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Q84 10月~12月

오성문2011.07.31
조회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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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기간 : 2011년 1월 6일 목요일 (HOME)

           ~2011년 2월 16일 수요일 (HOME)

 

구입한 곳 : 인터파크도서

 

가격 : 15,800원

 

총쪽수 : 741쪽

 

추천한 사람 : 임재선

 

1판 1쇄 : 2010년 7월 28일

1판 5쇄 : 2010년 8월 17일

 

지은이 : 무라카미 하루키

옮긴이 : 양윤옥

펴낸이 : 강병선

책임편집 : 양수현

편집 : 장선정, 강 요시카, 염현숙, 박여영

디자인 : 윤종윤, 유현아, 이경란, 송윤형, 김선미

저작권 : 김미정, 한문숙

마케팅 : 정민호, 김도윤, 장선아, 나해진, 박보람, 정진아

온라인 마케팅 : 이상혁, 한민아

제작 : 안정숙, 서동관, 김애진, 정구현

제작처 : 영신사(인쇄), 신안문화(제본)

 

펴낸곳 : (주)문학동네

출판등록 : 1993년 10월 22일 제406-2003-000045호

주소 : 413-756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 문발리 파주출판도시 513-8

전자우편 : editor@munhak.com

대표전화 031-955-8888

팩스 : 031-955-8855

문의전화 : 031-955-3576(마케팅) 031-955-2684(편집)

문학동네카페 : http://cafe.naver.com/mhdn

 

ISBN 978-89-546-1180-0 04830

       978-89-546-0866-4(세트)

 

제1장 의식의 저 먼 가장자리를 걷어차는 것

 

3권에서는 우시카와의 시선의 이야기도 나온다. 원래는 아오

 

마메와 덴고의 시점에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었는데..과연

 

이 우시카와의 역활은 뭘까?

 

그리고 스킨헤드와 포니테일은 더이상 덴고와 후카에리에 관

 

심이 없다? 오로직 아오마메를 쫒고 있다. 아오마메는 좁혀

 

오는 위험을 어떻게 피하게 될까? 이 책의 아오마메 내가 지

 

금 너무나 사랑하는 여자와 너무나 닮았다. 그래서 아오마메

 

가 덴고와 만나 사랑을 이루었으며 하는 생각이 굴뚝같다.

 

 

제2장 외톨이지만 고독하지는 않아

 

수도고속도로에서 헤클러&코흐 입속에 넣고 자살을 할 아오

 

마메 하지만 무음속에서 어떤 목소리를 듣고 살아있으면 덴고

 

를 만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 아파트

 

에서 창가를 보며 혹시나 덴고가 공원에 와서 달을 올려다 볼

 

까봐 매일 날이 어두워지면 창밖을 내다보고 있다. 아오마메

 

가 살고 싶은 희망을 준것은 덴고가 보고 싶다는 것뿐이다.

 

덴고는 과연 아오마메를 만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할까? 나

 

는 아오마메와 덴고가 만나 1Q84를 벗어나는 결말을 생각하

 

고 있다. 과연 작가의 결말은 어떤 것일까? 나처럼 해피엔딩?

 

아니면 새드엔딩? 일단 계속 읽어보자!

 

제3장 다들 짐승이 옷을 차려입고

 

 

제4장 오컴의 면도날

 

덴고는 고양이마을에서 매일 일직선으로 흘러가는 생활속에

 

있다. 어쩌면 인간은 시간이 일직선으로 흘러가는 것이라고

 

생각할지도...시간은 일직선이 아닌 여러방면으로 흘러가는

 

것일수도...

 

우시카와는 노부인과 아오마메의 관계를 의심하게 되고 노부

 

인 운영하는 세이프하우스를 조사 그리고 노부인의 저택, 그

 

리고 병사로 죽은 딸에 대해 추론한다. 뭐야? 우시카와 사설

 

탐정인거야? 음...우시카와는 노부인의 틈새를 찾기 시작하고

 

...분명 이 인간은 아오마메와 노부인의 관계를 밝혀내고 말

 

테고...과연 아오마메는 추적자들에게 발견되지 않고 무사히

 

덴고를 만날 수 있을까?

