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뚝뚝남녀의 달달하고 살벌한연애★★(4탄)

강얘쁨2011.07.30
조회16,967

언냐오빠야동생들 모두들 안냥안녕
내 글을읽고 잊지않고 항상
댓글과 추천을 해주시며 다음판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있어서 또다시 4탄을 쓰는 얘쁨이야^^
앞으로도 계속 많은 관심 보여줄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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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세요"

 


"내다"

 

 

임...........뺑???????????????!!!!!!.............????????

 


맞음..저거슨 분명 임뺑이엿음
여기서 임뺑이 우리집을 아는이유를 궁금해하는
언냐들이 잇을거가틈ㅇㅇ
임뺑은 그전에 우리집 현관문 앞까지 델따준적이잇음
근데 그걸 고스란히 기억할줄이야..누가알앗겟슴??
근데 그보다 큰문제는 난 아무준비도 되잇지않는데 저렇게
쳐들어오면 나보고 어떡하라는거?ㅠㅠㅠ엉엉
물론 싯어야한다고 뻥은 쳐놧는데 난 준비시간이길어서
항상 사람들 한테 뻥을쳐야함..싯는단 말로 시간을 더 늘릴 속셈임

 

"야 니 여기왜잇어?"

 


"아까왓지"

 


"말도없이 왜?"

 


"내마음"

 


요새키..사람을 깜짝놀래키는 능력을 가지고 잇을줄이야

 

"아 근데 내 아직 준비덜됫는디"

 

"준비고 나발이고 걍 가자"

 

"아 이 꼬라지로 우예가노!"

 

걍 후줄근한 동네 패션인 나님 이엿음ㅎ..;;
그렇지만 굴하지 않고 날끌고 가는 뺑아리새끼
난 그렇게 걍 그냥 밖으로 끌려나감ㅋㅋㅋㅋㅋ
ㅋㅋㅋ슬픔

 

"공원에 좀 앉아있다가 가자"

 

"그래ㅡㅡ.."


난 이몰골로 나왓단 사실에 계속 띠꺼워잇엇음ㅡㅡ
그리곤 공원으로 직행하여 앉아서 노가리를 까기 시작햇음
이런저런 도란도란 얘기를 하다보니 어쩌다 서로 과거 얘기가
나오기 시작함!!!

 

"내가 예전에 좀 좋아햇던 여자애가있는데.."

 

쟞댐 임뺑이 예전에 지가 좋아햇던 여자의 이야기를 하기시작함

 

"응 그런데?"

 

"걔가 내친구의 여자친구란말이야 뭐 그여자가 내친구를 오래좋아하기도햇엇고"

 

"그래서 어떻게 됫는데?"

 

"뭘 어떻게 되. 그여자가 내친구의 여자친구라니깐. 난 그냥 보고만있엇지"

 

"음.."

 

저 얘기 듣는데 먼가 기분이 안좋앗음
저얘기를 왜 갑자기 꺼내는지 이해도 안됫음

 

"내친구가 좋아하지만 않앗어도 내랑 사귈수잇엇는데. 친구랑 사귀게 되니까 어쩔수없엇지 아깝게"

 

"ㅡㅡ?..아깝게?"

 

 

 

너님 지금 아깝게 라고 햇음? 뭐 아직 그여자 한테 맘잇고 그런거임?
ㅋ나님 상당히 기분더러워짐 지금 나한테 좋다고 하는그런상황이면서
그여자랑 못사겨서 아깝다고 하는거임? 나님 화나기 시작햇음 속으로 오만생각이 다들엇음
그래도 니랑 내랑 서로 좋다면 좋은사이고 지금 이렇게 가깝게 지내면서 뭐?
딴 여자 얘기를 하면서 못사겨서 아깝다고? 나님 이번엔 쪼끔 삐진거아니엿음
개 빡 쳣 음

 

 

 

"아깝기야 아깝지 좋아햇는데 말한번 못햇엇으니깐 친구때문에"

 


"ㅋ니아직 걔한테 맘잇나? 그럼 내가 대신말해줄게 그정도로 아까운거라면. 어차피 니친구 지금 여자랑 안사귄다매 말해줄게 같은여자로써."

