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안녕하세요 항상 톡을 눈으로만 보고 읽는 평범한 16ㄴㅕ입니다 오늘은 용기내서 첫 톡을 써보려고합니다! 오늘 글쓴이는 친구들과 정말 오랜만에 계곡을 놀러갓죠 한창 신나게 놀고 과자를 냠냠하고 있었죠 그런데 어디서 멍멍 거리는 소리가 나는겁니다 아이 설마 계곡에 애완동물을 데려와서 같이 오는건 아니겠지 하는 생각으로 고개를 돌리자 눈앞에보이는 중간정도의 크기 검은강아지한마리와 새끼강아지(?)쨋든 좀 작은 강아지 두마리인겁니다 주인은 한명은 고등학생 정도로 보이고 한명은 초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두명의여자 였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아 설마 설마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보고있는데 갑자기 강아지들을 안고 물속으로 들어오는 겁니다 저와 제친구들은 기겁을했죠...제친구중 한명은 개를 진짜 무서워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저거뭐야 왜 강아지를 데리고 계곡물에 들어오냐고 말을했죠 처음에는 그냥 강아지들 발만 담구고 그러길래 아 좀있으면 나가겠지 싶었는데... 목줄을 놔버리는겁니다 갑작스런 강아지의 등장에 놀고있던 사람들도 일동 그대로멈춰라ㅋㅋㅋ; 그리고 제친구들과 저는 기겁했죠...저물에 어떻게 들어가냐ㅠㅠ진짜 개념이없는거 아니냐 등등 하지만 저희는 처음에 뒤에서만 깔뿐 용기를 못냈죠 사실 저희가 계속 뒤에서 떠들어서 초등학생은 약간 눈치를 보는것같았으나 고등학생은 굴하지않고 강아지들과 놀더군요.. 중간엔 새끼강아지가 물살에 휩쓸려서 빠져서 허우적 대기도 했답니다.. 주변에있던 아주머니도 눈살을 찌푸리시고 쳐다보고 아저씨는 안되겠다는듯이 허리춤에 손을올리곤 눈살을 찌푸리곤 쳐다보더라구요 사실저희는 그아저씨께서 말을해주실꺼라 생각했는데 아니더군요.. 그래서 제친구가 나섰습니다! 친구 : 저기요..아무리 애완동물이라지만 계곡은 그쪽만 쓰시는게 아니고 모두다쓰는곳인데 애완동물은 좀 그렇지안나요 라는 식으로 정중하게 존댓말까지 써가면서 말을했습니다 근데 돌아오는말은 고등학생 : 저희 애완동물이라서 깨끗한데요ㅡㅡ? 뭐 이런식으로 완전 띠꺼운듯이 다 째려보면서 말을하는거예요 그래서 제친구가 또 좋게좋게 둥글게둥글게 말을했죠 그랬더니 완전 저희와 제친구들을 다 째려보곤 강아지들을 데리고 나가더군요.. 제친구가 돌아와선 완전 개념없다면서 그런식으로 말을했죠 물론 애완동물을 키우시는 분들께선 자신의 애완동물이 깨끗하고 청결하다고 생각하실진몰라요 물론 저도 강아지를 무지 좋아하구요 하지만 강아지를 무서워하는 사람도있고 그냥 상식적으로 좀 거리감이 느껴질수있는거잖아요 그래서 정중하게 말을했으면 돌아오는 말도 좀 정중했으면 좋겠는데 고등학생이나 되보이는데 무척개념없어 보이더라구요 사진투척 지금보니까 막 주인들은 새끼강아지 잡으랴 정신이없네요; 이럴꺼면 데리고오지를 마시던가 아니면 아예 저희가 안보는 곳에서 좀 해줬으면좋겠네요 저거보고 한동안 물에 들어가지를 못했어요ㅜㅠ 앞으로 지켜줄껀 지켜주세요 특히 말할때 예절좀 그럼이만 쓰겠습니다..마..마무리가 참^^... 134
★★계곡에 애완동물 데려오지맙시다(사진有)★★
ㅇ..안녕하세요 항상 톡을 눈으로만 보고 읽는 평범한 16ㄴㅕ입니다
