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은 내가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에 이모네댁에서 같이살았음 이모네댁엔 4살차이나는 사촌오빠와 8살차이나는 사촌언니가 있음 그래서 같이 씐나게 초딩시절을 보냈던 기억이남 특히 사촌오빠와의 에피소드는 말해도말해도 끝이없음 그래서 그중 몇가지를 얘기하려고 함 1. 이모네 집 뒷편엔 큰 마당 비슷한게 있었는데 그곳엔 잡초가 무성하고 개발되지 않은 미지의 숲이있었음 그곳을 처음으로 개척한 것이 바로 사촌오빠와 나였음 어느여름날이였음 우리는 매일 그 미지의숲에서 매일같이놀았는데 여름이라그런지 긴장마가 와서 우리는 한동안 집에서 꽁기꽁기 박혀있어야했음 드디어 장마가그치고 우리는 그곳으로 나가보기로했음 그전에 나는 장마철 잇 아이템인 레인부츠 ..아니 그냥 분홍색고무장화를 신고 나가보기로했음 오빠는 나보고 무슨장화냐며 운동화를 신고나가자고 했지만 나는 의지를 굽히지 않았음 난 지조있는 초등학생 여자사람이였음 그렇게 난 장화를 오빠는 흰운동화를 신고 미지의숲으로 향했음 사건의 발단은 그것으로 부터 시작됬음. 장마로 인해 우리의 미지의숲은 정글이 되어있었음 흙탕물 웅덩이가 이곳저곳에 있었고 풀들은 한껏 무성해져있었던것임 우린 충분히 탐험가의 쀨로 충만해진 상태였음 그때 우리의 눈엔 정말 커다란 흙웅덩이가 보였음 오빠는 흰운동화만큼이나 소심한태도를 보였으나 난 장화를 믿고 그곳으로 조심조심들어갔음 그러나 그당시 1미터하고도 한뼘반 정도 됬던 나는 물이 무릎정도까지오자 다시 나오려고 했음 근데 발이 움직이지않는거임 ... 난 발버둥을 치다 결국 진흙바닥에 철푸덕 엉덩방아를 찌었음 또 발버둥을 쳐서 발은 더 흙속에 파묻혔음 "오빠! 발이안빠져!!" -나 그랬더니 오빠가 흰운동화때문에 엉거주춤 내옆에 앉아서 소심하게 내 발을 잡아당겼음 이럴수가 절대빠지지않는거임 오빠는 조금더 적극적인 태도로 웅덩이에 손을 넣어 진흙을 파기시작했음 나도 옆에서 발을 들어올리며 같이 흙을 팠음 어느정도 진흙속에 박힌 발을 들어올릴수있을때 오빠가 자기손을 잡으라고해서 난 그손을 잡았음 그리고 발을 들어올려 결국 발을 뺏는데 .............. 중심을 잃고 휘청대다 다른쪽발이 또 빠진거임 오,,주여 난 눈물이 나오려고했음 오빠는 결국 운동화를포기하고 가까이와서 흙을 파내 나를 구조해주었음 한시름 놓았다고 생각했는데 우리 꼴이 말이아니였음 이상황을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막막했음 그래서슬금슬금 집안으로 들어갔는데 다행히 가족들이 다 집안에 없는거임 우린 흙묻은 장화와 흰운동화를 손에 들고 화장실로냅다 달려갔음 그리고화장실문을 잠그고 팬티차림으로 진흙투성이인 옷을빨기시작했음 우린 부끄러움따윈 몰랐음ㅋㅋㅋ 그렇게 열심히 증거인멸을 하고 씻고 나왔음 우린 그때까지만해도 완전범죄를 꿈꿨음 하.지.만 화장실에서 나오자마자 우린 끌려갔음ㅋㅋㅋㅋㅋㅋ 엄마는 화가난 표정으로 우리의 죄를 물었음 너희들의죄를 너희가알렷다!!! 우린 무조건 잘못했다고 했음 그렇게 많이 혼나고 나서 엄마가 말했음 "그렇게 하면 엄마가 모를줄알았어?! 현관부터 화장실까지 발자국닦느랴고 고생했잖아!" 아..! 우리는 미처 발자국을 생각하지 못했던것임ㅋㅋ 그 일은 우리의 범죄(?)가 날로 치밀해져가는 계기가되었음 2. 오빠와 나는 개그코드가 참잘맞음 무려 궁합도 안본다는 4살차이임ㅋㅋㅋ 우리는 낮동안 씐여느때와 같이 나게 놀다가 그것도 아쉬워 밤새 이야기꽃을 피운다고 이불속에들어가서 같이 낄낄거리고 놀았음 침대위에서 레슬링 놀이도 했음 오빠는 무자비한 기술을 걸었음 헤드락 암바 초크슬램...... 