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10살때 일입니다. 엄마랑 같이 12시에 치킨집에 갓어여 왜냐하면 약속이있어서 전 혼자서 놀이터에서 놀고 있었는데 어는 한 남자아이가 오면서 나랑 같이 놀자 라고 말하면서 같이 놀았거든여 1시가 되자 엄마는 아직도 수다 ㅡㅡ^ 남자아이가 집에가서 놀제여 집이 어디야? 라고 물었어여 가까워 <라고 말해서 허락맞고 갓음 근데점점 산속으로 들어가서 나 갈게 라고 하고 갈려고 했는데 그애가 갑자기 제앞에 있어여 '나랑 같이 가기로 했잖아' 라고 말해서 갑자기 이런생각이 들었어여( 설마 집이 저...승?) 이렇게 생각을했어여 생각이 진짜였음 ㅠ.ㅠ 뛰어엇여 간신히 다시 놀이터로 왔어여 이번엔 여자아이들이 저랑 같이 놀제여 전 실다고 하고 치킨집으로 갓더니 엄마가 없고 치킨집 아주머니는 꺅 하고 문을 잠그셧어여 전 뒤로 돌아 봤는데 눈이 빨간 6학년쯤 되는? 오빠(?) 가 있엇서여 그래서 일단 가지고 있던 목걸이(교회에서준것 십자가) 그것을 눈에 갓다 됬더니 몬가 초록색 물체가 사방으로 튀었고 집에 빨리 뛰었갔어여 엄마가 어디 다녀오니? 엄마랑 같이 치킨집에 갓었잖아 라고 말했는데 엄마가 헐...................................... 뻥까지마 이래서 전 충격을 받앗습니다. 이상 목숨이 살아있군 그뒤로 다시 아침에 놀이터에 가보 었더니 거긴 이미 썩어 빠진 놀이터 였습니다. 택시 평범한 주부인 연주씨는 오늘도 밤늦게 야근을 한다. 서류 작성하고, 프린트뽑고, 리포터 작성하고.. 할 것이 너무 많다. 밤 11시 40분. 드디어 할 것을 다 마치고 회사를 나온 연주씨. 보통 짧게는 5~10분, 길게는 20분을 기다려야 하는데 운좋게도 저 멀리 택시가 한대 온다. 문을 열고 탔는데, 왠지 기분이 않좋았지만 밤늦은 탓이려니 하고 택시기사에게 말한다. "아저씨, @@@으로 가주세요." 택시가 출발하고. 피곤해서 깜빡 잠이 든 연주씨. 한참 달렸나, 으슥한 기분에 눈을 떠보니 운전석에는 아무도 없었다. 그리고 앞은 바로 낭떠러지. 당황한 연주씨는 뒷자석에서 운전석으로 이동해 급하게 브레이크를 밟고. 다행이 차는 멈추었다. 그런데 뒷자석에서 들리는 말. "죽엇으면 좋았을텐데...." 해석:분명 뒷자석엔 아무도 없었다. 그럼..누구? K군네 학교에 밤마다 옥상에서 귀신이 나온다는 그런 소문이 있었대 그래서 친구 5명이 그걸 확인하려고 밤에 학교에 갔는데, 막상 가니까 무서워서 가위바위보로 진사람이 가기로 했대 가위바위보를 했는데 K군이 걸린거야 그래서 K군이 옥상에 올라가서 귀신이 있으면 손으로 크게 동그라미 표시를하고,없으면 엑스표를 하기로 하고는 올라갔대 그래서 옥상에 갔는데 어둡긴 했지만 아무도 없어서 친구들 쪽으로 엑스표시를 하려고 아래쪽을 내려다 봤어 그런데 밑에 있던 친구들이 K군을 쳐다보면서 다급한 모습으로 동그라미 표시를 하고 있었대 어떻게 어떤 여자가 공원을 지나쳐서 걷고있는데 한 여자가 칼에 찔린상태로 죽어있었다. 여자가 죽은 여자가방을 뒤져 핸드폰을 꺼내고 단축번호 1번을 눌렀더니 남자친구가 떴다. 그래서 그 남자친구에게 당신 여자친구가 죽었으니 빨리 와 달라고 했다. 몇분 후, 남자친구가 도착했다. 그런데 그 여자 시체를 발견한 여자가, "당신이 범인이지?"라고 말했다. 남자는 그게 무슨 소리냐며 화를 냈다. 그러자 여자가 이렇게 말했다. "장소를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왔지?" 자살한 여자의 귀신 그러니깐 2002년 그 해 겨울 제가 겪은 실화 인데요. 글재주도 없는데 막상 쓰려니 쑥쓰럽기도 하고 다시 그 일을 떠올리려니까 소름이 끼치는데 여튼... 귀신의 존재에 대해 부정하는 분들도 계실테지만 이글은 거짓안보태고 제가 직접 겪은 일입니다. 그때가 아마 11월 초순쯤이었을 겁니다. 중3이었던 저는 그날도 학원이 끝나고 집으로 가는 길 이었습니다. 당시 핸드폰이 없던 저는 여느때처럼 아파트 입구 앞 공중전화에서 집으로 전화를 했죠. 제가 아파트 카드키를 잃어버려서 항상 귀가시엔 집으로 전화를 해서 엄마한테 아파트 문을 열어달라고 했었으니까요. 학원이 11시반에 끝나니 그때 시간이 아마 12시가 조금 안된 시간 이었을겁니다. 그날은 그리 춥진 않았지만 눈비가 아주 약간씩 추적추적 내리던 날이였는데 단지내에 지나가는 사람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워낙 겁이 많은 저는 괜히 무서운 생각도 들어서 빨리 집에 갈 생각으로 아파트 뒷길로 갔습니다. 공중전화에서 큰 길로 집에가려면 한바퀴 돌아가야하기 때문에 그랬죠. 지금 생각하면 무슨 용기로 그 길로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길은 가로등도 드문드문있고 벤치만 있는 길인데 어두컴컴하니 연인들이 주로 애용하던 그런 길 이거든요. 저는 예전에 그 길에 7층에서 도둑이 떨어져 죽은 이후론 어두워지면 그 길로는 다니지 않았었는데 무슨 용기가 났는지 그 음침한 길로 들어 갔습니다. 한 중간쯤 갔을때 눈 앞에 어떤 검은게 휙 내려오더니 쿵!!!! 진짜 무슨 땅이 깨질만큼 엄청난 소리가 났습니다. 정말정말 그 소리가 엄청나게 컸는데 뻥튀기 튀길때 나는 소리랑 흡사했죠. 그 순간 제 옷과 얼굴에는 뭔가가 확 튀겼는데...순간적으로 그게 피 란걸 알고 그 자리에서 눈을 질끈 감았죠. 전 비명은 커녕 숨쉬는것조차 멈추는 것 같았어요..제발 빨리 누군가 와주기만을 바라면서 굳어있을 수 밖에 없었어요. 근데 막 꾸르륵 꾸르륵 소리가 나는거예요. 아 이사람이 죽은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눈을 떠보니 내 발밑에 있던 그 사람.. 저는 보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진짜 그냥 눈을 감은채로 누군가 올때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디아이2 에서 투신한 아빠와 아들 귀신 생각하시면 됩니다. 떨어진 사람 눈 앞에서 본 사람은 아실테지만..정말 사람이 그렇게 되더군요. 끔찍하지만 설명을 하자면 머리반쪽이 뭉개져서 없었습니다. 뭐..뭉개진건지 어떤건지 알아볼수도 없었지만요.. 피에 젖은 긴머리가 얼굴을 뒤덮고 있고 몸은 이상하게 뒤틀려 있었구요. 입에선 꾸르륵 꾸르륵 거리며 피를 토했습니다.아니,피가 쏟아 졌다는게 맞는 표현이겠군요. 죽은사람이 왜 피를 토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계속해서 검붉은 피가 뭉글뭉글 쏟아졌는데,그제서야 제 입이 떨어지더라구요. 