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판은 처음 써봐요,.,.. 대충 반말로 써도 이해해 주세요!! --------------------------------------------------------------- 아, 진짜 쓰려니까 지금도 완전 가슴이 벌렁벌렁한게.... 내가 아까 10시가 좀 안되서 집에 들어가고 잇는중이였음.. 그렇게 어두운 것도 아니고, 시간이 늦은것도 아니라 한 9시40분? 그쯤? 이였음 진짜 별 생각없이 '아직 저녁이니까 괜찮겠지...' 라는 생각으로 핸드폰으로 노래를 들으면서 걸어가고 잇엇음.. 평소 소리를 크게 듣지도 않고 청력이 좋은편이라 '뭔 소리가 들리겠지....' 란 생각으로 걷고 있었는데 집에 가는 길에 어떤 시선? 이 느껴지길래 봣는데 어떤 남자가 날 보고 있어서 눈이 마주친거임.. 그냥 무시하고 집에 가고 있었는데 그냥 기분이 이상한거임 그래서 뒤를 돌아봤는데 아까 눈이 마주친 남자가 내 뒤르 따라오고 있는거임. 아까 분명 나랑 반대방향으로 가고 있었는데 왜 이쪽으로 오는지 좀 생각하다 '집에 두고 온 물건이 잇나보지 뭐..' 란 생각에 그런가보다~ 하고 걷고 잇었음... 근데 뒤에 남자가 계속 날 따라오는거였음/ '뭐지? 근처사나?' 이러고 그냥 있었는데 그 남자가 "저기요" 라고 말을 붙이는거임 진짜 완전 당황해서 "네?" 라고 대답은 했는데 몸짓은 진짜 완전 움찔해가지고 좀 웃긴 모냥새였음 게다가 남자가 담배를 피면서 말하길래 완전 긴장타고 있었는데 남자가 "학생이에요?" 라고물어보는 거임.. 내가 어디엔가 있을법한 18살 흔녀인데, 뭐지? 이러면서 그냥 "네, 고등학생인데요..." 라면서 말끝을 좀 흐렸음 근데 그 남자가 "그래요..?" 라면서 진짜 음흉하게? 라고 해야하나 웃는게 웃는게 아닌 음흉한 얼굴로 말하는거임.. 그래서 쫄아서 말도 안하고 있었는데 그 남자가 "아아...그렇구나.." 라면서 그 이상한 표정 지으며 음산하게 말하는거임 난 완전 쫄아서 뭐지 이러고 그냥 집에 얼른 가야지.. 이러고 뒤돌아서 걷는데 그 남자가 계속 따라오는 거임!! 그러더니 피던 담배를 손으로 툭툭? 치더니 꺼트려서 버리고선 점점 보폭을 줄이면서 내 뒤로 따라 붙는거임 내 심장이 엄청 뛰는거임 진짜 무서워가지고, 근데 점점더 가까워지길래 내 생에들어서 제일 열심히 뛰었음, 내가 초중고 내내 계주선수에 초딩때 서울시 대회에서 뛰어서 2등도 하고 체고추천도 받았어서 뛰는거 나름 자신이 있어서 엄청 열심히 뛰었음 내가 뛰는데 남자도 같이 뛰는거임, 와 진짜 뒤 돌아봤는데 표정이 무서워가지고ㅠㅠㅠ 어쨋든 그래서 진짜 내가 처음엔 죽자고뛰었는데...와우, 신이시여 왜 제게 지구력은 주지 않으셨습니까... 진짜 점점 내 체력은 딸려서 헉헉대고 있었는데 남자가 속력은 나보다 느려도 지구력은 좋은거임... 그래서 진짜 완전 무서워서 별의별생각이 드는거임 '저 남자가 왜 따라오는 거지?' '나 따라잡아서 뭐하려는 거지?' '혹시 살인자인가? 아니면 성폭행?' 이러면서 완전 죽어라 뛰었는데 저 앞에 우리 큰오빠가 있는거임!! 내 시력이 절대 좋은게 아니여서 평소 렌즈끼고 다녔는데 내 렌즈가 드디어 빛을 발함... 어쨋든, 그래서 우리 오빠가 있는 데로 내 남은 모든 힘을 다해서 뛰어서 오빠 품에 뛰어 들어서 안김.. 와 오빠가 "커억!!" 소리를 내며 나한테 화내려고 하는데 완전 진상에 겁에질려서 울려고 하는 추한 내 표정을 보더니 "왜? 뭔일있어?"라고 묻길래 완전 안심해서 울면서 저기 남자가 자꾸 따라오고 뛰었는데도 따라온다고 울면서 외계어로 지껄이니 오빠가 막 괜찮다고 토닥토닥해주는거임.. 그래서 정신차리고 보니 남자는 사라져 있고 오빠는 니 얼굴보고도 따라오는 남자가 있냐면서 신기하다 했지만... 그런게 들릴 내 귀가 아님.. 진짜 완전 무서워서 죽는줄 알았음..ㅠㅠㅠ 여러분, 새벽이 아니라고 변태가 없는게 아니에요..... 짧은옷 안입었다고 따라오는 싸이코가 없는건 아니에요.. 진짜 조심하세요ㅠㅠㅠ
여성분들 저녁이라고 방심하면 안돼요....
