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2개씩은 꼬박꼬박 쓰자고 마음 속의 저와 약속을 했지만딱히 지키지 않는다고 어떻게 될 일이 없었기에약속을 어겼네요.이씨 : 그러니까 너는 안되는거야라고 이씨가 지랼하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다시 마음을 다잡고 써야겠어요.---------------- 절 ---------------- 취 ---------------- 선 ----------------잠깐 23살이었던 재작년 상황을 되짚어 봅니다.2009년 12월 24일 밤 11시 59분 : 호빵을 사들고 공원 앞에서 저, 이씨, 윤씨, 남씨가 모였습니다.2009년 12월 25일 새벽 :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호빵과 우리들은 청승을 부렸습니다.2009년 12월 25일 낮 : 서씨(저ㅋㅋㅋㅋ)가 여자친구를 사귑니다ㅋㅋㅋㅋㅋ그리고 일주일이 지나고2009년 12월 31일 이씨 : 개쉑꺄 서씨 : 아 왜이씨 : 오늘 뭐해서씨 : 여자친구^^이씨 : ^^ 서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씨 : ㅋㅋㅋㅋㅋ 좋은 시간서씨 : 응!!이씨 : 뚜 뚜 뚜 이씨는 항상 제 말이 끝나기 전에 전화를 끝는 상콤한 아이입니다.일년의 마지막날을 갓 사긴 따끈따끈한 여자친구와 보낼 생각으로 행복감에 휩싸여 있을 때였습니다.불쌍한 올레아 모임인 회장 윤씨, 남씨, 이씨, 김씨 등은 지네들끼리 보내겠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미천한 것들. 훗난 너네와 사는 세계가 다르다.라는 생각을 하며 우쭐거리고 있었습니다.그리고 밤이 되고 전 여자친구를 만났죠. 그리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여자친구를 만나 저녁을 먹고 카페에 들어가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밤 10시쯤 되니 폭풍 전화가 오더군요-_-윤씨 : 뭐해 서씨 : 여자친구 윤씨 : 응전화가 끊겼습니다.그리고 다시 벨이 울리더니남씨 : 뭐해서씨 : 여자친구남씨 : 응전화가 끊겼습니다.그리고 다시 벨이 울리고이씨 : 재밌냐서씨 : 너네 다 모여있지이씨 : 글쎄~서씨 : 그만 전화좀 하지이씨 : 뚜 뚜 뚜아주 지네들끼리 돌아가면서 전화를 계속 하더군요..동시에 문자도 계속 보내고요여자친구 : <진짜 어쩌다 생긴 여자친구 하잉> 오빠.. 연락 진짜 많이 온다... 나 : 아.. 그게.. 얘네들이 부러워서 방해하나봐 여자친구 : 오빠 친구들은 다 모여있어? 나 : 응.. 그런가봐 여자친구 : 오빠도 거기 가고 싶어?나 : 아니!!! 난 너랑 있는게 좋아 ㅠㅠㅠㅠㅠㅠ 여자친구 : 연락이 계속 오길래전 그 말이 폰을 꺼두던지 아니면 제가 꺼지라는 말이라는 것을글을 쓰는 지금에서야 알겠군요-_-눈치없던 저는 계속 폰을 켜두었고그 망할 놈들의 전화와 문자는 계속 되었습니다.그리고 결국 화가 난 여자친구는 집으로 가 버렸습니다.전... 그래서 그들에게 가서 술을 마셨습니다.나 : 야 이 망할 놈들아 너네 땜시 헤어지고 왔잖아 이씨 : 누가 오래 김씨 : 그러게 너 가나 : 헐.. 나 지금 돈 없는건 어떻게 알고. 돈 없으면 집에 가? 김씨 : -_- 윤씨 : 친구여 환영하네. 역시 연말은 여자친구보다 우리들과 보내야지 남씨 : 크크크 맞아나 : 번태같은 놈들-_-그렇게 새해를 그들과 함께 맞이하였습니다.2010년 1월 1일 새벽 : 올레아 모임과 술을 마시며 새해를 맞이 하였습니다.그리고 1년 후2010년 12월 24일 밤 : 남씨의 저주때문에 작년 그 공원에서 다시 한 번 모였습니다. 