전 정말 미친듯이 소릴질렀습니다. 차라리 기절이라도 했음 좋겠는데 그것도 맘대로 안되더군요. 그때서야 경비아저씨 두명이 달려오고 전 그 순간 정신을 잃었습니다. 눈을 떠보니 저는 제 방 침대에 누워있었고,그냥 또렷이 드는 생각은 '앞으로 어떻게 견딜까' 이 생각 뿐이였습니다. 저는 워낙 기가 약해서인지 평소에도 가위에 잘 눌리고,환청 같은것도 잘듣고 하는데..이제 엄청 시달리겠군 이 생각이 그 와중에도 계속 들었죠. 뜬 눈으로 밤을 새우고 다음날 학교에가니 애들이 그 얘기를 하더라구요. 니네 앞동에서 사람 떨어져 죽었다고.. 저는 그냥 그러냐고 하고 말았습니다. 저한텐 그 일을 떠올리는것조차 고문이었기 때문에 더이상 그 얘기에 대해 생각하고싶지도 않았거든요. 그사건 후로 저는 불면증이 심해지고, 매일 가위에 눌리긴 했지만 그정도는 예상하고 있던일이기 때문에 몇일지나면 나아지겠지 하고 생각하며 지냈습니다. 시간이 흘러 한달 반 정도 지나니 불면증도 없어지고,가위도 덜 눌리고 하면서 저는 그 사건을 생각하지 않고 지내게 됐죠. 그리고 크리스마스를 몇일 앞둔날 저는 친구들과 영화관을 갔습니다. 원래는 품행제로를 보러갔는데 아직 개봉을 안했더군요. 그래서 색즉시공을 보게 됐는데 나이를 속이고 보는 영화라 막 기대에 부풀었습니다. 저희자리는 제일 뒷줄이었어요. 정말 기분 좋게 영화를 보고있었죠. 영화 시작후 30분쯤 흘렀을까 저는 코트를 벗고 있었는데 왼쪽 어깨가 축축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만져보니 아무렇지도 않길래 신경쓰지않고 다시 영화에 집중했는데 또 다시 어깨가 축축해진 것을 느꼈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무슨 물이라도 끼얹은 느낌이들어 깜짝놀라 어깨를 만져보니 정말 축축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어깨쪽을 보기위해 뒤를 돌아보니 누군가 제 바로 뒤에 서있는거예요. 깜짝놀라서 그 사람을 쳐다봤는데 어두워서 잘 보이진 않았지만 화면 빛에 비친 손이 하얗고 가느다란게 여자인 것 같드라구요. 첨엔 친구가 장난치는구나 싶었지만 주위를 둘러봐도 빈좌석은 없는걸 확인하니 소름이 끼치더라구요. 제 뒤에있는 여자가 콜라를 뿌리는건가 싶어 작은소리로 "왜그래요" 라고 하니 옆쪽으로 가버리더라구요. 친구가 "왜그래?"하길래 그냥 "누가 내 어깨에 뭐 흘렸어"하고 콜라가 묻은건가 확인하려하니 영화관이 어두운데다 제가 갈색옷을 입고있어서 옷이 물에 젖은건지 콜라에 젖은건지 몰라서 확인하러 화장실로 갔습니다. 그리고 화장실 거울 앞에 섰는데 순간 꼬리뼈부터 머리끝까지 소름이 확 돋았어요. 그건 분명 피였습니다. 검붉은 피가 제 왼쪽 어깨에 흥건하게 젖어 있는거예요. 저는 친구를 불러 올까 하다가 그순간엔 그냥 빨리 이 찝찝한 피부터 빼야겠다는 생각으로 마침 영화보느라 화장실에 사람도 없고해서 재빨리 옷을 벗어 그 부분을 빨았습니다. 빨간 물이 죽죽 나오는데 냄새를 맡아보니 분명 피비린내가 났습니다. 혼자 있는욕 없는욕을 다해가며 비누로 옷을 빠는데 금방 묻은 피라 그런지 다행이 물이 빠지더군요. "별 미친년이 다있네"하고 혼잣말을 하고보니 정말로 미친여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너무 무서워 지는거예요. 이 화장실에는 지금 나혼자 있는데 그 미친여자가 오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에 옷이건 뭐건 그냥 빨리 나가야겠다 싶어 얼룩이 남아있긴 하지만 급한대로 얼른 옷을 입고 영화관으로 들어가 친구한테 귓속말로 "아까 그 사람이 내 어깨에 피 뿌리고 도망 갔어"라고 했더니 친구는 제가 장난치는 줄 알고 "귀신이다 임마"하고는 다시 영화를 봤습니다. 안그래도 무서운데 친구까지 그런식으로 말하니 정말 무서워 죽겠더라구요. 하지만 괜히 소란 피우기 싫어서 저도 계속 영화를 봤습니다. 그렇게 또 얼마있으니 좀 추운것 같아서 코트를 입으려고 몸을 비틀었는데.. 영화관 왼쪽 구석에 누군가 서있었습니다. 어두워서 잘 안보이지만 분명 여자형체가 제 쪽으로 몸을 틀고 서있었습니다. 막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 숨이 막히는 것 같았어요..다시한번 돌아봤지만 분명 누군가가 계속 그 자리에 서있는거예요. 그래서 친구한테 저기 누가 나 보면서 서있다고 했더니 친구는 계속 제가 장난치는줄 알고 보지도 않고 "그래~너 잡으러 온 귀신이라니까" 이러는 거예요. 막 제가 울먹울먹 하면서 말하니까 그제서야 친구도 뭔가 이상한걸 알고 그쪽을 봤습니다. 그리고 친구는 흠칫 놀래면서 누군데 저러고 있냐고 표없이 들어와서 자리없는 사람 아니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영화보러온 사람이 왜 이쪽을 보고 있냐고 말 하고는 무서워서 그냥 나가자고 했습니다. 저랑 제 친구는 다른 친구들한테 밖에서 기다린다고 하고 영화관을 나왔죠. 영화관을 나오고 저는 제 친구한테 아까 영화관에 있었던 일을 설명하니 친구가 서있던 그 사람이 흘린 콜라 아니냐면서 믿지 않길래 코트 벗어서 얼룩 까지 보여줬더니 그제서야 믿더라구요. 그러면서 그 사람 막 변태 싸이코 인거 같다고 왜 피를 뿌리냐고 이따가 영화 끝나고 나올때 얼굴 보자고 하길래 그러자하고 영화가 끝날때까지 기다리다가 드디어 영화가 끝나서 저랑 친구랑 얼른 들어갔는데 그 사람이 없는거예요. 그래서 우리 나가고 그 자리에 앉았나 싶어 친구들한테 누가 우리 자리에 앉았냐고하니까 앉았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 말듣고 막 귀신에 홀린 기분이 들어서 그냥 애들한텐 몸이 안좋다 하고 니들끼리 놀라고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그날 저는 집에와서 계속 거실에 누워있다가 제 방에서 컴퓨터를 하는 동생에게 저녁 먹으라고 말하고는 동생 옆에 앉았어요. 동생이 컴퓨터를 끄고 저도 밥먹으러 나가려는 순간 까만 모니터 화면에 누군가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있는게 비쳤습니다. 너무 깜짝 놀라 반사적으로 돌아보니 아무도 없는거예요. 저는 막 방에서 뛰쳐나와서 엄마한테 울면서 얘기했더니 니가 마음이 허약해서 헛게 보이는거라고 사람 죽는거 봐서 더 그러는 거라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시는 거예요. 