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글은 저희가족/친척들을 그저 단순히 욕할려고 쓴 글이 아니라,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몰라서 쓰는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이런글을 써보는지라 난감하네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뭐든걸 설명해야될지모르겠습니다. 우선 예기를 꺼내보도록할께요.
저희집은 5명 (엄마, 아빠, 언니, 나, 동생) 순으로 이뤄진 가족이구요
친척들은 아빠, 작은삼촌, 막내삼촌 과 고모가 둘입니다.
이번일이 친척일이랑 우리가족일이 꼬일데로 꼬여서 겹쳐진 일이라 뭐라해야될지모르겠네요.
첫번째일은 저희아버지가(...) 연세가 있으심에도 불구하고 다른여자를 만났습니다.
이런일을 왜 전체글로 올리냐, 부끄럽지않냐 라는 말을 하시는분들도 계시지만, 인터넷은 익명이라 제가 누구인지 모르는한은 괜찮다고생각합니다. 솔직히 얼굴을아는 친구들과 지인들에게는 말할수없으니까요.
- 만약 그래도 뭐라하시고 싶으신분은 그냥 그러려니 넘어가주세요 ㅠㅠ -
울산에 사시는 아버지의 첫사랑을 만나러갔다 병을 하나 얻고 오셨는데 들켜버린거죠.
요 몇일전부터 아버지가 자주 들락달락거린다는것은 어머니도 알고있는사실이였지만. 그냥 묵묵하게 참으셨습니다. 예전부터 아버지가 바람을펴왔던일이 많았던터라 어머니는 그저 씁쓸하게 받아드리셨을뿐 - 하나의 짐승이라는 표현은 하시지만요; - 다 늙은 사람을 이제와서 뭐라하기도 지친다. 라며 아무말하지않으셨습니다.
하지만 이번문제는 병을 얻어왔다는것이죠; 덕분에 어머니 아버지 사이가 너무 서먹합니다. ㅠㅠ
그러면서 어머니가 예기해주신 이야기들이
-
예전에 아버지가 다른여자랑 맺고온후, 엄마에게 병을 옮겨 병원을 왔다갔다 거린적이 많다.
-
예전에 아버지가 밤늦게 매일 다른여자집에 데려다준적이있는데 그때 아파트단지에 아는사람이 내게 남편 바람난거아니냐며 뭐라할때. 나는 네 아버지가 나를 걱정해줄줄알았는데, 그여자부터 걱장하더구나. 냥 젊은 여자아가씨인데 그런소문이 났냐면서. 그뒤로 네아버지가 짐승처럼 느껴졌단다.
-
요샌 보기힘든 시집살이일때 가족들과 싸움이나면 네 아버지는 항상 친가쪽편을 들었다. 그땐 정말 다 포기하고 싶었지만 어린 내새끼들이 엄마없이 자란다는 소리는 듣게하고싶지않았다.
-
엄마는 결혼을 하면서 모든걸 포기하는기분이였다, 뭘해도 내편은없었고, 내이야기를 받아주는이도 없었지. 외가로 도망치고싶었다.
등 아주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글을 쓰면서 엄마가 해주셨던 예기를들어보면 눈물이 울컥나요.
그정도로 우리어머니는 서러운 일을 많이 당했습니다. ㅠㅠ
근데 이런일은 아무일도 아니라는듯 또 일이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저희 친가쪽 할머니도 시집살이를 심하게 당하게 된 계기때문이신지, 유난히도 우리어머니를 부려먹고 괴롭히는 모습이 심한데요. 얼마전 제사상을 차리다가 벌어진일입니다.
둘째숙모와 막내숙모는 거실에 누워서 늦게까지 잠을자고있는데, 굳이 우리어머니를 깨우셔서 일을 시키더라구요. 근데 울컥하는게, 우리어머니는 먼지가 심한곳에 오시면 감기증상비슷한게;(기침을 심하게 하신다거나 등등)있는데 태평하게 노는 숙모들은 냅두고..ㅠㅠ 우리엄마한테만..ㅠㅠ
그래서 울컥한마음에 할머니한테 숙모들도 시키라고, 왜 아픈사람 굳이 시켜야겠냐고 이러는데 할머니가 혀를차면서 뭐라 야단만 치시더라구요. ㅠㅠ 어린것이 뭘아느냐 그럼 니가해라 이런식으로요.
