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는 양다리 여자랑 사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알았냐? 이런건 아닙니다. 알면서도 그런거니 참 바보 같은거져 ㅋ; 잠시 배경 설명을 하자면 저는 25살 남자입니다. 그리고 전 여친이랑 5년 반정도 사귀다가 헤어졌고요. 전 여친 처음 만날때 애인이 있었는데 그냥 바라만 보고 있어도좋아서 데쉬?라고 해야할지 그냥 저도 모르게 다가갔습니다. ㅋ; 사실 내성적이라 여자랑 그전까지 말도 제대로 못했어요 ㅋ; 그렇게 4달을 그저 바라는거 없이 따라다녔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귀던 애인이랑 헤어지게 되고 저한테 오더군요. 헤어진 이유는 저 때문은 아닙니다.오해없으시길 ㅋ; 그렇게 사귀기 시작해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ㅋ 머 다 적으면 너무 길으니 이건 패스 할게요. 근데 전 여친이 저보다 두살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27살이겠네요. 그냥 연예할때는 괜찮았는데 그집이 독실한 천주교 집안이었습니다. 그래서 결혼은 같은 천주교인 머 이런생각을 하고 계시더군요. 저의 집은 기독교 집안이었는데 집안의 반대도 무릅쓰고 성당가서 같이 미사 드리고 세례명도받고 머 기타등등 나름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근데 결국엔 인연이 아니었는지 헤어지게 되더라구요. 중상모략 죄송 ㅋ; 오래 사귀어서 그런지 먼가 가슴에 구멍이 뚫린듯한 느낌이라고 해야할지 자꾸 생각나고 모든지 집중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한 2주간은 방황?을 했어요. 다른 분들의 방황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머 마약하고 이런건아니고 그냥 술 진탕 먹고 밤늦게 싸돌아 다니고 괜히 혼자 멍하니 비맞고 있고이정도입니다.ㅋ;
원레 하고자 하는 내용은 전 여친얘기가 아니니 이만 줄이고 지금 여친 얘기를 할게요ㅎ 자꾸 하다말고 하다말고 해서 죄송하네요 ㅋ; 전 여친이랑 헤어진지 한달정도 되어갈때쯤이었어요. 전 여친을 통해서 알고 지내던 동생이었는데 어떻게 연락을 하게 되어서 몇번 만났습니다. 그전까진 얘가 어떤애인지 자세히는 몰랐어요. 그때 쟤 옆에 있던 여친만 항상 생각해서 ㅋ; 근데 혼자가 되고 보니 주위 사람들이 먼가 다르게 보이더라구요. 이해하시는 분도 있으리라 봅니다. ㅎ 지금 만나는 여친은 23살에 성격이 활달해요ㅎA형인데 마치 B형처럼 ㅋ; 그래서 처음엔 B형인줄 알 정도였져 ㅎ 근데 절대 이쁘지 않아요 딱 보면 진짜 머리만 안 길면 남자라고 오해할 수도 있어요. 처음시작은 쟤가 외로워서 그냥 사람을 만나고 싶었어요 누군가를 만나고있다면 그 순간만큼은 전 여친을 떠오르지 않으니까요. 한번 두번 만남의 횟수가 늘어나고 서로 이런저런 대화하다보니까 전 여친이랑 너무 닮았더군요. 성격이랑 하는 행동들이 판박이더라구요 ㅋ; 길가다가 덜렁데는거 하며 자기 소지품 자꾸 두고 다니고 까먹는거 하며 왠지가만히 놔두면 안될거 같은 스타일 있잖아요 ㅋ; 옆에서 챙겨줘야할거 같은 그런 사람 ㅋ; 전 여친을 통해서 알게된 사이라 이미 걔도 쟤 과거 다 알고 있어서 구지 숨김없이 다 얘기했어요. 너무 닮았다고ㅋ; 머 그때까지만 해도 서로 사귀게될거란 상상도 못했었습니다. 전 여친이랑은 달랐지만 둘다 지병이 있는것도 똑같았어요 지금 얘는 우울증에 애정결핍이 좀 심하더라구요. 그리고 학창시절에 왕따를 당해서 동성친구가 하나도 없구 전부 남자만 있더군요. 애정을 남자들한테 채우려는듯이 말이예요 ㅎ 머 어떻게 보면 저도 그중 하나로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알아가면 알수록 점점 빠져드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언제부턴가 쟤가 저도 모르게 생각하고 있더군요 ㅋ;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머하고 있을까하고 비 많이 오는데 몸은 괜찮을까 하고 ㅋ; 하아~
