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떻게 해야될지 좀 말해주세요.,ㅜㅜ

아진짜2011.07.30
조회2,196

무슨 말이라도 해주세요,,,ㅠㅠ

임신 4개월이예요,,

혼전임신인데요,,

정말 서럽고 미치겠어요,

지금은 같이 살고 있는데요

이 미친인간이

저 만날때 서든을 해서 제 친구때문에

어떻게 저랑 만나게 되었거든요.

서든해서 여자 한둘 만난게 아니란걸 제가 알아서

게임하는거 싫다고 못하게했습니다,

몇달은 안해서 잘 지냈어요,

그러다 같이 살게되었는데

매일 아침 마다 여자한테 전화 옵니다.

저녁에 올때두 있구요

제가 받으라면 안받아요

한번은 저녁에 전화 온걸 제가 받았더니

다시 전화 한다고 하고 끊더니 다시 전화와서 받으라고 했어요

별 얘기 안하고 끊는데 아침에 일어날시간마다 꼬박꼬박 전화 오길래

저여자 왜 맨날 아침마다 전화오냐니까 모르겠다고 넘기더니

제가 그냥 넘어갈 기세가 아니다보니 저랑 만나는동안

썸싱이 있었던겁니다 , 저랑 같이 살면서 제가 연락오는거 불편하니까

전화 하지말라고 말하라고 해서 전화는 안오구요,,

게임때문에 , 저만나는 동안 썸씽있었던 여자때문에 저도 믿음이란게 없어졌어요

그러다 아이가 생기고

임신하고 나서 신경도 곤두서고 감정기복이 심한데 이해해주는 기미가 안보입니다,

어느날 서든하면 안되냐고 물어보길래

어짜피 같이살고 아기도 있는데 뭐 어째겠냐 싶어서 하라고 했어요

게임 접속하는걸 옆에서 봤는데

지워놨던 게임이 다시 다 다운로드 되어있는거예여

저 친정가거나 그럴때 몰래 했던겁니다,

근데도 그냥 웃이면 이해하고 넘겼어요,

오늘도 싸웠네요

생각해보니 매일 싸우는거같아요,

거짖말이라 슬슬하고,,

회사간사람이 회사에서 게임이나하고

게임톡을 어제하던거 그냥 켜놓고 있었는데

회사에서 로그인했길래 일안하고 뭐하냐니까

그냥 누구누구 있나 들어와봤다고 하덥니다.

그래서 그런갑다 하고 넘겼죠.. 왜 못믿냐면서 헤드셋도 없다면서

큰소리 다 치면서 시2발 찾아가면서 막말하더이다,

알고 봤더니 헤드셋끼고 회사서 겜질하고 있네요,

한바탕 뭐라했더니 싸우기만하면

'니짐싸가지고 니네집가라 니랑 못산다 사람을 못믿는데 어떻게 사냐 니네집가라 '

이럽니다 , 믿을만한 짖을 하고 믿으라고 말하라고 말해도 무조건 지 잘랐다네요,,

지네집이라고 툭하면 짐싸서 가라그러고

방에서 게임하면서 옆에 있는데 담배 처 피면서 ..

그런것도 다 이해했어요,,

저보고 정신병원 가래요,,

저도 아기아빠 못믿는건 알지만 못믿게 행동을 했으니까 ..

거짖말을 뻔뻔스럽게 하니까 못믿는건데..

지가 뭘 참을 만큼 참았다는건지...

개ㅈ이며 시ㅂ이며 주둥이떠들지 마라며...화나네여,,

저도 정말 임신해서 저한테 손지검한거 아무한테 말도안하고

아기 때문에 참을만큼 참고 살았어요,,

혼인신고도 안했다고 지는 아쉬울거 없다고 저러는거같아요

남들은 임신하면 살찐다는데 입덧도 없는 전 오히려 빠지네요

최소한 아이엄마고 같이 사는사람한테 꼭 이래야될까요,,

전 저희집에서 같이 살았다면

저따구로 말은 안했을거같아요,,

매일매일 스트레스 받아서 죽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