동생도 귀신 같은건 못봤다며 저보고 쇼하지말라고 하는데 정말 미칠 것 같았죠.밥이고 뭐고 넘어가지도 않고 가만히 있다가 생각해봤는데 그런거 있잖아요.가위 눌릴때도 뭐가 나올 것 같다.생각하면 정말 나타나는.. 그건 100% 자신이 만든 환영 이잖아요. 그래서 저도 그냥 '내가 귀신이라고 생각해서 그러는거야 내가 헛것을 만드는거야 아까 그 여자도 그냥 미친년일 뿐이야' 이렇게 생각하니 정말 그런것 같더라구요. '그래 좋게 생각하고 넘기자' 라고 생각하며 애써 스스로를 위로했죠.. 평소에는 잘 때 무서워서 방문을 다 열어놓고 자는데 그러면 왠지 내가 귀신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 같아서 그날은 방문을 닫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물론 잠이 올리가 없지만 계속 자는척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어디선가 꾸르륵 꾸르륵....이런 기분 나쁜 소리가 들렸습니다. 왠지 낯설지 않은 소리... 온몸에 소름이 돋고 심장이 터질듯했어요. '그래 이건 환청이야 내가 만든 환영이고 환청이야 눈 뜨면 아무것도 없어' 라고 생각하며 저는 눈을 떴습니다. 그리고 똑똑히 봤습니다. 입에서 꾸르륵 꾸르륵 피를 쏟으며 저를 노려보고 있었습니다. 그 여자였습니다. 뭉개진 얼굴..긴머리..타이트한 청바지.. 분명히 그 여자였습니다. 어두워서 눈동자는 볼 수는 없었지만 분명 저를 응시하고 있었습니다. 전 아마 정신을 잃었던 것 같습니다. 한참 후 알람소리에 일어나니 그 여자는 없었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져 우선 결과부터 얘기하자면 그 여자는 그 날 이후로 밤낮 장소를 가리지 않고 제앞에 나타났고, 저는 이유도 모른채 그 여자에게 시달려 보름동안 8KG이나 빠졌습니다. 정말 사는게 사는게 아니었죠.. 하루 24시간 내내 죽고싶다는 생각뿐이 안들었고 급기야 5일째 되던 날부턴 학교도 못가고 앓아 누웠습니다. 다행히 곧 방학이라 신경치료도 받고, 굿도하고 안해본거 없습니다. 하지만 그 여자는 저를 놀리기라도 하듯 점점 더 기상천외한 모습으로 나타났고, 그 여자를 보는건 저뿐만이 아니였습니다. 그 여자는 주로 제가 혼자 있을때 나타났지만 꼭 혼자 있을때만 나타나는게 아니라 제가 있는곳 어디든지 정말 주온 귀신처럼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나타났고,저와 함께 있던 사람중에는 그 여자를 보는 사람도 있었고 못보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 여자 식구들은 그 여자가 자살한 후, 바로 이사를 가버려 어디에 있는지도 알수가 없었고 정말 저는 이러다 죽는거구나 생각이 들어 나중엔 그 여자에게 제발 살려달라고 빌기까지 했습니다. 용하다는 무당을 찾아가봤지만 효과는 일시적일 뿐이었고,또 다시 그녀는 제 앞에 나타났습니다. 저는 그 여자를 달래보기도 하고 울면서 애원도 해보고 대화도 시도하고 정말 별짓 다했지만 그녀는 정말 저를 놀리는 것 같았습니다. 아니 오히려 내가 괴로워하는 모습을 즐기는 듯 입에 미소까지 띄우고 나타나곤 했습니다. 이젠 익숙해질만도 했지만 정말 그녀는 볼때마다 소름이 끼칩니다. 지금도 그 얼굴이 그 표정이 생생하게 기억이나서 글을 쓰는 지금도 정말이지 당장이라도 나타날 것 같아요. 그렇게 제가 속수무책으로 그 여자에게 시달린지 보름정도 되던 날. 학교 국사선생님이 저희집에 연락을 하셨습니다. 자기가 용한 무당을 아는데 만나보라는 것이었습니다. 국사선생님께선 미신이나 영적 존재에 대해 많이 믿고 계신 분이 셨는데 정말 이 선생님이 소개해주는 무당이면 확실하다 싶어 이제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그날 당장 그 무당을 찾아갔지만 예약을 해야한다며 3일후에 오라고 하는거예요. 막 저희 엄마랑 이모는 지금 애가 죽어가는데 좀 도와달라며 사정사정 하고 저도 막 제발 살려달라고 울고불고 난리를 쳐서 무당을 만나게 됐죠. 근데 그 무당이 제가 들어가자마자 절 보고는 막 혀를 쯧쯧 차더니 "그러게 자살한년 몸을 왜 건드려" 이러는거예요. 저는 막 울면서 "네??그 여자가 그래요??내가 몸 건드렸다고 그래요??저 정말 손도 안댔어요 안건들였다고 좀 말해주세요!!!!! 네??!!!" 이건 나중에 엄마한테 들은 얘기지만 제가 정신을 잃었을때 그 여자 몸위로 쓰러졌다고 하네요. 엄마도 경비 아저씨한테 들은 얘기구요.. 단지 그것 때문에 그랬던거라면 정말 어이가 없죠... 하지만 자살한 귀신은 악질이라서 한번 걸리면 안 봐준다 더군요. "원래 초상집도 자살한 사람 초상집은 가는게 아녀 지가 죽어놓고도 한이 많어,저년은 아주 니 안에 들어갈라고 작정을 한 년이여" "그럼 어떡해요??!!" "어쩌긴 뭘 어째,달래 보내야지 저년 눈에 아주 독기가 서린게 보통년이 아니여" 그렇게 해서 저는 두번째 굿을 받았고 그 이후론 다신 귀신을 보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한동안 후유증에 시달렸어요. 괜히 작은 소리에도 소스라치게 놀라고, 혼자있는거 못견디고..그렇게 2년이 지난 지금은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구요. 여러분께 하고 싶은 말은 자살한 사람 특히 모르는 사람은 건드리지도 마세요. 그럴일도 흔친않지만 어쨌든 전 어처구니 없는 실수로 인해 죽는 줄 알았어요. 어디서 들은 얘긴데 귀신에겐 이성이 없대요. 정말 그 말 맞는거 같아요. 여러분 귀신 조심하세요. 친구의 병 평소 너무나 친했던 A와B가 있었다. 어느날부터인가 활발하고 밝은 B가 병에 걸린듯 힘도없고 점점 어둡고 조용해졌다. 걱정된 A는 요즘 무슨일 있냐고 B에게 물어봤다. B는 처음엔 아무말도 않다가,오늘 잠시 우리집에 올수있냐고 했다. 그날 저녁,A가 B의 집에 왔다. 그러자 B는 셔터칼을 들고와 갑자기 자신의 손가락에 피를 조금낸뒤 말했다. "이걸로 손가락에 피를 조금 낸다음,서로 손가락의 맞닿아 피를 섞이게 해줘" A는 무서웠지만 친구의 부탁에 어쩔수 없이 손가락을 조금 베어 B의 피가나는 손가락에 맞닿았다. 그날 아침, B에게 문자가 한통왔다. "나 에이즈야" 해석/이유 - 에이즈란 면역결핍바이러스인 ?에이즈바이러스(HIV)에 감염돼 면역기능이 저하되는 질환이다. 우리말로는 ?