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은 4학년 졸업전까지 내내 전공학점 가득 수업들어야하는) 상황에 대한 각오는 되어있습니다.
정리 :
자연계열에서 인문계열로의 편입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는 공대학생이
현재의 전공과목을 버리고 인문계열(등의 관심있는분야) 강의들로 2학기 수강신청을 하려 한다.
1. 찬성 조금이라도 빨리 적성을 파악하여 자신의 미래를 구상하는 것이 맞다. 졸업후, 더 나아가 평생을 좌우하게 될 자신의 전공을 억지로 이어나간다는 것은 삶 그자체가 스트레스이자 고통이 될 것이다. 편입에 성공했을 경우 하고픈 공부를 계속 할 수 있게 되므로 그 성취감이 배가되고 편입에 실패했을 경우에 대한 리스크를 감수하겠다는 의지도 있으므로 벼랑끝에 서있다는 마음가짐으로 2학기에 더 열심히 공부하여 좋은 성적을 받아 오히려 편입 성공의 확률을 더 끌어올릴 수도 있다.
2. 반대 현실적으로 생각해라. 누구는 자신의 적성이나 흥미와 잘 맞아서 현재의 전공을 선택했겠는가? 그렇지 않은 사람이 더 많다. 또한 2학기에 들을 여러 분야들이 너의 적성에 맞을거란 보장도 없고, 또한 적성에 맞는 공부를 한다고 해서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는 보장도 없다. 따라서 편입에 실패할 경우를 생각하여 지금 힘들더라도 현재의 전공 커리큘럽을 계속 고수하여 보험을 들어놓아야만 한다.
20대의 중요한 기로에 서있습니다.. 꼭 읽어주세요 !
안녕하세요 모 지방대학 공과계열에 재학중인 대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옛날부터 죽 고민해오다 최근들어 일상이 멍해질 정도로 그 영향이 커져서
제 주변 지인들의 조언과 더불어
여러분들에게도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올립니다.
공과대학 많은 학우분들이 공학인증제 하고 계실텐데요,
제가 내년, 혹은 내후년까지 타학교 편입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인문계열)
공학인증 과목 무시하고, 관심있는 인문계열 타과 강의들로
2학기 시간표를 채우려고 하는데 너무 무모한 시도인가요?
졸업후 자신의 전공과는 상관없는 일을 하게되는 경우도 많지만,
현재의 저로써는 도저히 학습의욕도 생기지 않고, 자연히 점수도 낮아지는것 같습니다.
먼 미래를 바라본다면 이게 어리석은 선택이 될 수도,
아주 옳은 선택이 될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강좌들을 들어보면서 공부하고싶은걸,
제 적성을 찾아보려는 일생일대의 중요한 시도입니다..
타과 수업이므로 그만큼 더 열심히 해야하고 어렵겠지만,
제가 흥미가 있어 찾아서 듣는 수업들이니까
오히려 지금의 전공보다 더 좋은 학점을 받기를 기대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선수강지도때 담당교수님께도 말씀을 드릴 생각이지만
그전에 학우님들 생각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응원의 말도 좋고, 멍청한 생각이라 욕하는 것이라도 좋습니다.
어쨌든 다른계열로의 편입에는 도전해본다는 어느정도 확고한 의지가 있기에..
★물론 만약 편입에 실패 했을 경우, 5학년까지 갈수밖에 없게되는
(혹은 4학년 졸업전까지 내내 전공학점 가득 수업들어야하는) 상황에 대한 각오는 되어있습니다.
정리 :
자연계열에서 인문계열로의 편입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는 공대학생이
현재의 전공과목을 버리고 인문계열(등의 관심있는분야) 강의들로 2학기 수강신청을 하려 한다.
1. 찬성
조금이라도 빨리 적성을 파악하여 자신의 미래를 구상하는 것이 맞다.
졸업후, 더 나아가 평생을 좌우하게 될 자신의 전공을 억지로 이어나간다는 것은
삶 그자체가 스트레스이자 고통이 될 것이다.
편입에 성공했을 경우 하고픈 공부를 계속 할 수 있게 되므로 그 성취감이 배가되고
편입에 실패했을 경우에 대한 리스크를 감수하겠다는 의지도 있으므로
벼랑끝에 서있다는 마음가짐으로 2학기에 더 열심히 공부하여 좋은 성적을 받아
오히려 편입 성공의 확률을 더 끌어올릴 수도 있다.
2. 반대
현실적으로 생각해라.
누구는 자신의 적성이나 흥미와 잘 맞아서 현재의 전공을 선택했겠는가?
그렇지 않은 사람이 더 많다. 또한 2학기에 들을 여러 분야들이
너의 적성에 맞을거란 보장도 없고,
또한 적성에 맞는 공부를 한다고 해서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는 보장도 없다.
따라서 편입에 실패할 경우를 생각하여 지금 힘들더라도 현재의 전공 커리큘럽을
계속 고수하여 보험을 들어놓아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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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에서 가장 큰 첫번째 도전을 하는 시기 인것 같습니다..
네이트에 글을 처음 올려보는데, 베스트글 되고 그런것은 신경쓰지 않습니다.
저에게는 객관적이고 진심어린 충고와 조언이 필요합니다..
댓글도 좋고
kimkim2662@naver.com 메일로 의견 적어주셔도 좋습니다.
정말 선배님들의 소중한 이야기 귀 기울여 몸에 새기겠습니다.
보람찬 방학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