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 살기 불쾌한 순간 BEST 15 ☆★★★

림댕2011.07.31
조회21,118
방금 실시간 톡 된 거 보구 기뻐서 친구들한테 쪽지 보냈어요!
ㅠㅠ 벌써 5번째 톡인데 매번 이런 기쁨을 갖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감사 드립니다 톡커분들! 만족
아이디어가 새록새록 새싹처럼 돋아나서 친구가 꼭 써달라는
웃긴 제 친구 얘기를 자꾸 미루고 있는데요!
아이디어가 품절되면 톡커분들께 보여드릴 날이 언젠가 있겠졍? 윙크
 
매번 톡에 올라오면서 감사 인사 이렇게 드립니당!
조회수 올려주신분 댓글 써주신분 추천 눌러주신분 앞으로 제 글 보실분들 감사드려요!! 사랑

 

 

 

 

 

 

                  세상 살기 불쾌한 순간 BEST 15 쳇















 1. 공용화장실 위생상태


공용 화장실 더러우면 쓰고 싶지 않으뮤ㅠ

그냥 뛰쳐 나오고 싶음 통곡

물론 청소 해주시는 분들 께서 깨끗히 치워주시지만

또 많은 사람들이 여러번 들락날락 거리다보면

금새 더러워 지는 곳이 바로 화장실임

우리 학교 화장실은 수압이 쎄서 변기물 내리면

밖으로 다 튐.. 으으

그래서 항상 나님은 밖에 나와서 다리만 쭉 뻣고 물내리는데

그게 습관이 되서 다른 화장실 가서도 그러뮤ㅠ









2. 멀미+신물


나님은 어렸을 때 멀미가 엄청 심했음

멀미약 먹는거 아니면 목적지까지 가질 못했으뮤ㅠ

멀미의 절정이 다다랐을 때 다들 아시졍?

신물 올라옴 폐인

신물이 오바이트라는 말이 있던데 ㅋ

나님은 뭣모르고 다 삼켰었음..하 더럽져? 저도.. 엉엉

그래도 수시로 화장지에 뱉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창밖에 뱉으면 매너 없는 짓이라고 생각해서 한 행동이니

불쾌해도 어쩔 수 없었으뮤ㅠ









3. 방구 뀌고 들이댐


ㅋ 아무리 친하다고 해도 매너 없게 방구 뀌고

들이대는 사람들이 꼭 존재함

방구 뀌고 선풍기를 들이 댄다거나

방구 손으로 잡고 코앞에 뿌린다거나 우우

냄새까지 나면 하.. 불쾌해여ㅠㅠㅠ 고만좀..









4. 말하고 있는데 딴청


나님 이거 진심 겁나 싫어하는 행동인데

조잘조잘 말하고 있는데 상대편은 딴청 피우는거임

아니면 귀찮다는 듯이 단답하거나 엉엉

그래도 상대방이 말하고 있는데 귀기울여 듣는 척

이라도 해주면 어디 덧나뮤ㅠ?

굳이 마음 상하게 할 필요는 없잖아여!







 

5. 컴퓨터로 뭐 작성 중인데

갑자기 전기검사


따끈따끈히 어제 일어난 일이었으뮤ㅠ

어제 네이트판 쓰고 있었는데 전기 검사 한답시고

갑자기 전기를 끊어버리셨음 버럭

저장도 안했는데 미리 말이라도 하고 끊으면 어디가 덧난다고..

덕분에 선풍기도 다 꺼지고 더워가지고

전기 켜질 때까지 내내 시원한 물에 발 닦고 있었으뮤ㅠ

그리고 전기 켜지자 마자 폭풍 글쓰기 닫ㄷ다다다








6. 방바닥 과일 껍질 밟음


왜 꼭 먹고 깨끗히 안치워서 그렇게 잔여물을 남기고

나님의 발바닥을 물컹하게 만드시뮤ㅠㅠ

가끔가다 방바닥에 포도껍질이나 바다다껍질 같은

물컹물컹한 아이들이 떨어져 있을 때가 있는데

못보고 밟았다간 맨발에 똥밟은 기분이 드는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음 놀람

나님은 딱 밟고 응가일까봐 무서워서 그대로 5초간 경직 되있었던 적이 많으뮤ㅠ










7. 머리 빗고 보니 빗에 낀 묵은 때


더러워도 할 수 없음.. 불쾌한 순간을 쓰는거니까

내 이미지는 이미 불싸질렀답니당 똥침

ㅋ 집을 뒤적이다가 처음보는 작고 귀여운 빗을 하나 발견한 적이 있음

학교 다니면서 쓰면 딱 좋겠다 싶어서 갖고 갔는데

내 앞에 앉아 있던 남자애가 그 빗 사이사이에 끼어 있던

묵은 때를 발견한거 아휴

그리고선 샤프로 그 때를 또 긁어냄.. 아 더럽..다ㅠㅠ

암튼 그러고 있다가 쌤한테 걸려 가지고 다시 나한테 넘김

근데 내 짝이었던 애가 벗겨낸 때를 완벽히 털지도 않고

빗 청소 해준 그 아이의 머리를 빗은거.. 오우

ㅋ 어떻게 됬게여?