 

 

 

나님은 존심상하고는 절대 못잇음 일단 쟤가 내한테 저런 얘기를 햇단 자체가
존심이 상하는거엿슴 ㅡㅡ 그리고 저런말 하는걸 보면 정말 미련이 남앗거나
내가 질투하기를 바래서 한 말이엇을껀데 그딴거 필요없음 너님. 지금 나님의 성격 건듬

 

 

 

"아..아니..그런게아니라.."

 

"아됫다ㅋㅋ뭘 변명을 할라고하는데 구차하게"

 

"아..강얘쁨..왜그러는데"

 

"니 설마 지금 몰라서 묻는거가 아니면 모르는척하는거가? 니 몰라서 묻는거면 개 병신인건 알고잇제?"

 

"아..아까저말은 그냥 한번 농담으로 해본소린..데"

 

"ㅋ내가 오늘 니랑 술안먹을까봐 지금 핑계대는거가?"

 

"그런거 아니라니까.."

 

"내가오늘 니랑 술먹기로 약속햇으니까 술은 같이 먹어줄게ㅋ"

 

 

 

내 마음 깊숙한곳에 숨어잇던 막말들이 이제 부터 나오기 시작하능거임ㅇㅇㅇ
우리 사이 꽤 좋앗엇는데 뺑아리새끼의 저 발언 하나로 나의 악마본능이 나오기시작함

 

 

 

"니 기분나쁘라고 한소리는아닌데 기분많이 나빳나"

 

"됫고. 느그 동네가서 술이나 먹자"

 

우리는 그렇게 임뺑의 동네로 향하엿음 가는동안 정말 말도 잘안하고 싸늘한 분위기엿음
임뺑은 물론 어쩔줄 몰라 아둥바둥 거렷음ㅇㅇㅇ

동네에 도착한지 얼마안되서 내친구들이 왓음
그리고 임뺑친구들과 한자리에 모여 술을 먹기시작햇음

 

"야 너거들 오늘 분위기 왜이래 싸~하노!!"


샛별이가 뭔가 어색한 분위기를 깨려 노력하는모습이 보임ㅋㅋㅋㅋ
ㅋㅋㅋㅋㅋ하지만 그상황에서 나의 꼼상은 풀리지 않음
말없이 술먹고 잇는 내옆에 와서 임뺑이 앉앗음
내옆에 앉앗음에도 불구하고 임뺑은 평소와 다르게 말을 잘 못걸엇음
왜냐면 평상시랑 다르게 내가 엄청나게 빡쳐잇엇거든

 

 


"닐니리~"


 

 

그렇게 하나둘 술을 엄청나게 먹기시작햇음
또 술버릇 상콤한 샛별이가 나서서 노래를 흥얼거리더니 춤을 추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근데 그춤이 너무 나도 웃겻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막춤에 봉춤엨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아님
모두들 깔깔깔 넘어갓음ㅋㅋㅋㅋ나님은 웃음 꾹참음 입꼬리가 들썩 거렷지만
왠지모를 웃으면 안된단 압박감이들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중간 임뺑이 나의 눈치를 보며 어색한 웃음을 짓는게 보엿음ㅋㅋㅋ

 

 

"야..강얘쁨 화많이 낫나"


 

저말을 하는 동시에 임뺑이 평소와 다를바 없이 내손을 자연스럽게 잡앗음
평소에 임뺑과 나님은 손정도는 편하게 잡는 사이엇음ㅇㅇㅇ
근데 이번엔 내가 아까말햇듯 개빡쳐잇는 상태엿음 춤이 웃긴거엿지 화가 풀린건 아니엇음
그래서 임뺑한텐 웃음이 안낫음ㅇㅇㅇ


 

 

"손 안치우나"


나의 손을 꼭잡은 임뺑의 손을 뿌리치며 살벌하게 말햇슴버럭

 

"니 갑자기 왜그러는데"

 

"갑자기? 이게 갑자기가? 내랑 니랑 뭔사이라고 내가 니손잡고잇어야하는데?"