이번에는 윤씨, 남씨, 이씨, 김씨, 성씨, 이씨2 그리고 저까지 총 7명의 남자가 만났습니다.작년에 커플들 사이에서 조촐하게 호빵이나 하나씩 들고멸시가 가득한 눈빛을 맞으며 조용히 남자 넷이서 서있던 것과는 달리이번에는 더욱 규모가 확대되어 7명의 남자들이 온갖 준비물을 챙겨이벤트 다운 이벤트는 커녕 추잡의 극치와 등등등등등 자세한 내용은 다음편에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후2010년 12월 31일 밤 : 작년에 마찬가지로 아무도 여자친구가 없던 올레아 모임은 또 일년의 마지막을 함께 하였습니다.2011년 1월 1일 새벽 윤씨 : 다들 나이 한 살씩을 더 먹은 것을 축하하네남씨 : ㅅㅂ 25살이야나 : 근데 우린 언제까지 이렇게 모여야 되-_- 작년도 이러지 않았나?남씨 : 여자친구 생길 때까지나 : 난 작년에 있었잖아-_-이씨 : 3개월만에 애인이 바람펴서 차인 주제에ㅋㅋㅋㅋㅋㅋㅋㅋ나 : -_-윤씨 : 전문용어로 호구라고 하지?남씨 : 서씨가 돈좀 많이 썼잖아 걔한테나 : -_-.. 시간은 너무나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벌써 7월달도 끝나 가네요. 이제 곧 또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새해를 맞이하겠지요.올해 크리스마스도 또 역사가 반복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역사는 반복된다지만 언제나 똑같은 상황만 반복되는 연말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웅16] 반복되는 역사
딱히 지키지 않는다고 어떻게 될 일이 없었기에
약속을 어겼네요.
이씨 : 그러니까 너는 안되는거야
라고 이씨가 지랼하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다시 마음을 다잡고 써야겠어요.
---------------- 절 ---------------- 취 ---------------- 선 ----------------
잠깐 23살이었던 재작년 상황을 되짚어 봅니다.
2009년 12월 24일 밤 11시 59분 : 호빵을 사들고 공원 앞에서 저, 이씨, 윤씨, 남씨가 모였습니다.
2009년 12월 25일 새벽 :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호빵과 우리들은 청승을 부렸습니다.
2009년 12월 25일 낮 : 서씨(저ㅋㅋㅋㅋ)가 여자친구를 사귑니다ㅋㅋㅋㅋㅋ
그리고 일주일이 지나고
2009년 12월 31일
이씨 : 개쉑꺄
서씨 : 아 왜
이씨 : 오늘 뭐해
서씨 : 여자친구^^
이씨 : ^^
서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씨 : ㅋㅋㅋㅋㅋ 좋은 시간
서씨 : 응!!
이씨 : 뚜 뚜 뚜
이씨는 항상 제 말이 끝나기 전에 전화를 끝는 상콤한 아이입니다.
일년의 마지막날을 갓 사긴 따끈따끈한 여자친구와 보낼 생각으로 행복감에 휩싸여 있을 때였습니다.
불쌍한 올레아 모임인 회장 윤씨, 남씨, 이씨, 김씨 등은 지네들끼리 보내겠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
미천한 것들. 훗
난 너네와 사는 세계가 다르다.
라는 생각을 하며 우쭐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밤이 되고
전 여자친구를 만났죠. 그리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여자친구를 만나 저녁을 먹고 카페에 들어가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밤 10시쯤 되니 폭풍 전화가 오더군요-_-
윤씨 : 뭐해
서씨 : 여자친구
윤씨 : 응
전화가 끊겼습니다.