처음에는 몰랐는데 알아가다 보니까 얘가 남자친구가 있더군요. 워낙 주위에 남자가 많아서 친구로 지내는 애들이 많았는데 ㅋ 그중에 하나랑 애인 사이였던 거더군요. 5년간 친구로 지내다가 사귄지는 1년정도 되었어요. 사귀기 시작할때 1년 반 정도 후에 남자가 군대를 가는 상황이라 그때까지만 서로 사귀자고 했다네요. 조건을 걸고 어떻게 사귈까 싶기도 한데 머 많이 친해서 그럴 수도 있겠다 하고 생각중입니다. 명목상으로 애인이 있는데 지금까지 걔를 보면서 애인 만나거나 연락해서 애인이라는걸 눈치채지 못했었습니다. 알고 봤더니 그 애인분이 지금 3수 중이시라 고시원?같은데에서 매일 공부만 하셔서 거의 만나지도 않고 연락도 일주일에 두번정도뿐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이 여친님아가 술취하면 자해를 합니다. 8차선 도로에 갑자기 뛰어든다거나 칼로 손목을 긋는다거나 저도 한번 봐서 처음엔 엄청 놀랬습니다. 지금 남친님아가 이런 상황때문에 질렸다고 하도 싸워서 지쳤다고 이젠 헤어지는 일만 남은 상태라 서로 만나지도 연락도 잘 안 하는 거라고 하더군요. 근데 먼저 헤어지자고는 못하겠다고 하네요 그러면 3수중인데 공부때려칠수도 있다고 ㅋ; 그리고 다시 친구로 돌아가고 싶다네요. 사귄지 1년되었지만 그래도 알고지낸걸로 치면 6년이 넘는데 남남으로 지내긴 싫다고 ㅋ; 먼가 계기가 있으면 괜찮은데 그렇지 않으면 남남되는거 싫다고 하네요 ㅋ; 애정결핍이라 정에 굶주려 있으니 이해는 가요. 맘은 아프지만 ㅋ;
이번에 비 난리 있었잖아요 다들 아실듯? 비난리 나기 하룬가 이틀전에 여친님아가 그 3수중인 남친님아한테 수능보기전까진 만나지 말자고 문자를 보냈어요 ㅎ 그랫더니 답장이 이제 헤어지자는거지?하고 오더군요. 그리고 죽지말라고 하데요 ㅋ; 그리고나서 소식이 없었어요. 그래서 헤어졌다고 이젠 정말 끝낫다고 술 진탕 마시더라구요 ㅋ; 보기 안쓰러웠지만 그래도 이제 쟤가 옆에서 챙겨줘야지 하고 마음 먹었어요. 근데 3일정도 후에 다시 연락이 온거예요. 비난리 땜시 정전되서 그동안 연락 못했다고 하면서 ㅋ; 그렇다고 다시 사귀자 한것도 아니지만 문자 내용중에 같이 힘내보자라는게 있더군요. 사소한거지만 같이라는게 신경쓰입니다. 그때도 깨끗이 그래 이제 남남이야 한것도 아니라서 ㅋ; 상황이 참 설렁 설렁 넘어가고 있네요 ㅋ; 상황이 이렇다 보니 어떻게 양다리처럼 되어버렸습니다. 깨끗이 정리하라고 말했었는데 차마 그러지 못하겠다고 하네요. 저도 싫은소리 잘 못하는 스타일인지라 ㅋ; 똑같은 얘기 반복하고 싶지는 않아서 그냥 지켜보고 있습니다. ㅋ; 저한테 솔직히 다 얘기하고 지금 상황이 양다리지만 저밖에 없다고 기다려달라고 이해해주면 고맙겟다고 하는데... 믿고싶습니다. 솔직히 ㅋ; 다른 남자랑 잇는것도 싫은데 애인이 있는거는 더 싫더군요 ㅋ; 아무리 서로 헤어질 사이라 해도 ㅋ;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어느순간 소름처럼 찾아왔습니다. 저도 모르는사이에.. 이제는 머릿속이 누구한사람으로 꽉 차있어요. 사랑이 가슴에 대못을 박을지라도 그게 너라면 상관없다는... 헤어진 전 여친하고 너무 닮았기에 옛정을 생각해서 저한테 준 선물이 아닐까란 생각도 들었습니다.ㅋ; 지금도 가끔 생각나지만 그렇다고 지금 여친을 보면서 옛여친 떠올리진 않습니다. 둘은엄연히 다르니까요. 못다이룬 사랑을 이제는 끝을맺고 싶습니다... 