 

얘쁨악마가 말을 하기 시작햇음ㅋㅋㅋㅋㅋㅋ정말 나의 막말은 한계가 없는 그런막말인데
그걸 임뺑한테 퍼붓기 시작햇음

 

"이러지마라.."

 

"니나 이러지마라ㅋ사람짜증나게 왜이러는데?"

 

"하..니 내싫나"

 

"그걸 질문이라고하나? 좋을리가잇나ㅋ"찌릿

 

 

 

지금생각해보면 임뺑의 마음에 스크래치를 이빠이 긋는 소리엿음 ㅠ.ㅠ
난 정말 악마가 나와서는 안될여자임 막말 개쩌럿어 ㅠㅠㅠㅠㅠㅠ

 


"아 강얘쁨.."

 

 

내가 그런말을 햇는대도 불구하고 내손과 지손을 깍지를 끼고 꼭 잡는 임뺑의 손이엇음
그리곤 어김없이 임뺑의 필살기 레이저쏘기를 시작하엿음;;;;;;ㅋㅋㅋㅋㅋ

 


"신발진짜 사람말이 말같이 안들리나? 좋게말할때 손 놔라 안그래도 없는정 더 떨어지게 하지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님 못됫음???????
아까 말햇잖슴 ㅠㅠㅠㅠㅠㅠㅠ 나정말 막말할땐 정말 못되게함
남의 맘에 상처를 엄청나게 줌 ㅠ.ㅠ.ㅠ.ㅠ

 

 

이제야 임뺑의 손에서 힘이 풀리기 시작함
나님의 손을 놔줫음

 


"나는 가는게 좋겟다 마저 재밋게들 놀아라"

 


임뺑이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저런 발언을 하고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햇음
그것을 보고잇던 친구들이 나와 임뺑을 번갈아보더니 왜저러냐는 둥 말을 남기고
임뺑친구들이 임뺑을 잡으러 가기시작햇음

 

 

"얘쁨아 임뺑 왜저러는데? 뭔일잇나 너희?"

 

 

샛별, 요미 모두들 나에게 궁금증 가득한 얼굴로 쳐다봣음
나도 먼가 임뺑이 저런식으로 그냥 가버리니까 기분도
무지무지 찝찝하고 짜증이 솟구쳣음

 

 

"몰라시발 지가잘못해놓고.."

 

"왜왜 먼일인데 말해바바"

 

"아니다 걍 술이나 먹자"

 

 

나와 내친구들은 그렇게 술을 마저 계속 투입하엿슴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내친구들도 그렇지만 그런일이 잇다고 해서 술을 안먹을 애들이아님
꼭 술은 마저 꼭꼭 챙겨먹음 술버리면 줫나 화내는게 내친구들임ㅋㅋㅋㅋㅋ
물론 버리는 친구들도없지만^^;

 


우리가 술을 거이 다 마실때가 되서야 임뺑친구들이 임뺑을 설득해서 돌아왓음


 

 

"얘쁨아 임뺑데리고 왓다 화해해라!!!"

 

"ㅋ화해할게어딧는데 걔랑 내랑"

 

내가 저말을 햇을때 임뺑의 표정은 정말 엄청나게 심하게 굳어잇엇음;;


 

 

"후..신발 내가 안온다고 그랫제?"


 

임뺑은 나지막한 목소리로 표정을 심히 구긴채 친구들에게 말햇음
그런말 듣고 가만히 잇을 나님이 아니엿음 ㅠㅠㅠㅠㅠㅠㅠ


 

"안온다는 애를 뭐하러 끝까지 데리고오는데^^걍 혼자 가게 냅두지"

 

안그래도 우리는 집에 이제 슬슬 갈려고 햇던 찰나 엿기에
난 그자리에서 친구들과 우루루 일어나서 뚜벅뚜벅 걸어가고잇엇음

 

 

 

"얘쁨아 임뺑이 얘기좀 하잔다"

 

 

민혁이엿음 뒷모습을 보이고 걷고 잇는 내팔을 잡아댕기면서 말햇음
민혁이 뒤엔 임뺑이 좀 멀리 떨어져 서잇엇음

 

 

"됫다 안한다."

 

"야 오라고!"