후천성면역결핍증 이라 불리고, 지금까지 전세계 감염자수는 약 4천30만명 이상이며, 이 중 약 2천300만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감염된 혈액이나 혈액제제를 투여했을때 감염된다.아직 에이즈를 완벽하게 완치하는 약은 나오지 않았다.B는자신이 걸린 에이즈가 두려워 A도 같이 같은 병에 걸리게한것. 1.윌리엄 스탠리 밀리건('빌리'):26세, 원래 혹은 핵심인격. 2.아서:22세, 영국인, 지적이고 합리적이며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성격. 3.레이건 바다스코비니치:23세, 증오를 간직한 자, 유고슬라비아인. 4.앨런:18세, 사기꾼, 협잡꾼, 외부인과 협상 하는 일을 주로 맡음. 5.타미:16세, 탈출 기술이 있는 예술가. 6.대니:14세, 겁이 많은 성격, 사람들 중 특히 남자를 무서워함. 7.데이비드:8세, 고통과 공감의 관리자. 8.크리스틴:3세, 소위 '구석의 아이'. 9.크리스토퍼:13세, 크리스틴의 오빠. 10.에이들라나:19세, 레즈비언, 수줍고 외로움을 잘 타는 내성적인 성격. 11.필립:20세, 폭력배, 뉴욕 출신. 12,케빈:20세, 계획가, 하찮은 범죄자. 13.월터:22세, 오스트레일리아인, 사냥꾼. 14.에이프릴:19세, 못된 여자아이. 15.새뮤얼:18세, 방황하는 유대인. 16.마크:16세, 단순 노동 책임자. 17.스티브:21세, 사기꾼. 18.리:20세, 코미디언. 19.제이슨:13세, 압력 밸브의 역할. 20.로버트('바비'):17세, 몽상가. 21.숀:4세, 귀머거리. 22.마틴:19세, 뉴욕 출신의 천박한 자랑쟁이. 23.티모시('티미'):15세, 자기 세계에 빠져있음. 24.선생:26세, 23개의 다른 자아들을 하나로 융합시킨 인격. 안녕하세요 저는 인티를 매우 사랑하는 고등학생 소녀입니다.ㅋ 2011년 토끼해가 밝은 올해 저는 고2입니다 지금부터 제가 해드리려고 하는 이야기는 정확히 5년전인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입니다 전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중1때까지 특기로 탁구를 했었습니다 선수로도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요 무튼,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저희 학교 탁구부에서는 8시부터 8시50분까지 아침 연습을 했었습니다 이 일이 일어났던 날은 코치선생님이 탈의실을 청소하라고 시키셔서 주장이었던 저와 부주장이었던 친구가 청소를 하고 있었는데요, 청소를 하기전 저는 친구에게 소금을 뿌렸습니다 그러니까 발단은 그 전날 일때문이었습니다 저와 제친구는 그해가 삼재였습니다 (삼재는 삼년마다 액땜이 온다는것) 근데 전날 예기치 못하게 저와 제친구가 빈소에 가게 되었습니다 가려고 했던건 아니였지만 저희지역에 쓰레기 매립장 설치를 반대하시던 어떤분이 자살을 하시면서 시청앞에 빈소와 촛불시위가 마련이 되었던겁니다 저와 제친구의 집은 시청 근처였구요, 그날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었는데요 빈소에도 갔다가 거기 분들이 촛불시위도 해달라고 하셔서 어쩔수 없이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엄마한테 전화가 와서 어디냐고 묻길래, 촛불시위를 하고 있다니까 화를 내시면서 어서 나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때 집에 가서 혼나며 삼재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던 거죠,, 그래서 집에 들어오기전 굵은소금을 온몸으로 맞았습니다 하지만 제친구는 그걸 몰라서 다음날 제가 소금을 뿌렸던거죠.. 근데 굵은 소금이 없어서 맛소금,...ㅋㅋㅋㅋㅋ 으로 했습니다 그때는 소금이면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들어서 말이죠.ㅋㅋㅋ 무튼 그런데 뿌리던 도중에 밖에서 한 후배가 제이름을 부르더라구요 몇번불렀는데 소금뿌린다고 바빠서 씹었는데 계속부르더라고요 그래서 문을 세게 열고 나갔는데 이게 웬일..... 저희빼고 모두들 연습을 하고 있더라고요 코치선생님도 계시고요, 그래서 애들한테 연습마치고 물었봤는데 아무도 절 부르지 않았다는겁니다 그렇게 찝찝하게 수업을 받고 오후에 저희팀끼리 리그전(그룹으로 자신빼고 나머지 모두와 한게임씩 무조건하여 등수를 매기는것)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빈소에 같이 갔던 제친구는 저와 실력이 비슷했는데 그날 전패를 해서 꼴지를 했습니다 그런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말이죠, 게다가 그날은 선생님이 매를 거셨던 날이라 3등 밑으로는 모두 맞았습니다 제친구는 꼴지라 제일 많이 맞았죠- 그리고나서 연습이 끝나고 집에 가서 아빠에게 이야기를 했씁니다 그런데 아빠가 다짜고짜 묻더라구요 대답을 했는지 안했는지 말입니다 그래서 안했다고 했더니 잘했다면서 그러시길래 그 이유를 물었더니 저 데리고 갈려고 물었던거라고 아빠가 그러셨답니다 저한테 붙었던 귀신이 소금을 맞고 데려갈 애가 정말 제가 맞는지 아닌지 말이에요;; -------------------------------------------------------- 70까지만 쓰고 그만쓰겠습니다가아니라 70까지만 쓰고 나중에꼭돌아오겠습니다 요즘 방학이긴 하지만 숙제도 해야되고 등등 개인사정의 이유로 그만이아니라 휴재를 해야할것같습니다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그때까지 무서운하루 되세요 제글 읽고 재밌어하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193
ABC가 가지고오는 마지막이야기
제가10살때 일입니다. 엄마랑 같이
12시에 치킨집에 갓어여 왜냐하면 약속이있어서 전 혼자서 놀이터에서 놀고 있었는데 어는
한 남자아이가
오면서
나랑 같이 놀자
라고 말하면서 같이 놀았거든여
1시가 되자
엄마는 아직도 수다 ㅡㅡ^
남자아이가 집에가서 놀제여
집이 어디야? 라고 물었어여
가까워 <라고 말해서 허락맞고 갓음
근데점점 산속으로 들어가서 나 갈게 라고 하고 갈려고 했는데 그애가 갑자기 제앞에 있어여
'나랑 같이 가기로 했잖아'
라고 말해서 갑자기 이런생각이 들었어여( 설마 집이 저...승?)