 

제5장 아무리 숨을 죽이고 있어도

 

 

제6장 엄지의 욱신거림으로 알게 되는 것

 

아오마메는 덴고를 만난다는 희망이 있기 때문에 살아가고 있

 

는것이다. 그 때 수도고속도로에서 헤클러&코흐로 자살을 할

 

수도 있었지만 살아있으면 덴고를 만날수도 있다는 희망이 컸

 

기 때문에 미끄럼틀위에서 자기와 똑같이 두 개의 달을 보는

 

덴고를 보고 나서 희망이 생긴다. 덴고 아버지가 있는 요양소

 

에서 하루에 3시간 정도는 아버지곁에서 책을 읽어드리고 혹

 

시나 하는 기대감 공기번데기안의 어린시절 아오마메를 볼 수

 

있지 않을까 또한번 그런 기대감이 있었기에 떠나지 못하고

 

있다. 고마쓰도 부쩍 말이 없어지고...집에 TV를 보지않는데

 

NHK수금원이 찾아와 수신료를 내라고 찾아오는 것도 이상하

 

고..집에 혼자 있는 후카에리가 걱정도 되고...NHK수금원 도

 

대체 어떤 인물이지? 아오마메가 숨어사는 곳에서 찾아와 수

 

신료를 내라고 성질부리면 그랬는데...혹시 우시카와?? 아닐

 

테고...음...뭔가 찜찜해....

 

제7장 그쪽으로 걸어가는 중이야

 

 

제8장 이 문은 제법 나쁘지 않다

 

우시카와 감이 좋은 사람이다. 노부인과 아오마메 관계를 거

 

의 다 알아냈다. 그리고 이제는 가나와 덴고와의 관계도 알아

 

가고 있는 중이다. 어쩌면 우시카와 때문에 덴고오 아오마메

 

가 만나게 되는건 아닐까? 이사람이 두사람을 연결해주는 고

 

리 역활을 하는게 아닐까?

 

아오마메가 있는 곳에 NHK수금원이 또 찾아왔다. 분명 문앞

 

에는 이집은 자동이체된다고 스티커가 붙어있는걸 아오마메

 

는 확인했다. 그리고 문너머의 아오마메의 미묘한 감정도 밖

 

에서 정확히 말하는것이다. 혹시 요양원에 있는 덴고의 아버

 

지가 아닐까? 요양원에 있는 덴고의 아버지는 마더, 그리고

 

이쪽에 있는 덴고의 아버지는 도터...그리고 아오마메는 임심

 

테스트 키트를 다마루에게 부탁했다. 자기 배안에 자그만한

 

생명체가 있다는 걸 아오마메는 안다. 그래서 다마루와 노부

 

인은 이상한 느낌을 들면서 아오마메를 믿는다. 선구의 리더

 

를 살해 할 당시 임심가능성이 제일 컸을 거라고 아오마메는

 

노부인에게 말한다. 그 시각 덴고는 후카에리와 성관계를 맺

 

고 있었다. 과연 덴고의 정자가 무엇가의 공간을 통해 아오마

 

메의 난자와 수태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나는 이렇게 추

 

측하고 있는데...과연...뱃속에 있는 것은 덴고가 보았던 공기

 

번데기안의 아오마메의 도터일까...음...

