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억울하고 답답한 나머지 글을 올립니다. 교수님께 가서, 좀 더 당당하게! 좀 더 타당한 근거로! 누구보다 빠르게 전 남들과는 다르게 색다르게!!!!!!!!!!!!!!!!!! 토해낼까하는데 이롬의 12%(x100) 부족한 말빨과 소심병_-으아아아아악! 바쁘시더라도 쪼메 읽어주시고, 해결책 좀 알려주세요흙흙흙흙흙흙 저는 나이 좀 지긋이 먹은 대학생(1학년)입니다. 한달 전, 1학기성적을 보고 충격아닌 충격을 먹고는 학점을 좀 더 올려야 겠다는 생각에 아르바이 트를 해야 할 처지인데도 불구하고 학점 높이기에 돌입!!!!!!!!!!! 계절학기를 신청한 것입니다. 그리고 3주가량, 정말 지각 한번 안 하고(본 학기에도 지각이란 없었습니다!!!!!) 성실히 다녔고 마지막 시험까지 무사히 마쳤습니다. 월요일 마지막 시험을 끝으로 어떻게 나올까 둑흔둑흔! 며칠 후 저는 학교언니의 연락으로 그주 금요일(어제) 오전에 학점확인을 했습니다. 수강신청한 과목은 두 과목, 둘다 전공과목이었구요. 한 과목은 기분좋게도 올랐습니다우헤헤 그러나 뜨드든~♩ 에푸푸푸푸푸푸푸푸???????????? 지금 제가 제대로 본거임??? 요작은 눈을 부릅뜨고, 몇십번을 봤는지 모릅니다. 나머지 한 과목이 다름아닌 F가 나와버린 것입니다.................................................좌절 그리고 교수님들도 식사는 하셔야하므로 2시를 넘기고 전화를 드렸습니다. 허나, 바쁘신지 제 소개도 다 못 들으신 채, 이따 통화하자고 시크하게 끊으셨습니다. (약간 터프하신 면이 있으시지만 좋으신 교수님^^...................그러나 무서웠쑴다;) 이따 언제 드리면 되는지도 못 물어본채 통화는 끊겼습니다. 시간이 흐르면흐를수록 조바심이 아주 하늘을 찔렀습니다. 그리고 4시30분쯤 저를 밝히고 언제쯤 시간되시냐고 문자로 여쭙고, 씹히고ㅜ 용기내어 30분 후 전화고고!!! 전화 넘어가버리고;;;;;;;;;;;;;;;(교수님~ 배터리나가신건가요?ㅜㅜ) 또 다시 조바심플러스 우울모드 마음을 다잡고 30분후, 5시30분쯤에 연락을 드렸죠. 드디어 교수님과 연락이 닿았습니다!!!!!!!!!!!!!!!!!(정말 그전까지 미쳐버리는 줄 알았숨다....) 학점확인을 해봤는데 F가 나왔다고 어떻게 된 것인지 설명좀해주시라고......... 저를 밝히고 공손히 차근차근 여쭸죠. 교수님의 말씀은 이러하셨습니다. 너가 OOO지? 시험봤니? 시험지가 없더라. 고, 교수님께서도 의아하셔서 전화를 하셨다는데 전 결백코 전화가 오지 않았습니다. 정말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 시험지가 없어서 F를 주신거라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완전 벙~진 저는 ㅇㅁ ㅇ........네 ? 정말 지각한번, 결석한번 하지않고 시험도 다 봤는데; 시험지가 없다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교수님께서는 정정기간도 지났고 이젠 어떻게 할 수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러게 공지 잘 확인하고 정정기간은 왜 놓쳤느냐고, 방법이 있다면 다음학기에 다시 신청하라고ㅜ울먹이는 제게 이렇게 타이르셨습니다. 저는 시험지들 다시한번만 확인해주시라고 부탁을 드렸고ㅜㅜㅜㅜ 교수님께서는 확인은 해보겠다시며, 만약에 나온다면 과목교수님께 말씀드려서 다음학기에 제가 신청을 하면;;;;;;;;;;;;;;;;;;;;; 어떻게 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허나 정말 학비마련은 어려워도 생활비라도 벌어야하는 전데..... 그런 전데...... 이번 방학도 모든걸 포기하고, 학점만회해보려 신청한건데.... 계절학기비도 그렇고 알바해서 벌었을 돈도 그렇고... 다음학기에 또 신청하라굽쇼??????????????? 돈이면 돈, 시간이면 시간 모두 낭비하고 얻은게 없어 너무 속상했습니다. 전 그 순간 정말 시험을 봤다고 몇번을 외치고!!!!!!!!!!!!!!! 전화도 오지 않았다고 몇번을 외쳤나 모릅니다......................... 허나 공지확인을 안한 제탓이 있었다는 말에 저도 모르게 수긍해버렸습니다. 무튼 교수님께서 다시한번 확인해 보시겠다면서 다시 통화하자고 하시는데....... 요즘 과특성상, 문제가 생겨 교수님들이 바쁘시다고 들었습니다. 기약없는 말씀일까요? 통화를 끊고는 더 풩풩! 울었습니다. 그리고 지인들에게 쏼라쏼라~ 모두들 그건 학교?