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군복무를 하고 있는 군바리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군대 컴퓨터 다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잡소리 각설하고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지금 22살이니까 ..... 3년전 이야기네요 3년전 엄청 추운 겨울 주말이었습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점심을 꿈속에서 먹고 2시에 일어났죠 ( 꿈에서 먹는밥이 최고 ㅋㅋㅋㅋ ) 일어나자 마자 비몽사몽으로 컴퓨터 책상앞에서 앉아서 컴퓨터를 켜고 .... 열심히 게임을 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너무 추운겁니다 ㅡㅡ ㅋㅋㅋㅋ 그래서 담료를 들고 무릎에 올려놓고 열심히 다시 게임에 열중햇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 책상 밑에 그 다리 넣는부분 아시죠 ? 그부분에서 한기가 확 올라오는거에요 .... 아나 샹 ㅜㅜ 저희집이 11층이다 보니까 바람도 많이 불어서 좀 춥긴하지만 .... 그래도 책상밑에만 갑자기 싸하다는건 좀 .... 무서운 상황이죠 ㅜㅜ 처음엔 뭐고 ? 하면서 아래쪽을 봣죠 ... 근데 제 무릎을 덮고 바닥으로 쭉 이어진 담료 밑에 사람 손가락이 한마디 정도 ? 삐져나와잇는겁니다... 헐 샹 ......... 처음엔 동생인가 ? 햇죠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전 " xx야 추브면 방에 드가서 자라. 행님 컴퓨터하는데 밑에 누워가꼬 방해하지말고 " 라고 햇죠 근데 ..... 동생이 대답이 없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런 샹놈이 행님 말하는ㄷㅔ 쌩까네 ㅋㅋㅋㅋㅋㅋㅋ 읭 ? ' 생각 해보니 동생은 어제 외박을 하고 ㅡㅡ 안들어온 상태 .... 헉 ... 그럼 이손가락 한마디 누구꺼지 ㅡㅡ 그 순간 등골이 오싹 해지는겁니다 ㅜㅜ 너무 놀래서 비명을 지르면서 의자에 앉은채로 뒤로 넘어졌습니다 ... 그 순간 그 손가락이 제 얼굴쪽으로 확 ! 날라오는겁니다 ... 악 !!!!!!!!!!!!!!!!!!!!!!!1 무서워서 눈 질끈 감고 넘어져잇었죠.... 아 샹 나 이제 죽는구나 ......... 근데 시간이 지나도 아무일도 없는겁니다 ... 눈을 떳죠 ...... ㅡㅡ ................. 제 발가락이엇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문제의 그 손가락 .... ( 실은 제 발가락 ) ┌─────────────┐ 담요 뭐 이런거엿죠 .... 허접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실화) 2008년 겨울
저는 현재 군복무를 하고 있는 군바리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군대 컴퓨터 다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잡소리 각설하고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지금 22살이니까 .....
3년전 이야기네요
3년전 엄청 추운 겨울 주말이었습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점심을 꿈속에서 먹고 2시에 일어났죠 ( 꿈에서 먹는밥이 최고 ㅋㅋㅋㅋ )
일어나자 마자 비몽사몽으로 컴퓨터 책상앞에서 앉아서 컴퓨터를 켜고 ....
열심히 게임을 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너무 추운겁니다 ㅡㅡ ㅋㅋㅋㅋ
그래서 담료를 들고 무릎에 올려놓고 열심히 다시 게임에 열중햇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
책상 밑에 그 다리 넣는부분 아시죠 ?
그부분에서 한기가 확 올라오는거에요 .... 아나 샹 ㅜㅜ
저희집이 11층이다 보니까 바람도 많이 불어서 좀 춥긴하지만 ....
그래도 책상밑에만 갑자기 싸하다는건 좀 .... 무서운 상황이죠 ㅜㅜ
처음엔 뭐고 ? 하면서 아래쪽을 봣죠 ...
근데 제 무릎을 덮고 바닥으로 쭉 이어진 담료 밑에 사람 손가락이 한마디 정도 ? 삐져나와잇는겁니다...
헐 샹 .........
처음엔 동생인가 ? 햇죠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전
" xx야 추브면 방에 드가서 자라. 행님 컴퓨터하는데 밑에 누워가꼬 방해하지말고 " 라고 햇죠
근데 .....
동생이 대답이 없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런 샹놈이 행님 말하는ㄷㅔ 쌩까네 ㅋㅋㅋㅋㅋㅋㅋ 읭 ? '
생각 해보니 동생은 어제 외박을 하고 ㅡㅡ
안들어온 상태 ....
헉 ... 그럼 이손가락 한마디 누구꺼지 ㅡㅡ
그 순간 등골이 오싹 해지는겁니다 ㅜㅜ
너무 놀래서 비명을 지르면서 의자에 앉은채로 뒤로 넘어졌습니다 ...
그 순간 그 손가락이 제 얼굴쪽으로 확 ! 날라오는겁니다 ...
악 !!!!!!!!!!!!!!!!!!!!!!!1
무서워서 눈 질끈 감고 넘어져잇었죠....
아 샹 나 이제 죽는구나 .........
근데 시간이 지나도 아무일도 없는겁니다 ...
눈을 떳죠 ......
ㅡㅡ .................
제 발가락이엇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문제의 그 손가락 .... ( 실은 제 발가락 )
┌─────────────┐
담요
뭐 이런거엿죠 ....
허접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