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얘기를 해보니 여기에다가 글을 써보라고 해서.. 바쁜 와중에 외할머니가 걱정이되어 여러분들에게 도움을 청해보려고 합니다. 외할아버지가 6월달에 돌아가시고 저번주 토요일이 외할아버지 49제였습니다. 토요일 아침 일찍부터 절에가서 49제를 한다고 해서 금요일 밤에 가족과 같이 외할머니댁으로 내려갔습니다. 집과 외할머니댁까지 거리가 좀 있어서 도착을하니 저녁이 되있더라구요. 외할머니는 변함없이 저희를 기쁘게 반겨주셨구요, 저희도 슬픈일이 있은뒤에 외할머니를 뵙게되서 기쁘기도 했지만 함께 있어드리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근데 외할머니 집에 들어가니 마당에 처음보는 아저씨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외할머니한테 누구냐고 물어봤더니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신뒤, 수입이 없으신 외할머니가 마당에 있는 조그만 방을 월세로 살게 해주셨다고 하셨습니다. 외할머니집에 생판 모르는 아저씨가 있었다는것도 뭔가 당황스러웠지만, 돈때문에 방을 월세로 내놓았다는 말에 정말 슬펐습니다. 외할머니랑 엄마랑 같이 이런저런 얘기를 계속 하다보니 금세 밤이되고, 힘들게 차를 타고와서 금새 잠이 들었습니다. 피곤했던터라 깊게 잠을 자고있었는데, 어디서 북치는소리, 소리지르는 소리가 계속들려서 깜짝 놀라 잠에서 깨니 , 엄마도 깜짝놀라 일어나 있던 상태더군요. 이게 뭔일인가 외할머니를 깨우고 물어보니, 월세로 이사온 아저씨가 몇일 밤만되면 저렇게 소리를 지르고 북을 친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랑 엄마는 너무 당황스러워서 저 아저씨한테 조용히 하라고 하면 되지않냐고 했더니, 그 아저씨가 자기도 어쩔수가없다고, 자기도 하기싫은데 어쩔수가 없다고 죄송하다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할머니가 그럼 방을 빼달라고 했더니, 자기가 갈데가 없어서 안되겠다고 했답니다. 저랑 엄마는 늦은시간이었지만 그 아저씨에게 찾아가서 조용히 해달라고 말을 하려고 찾아갔는데, 그 아저씨가 들은척도안하고 계속 소리를 질러서 아빠를 깨워, 아빠가 그 아저씨에게 화를내며 말을하니, 그제서야 좀 조용히 해지더라구요.. 결국 몇시간있다가 다시 시끄러워지긴했지만요. 계속 이러다가 외할머니까지 위험해 질수도 있으니까 엄마랑 아빠가 방을 빼달라고, 죄송하다고 말을 다시 했더니 절대 안된다고 자기네 가족이 다 기독굔데 자기가 이렇게되서 갈곳이 전혀없다고, 그리고 저희 외할아버지 돌아가신걸 그 아저씨가 기원을 해줘야한다고 절대 못간다고 했답니다. 그 아저씨 집안사정은 그렇다고치고, 왜 우리 외할아버지를 붙잡고 늘어지는지.... 저도 고3이고 엄마도 일을하고, 아빠도 일을하기위해서 다시 집에왔지만, 어제 엄마랑 아빠가 외할머니 걱정에 다시 외할머니댁으로 내려갔구요, 가서 방을 빼달라고 말을 했지만, 똑같이 절대 안된다고 했다고 하네요.. 엄마랑 아빠도 어떡해 할줄을 몰라하시고.... 걱정이 많으세요. 톡커님들 좀 도와주세요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악플이라도 좋으니 여러분들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4
외할머니댁에 같이살고있는 귀신들린 아저씨
친구한테 얘기를 해보니 여기에다가 글을 써보라고 해서..
바쁜 와중에 외할머니가 걱정이되어 여러분들에게 도움을 청해보려고 합니다.
외할아버지가 6월달에 돌아가시고 저번주 토요일이 외할아버지 49제였습니다.
토요일 아침 일찍부터 절에가서 49제를 한다고 해서 금요일 밤에 가족과 같이 외할머니댁으로 내려갔습니다.
집과 외할머니댁까지 거리가 좀 있어서 도착을하니 저녁이 되있더라구요.
외할머니는 변함없이 저희를 기쁘게 반겨주셨구요, 저희도 슬픈일이 있은뒤에 외할머니를 뵙게되서
기쁘기도 했지만 함께 있어드리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근데 외할머니 집에 들어가니 마당에 처음보는 아저씨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외할머니한테 누구냐고
물어봤더니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신뒤, 수입이 없으신 외할머니가 마당에 있는 조그만 방을 월세로 살게 해주셨다고 하셨습니다.
외할머니집에 생판 모르는 아저씨가 있었다는것도 뭔가 당황스러웠지만, 돈때문에 방을 월세로 내놓았다는 말에 정말 슬펐습니다.
외할머니랑 엄마랑 같이 이런저런 얘기를 계속 하다보니 금세 밤이되고, 힘들게 차를 타고와서 금새 잠이 들었습니다.
피곤했던터라 깊게 잠을 자고있었는데, 어디서 북치는소리, 소리지르는 소리가 계속들려서 깜짝 놀라 잠에서 깨니 , 엄마도 깜짝놀라 일어나 있던 상태더군요.
이게 뭔일인가 외할머니를 깨우고 물어보니, 월세로 이사온 아저씨가 몇일 밤만되면 저렇게 소리를 지르고 북을 친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랑 엄마는 너무 당황스러워서 저 아저씨한테 조용히 하라고 하면 되지않냐고 했더니,
그 아저씨가 자기도 어쩔수가없다고, 자기도 하기싫은데 어쩔수가 없다고 죄송하다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할머니가 그럼 방을 빼달라고 했더니, 자기가 갈데가 없어서 안되겠다고 했답니다.
저랑 엄마는 늦은시간이었지만 그 아저씨에게 찾아가서 조용히 해달라고 말을 하려고 찾아갔는데,
그 아저씨가 들은척도안하고 계속 소리를 질러서 아빠를 깨워, 아빠가 그 아저씨에게 화를내며 말을하니,
그제서야 좀 조용히 해지더라구요.. 결국 몇시간있다가 다시 시끄러워지긴했지만요.
계속 이러다가 외할머니까지 위험해 질수도 있으니까 엄마랑 아빠가 방을 빼달라고, 죄송하다고 말을 다시 했더니
절대 안된다고 자기네 가족이 다 기독굔데 자기가 이렇게되서 갈곳이 전혀없다고,
그리고 저희 외할아버지 돌아가신걸 그 아저씨가 기원을 해줘야한다고 절대 못간다고 했답니다.
그 아저씨 집안사정은 그렇다고치고, 왜 우리 외할아버지를 붙잡고 늘어지는지....
저도 고3이고 엄마도 일을하고, 아빠도 일을하기위해서 다시 집에왔지만,
어제 엄마랑 아빠가 외할머니 걱정에 다시 외할머니댁으로 내려갔구요, 가서 방을 빼달라고 말을 했지만,
똑같이 절대 안된다고 했다고 하네요.. 엄마랑 아빠도 어떡해 할줄을 몰라하시고.... 걱정이 많으세요.
톡커님들 좀 도와주세요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악플이라도 좋으니 여러분들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