아주 자기가 배운 어줍잖은 기술들을 총동원해서 날괴롭혔음 난 그에 대응해서 울어버리거나 아니면 깨물어버렸기때문에 늘 나의승리였음 무튼 그렇게 재미지게 놀고있었는데 사촌언니가 투입됬음 우리가 너무 떠든다며 감시하려고 들어온거임 잠깐만 있다 나가는줄알았는데 어라, 침대 바닥에 이불까지 까는것이 아니겠음? 작정을 한것이 틀림없었음 순간 우리는 새벽에 감행할 냉장고기습공격에 위협을 느꼈음 하지만 우린 여유로운 표정으로 자는척을 하고 언니가 자는틈을 노리기로 했음 그렇게 새벽이되고 우리의 작전은 시작되었음 난 비장한표정으로 침대옆 서랍장 위를 올라갔음 언니가 침대 바로 밑에 이불을 깔고 자고 있었기때문에 침대옆 서랍에 기어올라가서 거실로 빠져나가기로 한것임 그렇게 내가 먼저 서랍위로 올라갔음 나는 무사히 통과했음 다음은 오빠차례였음 오빠가 조심조심 서랍위로 올라가는 순간!!!!! "악!!!!!!!!!!!!!!!" 하는소리와함께 언니가 일어났음 그리고 언니가 바로 불을 켰는데 나는 언니발밑에서 쭈그리고 바로 자는척에 들어갔지만 오빠는 서랍위에서 그대로 굳어있었음.... 언니 눈옆 관자놀이에서 피가나고있었음 알고보니 오빠가 서랍위로 올라가다 액자를 떨어뜨린것이였음 눈에 안맞아 천만다행이였지 아니였으면..... 정말 생각도하기싫은 끔찍한일이 벌어졌을수도 있었던 상황이였음 결국 우리의 계획은 물거품이되었고 가족들은 언니의 비명소리에 다 깨버렸고 난 약아빠진 아이였기때문에 쥐죽은듯이 자는척을했고 남겨진오빠만 만신창이가되었음 불쌍한오빸ㅋㅋㅋㅋㅋㅋㅋㅋ 비루한 글솜씨지만 재밌게 보셨다면 빨간 버튼 꾸욱!!! 반응좋으면 쭉 찾아오겠습니다 102
★☆배꼽빠지~도록 재밌는 사촌오빠와의 파란만장 에피소드☆★
우리가족은 내가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에 이모네댁에서 같이살았음
이모네댁엔 4살차이나는 사촌오빠와 8살차이나는 사촌언니가 있음
그래서 같이 씐나게 초딩시절을 보냈던 기억이남
특히 사촌오빠와의 에피소드는 말해도말해도 끝이없음
그래서 그중 몇가지를 얘기하려고 함
1. 이모네 집 뒷편엔 큰 마당 비슷한게 있었는데
그곳엔 잡초가 무성하고 개발되지 않은 미지의 숲이있었음
그곳을 처음으로 개척한 것이
바로 사촌오빠와 나였음
어느여름날이였음
우리는 매일 그 미지의숲에서 매일같이놀았는데
여름이라그런지 긴장마가 와서
우리는 한동안 집에서 꽁기꽁기 박혀있어야했음
드디어 장마가그치고 우리는 그곳으로 나가보기로했음
그전에 나는 장마철 잇 아이템인 레인부츠
..아니 그냥 분홍색고무장화를 신고 나가보기로했음
오빠는 나보고 무슨장화냐며 운동화를 신고나가자고 했지만
나는 의지를 굽히지 않았음
난 지조있는 초등학생 여자사람이였음
그렇게 난 장화를 오빠는 흰운동화를 신고 미지의숲으로 향했음
사건의 발단은 그것으로 부터 시작됬음.
장마로 인해 우리의 미지의숲은 정글이 되어있었음
흙탕물 웅덩이가 이곳저곳에 있었고
풀들은 한껏 무성해져있었던것임
우린 충분히 탐험가의 쀨로 충만해진 상태였음
그때
우리의 눈엔 정말 커다란 흙웅덩이가 보였음
오빠는 흰운동화만큼이나 소심한태도를 보였으나
난 장화를 믿고 그곳으로 조심조심들어갔음
그러나 그당시 1미터하고도 한뼘반 정도 됬던 나는
물이 무릎정도까지오자 다시 나오려고 했음
근데 발이 움직이지않는거임
난 발버둥을 치다 결국 진흙바닥에 철푸덕 엉덩방아를 찌었음
또 발버둥을 쳐서 발은 더 흙속에 파묻혔음
"오빠! 발이안빠져!!" -나
그랬더니 오빠가 흰운동화때문에
엉거주춤 내옆에 앉아서 소심하게 내 발을 잡아당겼음
이럴수가
절대빠지지않는거임
오빠는 조금더 적극적인 태도로 웅덩이에 손을 넣어 진흙을 파기시작했음
나도 옆에서 발을 들어올리며 같이 흙을 팠음
어느정도 진흙속에 박힌 발을 들어올릴수있을때 오빠가 자기손을 잡으라고해서
난 그손을 잡았음
그리고 발을 들어올려 결국 발을 뺏는데
..............