이렇게 생각을했어여
생각이 진짜였음
ㅠ.ㅠ 뛰어엇여
간신히 다시 놀이터로 왔어여
이번엔 여자아이들이 저랑 같이 놀제여 전 실다고 하고 치킨집으로 갓더니 엄마가 없고 치킨집 아주머니는 꺅 하고 문을 잠그셧어여
전 뒤로 돌아 봤는데
눈이 빨간 6학년쯤 되는? 오빠(?) 가 있엇서여 그래서 일단 가지고 있던 목걸이(교회에서준것 십자가) 그것을 눈에 갓다 됬더니 몬가 초록색 물체가 사방으로 튀었고
집에 빨리 뛰었갔어여
엄마가
어디 다녀오니?
엄마랑 같이 치킨집에 갓었잖아
라고 말했는데
엄마가 헐......................................
뻥까지마
이래서 전 충격을 받앗습니다.
이상 목숨이 살아있군 그뒤로 다시 아침에 놀이터에 가보 었더니 거긴 이미 썩어 빠진 놀이터 였습니다.
택시
평범한 주부인 연주씨는 오늘도 밤늦게 야근을 한다.
서류 작성하고, 프린트뽑고, 리포터 작성하고..
할 것이 너무 많다.
밤 11시 40분.
드디어 할 것을 다 마치고 회사를 나온 연주씨.
보통 짧게는 5~10분, 길게는 20분을 기다려야 하는데
운좋게도 저 멀리 택시가 한대 온다.
문을 열고 탔는데, 왠지 기분이 않좋았지만 밤늦은 탓이려니 하고 택시기사에게 말한다.
"아저씨, @@@으로 가주세요."
택시가 출발하고.
피곤해서 깜빡 잠이 든 연주씨.
한참 달렸나, 으슥한 기분에 눈을 떠보니
운전석에는 아무도 없었다.
그리고 앞은
바로 낭떠러지.
당황한 연주씨는 뒷자석에서 운전석으로 이동해 급하게 브레이크를 밟고.
다행이 차는 멈추었다.
그런데 뒷자석에서 들리는 말.
"죽엇으면 좋았을텐데...."
해석:분명 뒷자석엔 아무도 없었다.
그럼..누구?
K군네 학교에 밤마다 옥상에서
귀신이 나온다는 그런 소문이 있었대
그래서 친구 5명이 그걸 확인하려고 밤에 학교에 갔는데,
막상 가니까 무서워서 가위바위보로 진사람이 가기로 했대
가위바위보를 했는데 K군이 걸린거야 그래서 K군이 옥상에 올라가서
귀신이 있으면 손으로 크게 동그라미 표시를하고,없으면 엑스표를 하기로 하고는 올라갔대
그래서 옥상에 갔는데 어둡긴 했지만 아무도 없어서
친구들 쪽으로 엑스표시를 하려고 아래쪽을 내려다 봤어
그런데 밑에 있던 친구들이 K군을 쳐다보면서
다급한 모습으로 동그라미 표시를 하고 있었대
어떻게
어떤 여자가 공원을 지나쳐서 걷고있는데 한 여자가 칼에 찔린상태로 죽어있었다.
여자가 죽은 여자가방을 뒤져 핸드폰을 꺼내고 단축번호 1번을 눌렀더니 남자친구가 떴다.
그래서 그 남자친구에게 당신 여자친구가 죽었으니 빨리 와 달라고 했다.
몇분 후, 남자친구가 도착했다.
그런데 그 여자 시체를 발견한 여자가, "당신이 범인이지?"라고 말했다.
남자는 그게 무슨 소리냐며 화를 냈다.
그러자 여자가 이렇게 말했다.
"장소를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왔지?"
자살한 여자의 귀신
그러니깐 2002년 그 해 겨울 제가
겪은 실화 인데요.
글재주도 없는데 막상 쓰려니 쑥쓰럽기도
하고 다시 그 일을 떠올리려니까 소름이
끼치는데 여튼...
귀신의 존재에 대해 부정하는 분들도
계실테지만 이글은 거짓안보태고 제가
직접 겪은 일입니다.
그때가 아마 11월 초순쯤이었을 겁니다.
중3이었던 저는 그날도 학원이 끝나고
집으로 가는 길 이었습니다.
당시 핸드폰이 없던 저는 여느때처럼
아파트 입구 앞 공중전화에서 집으로
전화를 했죠.
제가 아파트 카드키를 잃어버려서 항상
귀가시엔 집으로 전화를 해서 엄마한테
아파트 문을 열어달라고 했었으니까요.
학원이 11시반에 끝나니 그때 시간이
아마 12시가 조금 안된 시간 이었을겁니다.
그날은 그리 춥진 않았지만 눈비가 아주
약간씩 추적추적 내리던 날이였는데
단지내에 지나가는 사람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워낙 겁이 많은 저는 괜히 무서운 생각도
들어서 빨리 집에 갈 생각으로 아파트
뒷길로 갔습니다.
공중전화에서 큰 길로 집에가려면
한바퀴 돌아가야하기 때문에 그랬죠.
지금 생각하면 무슨 용기로 그 길로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길은 가로등도 드문드문있고 벤치만
있는 길인데 어두컴컴하니 연인들이
주로 애용하던 그런 길 이거든요.
저는 예전에 그 길에 7층에서 도둑이
떨어져 죽은 이후론 어두워지면 그 길로는
다니지 않았었는데 무슨 용기가 났는지
그 음침한 길로 들어 갔습니다.
한 중간쯤 갔을때 눈 앞에 어떤 검은게
휙 내려오더니 쿵!!!!
진짜 무슨 땅이 깨질만큼 엄청난 소리가
났습니다.
정말정말 그 소리가 엄청나게 컸는데
뻥튀기 튀길때 나는 소리랑 흡사했죠.
그 순간 제 옷과 얼굴에는 뭔가가
확 튀겼는데...순간적으로 그게 피 란걸
알고 그 자리에서 눈을 질끈 감았죠.
전 비명은 커녕 숨쉬는것조차 멈추는 것
같았어요..제발 빨리 누군가 와주기만을
바라면서 굳어있을 수 밖에 없었어요.
근데 막 꾸르륵 꾸르륵 소리가 나는거예요.
아 이사람이 죽은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눈을 떠보니
내 발밑에 있던 그 사람..
