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ㅎㅎ조회수~ 싸이월드 주소 용감하게 올려욘...ㅠㅠㅠㅠㅠㅠㅠㅠ http://www.cyworld.com/s_:18 ------------------- 안녕하세요 ~ 지금은 서울에살고 있구요 ! 서울 오기전엔 김해라는 지역에서 오랫동안 살았던 톡을 즐겨보는 여 입니다..ㅋㅋ 생활에 에피소드가 많은사람이죠.. 그치만 글쓸줄 몰라 톡은 한번도 안써봤는데.. 한번끄적여 봅니다 ㅋㅋ 사건은 6개월전.. 제가 살던 김해는 버스만있고 지하철은 없거덩요... 거기다 뭐 버스안타도 거기서 거기라 그냥걸어가면됩니다-0- 버스도 불편해서 이용안하는 스타일이라..ㅋㅋ 버스안탄지 거의 3년 다되갈때쯤..타지역으로 왔다갔다 해야 될 일이있어서, 교통카드 하나만들어서 자랑스럽게 폰에다가 달았습니다..ㅋㅋ한번해보고싶었다는..ㅋㅋ 버스와서 계단을 지긋이 밟고 최대한 도도하게 버스카드를 찍었는데 안찍히지 뭡니까.. 두세번 했었거든요..반응이없더라구요.. 말로도 "어머 왜안되지..어머" 이러고 있었는데 뒤에분들이 계셔서 제가 비켜섯거든요. 아주머니가 올라타시면서 저를 -_-이렇게 슬그머니 보시더니 카드를 찍- 찍으시는데..아 그제서야 저의 카드가 왜 안찍혔는지 알겠더랍죠.... 카드찍는 부분위에보면 현금 나오는 숫자칸있잖아요.. 거기다 냅다 찍었드랩습니다..............-_-..........다시 카드대는 부분에 찍고 얌전히 좌석에 앉아서 조용히 갔습니다.. 다시는 실수를 안하리라 다짐을 했건만.. 서울올라와서도 ..쪽팔리는 일을겪었슴다.. 서울에서 아빠랑 사는데 친남동생이 놀러왔더라구요ㅎㅎ 서울온지 얼마 안됬을때입니다..ㅋㅋ버스타서 동생뎃구 가는데 뒤에보면 환승하려고 찍는 그거 아시죠... 근데 제가 알턱이 있겠습니까...지하철없는곳에서 살았는데.. 내리기 전에 뒷문앞에서 서있었는데 동생이 묻더라구요.. 이게뭐냐고..-_-..마침 옆에 아가씨가 카드를찍는데 보니 숫자가 올라가더라구요..그래서 전 '아~ 카드잔액확인하는거구나..아가씨가 돈이많네..서울은 역시..'라고생각하곤, 동생보고 자랑스럽게 "아 ~이거?잔액확인하는거다!!!" 버스에 사람들 꽤 많았었는데 처다보더라구요..웃는분들도있고.. (경상도 사람이라 목소리가 커서 다들은거 같더라구요..-0-..) 전 동생에게 명쾌한 답변을 해줘서 자랑스러웟습니다.. 물론 그후에 아니라는것을 깨달았지만요...-_-;; 지하철에피소드는..에피소드라기보다 힘들었던 추억입니다. 지하철..언제 봤었던지도 기억도 안나는.. 틈새에 행여나 발빠질까봐 밑에보고 건너고 물건빠질까봐 타기전에 얼른 넣어서 탔던기억이..ㅋㅋ 출근시간 퇴근시간 사람들 찡겨서 가는거보면 다른사람들 아무렇지않은데 저혼자 미치년처럼 구경하면서 웃었던...ㅋㅋ아가씨들도 막 억지로 온몸을 밀어서탈때 엄청웃었습니다. 지하철 다음번꺼 기다리는사람들 처다보면 그때서야 정색을하곤했죠-_- 제가 좀 싸이코끼가있습니다..-_-지하철 내리자마자 잽싸게 달려가서 계단을 휙휙 오르고 1등으로 티켓넣는 그런..-_-..;;;;;;;;;; 그래서 먼저 나가려고 티켓을넣는데 티켓 거꾸로 넣고.. 뭐 그거는 약과입니다..다시 돌려서 티켓넣고 오른쪽으로 통과해야 하잖습니까..-_-;; 전 왼쪽으로 몸을 밀면서 낑낑댔다는.. 역무원아저씨가 옆에계셨는데 할아버지셨거든요 ..사람들 다들리게 큰소리로 "반대로 들어가야지!!!!!!!!!!!!!!!!!!" ...순간 얼굴이 발그레.. "네..?네..!!" 이러고선 반대??-_-;;반대로?? ........................... ................................ ................................. .....제가 어떤 행동을 했는지 상상가시나요.. 그대로 반대로 돌아서 엉덩이로 밀었다는.. 또 할아버지... "아 뭐해????!!!!!!오른쪽 오른쪽 그기 그기 옆에 들어가라고!!" 전 헐레벌떡 오른쪽으로 나와서 도망치듯 갔습니다.. 한참을 간뒤 생각이 돌아오더라구요.. ...에휴 이제는 익숙해져서 문화시민-0-!!이 되었지만.. 정말 처음에는 내내 긴장했던 기억밖에없네요.. 혹시나 저와 같은 분은 없으시는지..ㅋㅋ 꼭 저랑 같은 실수하지마시구요 ㅎㅎ!!! 좋은하루 되세용 ~~~~~~~~~!!!!!!!!!