그래여.. 빗이 아주 깨끗해 졌더라구요 짱


+ 빗 색깔에 따라서 때 색깔도 다름

빗이 어두운색이면 때는 밝은색이고

빗이 밝은 색이면 때는 어두운 색임









8. 물 뜨고 봤더니 컵의 이물질


나님은 그릇이나 컵에서 냄새가 나거나

이물질이 묻어있는 걸 질색 하는 사람이뮤ㅠ

그래서 항상 컵 냄새 맡고 물마심..ㅋ 답지 않은 깔끔 떨어서 제송해여.. 슬픔

그런데 그렇게 냄새를 맡고 있는 도중에 컵 안의 이물질이 포착되면

그 컵은 한번 쓰이지도 못하고 그냥 ㅂㅂ 안녕

절대 대충 헹구거나 해서 먹지 않음 더 찝찝하게 느껴질 뿐이뮤ㅠ









9. 비교


누구나가 그러겠지만 나님은 비교당하는 걸

겁나게 싫어하는 사람임 기분 굉장히 나쁘지 않음?

걔는 걔고 나는 난데 왜 비교질함?

나님 또 비교 글자 나오니까 흥분했으뮤ㅠ 열

아 그리고 나님은 외동딸이라 느껴보지 못했지만

형제자매남매이신 분들 집에서 많이 비교 당해 보셨을꺼라 생각하뮤ㅠ

힘내세요! 비교 당한 걔보다 감히 비교도 하지 못할 만큼 성장 하자구요! 윙크









10. 차창 밖에서 기어 들어오는 냄새


주로 시골 갈 때 많이 나는 꾸리꾸리한 스멜임

차창을 열고 시원한 바람을 만끽하며 질주하고 있는데

ㅋ 이 냄새는 모지?.. 추워

정체를 알 수 없는 냄새가 스물스물 올라오기 시작하뮤ㅠ

결국 냄새를 차단하기 위해 창문을 닫습니다..

하.. 그깟 냄새에 졌어 퉤








11. 신체검사 하는데 내 앞번호

날씬이 or 늘씬이


제일 불쾌한 순간이뮤ㅠ

저것들은 뭘 먹고 저렇게 삐쩍 꼬르고 키 큰거임? 찌릿

여성분들은 거의 날씬이에 속할거고

남성분들은 거의 늘씬이에 속할것이라 생각하뮤ㅠ

걔네 신체검사 딱 끝내면 애들은 탄성을 내지르뮤ㅠ

부럽다 어쩌고 저쩌고 짱

그러나 불쾌하게도 그 다음 순서가 나님임 ㅋ

아.. 화나 우우









12. 날씨변덕


이건 주로 봄이나 가을에 많이 일어나는 현상인데

아침엔 추웠다가 오전엔 덥고 오후엔 또 추움

하.. 옷을 어떻게 입으라는거야ㅠ 통곡

더군다나 교복 입는 학생들은 하복에 가디건 입으면

학생부에 걸리고 춘추복 입으면 오전에 덥고 하니까

너무너무 애매하뮤ㅠ 더우려면 확 덥고 추우려면 확 춥지

이게 뭐이뮤ㅠ 불쾌불쾌









13. 안경알 손으로 만짐


제송해여.. 안경써 본 사람만 해당 되겠네여뮤ㅠ 당황

무심코 나도 모르게 안경알을 손으로 만지면

안경알에 지문이 묻어 그렇게 신경 쓰일 수가 없음

심지어 남의 안경에 묻은 지문까지도 신경쓰이뮤ㅠ

더군다나 남이 안경알 만지면 진짜 불쾌함 쳇

이것도 나의 눈같은 존재인데 함부로 만지는 것 같아서!

그리고 지문 묻어서!ㅠㅠㅠ 그래서 또 쓱쓱 닦고..









14. 약품이나 화장품 내용물 넘침


후시딘 같은 연고나 비비 같은 화장품에 공기 들어가면

내용물 넘치는거 다들 경험해 보셨죠? 한숨

일단 내용물이 과다하게 넘치면 뚜껑을 그냥 닫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다 쓰기도 그러뮤ㅠ

그리고 깨끗하던 뚜껑에 내용물 막 덕지덕지 묻어있으면

그렇게 더러워 보이고 불쾌할 수가 없으뮤ㅠ









15. 사탕으로 벌레 먹어봄


나님의 경험으로 불쾌했던 적을 말씀 드리겠으뮤ㅠ

때는 3년전 나님이 중2때 였음

저번 글에서 말했듯이 나님은 지방에 살고 우리학교는 외곽에 있음

그래서 각종 벌레가 많음 폐인

친구와 함께 매점에 들렸다가 하교 하고 있던 중이었음

나님은 그때 맥주 사탕 아시나여?ㅋ 유명한 불량식품임 짱

그걸 먹고 있었는데 입에 물고 있다가 말을 하려고 잠시 손에 들고 있었음

말을 막 하다가 사탕을 입에 넣었는데

이 기관지를 타고 스물스물 올라오는 응가냄새

+

혀에서 느껴지는 생소한 느낌


하.. 날파리인듯 했음 웩

입에서 사탕 꺼내고 보니 사탕에 붙어있는 날개 한 조각..

그거보고 한동안 침 계속 뱉어냈으뮤ㅠ






 






언니오빠동생들

내가 이렇게 지켜보구 있는데 빨간버튼 안누를꺼에요? 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