저는 보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진짜 그냥 눈을 감은채로 누군가 올때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디아이2 에서 투신한 아빠와 아들 귀신
생각하시면 됩니다.
떨어진 사람 눈 앞에서 본 사람은
아실테지만..정말 사람이 그렇게 되더군요.
끔찍하지만 설명을 하자면 머리반쪽이
뭉개져서 없었습니다.
뭐..뭉개진건지 어떤건지 알아볼수도
없었지만요..
피에 젖은 긴머리가 얼굴을 뒤덮고 있고
몸은 이상하게 뒤틀려 있었구요.
입에선 꾸르륵 꾸르륵 거리며 피를
토했습니다.아니,피가 쏟아 졌다는게
맞는 표현이겠군요.
죽은사람이 왜 피를 토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계속해서 검붉은 피가
뭉글뭉글 쏟아졌는데,그제서야 제 입이
떨어지더라구요.
전 정말 미친듯이 소릴질렀습니다.
차라리 기절이라도 했음 좋겠는데 그것도
맘대로 안되더군요.
그때서야 경비아저씨 두명이 달려오고
전 그 순간 정신을 잃었습니다.
눈을 떠보니 저는 제 방 침대에
누워있었고,그냥 또렷이 드는 생각은
'앞으로 어떻게 견딜까'
이 생각 뿐이였습니다.
저는 워낙 기가 약해서인지 평소에도
가위에 잘 눌리고,환청 같은것도 잘듣고
하는데..이제 엄청 시달리겠군 이 생각이
그 와중에도 계속 들었죠.
뜬 눈으로 밤을 새우고 다음날 학교에가니
애들이 그 얘기를 하더라구요.
니네 앞동에서 사람 떨어져 죽었다고..
저는 그냥 그러냐고 하고 말았습니다.
저한텐 그 일을 떠올리는것조차
고문이었기 때문에 더이상 그 얘기에 대해
생각하고싶지도 않았거든요.
그사건 후로 저는 불면증이 심해지고,
매일 가위에 눌리긴 했지만 그정도는
예상하고 있던일이기 때문에 몇일지나면
나아지겠지 하고 생각하며 지냈습니다.
시간이 흘러 한달 반 정도 지나니
불면증도 없어지고,가위도 덜 눌리고
하면서 저는 그 사건을 생각하지 않고
지내게 됐죠.
그리고 크리스마스를 몇일 앞둔날
저는 친구들과 영화관을 갔습니다.
원래는 품행제로를 보러갔는데
아직 개봉을 안했더군요.
그래서 색즉시공을 보게 됐는데
나이를 속이고 보는 영화라
막 기대에 부풀었습니다.
저희자리는 제일 뒷줄이었어요.
정말 기분 좋게 영화를 보고있었죠.
영화 시작후 30분쯤 흘렀을까
저는 코트를 벗고 있었는데 왼쪽 어깨가
축축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만져보니 아무렇지도 않길래
신경쓰지않고 다시 영화에 집중했는데
또 다시 어깨가 축축해진 것을 느꼈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무슨 물이라도 끼얹은
느낌이들어 깜짝놀라 어깨를 만져보니
정말 축축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어깨쪽을 보기위해 뒤를
돌아보니 누군가 제 바로 뒤에
서있는거예요.
깜짝놀라서 그 사람을 쳐다봤는데
어두워서 잘 보이진 않았지만 화면 빛에
비친 손이 하얗고 가느다란게 여자인 것
같드라구요.
첨엔 친구가 장난치는구나 싶었지만
주위를 둘러봐도 빈좌석은 없는걸
확인하니 소름이 끼치더라구요.
제 뒤에있는 여자가 콜라를 뿌리는건가
싶어 작은소리로 "왜그래요" 라고 하니
옆쪽으로 가버리더라구요.
친구가 "왜그래?"하길래 그냥
"누가 내 어깨에 뭐 흘렸어"하고 콜라가
묻은건가 확인하려하니 영화관이
어두운데다 제가 갈색옷을 입고있어서
옷이 물에 젖은건지 콜라에 젖은건지
몰라서 확인하러 화장실로 갔습니다.
그리고 화장실 거울 앞에 섰는데
순간 꼬리뼈부터 머리끝까지 소름이
확 돋았어요.
그건 분명 피였습니다.
검붉은 피가 제 왼쪽 어깨에 흥건하게
젖어 있는거예요.
저는 친구를 불러 올까 하다가 그순간엔
그냥 빨리 이 찝찝한 피부터 빼야겠다는
생각으로 마침 영화보느라 화장실에
사람도 없고해서 재빨리 옷을 벗어
그 부분을 빨았습니다.
빨간 물이 죽죽 나오는데 냄새를 맡아보니
분명 피비린내가 났습니다.
혼자 있는욕 없는욕을 다해가며 비누로
옷을 빠는데 금방 묻은 피라 그런지
다행이 물이 빠지더군요.
"별 미친년이 다있네"하고 혼잣말을
하고보니 정말로 미친여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너무 무서워 지는거예요.
이 화장실에는 지금 나혼자 있는데
그 미친여자가 오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에
옷이건 뭐건 그냥 빨리 나가야겠다 싶어
얼룩이 남아있긴 하지만 급한대로 얼른
옷을 입고 영화관으로 들어가 친구한테
귓속말로
"아까 그 사람이 내 어깨에 피 뿌리고 도망
갔어"라고 했더니
친구는 제가 장난치는 줄 알고
"귀신이다 임마"하고는
다시 영화를 봤습니다.
안그래도 무서운데 친구까지 그런식으로
말하니 정말 무서워 죽겠더라구요.
하지만 괜히 소란 피우기 싫어서 저도
계속 영화를 봤습니다.
그렇게 또 얼마있으니 좀 추운것 같아서
코트를 입으려고 몸을 비틀었는데..
영화관 왼쪽 구석에 누군가 서있었습니다.
어두워서 잘 안보이지만 분명 여자형체가
제 쪽으로 몸을 틀고 서있었습니다.
막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 숨이 막히는 것
같았어요..다시한번 돌아봤지만 분명
누군가가 계속 그 자리에 서있는거예요.
그래서 친구한테 저기 누가 나 보면서
서있다고 했더니 친구는 계속 제가
장난치는줄 알고 보지도 않고
"그래~너 잡으러 온 귀신이라니까"
이러는 거예요.
막 제가 울먹울먹 하면서 말하니까
그제서야 친구도 뭔가 이상한걸 알고
그쪽을 봤습니다.
그리고 친구는 흠칫 놀래면서 누군데
저러고 있냐고 표없이 들어와서 자리없는
사람 아니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영화보러온 사람이 왜
이쪽을 보고 있냐고 말 하고는 무서워서
그냥 나가자고 했습니다.
저랑 제 친구는 다른 친구들한테 밖에서
기다린다고 하고 영화관을 나왔죠.
영화관을 나오고 저는 제 친구한테
아까 영화관에 있었던 일을 설명하니
친구가 서있던 그 사람이 흘린 콜라
아니냐면서 믿지 않길래 코트 벗어서 얼룩
까지 보여줬더니 그제서야 믿더라구요.