사실 판은 처음 써봐요,.,..
대충 반말로 써도 이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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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쓰려니까 지금도 완전 가슴이 벌렁벌렁한게....
내가 아까 10시가 좀 안되서 집에 들어가고 잇는중이였음..
그렇게 어두운 것도 아니고, 시간이 늦은것도 아니라 한 9시40분? 그쯤? 이였음
진짜 별 생각없이 '아직 저녁이니까 괜찮겠지...' 라는 생각으로 핸드폰으로 노래를 들으면서 걸어가고 잇엇음..
평소 소리를 크게 듣지도 않고 청력이 좋은편이라 '뭔 소리가 들리겠지....' 란 생각으로 걷고 있었는데
집에 가는 길에 어떤 시선? 이 느껴지길래 봣는데 어떤 남자가 날 보고 있어서 눈이 마주친거임..
그냥 무시하고 집에 가고 있었는데 그냥 기분이 이상한거임
그래서 뒤를 돌아봤는데 아까 눈이 마주친 남자가 내 뒤르 따라오고 있는거임.
아까 분명 나랑 반대방향으로 가고 있었는데 왜 이쪽으로 오는지 좀 생각하다
'집에 두고 온 물건이 잇나보지 뭐..' 란 생각에 그런가보다~ 하고 걷고 잇었음...
근데 뒤에 남자가 계속 날 따라오는거였음/
'뭐지? 근처사나?' 이러고 그냥 있었는데 그 남자가 "저기요" 라고 말을 붙이는거임
진짜 완전 당황해서 "네?" 라고 대답은 했는데 몸짓은 진짜 완전 움찔해가지고 좀 웃긴 모냥새였음
게다가 남자가 담배를 피면서 말하길래 완전 긴장타고 있었는데 남자가 "학생이에요?" 라고물어보는 거임..
내가 어디엔가 있을법한 18살 흔녀인데, 뭐지? 이러면서 그냥 "네, 고등학생인데요..." 라면서 말끝을 좀 흐렸음
근데 그 남자가 "그래요..?" 라면서 진짜 음흉하게? 라고 해야하나 웃는게 웃는게 아닌 음흉한 얼굴로 말하는거임..
그래서 쫄아서 말도 안하고 있었는데 그 남자가 "아아...그렇구나.." 라면서 그 이상한 표정 지으며 음산하게 말하는거임
난 완전 쫄아서 뭐지 이러고 그냥 집에 얼른 가야지.. 이러고 뒤돌아서 걷는데 그 남자가 계속 따라오는 거임!!
그러더니 피던 담배를 손으로 툭툭? 치더니 꺼트려서 버리고선 점점 보폭을 줄이면서 내 뒤로 따라 붙는거임
내 심장이 엄청 뛰는거임 진짜 무서워가지고,
근데 점점더 가까워지길래 내 생에들어서 제일 열심히 뛰었음,
내가 초중고 내내 계주선수에 초딩때 서울시 대회에서 뛰어서 2등도 하고 체고추천도 받았어서 뛰는거 나름 자신이 있어서 엄청 열심히 뛰었음
내가 뛰는데 남자도 같이 뛰는거임, 와 진짜 뒤 돌아봤는데 표정이 무서워가지고ㅠㅠㅠ
어쨋든 그래서 진짜 내가 처음엔 죽자고뛰었는데...와우, 신이시여 왜 제게 지구력은 주지 않으셨습니까...
진짜 점점 내 체력은 딸려서 헉헉대고 있었는데 남자가 속력은 나보다 느려도 지구력은 좋은거임...
그래서 진짜 완전 무서워서 별의별생각이 드는거임
'저 남자가 왜 따라오는 거지?'
'나 따라잡아서 뭐하려는 거지?'
'혹시 살인자인가? 아니면 성폭행?'
이러면서 완전 죽어라 뛰었는데 저 앞에 우리 큰오빠가 있는거임!!
내 시력이 절대 좋은게 아니여서 평소 렌즈끼고 다녔는데 내 렌즈가 드디어 빛을 발함...
어쨋든, 그래서 우리 오빠가 있는 데로 내 남은 모든 힘을 다해서 뛰어서 오빠 품에 뛰어 들어서 안김..
와 오빠가 "커억!!" 소리를 내며 나한테 화내려고 하는데
완전 진상에 겁에질려서 울려고 하는 추한 내 표정을 보더니 "왜? 뭔일있어?"라고 묻길래
완전 안심해서 울면서 저기 남자가 자꾸 따라오고 뛰었는데도 따라온다고 울면서 외계어로 지껄이니 오빠가 막 괜찮다고 토닥토닥해주는거임..
그래서 정신차리고 보니 남자는 사라져 있고 오빠는 니 얼굴보고도 따라오는 남자가 있냐면서 신기하다 했지만...
그런게 들릴 내 귀가 아님..
진짜 완전 무서워서 죽는줄 알았음..ㅠㅠㅠ
여러분, 새벽이 아니라고 변태가 없는게 아니에요.....
짧은옷 안입었다고 따라오는 싸이코가 없는건 아니에요..
진짜 조심하세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