물론 저도 어무이를 도왔지만, 서툰실력때문에 우리어무이가 절 신용하지않습니다. ㅠ.ㅠ;;;
근데 엄마가 일 다 끝내고나니, 숙모들이 막 일어나드만 사과꺼내면서 엄마한테 깍아달라니, 깜빡하고 그릇 설거지 남은게있으니 그것도 마저 하라리 막 시키더라구여 ㅠㅠ
우리엄마가 무슨 노예입니까.
예전에도 고모들이 우리어무이 시집살이할때 엄청 괴롭혔는데 지금도 부려먹는게 보여요 ㅠㅠ
근데 이번에 엄마가 몸이안좋으셔서 너무 힘드신나머지 관두겠다하고 열받아서 그대로 집으로 내려왔어요 근데 웃긴게
아부지는 엄마한테 뭐라하시고, 친가쪽사람들은 부끄러워죽겠다면서 진짜 우리아들 너같은년이랑 왜 결혼시켰냐면서 뭐라하더라구요. ㅠㅠ
과일하나때문에
과일하나때문에
과일하나때문에
진짜 그쪽사람들도 손 있으면서 왜 그러시는지. ㅠㅠ 저도 대들다가 아부지한테 맞고 혼나기만했어요.
완전 눈물만 쏙 빼고.
근데 엄마가 바보같이 왜 대들어서 맞냐고..ㅠㅠ 엄마때문에 맞지말라면서 껴안고 우시는데 저도 펑펑 울었습니다. ㅠㅠ 진짜 잘난것하나없는 저때문에 엄마가 이렇게 고생하는게 너무 서러워서요.
근데 또 여기에 연이어 겹쳐서 고모의 남자님하께서(...) 저희가족에게 사기를 치셨습니다.
좀 어이없는게 고모가 남편이있는데 다른 남자친구-중년의아저씨- 가 따로있습니다.
그사람을 주선해서 소개시키고는 우리아부지를 엮더니만 결국엔 대 사기를 치고 튀었습니다. ㅠ.ㅠ
그러면 좀 사과라도 해야하는것아니예요. 지때문에 그리됬는데.
어머니는 작은 사과라도하라고, 반성하는 모습좀 보이라고했는데. 고모는 하는말이 내가 그런남자인줄 어떻게아냐면서 멍청하게 당한쪽이 바부아니냐면서.
도와주세요 유전같은 바람끼 ㅠㅠ
* 이글은 저희가족/친척들을 그저 단순히 욕할려고 쓴 글이 아니라,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몰라서 쓰는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이런글을 써보는지라 난감하네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뭐든걸 설명해야될지모르겠습니다. 우선 예기를 꺼내보도록할께요.
저희집은 5명 (엄마, 아빠, 언니, 나, 동생) 순으로 이뤄진 가족이구요
친척들은 아빠, 작은삼촌, 막내삼촌 과 고모가 둘입니다.
이번일이 친척일이랑 우리가족일이 꼬일데로 꼬여서 겹쳐진 일이라 뭐라해야될지모르겠네요.
첫번째일은 저희아버지가(...) 연세가 있으심에도 불구하고 다른여자를 만났습니다.
이런일을 왜 전체글로 올리냐, 부끄럽지않냐 라는 말을 하시는분들도 계시지만, 인터넷은 익명이라 제가 누구인지 모르는한은 괜찮다고생각합니다. 솔직히 얼굴을아는 친구들과 지인들에게는 말할수없으니까요.
- 만약 그래도 뭐라하시고 싶으신분은 그냥 그러려니 넘어가주세요 ㅠㅠ -
울산에 사시는 아버지의 첫사랑을 만나러갔다 병을 하나 얻고 오셨는데 들켜버린거죠.
요 몇일전부터 아버지가 자주 들락달락거린다는것은 어머니도 알고있는사실이였지만. 그냥 묵묵하게 참으셨습니다. 예전부터 아버지가 바람을펴왔던일이 많았던터라 어머니는 그저 씁쓸하게 받아드리셨을뿐 - 하나의 짐승이라는 표현은 하시지만요; - 다 늙은 사람을 이제와서 뭐라하기도 지친다. 라며 아무말하지않으셨습니다.
