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슨 전 20 후반 직장인이구요 현재 김해 진영에 살고 있습니다 아침 출근 길에 교통사고가 나서 그날 출근을 못하고 차량정비소.병원 왔다 갔다 하던 중.. 시간이 남아서 pc방에 갔습니다 그런데 알바생이 넘 이쁜거에요 정말 피부도 좋긍 얼굴도 착하게 생겼어요 완전 제 스탈이었죠 정말 첫눈에 반했습니다 전 예전에 리니지를 했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하지 않습니다 올만에 겜 접속해서 채팅창에 "저 여기 겜방인데 알바녀가 넘 이쁘다고 ..." 도움을 요청 했 죠 제가 여자..한테 고백? 이런걸 해본적이 없거든요 ...챗 창에서 어떤분이 카운터로 메신저 보내면 된다고 하드라그여 전 "오 !!!! 대박!! 그런 방법이 있었군" 직접 말하는거 보다 덜 창피 할거 같아서 전 카운터에 있는 그녀에게 메신저를 보냈습니다 나:저기여..... 그녀: 네 나:혹시 나이가 어케 되세요 그녀:20살요 나:네 그정도로 보이드라구요.. 나:정말 챙피한테 하나더 물어봐두 되나여 .....ㅠㅠ 그녀:네!!! 나:혹시 남자친구 있으세요?? 그녀:(한 20초 말이 없었음)네 나:미 안 해 요 ..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고 말았습니다 다시 겜 챗창에 남자친구 있더라고 말하니깐 챗창에 테러가 ....커피를 엎질러라. 카운터에 x을 싸라 ㅋㅋ 아 님들 제발 ㅋㅋ 계산하고 나올때 아 정말 쪽팔려서 죽는지 알았어여 ㅠ.ㅠ 그러다 집에와서 생각했죠 정말 좋아하는데 메신저로 넘 간단하게 물어 본거 같기도 하고 내 맘을 전하지 못해서 후회되더라고요 실패 하더라도 용기내서 얼굴 보면서 말해보자 ..이렇게 결심하고 그 담날 다시 겜방으로 향했습니다 그녀가 있더라구요. ..긍데 옆자리에 나이 좀 들어보이는 여자분도 같이 있었어여 아 오늘은 날이 아닌거 같드라구요 ..거기다가 ..초딩들의 테러로 엄청 시끄럽고 사람도 많았습니다 걍 옆으로 지나 다니는 그녀를 힐끔 ㅋ 쳐다보다가 왔어여.. 다시 봐두 넘 이쁘더라구요 넘 참하게 생겼엉 절대 놓치고 싶지 않을만큼 .. 그녀를 뒤로 하고 집으로 돌아왔어여... 또 담날 .. 그러니깐 오늘 일요일이지요 ..다시 일어나자마자 그녀가 생각나서 진영에서 ..김해로 향했죠 제가 여기가 고향이 아니라서 ..길에 익숙치가 않아요 .. 왕복 1시간 거리에요...진영에도 겜방 여러개 있어여 하지만 그녀를 보기 위해서 1시간 쯤이야 ㅋ 가면서 혹시 오늘 일욜이라서 쉬지는 않을까 내심 걱정했죠 헛걸음 할까봐 .. 겜방 도착 그녀가 있는 겁니다 크크 ㅋ 들어가기전 편의점에 들러서 비타500을 한병 사들고 들어 갔어여 자리 잡고 겜하고 있는데 아 ..음료수 줄 타이밍을 못 잡겠더라고요 ㅋ 머라고 말을 붙일지 ...생각하다가 한 20분 흘렀나 ..옆으로 지나가길래 저기여.. 음료수 하나 드세요..하면서 전해 줬어여 그녀 고맙다그하그 카운터로 갔어여 전 다시 겜에 열중했죠.. 솔직 저 겜 안좋아해요 ㅠㅠ 겜방에서 온통 오늘은 어떻해 내 맘 을 전할지 그 생각만 했죠 ㅋ 2시간 30분 정도 지났을 무렵 계산하고 나가는 길에 말하기로 했어여 전 카운터로 향했어여 .. 그녀가 카운터에 앉아 있었어여 다른 알바도 바로 뒤에서 저를 처다 보고 있더군요 ㅠ.ㅠ 창피했어여 하지만 용기를 냈어여 ; 나님:저기여 정말 맘에 들어서 그런데요 정말 남자친구 있나여 ... 그녀:네.... 나님: 아 쪽팔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네 .. 수고하세요 그러고 후딱 텨 나옴 이대로 끝이네 ..하고 몸에 힘이 쫙 빠지드라구요 톡님들 저 좀 도와주세요 저 정말 첫눈에 반했습니다 이대로 그냥 잊어야 할까요 혹시 그녀가 이 글을 본다면 네이트 메신저 친구라도 하고 싶어요 jungmua@네이트온 김해 삼정동 스카이pc존 알바녀님 저 정말 그 쪽 좋아합니다 정말*10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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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슨 전 20 후반 직장인이구요 현재 김해 진영에 살고 있습니다
아침 출근 길에 교통사고가 나서 그날 출근을 못하고 차량정비소.병원 왔다 갔다 하던 중..