그러면서 그 사람 막 변태 싸이코 인거
같다고 왜 피를 뿌리냐고 이따가 영화
끝나고 나올때 얼굴 보자고 하길래
그러자하고 영화가 끝날때까지
기다리다가 드디어 영화가 끝나서 저랑
친구랑 얼른 들어갔는데 그 사람이
없는거예요.
그래서 우리 나가고 그 자리에 앉았나
싶어 친구들한테 누가 우리 자리에
앉았냐고하니까 앉았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 말듣고 막 귀신에 홀린 기분이
들어서 그냥 애들한텐 몸이 안좋다 하고
니들끼리 놀라고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그날 저는 집에와서 계속 거실에
누워있다가 제 방에서 컴퓨터를 하는
동생에게 저녁 먹으라고 말하고는
동생 옆에 앉았어요.
동생이 컴퓨터를 끄고 저도 밥먹으러
나가려는 순간 까만 모니터 화면에
누군가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있는게
비쳤습니다.
너무 깜짝 놀라 반사적으로 돌아보니
아무도 없는거예요.
저는 막 방에서 뛰쳐나와서 엄마한테
울면서 얘기했더니 니가 마음이 허약해서
헛게 보이는거라고 사람 죽는거 봐서
더 그러는 거라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시는 거예요.
동생도 귀신 같은건 못봤다며
저보고 쇼하지말라고 하는데 정말
미칠 것 같았죠.밥이고 뭐고 넘어가지도
않고 가만히 있다가 생각해봤는데
그런거 있잖아요.가위 눌릴때도 뭐가
나올 것 같다.생각하면 정말 나타나는..
그건 100% 자신이 만든 환영 이잖아요.
그래서 저도 그냥
'내가 귀신이라고 생각해서 그러는거야
내가 헛것을 만드는거야 아까 그 여자도
그냥 미친년일 뿐이야'
이렇게 생각하니 정말 그런것 같더라구요.
'그래 좋게 생각하고 넘기자'
라고 생각하며 애써 스스로를 위로했죠..
평소에는 잘 때 무서워서 방문을
다 열어놓고 자는데 그러면 왠지 내가
귀신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 같아서
그날은 방문을 닫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물론 잠이 올리가 없지만 계속 자는척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어디선가 꾸르륵 꾸르륵....이런 기분 나쁜
소리가 들렸습니다.
왠지 낯설지 않은 소리...
온몸에 소름이 돋고 심장이 터질듯했어요.
'그래 이건 환청이야 내가 만든 환영이고
환청이야 눈 뜨면 아무것도 없어'
라고 생각하며 저는 눈을 떴습니다.
그리고 똑똑히 봤습니다.
입에서 꾸르륵 꾸르륵 피를 쏟으며
저를 노려보고 있었습니다.
그 여자였습니다.
뭉개진 얼굴..긴머리..타이트한 청바지..
분명히 그 여자였습니다.
어두워서 눈동자는 볼 수는 없었지만
분명 저를 응시하고 있었습니다.
전 아마 정신을 잃었던 것 같습니다.
한참 후 알람소리에 일어나니 그 여자는
없었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져 우선 결과부터
얘기하자면 그 여자는 그 날 이후로 밤낮
장소를 가리지 않고 제앞에 나타났고,
저는 이유도 모른채 그 여자에게 시달려
보름동안 8KG이나 빠졌습니다.
정말 사는게 사는게 아니었죠..
하루 24시간 내내 죽고싶다는 생각뿐이
안들었고 급기야 5일째 되던 날부턴
학교도 못가고 앓아 누웠습니다.
다행히 곧 방학이라 신경치료도 받고,
굿도하고 안해본거 없습니다.
하지만 그 여자는 저를 놀리기라도 하듯
점점 더 기상천외한 모습으로 나타났고,
그 여자를 보는건 저뿐만이 아니였습니다.
그 여자는 주로 제가 혼자 있을때
나타났지만 꼭 혼자 있을때만 나타나는게
아니라 제가 있는곳 어디든지 정말
주온 귀신처럼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나타났고,저와 함께 있던 사람중에는
그 여자를 보는 사람도 있었고 못보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 여자 식구들은 그 여자가 자살한 후,
바로 이사를 가버려 어디에 있는지도
알수가 없었고 정말 저는 이러다
죽는거구나 생각이 들어 나중엔
그 여자에게 제발 살려달라고 빌기까지
했습니다.
용하다는 무당을 찾아가봤지만 효과는
일시적일 뿐이었고,또 다시 그녀는
제 앞에 나타났습니다.
저는 그 여자를 달래보기도 하고 울면서
애원도 해보고 대화도 시도하고 정말
별짓 다했지만 그녀는 정말 저를 놀리는
것 같았습니다.
아니 오히려 내가 괴로워하는 모습을
즐기는 듯 입에 미소까지 띄우고
나타나곤 했습니다.
이젠 익숙해질만도 했지만 정말 그녀는
볼때마다 소름이 끼칩니다.
지금도 그 얼굴이 그 표정이 생생하게
기억이나서 글을 쓰는 지금도 정말이지
당장이라도 나타날 것 같아요.
그렇게 제가 속수무책으로 그 여자에게
시달린지 보름정도 되던 날.
학교 국사선생님이 저희집에 연락을
하셨습니다.
자기가 용한 무당을 아는데 만나보라는
것이었습니다.
국사선생님께선 미신이나 영적 존재에
대해 많이 믿고 계신 분이 셨는데
정말 이 선생님이 소개해주는 무당이면
확실하다 싶어 이제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그날 당장 그 무당을 찾아갔지만
예약을 해야한다며 3일후에 오라고
하는거예요.
막 저희 엄마랑 이모는 지금 애가
죽어가는데 좀 도와달라며 사정사정 하고
저도 막 제발 살려달라고 울고불고
난리를 쳐서 무당을 만나게 됐죠.
근데 그 무당이 제가 들어가자마자
절 보고는 막 혀를 쯧쯧 차더니
"그러게 자살한년 몸을 왜 건드려"
이러는거예요.
저는 막 울면서
"네??그 여자가 그래요??내가 몸
건드렸다고 그래요??저 정말 손도
안댔어요 안건들였다고 좀 말해주세요!!!!!
네??!!!"
이건 나중에 엄마한테 들은 얘기지만
제가 정신을 잃었을때 그 여자
몸위로 쓰러졌다고 하네요.
엄마도 경비 아저씨한테 들은 얘기구요..
단지 그것 때문에 그랬던거라면
정말 어이가 없죠...
하지만 자살한 귀신은 악질이라서
한번 걸리면 안 봐준다 더군요.
"원래 초상집도 자살한 사람 초상집은
가는게 아녀 지가 죽어놓고도 한이
많어,저년은 아주 니 안에 들어갈라고
작정을 한 년이여"
"그럼 어떡해요??!!"
"어쩌긴 뭘 어째,달래 보내야지 저년
눈에 아주 독기가 서린게 보통년이
아니여"
그렇게 해서 저는 두번째 굿을 받았고
그 이후론 다신 귀신을 보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한동안 후유증에 시달렸어요.
괜히 작은 소리에도 소스라치게 놀라고,
혼자있는거 못견디고..그렇게 2년이 지난
지금은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구요.