하지만 이번문제는 병을 얻어왔다는것이죠; 덕분에 어머니 아버지 사이가 너무 서먹합니다. ㅠㅠ
그러면서 어머니가 예기해주신 이야기들이
-
예전에 아버지가 다른여자랑 맺고온후, 엄마에게 병을 옮겨 병원을 왔다갔다 거린적이 많다.
-
예전에 아버지가 밤늦게 매일 다른여자집에 데려다준적이있는데 그때 아파트단지에 아는사람이 내게 남편 바람난거아니냐며 뭐라할때. 나는 네 아버지가 나를 걱정해줄줄알았는데, 그여자부터 걱장하더구나. 냥 젊은 여자아가씨인데 그런소문이 났냐면서. 그뒤로 네아버지가 짐승처럼 느껴졌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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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보기힘든 시집살이일때 가족들과 싸움이나면 네 아버지는 항상 친가쪽편을 들었다. 그땐 정말 다 포기하고 싶었지만 어린 내새끼들이 엄마없이 자란다는 소리는 듣게하고싶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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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결혼을 하면서 모든걸 포기하는기분이였다, 뭘해도 내편은없었고, 내이야기를 받아주는이도 없었지. 외가로 도망치고싶었다.
등 아주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글을 쓰면서 엄마가 해주셨던 예기를들어보면 눈물이 울컥나요.
그정도로 우리어머니는 서러운 일을 많이 당했습니다. ㅠㅠ
근데 이런일은 아무일도 아니라는듯 또 일이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저희 친가쪽 할머니도 시집살이를 심하게 당하게 된 계기때문이신지, 유난히도 우리어머니를 부려먹고 괴롭히는 모습이 심한데요. 얼마전 제사상을 차리다가 벌어진일입니다.
둘째숙모와 막내숙모는 거실에 누워서 늦게까지 잠을자고있는데, 굳이 우리어머니를 깨우셔서 일을 시키더라구요. 근데 울컥하는게, 우리어머니는 먼지가 심한곳에 오시면 감기증상비슷한게;(기침을 심하게 하신다거나 등등)있는데 태평하게 노는 숙모들은 냅두고..ㅠㅠ 우리엄마한테만..ㅠㅠ
그래서 울컥한마음에 할머니한테 숙모들도 시키라고, 왜 아픈사람 굳이 시켜야겠냐고 이러는데 할머니가 혀를차면서 뭐라 야단만 치시더라구요. ㅠㅠ 어린것이 뭘아느냐 그럼 니가해라 이런식으로요.
물론 저도 어무이를 도왔지만, 서툰실력때문에 우리어무이가 절 신용하지않습니다. ㅠ.ㅠ;;;
근데 엄마가 일 다 끝내고나니, 숙모들이 막 일어나드만 사과꺼내면서 엄마한테 깍아달라니, 깜빡하고 그릇 설거지 남은게있으니 그것도 마저 하라리 막 시키더라구여 ㅠㅠ
우리엄마가 무슨 노예입니까.
예전에도 고모들이 우리어무이 시집살이할때 엄청 괴롭혔는데 지금도 부려먹는게 보여요 ㅠㅠ
근데 이번에 엄마가 몸이안좋으셔서 너무 힘드신나머지 관두겠다하고 열받아서 그대로 집으로 내려왔어요 근데 웃긴게
아부지는 엄마한테 뭐라하시고, 친가쪽사람들은 부끄러워죽겠다면서 진짜 우리아들 너같은년이랑 왜 결혼시켰냐면서 뭐라하더라구요. ㅠㅠ
과일하나때문에
과일하나때문에
과일하나때문에
진짜 그쪽사람들도 손 있으면서 왜 그러시는지. ㅠㅠ 저도 대들다가 아부지한테 맞고 혼나기만했어요.
완전 눈물만 쏙 빼고.
근데 엄마가 바보같이 왜 대들어서 맞냐고..ㅠㅠ 엄마때문에 맞지말라면서 껴안고 우시는데 저도 펑펑 울었습니다. ㅠㅠ 진짜 잘난것하나없는 저때문에 엄마가 이렇게 고생하는게 너무 서러워서요.