교수님? 잘못이라며ㅜㅜㅜㅜ으아앙 시험지 관리를 어떻게 한거냐며ㅜㅜㅜㅜ으아앙 통화내역뽑아가라며ㅜㅜㅜㅜ으아앙 그리고 대화도중 알게된 점 하나 더...................... 한 학생이 문제가 생겼고 교수님이 해결해 주실 수 있는 문제라 그 교수님께 말씀드렸다합니다. 교수님은 알겠다하셨고 그 문제에 대한 날이 다가왔고 여쭸더니, 딱 잘라.................. 안된다고 그렇게 하고싶으면 딴 학교다니라며.......................... 허거덩 그 얘기를 듣는 순간, 아.........끊기전 제게 해주신 약간의 희망적인 말씀은......... 또 다음학기되면 까먹어버리실 그런 소리인가............아..................... 제 불찰이었던 확인 못한 공지. 고놈을 찾기위해 학교홈페이지를 들어가 ☞ 과 홈페이지를 들어가 제가 미처 보지 못했던 공지사항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허나!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날밤(어제) 마음을 굳게 먹었죠. 그래 학교를 찾아가 교수님께 나의 입장을 밝히고 조근조근따져보는거야. 심지어 통화내역도 뽑아가자고 다짐했죠.(일이 점점 커지네!!!!!!!!!!!) 그리고 다음날(오늘). 대리점에선 안된다고 들어서 직영점을 갔죠. 도착후, 판매원은 이러십니다...... 통화내역조회를 해주는 직원은 정해져있는데 그만뒀다고.하하하하하 요즘 날씨 아시죠? 무척 더웠어요ㅜㅜㅜㅜ 그리곤 다른 직영점을 소개해주셨죠. 제가 또 동생명의로 되어 있는데;;;;;;;;;;;;;;;;; 본인아니면 절대 안된다고, 무조건 본인이 직접! 와야한다고하셔서, 요즘 좀 몸이 안 좋은 동생을, 이 뙤약볕에 끌고는 데리고 갔습니다ㅜㅜㅜㅜㅜ 하아~ 신청서를 작성하고 좀 되려나보다 하는 찰나, 사유를 적어라 하는데 뭐라 적어야할지 몰라 여쭸죠. 수신이력을 뽑으려 한다고................ 얘기를 들으신 담당직원님 왈. 아주 저를 미치게 하셨습니다. 요즘은 발신이력만 조회가능하다고하하하하 제가 왜왜왜왜왜왜왜왜요!!!!!!!!!!!!!!!요랬더니, 수신번호 또한 상대방의 정보라나뭐라나................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제게 온 전화인데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상대방의 정보...그래요... 보호해줘야겠죠ㅜㅜ 방법이 없냐니깐, 정 그러시다면 경찰서를..............................아하하하하하하 그래서 지금 교수님을 경찰서에...?......................아하하하하하하하 정말 말없이 돌아서 나와, 시내 한복판에 서서 동생에게 저는 미안하다는 말을 몇십번을 되뇌었나 모릅니다. 그리곤 버스를 타고 걸어걸어 집에 도착했답니다. 학교를 찾아가서 교수님을 찾아뵐 생각은 아직도 있습니다. 그러나 막상가서 교수님 뵈면 말문이 턱! 막힐 것만 같고ㅜㅜㅜㅜㅜㅜㅜ 바쁘셔서 절 안 만나주시면 어떻하나하는, 그런 절망적인 생각 또한 듭니다. 아, 정정기간 후에 고치려면 교수님이 시말서를 작성하셔야한다고 들어서인지 더더욱.............아아아아아아 그러나 제 불찰도 아니고, 정말 시험지 냈는데!!!!!!!!!!!!!!!!!!!! 저 그날 시험 본, 제 주위에 앉았던 동기분들께 서명까지 받아볼까 생각했습니다. 아아아아아 이젠 어쩌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여러부운~ 저 정말 어제 오늘 온몸이 타들어 가 미칠 것만 같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남은 방학, 한달이라도 아르바이트 알아봐야 하는데 도무지 일이 손에 안 잡힙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추천? 뭐 이런거 바래서 올리는 게 아닙니다. 어떻게 해결책 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더운 날씨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왕 읽어주신거 해결책 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럼 저대신에 저녁도 맛있게 드세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시험지분실로 F, 미쳐버릴거 같아요ㅜㅠ
안녕하세요. 너무 억울하고 답답한 나머지 글을 올립니다.
