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XX고등학교 회장님의 충격적인 잠버릇!!★★★

연우신 빠2011.07.31
조회384

맨날 보기만 하다가 쓰려니까 어떻게 시작해야될지도 모르겠음..

글재주가 뭐 같지만 참고 봐주셧음 좋겟듬...윙크

 

※주의!!충격적인 내용을 포함하고잇으니 여성분들께서는 지금바로 우측상단X버튼을 눌러주셈※(진지하다는 궁서체..)

 

자 이제 회장님의 그 이야기속으로 GOGO!! GOGO!!

 

 

먼저 나님은 전주명문xx고등학교에 다니는 비루한 고2임..

나님과 회장님은 이 좋은 방학에 기숙사에서 썩어가고있음

(아직 놀러가지도 못했음ㅠㅠ ㅅㅂ 나도 비키니 넘치는 해수욕장!!부끄)

 

 

우리 기숙사는 3인1실의 형태로 아주 非쾌적하고 不편한 구조를 갖추고있음ㅎㅎ

나님과 회장님은 같은방을 쓰고있지만 자유로운 우리 회장님은 매일 방을 바꾸며 좋은 잠자리를 찾아다니고 계심

 

때는 바야흐로 저번주 금요일 아침이였음

6시10분에 아침점호가 끝나고 나님은 다시 아침잠에 들기위해 침대에 누우려던 찰나였음(아침잠 꿀잠...짱)

 

 

"아 마담(회장님 별명이심ㅋ)이 ㅆㅂㄻ!!너 이 개객끼 일로와!!"

하는 분노 가득한 욕지거리가 들려왔음

 

깜짝놀란 나님은 싸움난줄 알고 말리러 그 근원지를 찾아감

그곳은 평소 회장님이 즐겨찾는 304호였음...

 

분노에 찬 304호 산적(피해자이심..슬픔)의 괴성에 우리 회장님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셨음

"아... 진짜 내가 그랬어? 레알?!!! ㅈㄹ 말도안돼ㅠㅠㅠㅠㅠㅠ"

그 둘을 제외한 나머지 304호人들은 배꼽을 잡고 웃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넌 이제 끝났다 마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금증을 참지 못한 나님은 상황파악을위해 쳐웃느라 정신없는 친구 옆으로 갔음

"뭔데 뭔일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 마담이 뭔 잘못이라도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줌 싸갈겻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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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잉? 이게 무슨 임재범 마법소녀 춤추는 소리임?

충격에 정신이 혼미해진 나님은 회장님을 물끄러미 쳐다보았음

회장님도 충격과 공포에 휩싸여 머리를 쥐어 뜯고 계셧음..

"헐... 마담 너 우리방 원래 안쓰니깐 들어오지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러운새킼"

"아 아니라고!!! 바지에다 싼거 아니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

"뭐시여? 그럼 어따 싸갈겻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사..산적한테......"

"헐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황인즉슨, 새벽으로 거슬러 올라가야함 그날 저녁 304호人들은 배고픔을 참지못하고

몰래 각자 자신의 간식들을 쳐묵쳐묵 하기 시작하셧음.....(맛있었겠다...)

 

이때 우리 회장님은 요즘 살이쪗다며 자신은 물만 마시겠다고 하신거임

약 머그컵4잔의 물을 비우신 우리 회장님과 304호人들은 잠자리에 들었다고함

 

몇시간후, 신장이 안좋으신 우리 회장님의 오줌보가 요동치기 시작하신거임...

(아... 이쯤이면 눈치빠른 톡커님들 대충 상황이..)

 

평소 잠들면 정신을 못차리는 우리회장님께서는 화장실을 찾으심

자기딴에 몇걸음 걸엇다고 생각하신 우리 회장님은 하의를 내리고 시워어언하게

생리적 욕구를 해결하셨음..

 

문제는 회장님의 성수를 받아낸 그곳은 화장실이 아니라 산적의 침대 머리맡이였던거임...

(아 ㅅㅂ 더러우유ㅠㅠㅠㅠㅠ산적 미안.....안녕)

그 촉촉함에 눈을 뜬 산적은 달빛에 희미하게 보이는 회장님이 두.번. 털고 자리에 누웠다고했음

비몽사몽한 산적은 꿈인가하는 생각에 다시 눈을 감고 잠을 청하였음(이새끼나 회장이나...웩)

 

그러고 나서 아침에 일어나보니 머리에서 물이 뚝.뚝. 흘렀다는 거임

우리 불쌍한 산적 그제서야 상황파악 되신거임

씻고 나온 산적은 아침꿀잠을 자고계신 우리 회장님을 보자.. (빡이쳐요~ ♬ 아주빡.빡.빡.빡.빡이쳐요~♬)

온갖 욕을 퍼부으며 열폭하는 산적을 보며

나님을 비롯한 기숙사 문과 아이들은 매우 쳐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모든 충격을 뒤로하고 아이들은 아침밥을 먹으러 학교 급식소에 갔음 이곳 저곳이 마담의 오줌이야기로 가득하였음

 

급식소에서 마주친 마담과 산적은 서로의 눈을 바라보지못하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헤에헹ㅎ에헤에엥

 

 

식사가 끝날때쯤 오줌이야기가 이과까지 퍼져나갔음

(ㅎㅎㅎㅎㅎㅎㅎㅎ 잘가 마담... 나란친구 못된친구만족)

마담의 부탁으로 우리는 이 사건을 기숙사만의 비밀로 덮기로함

그렇게 그 사건은 기숙사만의 비밀이 되는듯했음..

 

하지만 사탕하나보다 값싼 우리의 입을 막을길은 없었음ㅎㅎㅎㅎ..

4교시는 수학시간 산적을 제외한 304호人들과 기숙사아이들이 밀집된 시간이였음(선택제 보충임..)

 

평소에 10원짜리 주댕아리를가진 제 친구가 그 사건을 지껄이기 시작했음

" 선생님 오늘 산적 오줌폭탄 맞앗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한마디에 모든 비밀은 쭉쭉 퍼져나가기 시작했음~~

(우리 불쌍한 회장님ㅠㅠㅠㅠ 이미지 어떡해ㅠㅠㅠㅠ 하시는 분들은 그 생각 구겨버리시길 바람)

 

정작 지탄받아야할 오줌싸개 우리 회장님은 우리와 함께 웃고있엇고

오줌맞은 우리 불쌍한 산적은 아이들의 놀림거리가 됬음...

"아 머리에 직접 맞은게 아니라고ㅠㅠㅠㅠ 베게에 싼게 내머리에 묻은거야ㅠㅠㅠㅠㅠ"

라는 말도안되는 해명을 해대며 허우적 거리는 모습이 안쓰럽기 그지없었음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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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리 회장님과 산적 느므느므 착해빠져서 서로 위로하고 다시 잘지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뭐지 이결말은? 너무 급하게 끝내는걸?놀람)

 

 

p.s. 

톡되면 산적과 회장님을 비롯한 기숙사 꼬추들 사진 올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