근데 또 여기에 연이어 겹쳐서 고모의 남자님하께서(...) 저희가족에게 사기를 치셨습니다.
좀 어이없는게 고모가 남편이있는데 다른 남자친구-중년의아저씨- 가 따로있습니다.
그사람을 주선해서 소개시키고는 우리아부지를 엮더니만 결국엔 대 사기를 치고 튀었습니다. ㅠ.ㅠ
그러면 좀 사과라도 해야하는것아니예요. 지때문에 그리됬는데.
어머니는 작은 사과라도하라고, 반성하는 모습좀 보이라고했는데. 고모는 하는말이 내가 그런남자인줄 어떻게아냐면서 멍청하게 당한쪽이 바부아니냐면서.
엄마가 어이가없어서 그런 지금 우리가 멍청하다는거냐 라고 뭐라하니
그걸 두눈으로 떡보면서 말리지못한 우리엄마가 멍청하다니 이레서 교육못받은것들은 안된다니 이러더라구요. ㅠㅠㅠㅠ
진짜 엄마가 그예기할때 펑펑 우시는데뒷말을 이을수가없었습니다.
그때당시에 여자들은 대학교 가지않아도 된다. 라는 고정관념도있었고
우리어무이. 능력되셨지만 시집가버린탓에 못가셨는데...ㅠㅠ
왜
왜
왜
ㅠㅠㅠㅠㅠㅠㅠ
게다가 장단맞추듯 둘째고모도 돈도없는 저희집에 어떻게든 돈을 뜯어낼려고 아주 작성을하셨습니다.
ㅠ.ㅠ 순 깡패같은 남자를 만나더니 어느날 남자가 술먹고 지를 떄려서 병원에 입원했나봐요
근데 돈이없다고 우리아빠한테 귓뜸을 줘서 돈 싹~ 받아가는거있죠 ㅠㅠ
한두번 정도면 괜찮은데 제가알기로는 이런일이 근 3~4번 정도 이뤄어졌어요.
그래가꾸 돈은돈대로 다 나가고 아부지는 아부지대로 바람나셨고 어머니는 어머니대로 너무 힘들어하십니다. ㅠㅠ
완전 집안이 엉망이다. 라는 느낌이 들정도로 난리였는데 이런일로 통해서 알게된 사실이 우리 친가쪽이 진짜 할아버지 부터 시작해서 바람끼가 장난아니더라구요 ㅠㅠㅠㅠㅠ
둘째삼촌은 결혼하기전날 다른여자랑 자고 했다니 뭐라느니. 지금도 순 이상한여자만나서 돈 몰래 빼돌렸다가 숙모한테 걸려서 이혼도장까지 찍을뻔했다니.
막내삼촌은 아직 막내숙모가 몰라서 그렇지 여고생 여자친구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할아버지는 생전 할머니눈에 눈물만 쏙! 빼놓고 이제와서 사랑한다며 그나마 봐주는편이라하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미치겠습니다.
바람은 유전이다. 라는 말을 예전에 그냥 얼핏들은적이있는데 정말인가? 이런기분이예요.ㅠㅠ
대체 이런 못난 바람끼 어떻게든 잠제울수없을까요.
그리고 우리아버지가 친척만 너무 감싸도는방법 어떻게 풀수가없을까요. ㅠㅠ
결혼한 이모님들!! 이쁜언니들!! 상냥한 어머님들!! 저희어머니를 위해 딱 한번만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결해야될지 또 인내해야될지 제발 알려주세요.
저도 맨날 어머니눈물만 보며 하루종일 펑펑우는기분입니다.
빨리 대학졸업해서 취업한후 우리어머니만 달랑 업어다 키워드리고싶을정도예요.
도와주세요 ㅠㅠ
- 니는 이런 부끄러운 가족예기 적고싶냐 알리고싶냐 이런식으로 말해주지마세요.
저도 급해요. 정말급해요. 근데 주위에 말할수도없어서 여기서 하소연하는겁니다.
저는 해결방법을 찾고싶은거지 우리친척 욕하는글을 쓰고싶은건 아니예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