중심을 잃고 휘청대다 다른쪽발이 또 빠진거임
오,,주여
난 눈물이 나오려고했음
오빠는 결국 운동화를포기하고
가까이와서 흙을 파내 나를 구조해주었음
한시름 놓았다고 생각했는데
우리 꼴이 말이아니였음
이상황을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막막했음
그래서슬금슬금 집안으로 들어갔는데 다행히 가족들이 다 집안에 없는거임
우린 흙묻은 장화와 흰운동화를 손에 들고 화장실로냅다 달려갔음
그리고화장실문을 잠그고
팬티차림으로 진흙투성이인 옷을빨기시작했음
우린 부끄러움따윈 몰랐음ㅋㅋㅋ
그렇게 열심히 증거인멸을 하고 씻고 나왔음
우린 그때까지만해도 완전범죄를 꿈꿨음
하.지.만
화장실에서 나오자마자 우린 끌려갔음ㅋㅋㅋㅋㅋㅋ
엄마는 화가난 표정으로 우리의 죄를 물었음
너희들의죄를 너희가알렷다!!!
우린 무조건 잘못했다고 했음
그렇게 많이 혼나고 나서
엄마가 말했음
"그렇게 하면 엄마가 모를줄알았어?! 현관부터 화장실까지 발자국닦느랴고 고생했잖아!"
아..!
우리는 미처 발자국을 생각하지 못했던것임ㅋㅋ
그 일은 우리의 범죄(?)가 날로 치밀해져가는 계기가되었음
2.
오빠와 나는 개그코드가 참잘맞음
무려 궁합도 안본다는 4살차이임ㅋㅋㅋ
우리는 낮동안 씐여느때와 같이 나게 놀다가
그것도 아쉬워 밤새 이야기꽃을 피운다고
이불속에들어가서 같이 낄낄거리고 놀았음
침대위에서 레슬링 놀이도 했음
오빠는 무자비한 기술을 걸었음
헤드락 암바 초크슬램......
아주 자기가 배운 어줍잖은 기술들을 총동원해서 날괴롭혔음
난 그에 대응해서 울어버리거나 아니면 깨물어버렸기때문에
늘 나의승리였음
무튼 그렇게 재미지게 놀고있었는데
사촌언니가 투입됬음
우리가 너무 떠든다며 감시하려고 들어온거임
잠깐만 있다 나가는줄알았는데
어라,
침대 바닥에 이불까지 까는것이 아니겠음?
작정을 한것이 틀림없었음
순간 우리는 새벽에 감행할 냉장고기습공격에 위협을 느꼈음
하지만
우린 여유로운 표정으로
자는척을 하고 언니가 자는틈을 노리기로 했음
그렇게 새벽이되고
우리의 작전은 시작되었음
난 비장한표정으로 침대옆 서랍장 위를 올라갔음
언니가 침대 바로 밑에 이불을 깔고 자고 있었기때문에
침대옆 서랍에 기어올라가서 거실로 빠져나가기로 한것임
그렇게 내가 먼저 서랍위로 올라갔음
나는 무사히 통과했음
다음은 오빠차례였음
오빠가 조심조심 서랍위로 올라가는 순간!!!!!
"악!!!!!!!!!!!!!!!"
하는소리와함께 언니가 일어났음
그리고 언니가 바로 불을 켰는데
나는 언니발밑에서 쭈그리고 바로 자는척에 들어갔지만
오빠는 서랍위에서 그대로 굳어있었음
....
언니 눈옆 관자놀이에서 피가나고있었음
알고보니 오빠가 서랍위로 올라가다 액자를 떨어뜨린것이였음
눈에 안맞아 천만다행이였지 아니였으면.....
정말 생각도하기싫은 끔찍한일이 벌어졌을수도 있었던 상황이였음
결국 우리의 계획은 물거품이되었고
가족들은 언니의 비명소리에 다 깨버렸고
난 약아빠진 아이였기때문에
쥐죽은듯이 자는척을했고
남겨진오빠만 만신창이가되었음
불쌍한오빸ㅋㅋㅋㅋㅋㅋㅋㅋ
비루한 글솜씨지만
재밌게 보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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