교수님께 가서, 좀 더 당당하게! 좀 더 타당한 근거로!
누구보다 빠르게 전 남들과는 다르게 색다르게!!!!!!!!!!!!!!!!!!
토해낼까하는데 이롬의 12%(x100) 부족한 말빨과 소심병_-으아아아아악!
바쁘시더라도 쪼메 읽어주시고, 해결책 좀 알려주세요흙흙흙흙흙흙
저는 나이 좀 지긋이 먹은 대학생(1학년)입니다.
한달 전, 1학기성적을 보고 충격아닌 충격을 먹고는 학점을 좀 더 올려야 겠다는 생각에 아르바이
트를 해야 할 처지인데도 불구하고 학점 높이기에 돌입!!!!!!!!!!! 계절학기를 신청한 것입니다.
그리고 3주가량, 정말 지각 한번 안 하고(본 학기에도 지각이란 없었습니다!!!!!) 성실히 다녔고
마지막 시험까지 무사히 마쳤습니다.
월요일 마지막 시험을 끝으로 어떻게 나올까 둑흔둑흔!
며칠 후 저는 학교언니의 연락으로 그주 금요일(어제) 오전에 학점확인을 했습니다.
수강신청한 과목은 두 과목, 둘다 전공과목이었구요.
한 과목은 기분좋게도 올랐습니다우헤헤
그러나 뜨드든~♩
에푸푸푸푸푸푸푸푸???????????? 지금 제가 제대로 본거임???
요작은 눈을 부릅뜨고, 몇십번을 봤는지 모릅니다.
나머지 한 과목이 다름아닌 F가 나와버린 것입니다.................................................좌절
그리고 교수님들도 식사는 하셔야하므로 2시를 넘기고 전화를 드렸습니다.
허나, 바쁘신지 제 소개도 다 못 들으신 채, 이따 통화하자고 시크하게 끊으셨습니다.
(약간 터프하신 면이 있으시지만 좋으신 교수님^^...................그러나 무서웠쑴다;)
이따 언제 드리면 되는지도 못 물어본채 통화는 끊겼습니다.
시간이 흐르면흐를수록 조바심이 아주 하늘을 찔렀습니다.
그리고 4시30분쯤 저를 밝히고 언제쯤 시간되시냐고 문자로 여쭙고, 씹히고ㅜ
용기내어 30분 후 전화고고!!! 전화 넘어가버리고;;;;;;;;;;;;;;;(교수님~ 배터리나가신건가요?ㅜㅜ)
또 다시 조바심플러스 우울모드
마음을 다잡고 30분후, 5시30분쯤에 연락을 드렸죠.
드디어 교수님과 연락이 닿았습니다!!!!!!!!!!!!!!!!!(정말 그전까지 미쳐버리는 줄 알았숨다....)
학점확인을 해봤는데 F가 나왔다고 어떻게 된 것인지 설명좀해주시라고.........
저를 밝히고 공손히 차근차근 여쭸죠.
교수님의 말씀은 이러하셨습니다.
너가 OOO지? 시험봤니? 시험지가 없더라. 고, 교수님께서도 의아하셔서 전화를 하셨다는데
전 결백코 전화가 오지 않았습니다. 정말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
시험지가 없어서 F를 주신거라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완전 벙~진 저는 ㅇㅁ ㅇ........네 ?
정말 지각한번, 결석한번 하지않고 시험도 다 봤는데; 시험지가 없다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교수님께서는 정정기간도 지났고 이젠 어떻게 할 수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러게 공지 잘 확인하고 정정기간은 왜 놓쳤느냐고,
방법이 있다면 다음학기에 다시 신청하라고ㅜ울먹이는 제게 이렇게 타이르셨습니다.
저는 시험지들 다시한번만 확인해주시라고 부탁을 드렸고ㅜㅜㅜㅜ
교수님께서는 확인은 해보겠다시며, 만약에 나온다면 과목교수님께 말씀드려서
다음학기에 제가 신청을 하면;;;;;;;;;;;;;;;;;;;;; 어떻게 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허나 정말 학비마련은 어려워도 생활비라도 벌어야하는
전데.....
그런 전데......
이번 방학도 모든걸 포기하고, 학점만회해보려 신청한건데....
계절학기비도 그렇고 알바해서 벌었을 돈도 그렇고...
다음학기에 또 신청하라굽쇼???????????????
돈이면 돈, 시간이면 시간 모두 낭비하고 얻은게 없어 너무 속상했습니다.
전 그 순간 정말 시험을 봤다고 몇번을 외치고!!!!!!!!!!!!!!!
전화도 오지 않았다고 몇번을 외쳤나 모릅니다.........................