 

 

제9장 출구가 아직 닫히지 않은 동안에

 

아다치 구미는 과연 누굴까? 이 고양이마을은 현재가 아닌 과

 

거의 세계인것 같다. 해시시 대마초의 일종이라는 것도 여기

 

서 알게 되었네~

 

문이 닫히기 전에 떠나야 한다고...그리고 해시시를 피운 덴

 

고는 소녀의 아오마메를 만나 나는 너를 찾았다. 니가 나를

 

찾아라.라는 말을 듣는다. 사실 아오마메는 공원의 미끄럼틀

 

에서 가까운 곳에 덴고가 있다는 것을 알았고 찾아냈다. 이제

 

는 덴고가 도쿄로 돌아가 아오마메를 찾는 일밖에...아모마메

 

가 그토록 덴고를 기다리고 있는데...(나는 나를 기다리고 있

 

는 여자는 하나도 없을까나...)ㅋ 덴고 이제는 빨리 고양이 마

 

을에서 벗어나 빨리 아오마메를 찾아줘!!!

 

제10화 솔리드한 증거를 수집한다

 

제11화 이치가 통하지도 않고 친절한 마음도 부족하다

 

제12화 세계의 룰이 느슨해지기 시작한다

 

 

제13화 이것이 원점으로 돌아간다는 것인가?

 

 내가 예상했던게 맞은 것 같다. 덴고의 집에 찾아온 NHK수

 

금원, 그리고 아오마메가 숨어있는 아파트에 찾아온 NHK수금

 

원 요양소에 누워있는데 덴고의 아버지였다는거~100%맞다

 

는건 아니지만 덴고도 누워있는 아버지에게 말한다. 아버지냐

 

고 이제는 누구의 문을 노크하지말라고....

 

 아오마메는 덴고의 아기를 가지게 되었다. 뇌우가 몰아치는

 

밤 후카에리의 통해 덴고의 정자를 아오마메에게 옮겨졌다.

 

그래서 성관계를 하지 않은 아오마메를 덴고의 아이라고 직감

 

한다. 참 신기한 세상에 살고 있는 것같다. 이런 이치에 맞지

 

않는 일들이 일어나는 세상...

 

 우시카와는 덴고가 사는 아파트에 입주를 하고 덴고를 감시

 

하기 시작. 덴고와 아오마메의 연관되어 있다는 건 알지만 어

 

떤경로를 통해? 확신하지 못한다. 하지만 덴고와 아오마메를

 

분명 서로 의도하지 않았지만 연관되어 있을것이라고 추리한

 

다. 그래서 덴고가 사는 아파트동에 1층에 들어와 덴고를 감

 

시하기 시작하고...덴고는 다시 미끄럼틀에 가려고 하는데..

 

그럼 분명 아오마메는 덴고를 보게 될꺼고 덴고도 아오마메를

 

만나게 될텐데..재썬이가 둘이 만나면 책의 이야기를 끝난다

 

고 했는데..아직 내용이 반이 남았는데..음...과연 덴고의 편

 

에서 덴고는 아오마메를 만나게 될것인가?

 

 

제14화 나의 이 작은 것

 

아오마메 어머니가 되어가는구나. 여자를 참 위대하다. 남자

 

의 정자를 받아 배속에 작은 생명을 잉태한다는게 너무나 놀

 

랍다. 재룡이도 결혼해서 이쁜아기를 얻었고 광원이는 벌째

 

둘째까지 얻었다. 민철이는 지금 아기를 가지려고 노력하는

 

중이라고 들었고. 나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서 행복

 

하게 신혼생활을 하고 그 다음에는 이쁜 아기를 낳고 싶다.

 

이쁜딸~

 

아오마메는 혼자 고독하게 오피스텔이 남아 덴고를 기다리고

 

있다. 덴고가 이 사실을 빨리 알아주었으면...그리고 아오마

 

메의 이야기를 들어주었으면...그리고 서로 행복하게 살았으

 

면 좋겠다. 15년이 넘는 사랑이었다. 아오마메, 그리고 덴고

 

어느 누구도 사랑하지 않았다. 다만 서로를 원하는것도 모르

 

고 살았다가 이제는 운명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서로 찾는다

 

빨리 서로 만났으면 그래서 아오마메를 꼭 안아주었으면 좋겠

 

다...아오마메를 닮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동생!! 너도 어여

 