시간이 남아서 pc방에 갔습니다 그런데 알바생이 넘 이쁜거에요
정말 피부도 좋긍 얼굴도 착하게
생겼어요 완전 제 스탈이었죠 정말 첫눈에 반했습니다
전 예전에 리니지를 했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하지 않습니다 올만에 겜 접속해서 채팅창에 "저 여기 겜방인데 알바녀가 넘 이쁘다고 ..." 도움을 요청 했
죠
제가 여자..한테 고백? 이런걸 해본적이 없거든요 ...챗 창에서 어떤분이 카운터로 메신저 보내면
된다고 하드라그여 전 "오 !!!! 대박!! 그런 방법이 있었군" 직접 말하는거 보다 덜 창피 할거 같아서
전 카운터에 있는 그녀에게 메신저를 보냈습니다
나:저기여.....
그녀: 네
나:혹시 나이가 어케 되세요
그녀:20살요
나:네 그정도로 보이드라구요..
나:정말 챙피한테 하나더 물어봐두 되나여 .....ㅠㅠ
그녀:네!!!
나:혹시 남자친구 있으세요??
그녀:(한 20초 말이 없었음)네
나:미 안 해 요 ..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고 말았습니다 다시 겜 챗창에 남자친구 있더라고 말하니깐
챗창에 테러가 ....커피를 엎질러라. 카운터에 x을 싸라 ㅋㅋ 아
님들 제발 ㅋㅋ 
계산하고 나올때 아 정말 쪽팔려서 죽는지 알았어여 ㅠ.ㅠ 그러다 집에와서 생각했죠
정말 좋아하는데 메신저로 넘 간단하게 물어 본거 같기도 하고 내 맘을 전하지 못해서 후회되더라고요
실패 하더라도 용기내서 얼굴 보면서 말해보자 ..이렇게 결심하고 그 담날 다시 겜방으로 향했습니다
그녀가 있더라구요. ..긍데 옆자리에 나이 좀 들어보이는 여자분도 같이 있었어여
아 오늘은 날이 아닌거 같드라구요 ..거기다가 ..초딩들의 테러로 엄청 시끄럽고 사람도 많았습니다
걍 옆으로 지나 다니는 그녀를 힐끔 ㅋ 쳐다보다가 왔어여.. 다시 봐두 넘 이쁘더라구요 넘 참하게 생겼엉
또 담날 .. 그러니깐 오늘 일요일이지요 ..다시 일어나자마자 그녀가 생각나서 진영에서 ..김해로 향했죠
제가 여기가 고향이 아니라서 ..길에 익숙치가 않아요 .. 왕복 1시간 거리에요...진영에도 겜방 여러개
있어여 하지만 그녀를 보기 위해서 1시간 쯤이야 ㅋ
가면서 혹시 오늘 일욜이라서 쉬지는 않을까 내심 걱정했죠 헛걸음 할까봐 .. 겜방 도착
그녀가 있는 겁니다
크크 ㅋ 들어가기전 편의점에 들러서 비타500을 한병 사들고 들어 갔어여
자리 잡고 겜하고 있는데 아 ..음료수 줄 타이밍을 못 잡겠더라고요 ㅋ 머라고 말을 붙일지 ...생각하다가
한 20분 흘렀나 ..옆으로 지나가길래 저기여.. 음료수 하나 드세요..하면서 전해 줬어여 그녀 고맙다그하그
카운터로 갔어여 전 다시 겜에 열중했죠.. 솔직 저 겜 안좋아해요 ㅠㅠ 겜방에서 온통 오늘은 어떻해 내 맘
을 전할지 그 생각만 했죠 ㅋ 2시간 30분 정도 지났을 무렵 계산하고 나가는 길에 말하기로 했어여
전 카운터로 향했어여 .. 그녀가 카운터에 앉아 있었어여 다른 알바도 바로 뒤에서 저를 처다 보고
있더군요 ㅠ.ㅠ 창피했어여 하지만 용기를 냈어여 ;
나님:저기여 정말 맘에 들어서 그런데요
정말 남자친구 있나여 ...
그녀:네....
나님:


아 쪽팔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네 .. 수고하세요 그러고 후딱 텨 나옴

이대로 끝이네 ..하고 몸에 힘이 쫙 빠지드라구요
톡님들 저 좀 도와주세요 저 정말 첫눈에 반했습니다 이대로 그냥 잊어야 할까요
혹시 그녀가 이 글을 본다면 네이트 메신저 친구라도 하고 싶어요 jungmua@네이트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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