 

 

뒤에 서잇던 임뺑이 소리쳣음 하지만 가볍게 무시해주고찌릿
난 다시 발길을 옮겻음

 

 

"아 신발 얘기좀 하자고 진짜!!!!!!!!!!!!"

 


말을 무시하고 그냥 내갈길 가는 나님에게 고함을 지름..
십라..쫄고싶지 않앗지만 ㅠㅠㅠㅠㅠㅠ 통곡나님 정말 저때 쪼랏음
ㅋㅋㅋㅋ;;;;;;;개쫄앗음...나님 발길돌려서 임뺑쪽으로 뚜벅초 걸음으로 갓음
안 쫄앗다는 그런척ㅋㅋㅋㅋㅋ도도함을 잊지않는 걸음으로 감냉랭

 


"왜 할말없다니...ㄲ..."

 

 

팔을 확 당겨서 이상한 쫍은 골목으로 들어가는 임뺑
정말 그골목은 세사람 정도가 잇으면 꽉차는 그런 골목이엇음
근데 정말 진짜 영화에서 보면 여자를 벽에 몰아붙이고선
자기 팔안에 가두는 그런 행위암?? 모름???
여튼 그런행위로 날 벽에 몰아붙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진짜 도대체 니마음을 알래야 알수가없다"

 

"내가 뭘"

 

"좋아하는거같으면서 안그런거같고 왜그러는데!!"

 

임뺑의 목소리 톤이 점점 올라가기 시작햇음

 

"진짜 왜이렇게 사람을 힘들게 만드는데"

 

"내가언제"

 

이때 뭔가 마음이 뭉클햇음 먼가 모를 설움이 나에게 솟구쳣음엉엉

 

"난 진짜 사귀면 지금보다 훨씬더 잘해줄수잇고 다른남자들처럼 니몸에 함부로 손안댈자신잇고 남부럽지 않게 좋아할수잇는데 니는 왜이렇게 도망만치는건데"

 

나님의 마음에 설움이 솟구치고 잇엇지만 나의 막말은 멈추지않앗뜸우씨

 

"난 니랑 사귈 마음이 전혀 없으니깐"

 

"강얘쁨 내 진짜 니좋다 니 없으면 안된다"

 

 

저 말을 하곤 정말 격하게 날 껴안앗음 진짜 갈비뼈가 다 뿌서지는정도로 꽉 안앗음

 

 

"왜이러는데 하지마라!"

 

격하게 날 끌어안는 임뺑의 몸을 마구 밀어냇음
하지만 임뺑은남자임^^힘이 무지무지 쌤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밀쳐내짐..그렇게 날 계속 꽉 껴안는 임뺑을
밀어내며 살짝 임뺑의 얼굴을봣는디....
눈가가 촉촉함 임뺑의 눈에는 이슬이 맺혀잇엇음
이상하게 눈가에 이슬을 묻히고 나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임뺑을보곤
나도 눈물이 흘럿음ㅋㅋㅋㅋㅋㅋㅋ참..

 

 

"흐엉ㅇㅇㅇ진짜 왜 내를 이렇게 힘들게하는데"

 

"내가 잘해줄게 힘들게 안할게 그러니까.. 이제 올때됫잖아 내한테"

 

"싫다!!허어어ㅓ흐허어엉ㅇㅇ"

 

난 끝까지 못된 심술을 부렷음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임뺑의 양손이 내볼을 감싸 쥐고
그대로 눈을 감앗음 임뺑이 눈을감는동시에
눈가에 맺혀잇던 임뺑의 이슬이 흘럿음
그리고 임뺑의 입술은 내 입술에 겹쳐졋음
과연 이게 뽀뽀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침없는 살짝 강제적인 키스뽀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디..마..랏...어푸어푸"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참 그상황에 ㅋㅋㅋㅋㅋㅋㅋ 걍 하면 될것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뭘그리 파닥 거리며 튕겨댓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시 입술을 때고 날 꼭 껴안는 임뺑ㅇㅇㅇㅇㅇ

 

 

"아 진짜 시간멈췃으면 좋겟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냐들 오글거림??ㅋㅋㅋ
ㅋㅋㅋㅋㅋㅋ오빠들 오글거리냐궄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거 사실이야 실제 대사엿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로 오글 터지지?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