좋은 남자 만나 힘들어하지 말고 웃으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제15장 그것을 말하는 건 허락되어 있지 않다

 

덴고가 다시 그 미끄럼틀을 갔는데 왜 아오마메는 덴고에게

 

가질 않았지? 매일 그 미끄럼틀을 지켜보고 있었는데...무슨

 

일이 있었던가? 그리고 에비스노 선생은 왜 덴고와 후카에리

 

가 성관계를 했는지 안했는지 왜 그걸 궁금해 하는걸까? 선구

 

와 무슨 관련이 있어서? 아니면 선구의 지도자가 죽어버렸으

 

니..선구의 리더대신 덴고가 필요하게 된 걸까? 음...고마쓰

 

는 선구의 보디가드에게 잡혔다가 어떻게 풀려났고? 도대체

 

영문을 알수가 없네...점점 복잡하게 뒤엉키는 것 같은 느낌

 

이다. 후카에리가 덴고를 감시하고 있다고 말하는 자가 우시

 

카와겠지? 하루에 소제목 하나씩 읽기로 했는데...잘 지켜나

 

가도록 해야지~

 

제16장 유능하고 참을성 있고 무감각한 기계

 

제17장 한 쌍의 눈밖에 갖고 있지 않다

 

제18장 바늘로 찌르면 붉은 피가 나는 곳

 

제19장 그는 할 수 있고 보통사람들은 할 수 없는 것

 

 

제20장 나의 변모의 일환으로

 

이제는 덴고와 아오마메의 거리가 많이 좁혀졌다. 우시카와도

 

1Q84년의 세계에 들어와 버려서 아오마메에게 덴고의 위치를

 

알게해준 결정적 요인을 만들어주었다. 이제 곧 아오마메와

 

덴고는 만나게 된다. 아오마메는 이렇게 알았는데...덴고는

 

왜 노력을 하지 않을까? 아오마메를 찾아야 한다면서 그다지

 

노력하지 않는다...그냥 일상생활의 연속뿐...그다지...덴고를

 

생각하면 재룡이가 떠오른다. 이미지가 비슷하다고 생각이 든

 

다...아오마메는 영란이가 떠오르고....아냐 이러면 안되는데.

 

이제 하이라이트 부분데 도달했다. 지금 너무나 재밌다. 과연

 

뒷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아오마메는 다마루에게 낡은

 

3층짜리 맨션 3층의 '가나와'가 가나와 덴고인지 확인해 달라

 

고 부탁했고..그 아파트에 우시카와가 숨어서 일을 벌이고 있

 

다고 말해주었다. 그리고 과연 아오마메는 돌아가면서 우시카

 

와의 사진기에 사진이 찍혔을까? 들어오는 사람마다 우시카

 

는 카메라도 사람을 찍고 있었는데..과연 어떻게 되는건지...

 

과연 두 사람이 만나게 되면 둘의 감정은 어떨까? 아..궁금해

 

지네...정한 원칙이 있기 때문에 지금은 때가 아냐~

 

제21장 머릿속에는 있는 어딘가의 장소에서

 

제22장 그 눈은 오히려 가엾어하는 것처럼 보인다

 

제23장 빛은 틀림없이 그곳에 있다

 

 

제24장 고양이 마을을 떠나다

 

 다마루에게 잡힌 우시카와 아마도 다마루겠지? 아직 그 부분

 

까지는 읽지 않았으니깐

 

 간발의 차이로 계속 엇갈리는 덴고와 아오마메 과연 무슨 사

 

건 계기로 만나게 될까? 마음같아선 오늘 하루 다 읽고 싶지

 

만 역시나 내가 정한 원칙이 있기 때문에...이번주 안으로는

 

다 읽게 될 것 같다. 다 읽으면 이제는 뭘 읽어야 하지? 아직

 

책도 못샀는데...이번달에 책 4권정도는 구입해야 할 것 같다

 

목표가 생겼다. 무라카미 하루키 책 다 읽어 봐야지~누가 달

 

달이 책을 선물해주었으면 좋겠는데~나한테 필요하다는 책을

 

그럼 열심히 읽을텐데 말이야.