그리고 다시 벨이 울리더니
남씨 : 뭐해
서씨 : 여자친구
남씨 : 응
전화가 끊겼습니다.
그리고 다시 벨이 울리고
이씨 : 재밌냐
서씨 : 너네 다 모여있지
이씨 : 글쎄~
서씨 : 그만 전화좀 하지
이씨 : 뚜 뚜 뚜
아주 지네들끼리 돌아가면서 전화를 계속 하더군요..
동시에 문자도 계속 보내고요
여자친구 : <진짜 어쩌다 생긴 여자친구 하잉> 오빠.. 연락 진짜 많이 온다...
나 : 아.. 그게.. 얘네들이 부러워서 방해하나봐
여자친구 : 오빠 친구들은 다 모여있어?
나 : 응.. 그런가봐
여자친구 : 오빠도 거기 가고 싶어?
나 : 아니!!! 난 너랑 있는게 좋아 ㅠㅠㅠㅠㅠㅠ
여자친구 : 연락이 계속 오길래
전 그 말이 폰을 꺼두던지 아니면 제가 꺼지라는 말이라는 것을
글을 쓰는 지금에서야 알겠군요-_-
눈치없던 저는 계속 폰을 켜두었고
그 망할 놈들의 전화와 문자는 계속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화가 난 여자친구는 집으로 가 버렸습니다.
전... 그래서 그들에게 가서 술을 마셨습니다.
나 : 야 이 망할 놈들아 너네 땜시 헤어지고 왔잖아
이씨 : 누가 오래
김씨 : 그러게 너 가
나 : 헐.. 나 지금 돈 없는건 어떻게 알고. 돈 없으면 집에 가?
김씨 : -_-
윤씨 : 친구여 환영하네. 역시 연말은 여자친구보다 우리들과 보내야지
남씨 : 크크크 맞아
나 : 번태같은 놈들-_-
그렇게 새해를 그들과 함께 맞이하였습니다.
2010년 1월 1일 새벽 : 올레아 모임과 술을 마시며 새해를 맞이 하였습니다.
그리고 1년 후
2010년 12월 24일 밤 : 남씨의 저주때문에 작년 그 공원에서 다시 한 번 모였습니다.
이번에는 윤씨, 남씨, 이씨, 김씨, 성씨, 이씨2 그리고 저까지 총 7명의 남자가 만났습니다.
작년에 커플들 사이에서 조촐하게 호빵이나 하나씩 들고
멸시가 가득한 눈빛을 맞으며 조용히 남자 넷이서 서있던 것과는 달리
이번에는 더욱 규모가 확대되어 7명의 남자들이 온갖 준비물을 챙겨
이벤트 다운
이벤트는 커녕 추잡의 극치와 등등등등등 자세한 내용은 다음편에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후
2010년 12월 31일 밤 : 작년에 마찬가지로 아무도 여자친구가 없던 올레아 모임은 또 일년의 마지막을
함께 하였습니다.
2011년 1월 1일 새벽
윤씨 : 다들 나이 한 살씩을 더 먹은 것을 축하하네
남씨 : ㅅㅂ 25살이야
나 : 근데 우린 언제까지 이렇게 모여야 되-_- 작년도 이러지 않았나?
남씨 : 여자친구 생길 때까지
나 : 난 작년에 있었잖아-_-
이씨 : 3개월만에 애인이 바람펴서 차인 주제에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_-
윤씨 : 전문용어로 호구라고 하지?
남씨 : 서씨가 돈좀 많이 썼잖아 걔한테
나 : -_-..
시간은 너무나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벌써 7월달도 끝나 가네요.
이제 곧 또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새해를 맞이하겠지요.
올해 크리스마스도 또 역사가 반복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역사는 반복된다지만 언제나 똑같은 상황만 반복되는 연말이 안타까울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