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코원 제품 절대 사지마세요 제발ㅡㅡ!!!!!!!!!!!!!!!!!!!

폭풍분노2011.07.31
조회52

 

전 수능102일 남기고 미쳐서 정신이 혼미한 고3입니다

컴퓨터로 인강을 듣다가 인터넷에서 미친듯이 노는 제 모습이 싫어서

피엠피에 강의를 넣고 듣는 편입니다.

 

근데 제 불찰인지 지가 깨졌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피엠피하고 mp3 같이 넣는 파우치가 있는데 mp3는 안깨지고 pmp화면만 잔인하게 나갔더군요)

 a/s센터에 맡겼습니다.

그리고 2주후 피엠피가 수리되서 제게로 돌아왔습니다

 

엄마가 수리비가 거의 십만원이 나왓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아뭔수리비가그렇게비싸? 라고 물어봤는데

두 곳을 고쳤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영수증 줘보라니까

뭘 고쳤는지 영수증은 주지 않았다네요 이것부터 화나지 않습니까 여러분@!!!@!!!!

그건 그렇고요

 

그래서 제가 생각했죠 제 피엠피 모서리를 누르면 동영상이 지직거리다 꺼지는게 있어서

그쪽은 잘 안 만지고 동영상 겨우 듣고 그랬거든요 제가 조심만 하면 고칠 정도는 아니었으니까요

'아 동영상 이상한데 그거 고쳤나? 그랬나보다' 하고 동영상을 틀었습니다.

 

 

시팡ㅡㅡ똑같았습니다

이것말고는 제 피엠피는 너무나 건강했거든요 도대체 그 두곳이 뭔지 참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공격적으로 질문했습니다. pmp잔고장이 쩔어서 열댓번 고쳤거든요 2년동안

 

받자마자 뭐라뭐라 소갯말 하시길래

 

"네, 제 피엠피가 어제 수리되서 왔는데 두곳고치셨다고 했는데 그 두곳이 어딘지 알 수 있어요?"

라고 물어봤습니다. 번호를 대라길래 댔습니다.

화면하고 다른 곳 두곳 고친거 맞댑니다

 

그래서 그 화면말고 다른 한곳은 어디냐고 물어보니까

 

자기는 자기가 고친 기사가 아니라서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기사는 어디갔냐고 하니까 자리에 없대요

그래놓고선 기판? 그런게 망가져서 고쳤다고 그러대요

아니라서 모르겠다고 해놓곤 왜 기판을 고쳤다고 그걸 다 알아요ㅡㅡ?

그때부터 빡쳐서

 

그거 고치면 어디가 작동 되는 건데요? 이러니까

자기는 모르겠다네요 그러고 어쩌고저ㅉㅓ고 하다가 또 화면 한곳만 고쳤다고 말돌리잖아요!!!!!!!!!!!!!!!!!!!!!

 

그래서"두 곳 고치셨다면서요?" 하니까 그렇대요 아 진짜 화나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 직원이 왜그러냐고 묻더라고요

"제가 화면이 깨져서 화면 좀 갈려고 수리 부탁했는데 두 곳 고치셨다고 했잖아요 십만원 돈내고 두 곳이나 고쳤다는데 화면 빼고 달라진게 하나도 없고 어디 고쳤는지도 모르겠네요"

라고 속사포처럼 저 말 5초내로 다말한것같음 저거 말하고 숨찼거든요

 

 

 

내 피엠피 고쳤다는 기사는 지금 없다고 월요일날 전화하라네요

하..그 기사 휴대폰 번호 좀 달라고 하려다가 치졸해보여서 알았다고 끊었어요

 

 

 

화나지않아요?????저만 화나나요??????

이게 뭐예요 피엠피 2년동안 열댓번도 더고쳤는데

수리비만 합쳐도 피엠피값나올듯ㅡㅡ

님들 절대 코원 사지 말아요

 

 

그리고 참고로 지금은 동영상 재생조차 안 됩니다

동영상 포함 노래도 재생되지 않고요

그래서 지금 인강들으러 왔다가 화나서 글써요

 

니꺼만 그런듯 이런 생각하시고 계신 분 있겠지만

같은 코원 쓰는 친구들하고 얘기해보면..

아 화나 쓰레기 기계예요ㅡㅡ

피해자는 저 하나만으로도 족합니다

 

 

제가 진짜 하고 싶은 말은 코원 절대 사지 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