치약을 짜놓고 입에 바로 넣지 않고
들고 다니는 경우가 있는데
무의식적으로 돌아다니다가 팔을 휘두르고 하다보면
칫솔은 바닥으로 추락해버림
그것도 모르고 입에 넣으려고 보면 읭? 치약 어디감?
+ 입 헹구고 보니 널부러진 치약덩어리
7. 숨바꼭질
누구랑? 물건이랑
평소엔 애써 찾지 않아도 눈에 쏙쏙 들어오던 사소한 물건들이
꼭 찾으면 있던 자리에도 없음
약속시간이 다가오면 더 조급해져서 못 찾는듯하뮤ㅠㅠ
결국 찾지 못하고 나갔다가 귀가해보면
니놈 언제부터 거기 있었는데
8. 잘 걷다가 어딘가에 걸림
귀에 이어폰도 꽂고 가끔 문자도 하고
도도하게 길거리를 배회하고 있다가
내 다리던 돌부리던 어딘가에 걸려서 휘청거리뮤ㅠㅠ
그러면 누가 나님을 보고 비웃고 있을꺼란 생각이 먼저 듬
옆에 친구가 같이 가고 있었으면 "아쪽팔려ㅠㅠ" 이럼서 괜히 오바하면 되지만
혼자 있었을 경우 걸음걸이, 행동, 표정, 말을 하냐 안하냐의 세세한거까지
그자리를 벗어나기 전까지 계속 신경쓰임..
9. 고무줄
이것도 여성 분들이 공감을 많이 하시겠네요
대표적으로 싸고 색깔이 다양한 컬러밴드가 있음
중국산 컬러밴드는 싸고 양많은 대신 얇고 여리여리해서 건드리기만해도 툭툭 끊어짐
그에 비해 한국산 컬러밴드는?
하지만 고무줄은 고무줄인지라 하나를 여러번 사용하다보면
늘어나서 머리 묶다가 끊어지는 경우가 있음 손 겁나 아프뮤ㅠ
10. 준비 끝! 약속 취소
나님 이거 정말 짜증나뮤ㅠㅠ
간만에 화장도 하고 옷도 이쁘게 입고
현관을 나서서 핸드폰을 확인했더니
"오늘 못놀겠다"
하는 약속 깨는 성의없는 문자를 보게됨
나님 약속이고 뭐고 니 찾아가서 멱살 잡아도대뮤ㅠㅠ?
[경험]
나님은 오전에 한번 오후에 한번으로 피아노 레슨 받으러 감
피아노과 입시생이에요
7시 반에 일어나 씻고 준비 다하고 현관 나섰는데 문자가 왔음
"오늘 문 안열렸을거 같으니까 오지마"
ㅋ 쌤.. 좀 일찍 말씀해주셨어야져
11. 교복 빨고 명찰 안담
하.. 고1때만해도 브로치형 명찰이었음
그래서 늘 가슴팍에 꽂아뒀는데
교복 빠느라 명찰을 빼놓음거이뮤ㅠㅠ
모든 아이들의 교복이 뽀송뽀송한 월요일 아침
나님은 당당하게 교문을 들어섰는데 선도부가 앞길을 막아섰음
"명찰"
저번글에서 말했듯이 나님의 머리는 허리부근까지 오는 길이라
머리가 가슴팍을 가려서 선도부가 명찰을 못본줄 알았음
그래서 당당히 머리를 걷었는데 읭?
ㅋ 당당하게 이름 적혔음
12. 물건 던져서 건내줌
나님 이거 진심 정말 겁나 진짜 짜증남
아무리 받으러 가는 시간이 좀 걸려도 팔이 아파도
웃으면서까지는 아니지만 좋게좋게 건내주면 어디 덧남?
왜 짜증까지 내면서 바닥으로 휙휙 던지뮤ㅠㅠ?
모두들 물건 건내줄땐 서로 기분 좋게 건내주고 받자구요
13. 선풍기 켜면 춥고 끄면 더움
하.. 귀찮아도 기껏 선풍기 틀었더니 몸이 조금 싸늘해짐
그래서 껐더니 습하고 더움 기운이 스물스물 온몸을 감싸안음
그게 눈떠있는 한 매일매일 반복되뮤ㅠㅠㅠ
끄기도 애매하고 켜기도 애매한 선풍기 니놈은 그래도
14. 잠자리 앞머리에 붙어봄
공감하자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나님의 짜증났던 순간을 말해보겠음
때는 2년전 중3때였음
나님은 지방에 살고 우리학교는 외곽에 있음
고로 주변에 벌레가 우글우글
어쨋든 여느날처럼 등교를 하고 있었는데
옆에서 얘기하고 있던 친구가 기겁을 하면서 도망치는 거임
"헐 니 왜그래"
당황한 나는 걔를 쫓아갔는데 친구는 더 식겁을 하고는
"앞머리앞머리" 거리면서 저 멀리 뛰어가뮤ㅠㅠ
그래서 얼떨결에 앞머리를 만진 내 손에 포착된거슨?
ㅋ 바로 잠자리였음..
그걸 알아차린 나는 학생들이 많은 그 길에서 혼자 파닥파닥 거리며 한참을 발광했으뮤ㅠㅠ
15. 버스비 아끼려고 걸어감
나님 접때 춘천 갔다가 CGV에서 버스터미널까지 걸어가봄ㅋ
꼴에 그깟 버스비 하나 아끼겠다고 깝쳤음
그렇게 멀줄 몰랐으뮤ㅠㅠ
초반엔 웃으면서 친구들이랑 함께한 그 시간이
중반엔 길이 이길이 맞나 하고 한참을 땡볕에서 서성이고
마지막에 그 뽀송뽀송했던 아이들은 ㅋ 거지가 되었음
온통 땀에 젖고 피부 타곸ㅋㅋ
중간중간 정거장을 보긴 했지만
"여기까지 왔는데 기본요금내고 탈라고?"
하는 친구의 말에 눙물을 닦고 어리석게 그곳까지 완주함
+
16. 글 삭제
아침에 쓴글이랑 내용이 아주 쪼끔 바꼈는데요
아까 썼던 내용이 기억이 안나서요
제가 뭔 저작권침해로 신고를 받고 이 글이 삭제 되었는데
뭐가 저작권법에 걸렸는지 얘기도 안해주시고
그렇게 무자비하게 글을 삭제 하셔서 정말 황당했네요
진심 화났었습니다
운영자님 제가 메일 하나 더 넣을 거에요 꼭 확인 하세요
자세한 설명도 없이 무조건 저작권법에 걸렸다고 그렇게 삭제하시면 안되죠
어쨋든간 기분 엄청 더러웠네요
개인정보 유출까지 모두 포함해서요!
아까 글에 추천해주신분들, 조회수 올려주신분들, 댓글 써주신분들의 성의가
모두 사라져 버려서 안타깝고 죄송스럽습니다
음.. 저번글에 중고딩들에게만 해당하는 내용만 거의 있지 않느냐 하는
댓글이 종종 달려있는것을 보고 글을 올려요~
제가 고등학생이다보니까 뭘 하든 그러지 않으려 해도
저도 모르게 학생 위주로 자꾸 글을 이끌어 가게 되는데
어른 언니 오빠들은 그거 보구 공감 안간다 이렇게만 생각하지 마시구
"나 때는 이랬는데"
하고 생각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어요
언니오빠동생들
네이트판 통과의례가 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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