지금 여친이 나중에 마음이바뀌어서 다른 남친님아가 군대간 이후로도 계속 만나고 쟤가 아닌 다른 누군가를 선택할 지라도 현재는 나를 필요로 하니 그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ㅋ; 엄청 바보 같지만 저를 필요로 하는 순간만큼은 저를 생각하고 잇다는 거니까요. 쟤 자신도 쟤가 이해가 안가는데 다른분들도 이해 안가실겁니다. ㅋ 남자는 보통 이쁜여자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으시겠지만 전혀 안 그럽니다. ㅋ 따지자면 평균이하에 딱 보면 매력적이도 않습니다. 저도 재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말로는 표현할 수 없지만 그저 옆에서 바라만 봐도 좋아져 버렸습니다. 저를 보고 잇지 않더라도.. 웃는모습만 봐도 저도 따라서 미소 지어지는...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떠오르네요...ㅋ; 자기 자랑같아서 죄송합니다. 두서없이 참 길게도 썼네요 ㅋ;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셨어요 ㅋ; 항상 모두들 행복하게 지냇으면 좋겠습니다. ㅋ 아무도 상처 받지 말고 ㅋ; 지금 여친 옆에 있으면 끝이 좋지 않을거 알지만.. 상처 받을거 알지만 그 손을 놓을 수가 없네요 ㅋ; 매일매일 저한테 최면을 겁니다. ㅋ 너무 정주면 안된다고 언젠간 떠나갈 사람이라고 아무것도 바라면 안된다고...
나만 바라봐 주면 안되겠니? 니가 이 글 절대 읽을리가 없지만 이마음만은 전해졌으면 좋겠다. 난 지금 너만 바라 보고 있는데 너는 왜 그러질 못하니? 나 지금 니 옆에 있는데 왜...
양다리녀 때문에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런게있다는건 알았는데 와서 글읽고 글쓰긴 처음이네요
왠지 길어질거 같으니 구지 안 읽으셔도 되요
가슴에 담아두기만 하는거 보단 이렇게라도 쓰고 싶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지금 저는 양다리 여자랑 사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알았냐? 이런건 아닙니다. 알면서도 그런거니 참 바보 같은거져 ㅋ; 잠시 배경 설명을 하자면 저는 25살 남자입니다. 그리고 전 여친이랑 5년 반정도 사귀다가 헤어졌고요. 전 여친 처음 만날때 애인이 있었는데 그냥 바라만 보고 있어도좋아서 데쉬?라고 해야할지 그냥 저도 모르게 다가갔습니다. ㅋ; 사실 내성적이라 여자랑 그전까지 말도 제대로 못했어요 ㅋ; 그렇게 4달을 그저 바라는거 없이 따라다녔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귀던 애인이랑 헤어지게 되고 저한테 오더군요. 헤어진 이유는 저 때문은 아닙니다.오해없으시길 ㅋ; 그렇게 사귀기 시작해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ㅋ 머 다 적으면 너무 길으니 이건 패스 할게요. 근데 전 여친이 저보다 두살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27살이겠네요. 그냥 연예할때는 괜찮았는데 그집이 독실한 천주교 집안이었습니다. 그래서 결혼은 같은 천주교인 머 이런생각을 하고 계시더군요. 저의 집은 기독교 집안이었는데 집안의 반대도 무릅쓰고 성당가서 같이 미사 드리고 세례명도받고 머 기타등등 나름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근데 결국엔 인연이 아니었는지 헤어지게 되더라구요. 중상모략 죄송 ㅋ; 오래 사귀어서 그런지 먼가 가슴에 구멍이 뚫린듯한 느낌이라고 해야할지 자꾸 생각나고 모든지 집중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한 2주간은 방황?을 했어요. 다른 분들의 방황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머 마약하고 이런건아니고 그냥 술 진탕 먹고 밤늦게 싸돌아 다니고 괜히 혼자 멍하니 비맞고 있고이정도입니다.ㅋ;