허나 공지확인을 안한 제탓이 있었다는 말에 저도 모르게 수긍해버렸습니다.
무튼 교수님께서 다시한번 확인해 보시겠다면서 다시 통화하자고 하시는데.......
요즘 과특성상, 문제가 생겨 교수님들이 바쁘시다고 들었습니다. 기약없는 말씀일까요?
통화를 끊고는 더 풩풩! 울었습니다.
그리고 지인들에게 쏼라쏼라~
모두들 그건 학교?교수님? 잘못이라며ㅜㅜㅜㅜ으아앙
시험지 관리를 어떻게 한거냐며ㅜㅜㅜㅜ으아앙
통화내역뽑아가라며ㅜㅜㅜㅜ으아앙
그리고 대화도중 알게된 점 하나 더......................
한 학생이 문제가 생겼고 교수님이 해결해 주실 수 있는 문제라 그 교수님께 말씀드렸다합니다.
교수님은 알겠다하셨고
그 문제에 대한 날이 다가왔고 여쭸더니,
딱 잘라.................. 안된다고 그렇게 하고싶으면 딴 학교다니라며..........................
허거덩
그 얘기를 듣는 순간, 아.........끊기전 제게 해주신 약간의 희망적인 말씀은.........
또 다음학기되면 까먹어버리실 그런 소리인가............아.....................
제 불찰이었던 확인 못한 공지.
고놈을 찾기위해 학교홈페이지를 들어가 ☞ 과 홈페이지를 들어가
제가 미처 보지 못했던 공지사항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허나!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날밤(어제) 마음을 굳게 먹었죠.
그래 학교를 찾아가 교수님께 나의 입장을 밝히고 조근조근따져보는거야.
심지어 통화내역도 뽑아가자고 다짐했죠.(일이 점점 커지네!!!!!!!!!!!)
그리고 다음날(오늘).
대리점에선 안된다고 들어서 직영점을 갔죠.
도착후, 판매원은 이러십니다......
통화내역조회를 해주는 직원은 정해져있는데 그만뒀다고.하하하하하
요즘 날씨 아시죠? 무척 더웠어요ㅜㅜㅜㅜ
그리곤 다른 직영점을 소개해주셨죠.
제가 또 동생명의로 되어 있는데;;;;;;;;;;;;;;;;;
본인아니면 절대 안된다고, 무조건 본인이 직접! 와야한다고하셔서,
요즘 좀 몸이 안 좋은 동생을, 이 뙤약볕에 끌고는 데리고 갔습니다ㅜㅜㅜㅜㅜ
하아~ 신청서를 작성하고 좀 되려나보다 하는 찰나, 사유를 적어라 하는데 뭐라 적어야할지 몰라
여쭸죠.
수신이력을 뽑으려 한다고................
얘기를 들으신 담당직원님 왈. 아주 저를 미치게 하셨습니다.
요즘은 발신이력만 조회가능하다고하하하하
제가
왜왜왜왜왜왜왜왜요!!!!!!!!!!!!!!!요랬더니,
수신번호 또한 상대방의 정보라나뭐라나................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제게 온 전화인데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상대방의 정보...그래요... 보호해줘야겠죠ㅜㅜ
방법이 없냐니깐, 정 그러시다면 경찰서를..............................아하하하하하하
그래서 지금 교수님을 경찰서에...?......................아하하하하하하하
정말 말없이 돌아서 나와, 시내 한복판에 서서 동생에게 저는 미안하다는 말을 몇십번을 되뇌었나
모릅니다.
그리곤 버스를 타고 걸어걸어 집에 도착했답니다.
학교를 찾아가서 교수님을 찾아뵐 생각은 아직도 있습니다.
그러나 막상가서 교수님 뵈면 말문이 턱! 막힐 것만 같고ㅜㅜㅜㅜㅜㅜㅜ
바쁘셔서 절 안 만나주시면 어떻하나하는, 그런 절망적인 생각 또한 듭니다.
아, 정정기간 후에 고치려면
교수님이 시말서를 작성하셔야한다고 들어서인지 더더욱.............아아아아아아
그러나 제 불찰도 아니고, 정말 시험지 냈는데!!!!!!!!!!!!!!!!!!!!
저 그날 시험 본, 제 주위에 앉았던 동기분들께 서명까지 받아볼까 생각했습니다.
아아아아아 이젠 어쩌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여러부운~ 저 정말 어제 오늘 온몸이 타들어 가 미칠 것만 같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남은 방학, 한달이라도 아르바이트 알아봐야 하는데
도무지 일이 손에 안 잡힙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추천? 뭐 이런거 바래서 올리는 게 아닙니다.
어떻게 해결책 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더운 날씨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왕 읽어주신거 해결책 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럼 저대신에 저녁도 맛있게 드세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