오늘은 용기내서 첫 톡을 써보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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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글쓴이는 친구들과 정말 오랜만에 계곡을 놀러갓죠
한창 신나게 놀고 과자를 냠냠하고 있었죠
그런데 어디서 멍멍 거리는 소리가 나는겁니다
아이 설마 계곡에 애완동물을 데려와서 같이 오는건 아니겠지 하는 생각으로 고개를 돌리자
눈앞에보이는 중간정도의 크기 검은강아지한마리와 새끼강아지(?)쨋든 좀 작은 강아지 두마리인겁니다
주인은 한명은 고등학생 정도로 보이고 한명은 초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두명의여자 였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아 설마 설마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보고있는데 갑자기 강아지들을 안고 물속으로 들어오는 겁니다
저와 제친구들은 기겁을했죠...제친구중 한명은 개를 진짜 무서워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저거뭐야 왜 강아지를 데리고 계곡물에 들어오냐고 말을했죠
처음에는 그냥 강아지들 발만 담구고 그러길래 아 좀있으면 나가겠지 싶었는데...
목줄을 놔버리는겁니다
갑작스런 강아지의 등장에 놀고있던 사람들도 일동 그대로멈춰라ㅋㅋㅋ;
그리고 제친구들과 저는 기겁했죠...저물에 어떻게 들어가냐ㅠㅠ진짜 개념이없는거 아니냐 등등
하지만 저희는 처음에 뒤에서만 깔뿐 용기를 못냈죠
사실 저희가 계속 뒤에서 떠들어서 초등학생은 약간 눈치를 보는것같았으나 고등학생은 굴하지않고 강아지들과 놀더군요..
중간엔 새끼강아지가 물살에 휩쓸려서 빠져서 허우적 대기도 했답니다..
주변에있던 아주머니도 눈살을 찌푸리시고 쳐다보고 아저씨는 안되겠다는듯이 허리춤에 손을올리곤 눈살을 찌푸리곤 쳐다보더라구요
사실저희는 그아저씨께서 말을해주실꺼라 생각했는데 아니더군요..
그래서 제친구가 나섰습니다!
친구 : 저기요..아무리 애완동물이라지만 계곡은 그쪽만 쓰시는게 아니고 모두다쓰는곳인데 애완동물은 좀 그렇지안나요
라는 식으로 정중하게 존댓말까지 써가면서 말을했습니다
근데 돌아오는말은
고등학생 : 저희 애완동물이라서 깨끗한데요ㅡㅡ?
뭐 이런식으로 완전 띠꺼운듯이 다 째려보면서 말을하는거예요
그래서 제친구가 또 좋게좋게 둥글게둥글게 말을했죠
그랬더니 완전 저희와 제친구들을 다 째려보곤 강아지들을 데리고 나가더군요..
제친구가 돌아와선 완전 개념없다면서 그런식으로 말을했죠
물론 애완동물을 키우시는 분들께선 자신의 애완동물이 깨끗하고 청결하다고 생각하실진몰라요
물론 저도 강아지를 무지 좋아하구요 하지만 강아지를 무서워하는 사람도있고 그냥 상식적으로 좀 거리감이 느껴질수있는거잖아요 그래서 정중하게 말을했으면 돌아오는 말도 좀 정중했으면 좋겠는데 고등학생이나 되보이는데 무척개념없어 보이더라구요
사진투척
지금보니까 막 주인들은 새끼강아지 잡으랴 정신이없네요;
이럴꺼면 데리고오지를 마시던가 아니면 아예 저희가 안보는 곳에서 좀 해줬으면좋겠네요
저거보고 한동안 물에 들어가지를 못했어요ㅜㅠ
앞으로 지켜줄껀 지켜주세요 특히 말할때 예절좀
그럼이만 쓰겠습니다..마..마무리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