 

 

 

안고잇던 몸을 때고 다시 먼가 임뺑이 진지함을 만들어내
나에게 입술을 가져대려고 나의 눈에 레이저를 쏘고잇엇음
이정도면 대충 분위기 어떤지 알겟지? 이상야릇한
그런 미끄덩한 분위기엿음 우리둘사이엔 진짜 정적이 흘럿음ㅋㅋㅋ
ㅋㅋㅋㅋㅋㅋ그리고 분위기를 잡고 임뺑이 나한테 다가오는뎈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십라 하필이면 왜 하필이면 그때!!!!!
술취한 새현이와 요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어깨동무를 하고선 그 골목을 지나가는거얔ㅋㅋㅋㅋㅋ
그것도 헿헤ㅔ헿ㅎㅎ헤ㅔ거리면서 한다는 말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엫헤ㅔㅔㅇㅇ헿헿ㅎ헤 너희들 여서 뭐하노? 뽀뽀하나? 저질들>_<컄ㅋ캬ㅑ컄컄"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이러면서 분위기를 엄청나게 망치고 가능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십라 왜 하필 그때인거임?

 


 

"집에가자 데려다줄게"

 

얼마 안있어서 임뺑이 내손을 잡고 그 골목에서 나왓음
근데 문제는 내친구들이 내가 하도 하도 안와서 기다리다가 먼저간거임ㅡㅡ
그래서 임뺑이 돈을 주고 난 혼자 쓸쓸히 집으로 향하엿음..

 


지-잉-

 

 

집으로 가고잇는데 임뺑한테 전화가 온거임
임뺑의 전화내용은 즉, 보낸거 후회된다고 또 보고싶다고
지도 뒤쫒아 오겟다능 뭐 그런거임ㅇㅇㅇ


저번에 말햇듯이 임뺑과 우리집은 40분거리임 엄청난 거리임ㅡㅡ
근데 오겟다는거임;;; 뜯어 말려도 온다는거임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쩔수없이 난 수락햇음
그리고 우린 약속장소에서 다시 재회를 하엿찌

 

 

"근데 니 집에어떻게 가게? 버스도 끊겻을건데"

 


"자고 갈껀데"

 

 

"ㅇ_ㅇ????어?????뭐..뭐라고..?자긴..어..디..서자..!!!"

 

 

이런 나님의 모습이 웃겻나봄;;ㅎ 임뺑이 실실 쪼갯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깔깔

 

 

"찜질방이나 가자"

 


후..다행이도 임뺑이 정한 숙박업소는 찜질방이엇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냐들 실망임? 시시해? 실망햇음?파안

 



놀람

 


근데 내가 그찜질방을 진짜 안간지도 오래됫고 그래서 몰랏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망해서 그 찜질방이 잇던 위치에
엄청난 크기의 소고기집이 탄생한겈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덜덜덜...


 

"어..이럴리가없는데..왜 찜질방이 사라졋지.."

 


"찜질방 못가는거네 그럼?"

 


"어?...하..하하하..핳..하;;"

 

 

 

나님 정말 어찌할 바를 몰랏음폐인

 

 


"술이나 한잔 더할까"

 

 

갑자기 술먹자고 하는 임뺑이엿슴ㅇㅇㅇ어쩌자는거얔ㅋㅋㅋㅋㅋㅋ
왜 갑자기 술임ㅋㅋㅋㅋㅋㅋㅋ..나 긴장타는거 티낫음???
그래서 긴장풀어줄려고 술맥이는거임????

 

 

"그..그러자.."

 

결국 우리는 술을 먹으러 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님 어김없이 취함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에헿헤ㅔ헤ㅔㅔㅎㅔㅎㅇ헿 취한당 @.@ 기분좋네~"


"피곤하나"

 

"웅~~피곤하뉑 으히헣허히힣ㅎㅎㅎ"

 

"가자"

 

"ㅇ ㅓㄷ ㅣ를~~"

 

"자러"

 

 

 

 

언냐 오빠 동생들 4탄은 이까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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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면 5탄 못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수 높으면 인증샷 달릴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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