원레 하고자 하는 내용은 전 여친얘기가 아니니 이만 줄이고 지금 여친 얘기를 할게요ㅎ 자꾸 하다말고 하다말고 해서 죄송하네요 ㅋ; 전 여친이랑 헤어진지 한달정도 되어갈때쯤이었어요. 전 여친을 통해서 알고 지내던 동생이었는데 어떻게 연락을 하게 되어서 몇번 만났습니다. 그전까진 얘가 어떤애인지 자세히는 몰랐어요. 그때 쟤 옆에 있던 여친만 항상 생각해서 ㅋ; 근데 혼자가 되고 보니 주위 사람들이 먼가 다르게 보이더라구요. 이해하시는 분도 있으리라 봅니다. ㅎ 지금 만나는 여친은 23살에 성격이 활달해요ㅎA형인데 마치 B형처럼 ㅋ; 그래서 처음엔 B형인줄 알 정도였져 ㅎ 근데 절대 이쁘지 않아요 딱 보면 진짜 머리만 안 길면 남자라고 오해할 수도 있어요. 처음시작은 쟤가 외로워서 그냥 사람을 만나고 싶었어요 누군가를 만나고있다면 그 순간만큼은 전 여친을 떠오르지 않으니까요. 한번 두번 만남의 횟수가 늘어나고 서로 이런저런 대화하다보니까 전 여친이랑 너무 닮았더군요. 성격이랑 하는 행동들이 판박이더라구요 ㅋ; 길가다가 덜렁데는거 하며 자기 소지품 자꾸 두고 다니고 까먹는거 하며 왠지가만히 놔두면 안될거 같은 스타일 있잖아요 ㅋ; 옆에서 챙겨줘야할거 같은 그런 사람 ㅋ; 전 여친을 통해서 알게된 사이라 이미 걔도 쟤 과거 다 알고 있어서 구지 숨김없이 다 얘기했어요. 너무 닮았다고ㅋ; 머 그때까지만 해도 서로 사귀게될거란 상상도 못했었습니다. 전 여친이랑은 달랐지만 둘다 지병이 있는것도 똑같았어요 지금 얘는 우울증에 애정결핍이 좀 심하더라구요. 그리고 학창시절에 왕따를 당해서 동성친구가 하나도 없구 전부 남자만 있더군요. 애정을 남자들한테 채우려는듯이 말이예요 ㅎ 머 어떻게 보면 저도 그중 하나로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알아가면 알수록 점점 빠져드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언제부턴가 쟤가 저도 모르게 생각하고 있더군요 ㅋ;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머하고 있을까하고 비 많이 오는데 몸은 괜찮을까 하고 ㅋ; 하아~
처음에는 몰랐는데 알아가다 보니까 얘가 남자친구가 있더군요. 워낙 주위에 남자가 많아서 친구로 지내는 애들이 많았는데 ㅋ 그중에 하나랑 애인 사이였던 거더군요. 5년간 친구로 지내다가 사귄지는 1년정도 되었어요. 사귀기 시작할때 1년 반 정도 후에 남자가 군대를 가는 상황이라 그때까지만 서로 사귀자고 했다네요. 조건을 걸고 어떻게 사귈까 싶기도 한데 머 많이 친해서 그럴 수도 있겠다 하고 생각중입니다. 명목상으로 애인이 있는데 지금까지 걔를 보면서 애인 만나거나 연락해서 애인이라는걸 눈치채지 못했었습니다. 알고 봤더니 그 애인분이 지금 3수 중이시라 고시원?같은데에서 매일 공부만 하셔서 거의 만나지도 않고 연락도 일주일에 두번정도뿐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이 여친님아가 술취하면 자해를 합니다. 8차선 도로에 갑자기 뛰어든다거나 칼로 손목을 긋는다거나 저도 한번 봐서 처음엔 엄청 놀랬습니다. 지금 남친님아가 이런 상황때문에 질렸다고 하도 싸워서 지쳤다고 이젠 헤어지는 일만 남은 상태라 서로 만나지도 연락도 잘 안 하는 거라고 하더군요. 근데 먼저 헤어지자고는 못하겠다고 하네요 그러면 3수중인데 공부때려칠수도 있다고 ㅋ; 그리고 다시 친구로 돌아가고 싶다네요. 사귄지 1년되었지만 그래도 알고지낸걸로 치면 6년이 넘는데 남남으로 지내긴 싫다고 ㅋ; 먼가 계기가 있으면 괜찮은데 그렇지 않으면 남남되는거 싫다고 하네요 ㅋ; 애정결핍이라 정에 굶주려 있으니 이해는 가요. 맘은 아프지만 ㅋ;