 

 1Q84 해피엔딩으로 끝나기를 빈다. '상실의 시대'처럼 끝이

 

안났으면 좋겠는데...덴고와 아오마메가 만나 정말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10년 넘게 서로 그리워하면서 살았다. 이정

 

도 기간이면 정말 나머지 인생은 서로 행복하게 살아야하지

 

않을까? 내일에도 열심히 나머지 부분 읽어야지!!

 

제25장 차가워도, 차갑지 않아도, 신은 이곳에 있다

 

제26장 매우 로맨틱하다

 

제27장 이 세계만으로는 부족할지 모른다

 

 

제28장 그리고 그의 영혼의 일부는

 

우시카와는 공기번데기 안에서 새롭게 태어난다? 마더가 없

 

는데 도터가 태어난다? 이건 또 무슨의미일까? 굳이 우시카

 

와를 도터를 만들어려는 이유가 뭘까? 리틀피플들은...

 

드디어 아오마메와 덴고의 재회!! 미끄럼틀위에서 덴고와 아

 

오마메는 20년만에 만난다. 아직 만나서 무엇을 할지 내용은

 

읽지 못해서 알지 못하지만 제발 해피엔딩으로 끝이났으면 좋

 

겠다. 그리고 아오마메의 뱃속에 있는 덴고의 아이도 무사히

 

20년 동안의 사랑....한사람만을 생각하고 20년을 버틴다? 음

 

나는 쉽게 사랑에 빠지는 타입이라...이렇게까지는 아마 못할

 

것이고 내년이면 내 나이도 30살이다. 20년을 기다린다고 하

 

면은 내나이는 49살...끔찍하다..정말....

 

다마루는 끝내 우시카와를 죽였다. 불쌍한 우시카와 나는 3권

 

에서 우시카와의 시점의 이야기 추가돼 우시카와도 주인공들

 

중에 한사람인줄 알았는데..결국엔 덴고와 아오마메가 만날

 

수 있도록한 매개체 역활을 했다. 그 역활만 하는 존재인가?

 

이제 거의 막바지에 이르렀다. 정말 재밌게 읽은 책인데~빨

 

리 끝을 보고 싶다. 과연 덴고와 아오마메는 어떻게 사랑을

 

이루고 어떻게 살아가게 될까? 그리고 아오마메가 덴고아이

 

를 임신했다고 하면 덴고는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생각하

 

게 될까? 아...너무~~궁금해~~~

 

제29장 다시는 이 손을 놓지 않아

 

제30장 만일 내가 틀리지 않다면

 

 

제31장 꽁깍지 안에 든 콩처럼

 

1Q84년을 탈출한 아오마메와 덴고! 다행히 '상실의 시대'처

 

럼 결말이 끝나지 않아서 너무나 좋다. 서로의 사랑의 의심하

 

지않고 20년간 지켜온 사랑을 지켜온 두 사람 1Q84년은 두

 

사람을 맺어주는 장소였던 것이다. 두 사람이 만나게 해주는

 

하나의 통로였던 것이다.

 

내가 평생을 사랑할 사람은 과연 어떤 세계에 있을까? 그 사

 

람은 나를 만날 수 있을까? 나에게 아오마메처럼 다가올까?

 

나에게도 아오마메 같은 여자가 다가왔으면...이제는 말잘듣

 

고 그사람을 보고 살고 싶다. 한 사람 사랑하면서 평생을 살

 

아가고 싶다. 남은 인생 그사람에게 다 시간을 쏟고 싶다...

 

아오마메...덴고...정말 다행이다...서로 만나서 서로의 사랑

 

을 확인했으니 세상 그 어떤 두려움도 없고 시련이 다가와도

 

이제는 혼자가 아닌 두 사람이 두사람의 작은 것을 지키며 살

 

아가게 될 것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