여러분께 하고 싶은 말은 자살한 사람
특히 모르는 사람은 건드리지도 마세요.
그럴일도 흔친않지만 어쨌든 전 어처구니
없는 실수로 인해 죽는 줄 알았어요.
어디서 들은 얘긴데 귀신에겐 이성이
없대요.
정말 그 말 맞는거 같아요.
여러분 귀신 조심하세요.
친구의 병
평소 너무나 친했던 A와B가 있었다.
어느날부터인가 활발하고 밝은 B가
병에 걸린듯 힘도없고 점점 어둡고 조용해졌다.
걱정된 A는 요즘 무슨일 있냐고 B에게 물어봤다.
B는 처음엔 아무말도 않다가,오늘 잠시 우리집에 올수있냐고 했다.
그날 저녁,A가 B의 집에 왔다.
그러자 B는 셔터칼을 들고와 갑자기 자신의 손가락에 피를 조금낸뒤 말했다.
"이걸로 손가락에 피를 조금 낸다음,서로 손가락의 맞닿아 피를 섞이게 해줘"
A는 무서웠지만 친구의 부탁에 어쩔수 없이
손가락을 조금 베어 B의 피가나는 손가락에 맞닿았다.
그날 아침, B에게 문자가 한통왔다.
"나 에이즈야"
해석/이유 - 에이즈란 면역결핍바이러스인 ?에이즈바이러스(HIV)에 감염돼 면역기능이 저하되는 질환이다. 우리말로는 ?후천성면역결핍증 이라 불리고,
지금까지 전세계 감염자수는 약 4천30만명 이상이며, 이 중 약 2천300만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감염된 혈액이나 혈액제제를 투여했을때
감염된다.아직 에이즈를 완벽하게 완치하는 약은 나오지 않았다.B는자신이 걸린 에이즈가 두려워 A도 같이 같은 병에 걸리게한것.
1.윌리엄 스탠리 밀리건('빌리'):26세, 원래 혹은 핵심인격.
2.아서:22세, 영국인, 지적이고 합리적이며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성격.
3.레이건 바다스코비니치:23세, 증오를 간직한 자, 유고슬라비아인.
4.앨런:18세, 사기꾼, 협잡꾼, 외부인과 협상 하는 일을 주로 맡음.
5.타미:16세, 탈출 기술이 있는 예술가.
6.대니:14세, 겁이 많은 성격, 사람들 중 특히 남자를 무서워함.
7.데이비드:8세, 고통과 공감의 관리자.
8.크리스틴:3세, 소위 '구석의 아이'.
9.크리스토퍼:13세, 크리스틴의 오빠.
10.에이들라나:19세, 레즈비언, 수줍고 외로움을 잘 타는 내성적인 성격.
11.필립:20세, 폭력배, 뉴욕 출신.
12,케빈:20세, 계획가, 하찮은 범죄자.
13.월터:22세, 오스트레일리아인, 사냥꾼.
14.에이프릴:19세, 못된 여자아이.
15.새뮤얼:18세, 방황하는 유대인.
16.마크:16세, 단순 노동 책임자.
17.스티브:21세, 사기꾼.
18.리:20세, 코미디언.
19.제이슨:13세, 압력 밸브의 역할.
20.로버트('바비'):17세, 몽상가.
21.숀:4세, 귀머거리.
22.마틴:19세, 뉴욕 출신의 천박한 자랑쟁이.
23.티모시('티미'):15세, 자기 세계에 빠져있음.
24.선생:26세, 23개의 다른 자아들을 하나로 융합시킨 인격.
안녕하세요 저는 인티를 매우 사랑하는 고등학생 소녀입니다.ㅋ
2011년 토끼해가 밝은 올해 저는 고2입니다
지금부터 제가 해드리려고 하는 이야기는 정확히 5년전인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입니다
전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중1때까지 특기로 탁구를 했었습니다 선수로도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요
무튼,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저희 학교 탁구부에서는 8시부터 8시50분까지 아침 연습을 했었습니다
이 일이 일어났던 날은 코치선생님이 탈의실을 청소하라고 시키셔서 주장이었던 저와 부주장이었던 친구가
청소를 하고 있었는데요, 청소를 하기전 저는 친구에게 소금을 뿌렸습니다
그러니까 발단은 그 전날 일때문이었습니다 저와 제친구는 그해가 삼재였습니다 (삼재는 삼년마다 액땜이 온다는것)
근데 전날 예기치 못하게 저와 제친구가 빈소에 가게 되었습니다
가려고 했던건 아니였지만 저희지역에 쓰레기 매립장 설치를 반대하시던 어떤분이 자살을 하시면서
시청앞에 빈소와 촛불시위가 마련이 되었던겁니다 저와 제친구의 집은 시청 근처였구요,
그날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었는데요 빈소에도 갔다가 거기 분들이 촛불시위도 해달라고 하셔서
어쩔수 없이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엄마한테 전화가 와서 어디냐고 묻길래,
촛불시위를 하고 있다니까 화를 내시면서 어서 나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때 집에 가서 혼나며 삼재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던 거죠,,
그래서 집에 들어오기전 굵은소금을 온몸으로 맞았습니다
하지만 제친구는 그걸 몰라서 다음날 제가 소금을 뿌렸던거죠.. 근데 굵은 소금이 없어서
맛소금,...ㅋㅋㅋㅋㅋ 으로 했습니다 그때는 소금이면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들어서 말이죠.ㅋㅋㅋ
무튼 그런데 뿌리던 도중에 밖에서 한 후배가 제이름을 부르더라구요 몇번불렀는데 소금뿌린다고 바빠서
씹었는데 계속부르더라고요 그래서 문을 세게 열고 나갔는데 이게 웬일.....
저희빼고 모두들 연습을 하고 있더라고요
코치선생님도 계시고요, 그래서 애들한테 연습마치고 물었봤는데 아무도 절 부르지 않았다는겁니다
그렇게 찝찝하게 수업을 받고 오후에 저희팀끼리 리그전(그룹으로 자신빼고 나머지 모두와 한게임씩 무조건하여 등수를 매기는것)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빈소에 같이 갔던 제친구는 저와 실력이 비슷했는데 그날 전패를 해서 꼴지를 했습니다
그런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말이죠, 게다가 그날은 선생님이 매를 거셨던 날이라 3등 밑으로는 모두 맞았습니다
제친구는 꼴지라 제일 많이 맞았죠- 그리고나서 연습이 끝나고 집에 가서 아빠에게 이야기를 했씁니다
그런데 아빠가 다짜고짜 묻더라구요 대답을 했는지 안했는지 말입니다
그래서 안했다고 했더니 잘했다면서 그러시길래 그 이유를 물었더니
저 데리고 갈려고 물었던거라고 아빠가 그러셨답니다
저한테 붙었던 귀신이 소금을 맞고 데려갈 애가 정말 제가 맞는지 아닌지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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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까지만 쓰고 그만쓰겠습니다가아니라
70까지만 쓰고 나중에꼭돌아오겠습니다
요즘 방학이긴 하지만 숙제도 해야되고
등등 개인사정의 이유로 그만이아니라 휴재를 해야할것같습니다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그때까지 무서운하루 되세요
제글 읽고 재밌어하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