이번에 비 난리 있었잖아요 다들 아실듯? 비난리 나기 하룬가 이틀전에 여친님아가 그 3수중인 남친님아한테 수능보기전까진 만나지 말자고 문자를 보냈어요 ㅎ 그랫더니 답장이 이제 헤어지자는거지?하고 오더군요. 그리고 죽지말라고 하데요 ㅋ; 그리고나서 소식이 없었어요. 그래서 헤어졌다고 이젠 정말 끝낫다고 술 진탕 마시더라구요 ㅋ; 보기 안쓰러웠지만 그래도 이제 쟤가 옆에서 챙겨줘야지 하고 마음 먹었어요. 근데 3일정도 후에 다시 연락이 온거예요. 비난리 땜시 정전되서 그동안 연락 못했다고 하면서 ㅋ; 그렇다고 다시 사귀자 한것도 아니지만 문자 내용중에 같이 힘내보자라는게 있더군요. 사소한거지만 같이라는게 신경쓰입니다. 그때도 깨끗이 그래 이제 남남이야 한것도 아니라서 ㅋ; 상황이 참 설렁 설렁 넘어가고 있네요 ㅋ; 상황이 이렇다 보니 어떻게 양다리처럼 되어버렸습니다. 깨끗이 정리하라고 말했었는데 차마 그러지 못하겠다고 하네요. 저도 싫은소리 잘 못하는 스타일인지라 ㅋ; 똑같은 얘기 반복하고 싶지는 않아서 그냥 지켜보고 있습니다. ㅋ; 저한테 솔직히 다 얘기하고 지금 상황이 양다리지만 저밖에 없다고 기다려달라고 이해해주면 고맙겟다고 하는데... 믿고싶습니다. 솔직히 ㅋ; 다른 남자랑 잇는것도 싫은데 애인이 있는거는 더 싫더군요 ㅋ; 아무리 서로 헤어질 사이라 해도 ㅋ;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어느순간 소름처럼 찾아왔습니다. 저도 모르는사이에.. 이제는 머릿속이 누구한사람으로 꽉 차있어요. 사랑이 가슴에 대못을 박을지라도 그게 너라면 상관없다는... 헤어진 전 여친하고 너무 닮았기에 옛정을 생각해서 저한테 준 선물이 아닐까란 생각도 들었습니다.ㅋ; 지금도 가끔 생각나지만 그렇다고 지금 여친을 보면서 옛여친 떠올리진 않습니다. 둘은엄연히 다르니까요. 못다이룬 사랑을 이제는 끝을맺고 싶습니다... 지금 여친이 나중에 마음이바뀌어서 다른 남친님아가 군대간 이후로도 계속 만나고 쟤가 아닌 다른 누군가를 선택할 지라도 현재는 나를 필요로 하니 그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ㅋ; 엄청 바보 같지만 저를 필요로 하는 순간만큼은 저를 생각하고 잇다는 거니까요. 쟤 자신도 쟤가 이해가 안가는데 다른분들도 이해 안가실겁니다. ㅋ 남자는 보통 이쁜여자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으시겠지만 전혀 안 그럽니다. ㅋ 따지자면 평균이하에 딱 보면 매력적이도 않습니다. 저도 재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말로는 표현할 수 없지만 그저 옆에서 바라만 봐도 좋아져 버렸습니다. 저를 보고 잇지 않더라도.. 웃는모습만 봐도 저도 따라서 미소 지어지는...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떠오르네요...ㅋ; 자기 자랑같아서 죄송합니다. 두서없이 참 길게도 썼네요 ㅋ;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셨어요 ㅋ; 항상 모두들 행복하게 지냇으면 좋겠습니다. ㅋ 아무도 상처 받지 말고 ㅋ; 지금 여친 옆에 있으면 끝이 좋지 않을거 알지만.. 상처 받을거 알지만 그 손을 놓을 수가 없네요 ㅋ; 매일매일 저한테 최면을 겁니다. ㅋ 너무 정주면 안된다고 언젠간 떠나갈 사람이라고 아무것도 바라면 안된다고...
나만 바라봐 주면 안되겠니? 니가 이 글 절대 읽을리가 없지만 이마음만은 전해졌으면 좋겠다. 난 지금 너만 바라 보고 있는데 너는 왜 그러질 못하니? 나 지금 니 옆에 있는데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