(완전민망)큰 도시와서 겪은 엄청난 굴욕이야기
우와 ㅎㅎ조회수~ 싸이월드 주소 용감하게 올려욘...ㅠㅠㅠㅠㅠㅠㅠㅠ
http://www.cyworld.com/s_:18
-------------------
안녕하세요 ~ 지금은 서울에살고 있구요 !
서울 오기전엔 김해라는 지역에서 오랫동안 살았던
톡을 즐겨보는 여 입니다..
ㅋㅋ
생활에 에피소드가 많은사람이죠..
그치만 글쓸줄 몰라 톡은 한번도 안써봤는데..
한번끄적여 봅니다 ㅋㅋ
사건은 6개월전..
제가 살던 김해는 버스만있고 지하철은 없거덩요...
거기다 뭐 버스안타도 거기서 거기라 그냥걸어가면됩니다-0-
버스도 불편해서 이용안하는 스타일이라..ㅋㅋ
버스안탄지 거의 3년 다되갈때쯤..타지역으로
왔다갔다 해야 될 일이있어서, 교통카드 하나만들어서
자랑스럽게 폰에다가 달았습니다..ㅋㅋ한번해보고싶었다는..ㅋㅋ
버스와서 계단을 지긋이 밟고 최대한 도도하게 버스카드를 찍었는데
안찍히지 뭡니까..
두세번 했었거든요..반응이없더라구요..
말로도 "어머 왜안되지..어머" 이러고 있었는데
뒤에분들이 계셔서 제가 비켜섯거든요.
아주머니가 올라타시면서 저를 -_-이렇게 슬그머니 보시더니
카드를 찍- 찍으시는데..아 그제서야 저의 카드가 왜 안찍혔는지 알겠더랍죠....
카드찍는 부분위에보면 현금 나오는 숫자칸있잖아요..
거기다 냅다 찍었드랩습니다..............-_-..........다시 카드대는 부분에
찍고 얌전히 좌석에 앉아서 조용히 갔습니다..
다시는 실수를 안하리라 다짐을 했건만..
서울올라와서도 ..쪽팔리는 일을겪었슴다..
서울에서 아빠랑 사는데 친남동생이 놀러왔더라구요ㅎㅎ
서울온지 얼마 안됬을때입니다..ㅋㅋ버스타서 동생뎃구
가는데 뒤에보면 환승하려고 찍는 그거 아시죠...
근데 제가 알턱이 있겠습니까...지하철없는곳에서 살았는데..
내리기 전에 뒷문앞에서 서있었는데 동생이 묻더라구요..
이게뭐냐고..-_-..마침 옆에 아가씨가 카드를찍는데 보니
숫자가 올라가더라구요..그래서 전
'아~ 카드잔액확인하는거구나..아가씨가 돈이많네..서울은 역시..'라고생각하곤,
동생보고 자랑스럽게 "아 ~이거?잔액확인하는거다!!!"
버스에 사람들 꽤 많았었는데 처다보더라구요..웃는분들도있고..
(경상도 사람이라 목소리가 커서 다들은거 같더라구요..-0-..)
전 동생에게 명쾌한 답변을 해줘서 자랑스러웟습니다..
물론 그후에 아니라는것을 깨달았지만요...-_-;;
지하철에피소드는..에피소드라기보다 힘들었던
추억입니다.
지하철..언제 봤었던지도 기억도 안나는..
틈새에 행여나 발빠질까봐 밑에보고 건너고 물건빠질까봐
타기전에 얼른 넣어서 탔던기억이..ㅋㅋ
출근시간 퇴근시간 사람들 찡겨서 가는거보면
다른사람들 아무렇지않은데 저혼자 미치년처럼 구경하면서
웃었던...ㅋㅋ아가씨들도 막 억지로 온몸을 밀어서탈때 엄청웃었습니다.
지하철 다음번꺼 기다리는사람들 처다보면 그때서야 정색을하곤했죠-_-
제가 좀 싸이코끼가있습니다..-_-지하철 내리자마자 잽싸게 달려가서
계단을 휙휙 오르고 1등으로 티켓넣는 그런..-_-..;;;;;;;;;;
그래서 먼저 나가려고 티켓을넣는데 티켓 거꾸로 넣고.. 뭐 그거는
약과입니다..다시 돌려서 티켓넣고 오른쪽으로 통과해야 하잖습니까..-_-;;
전 왼쪽으로 몸을 밀면서 낑낑댔다는.. 역무원아저씨가 옆에계셨는데
할아버지셨거든요 ..사람들 다들리게 큰소리로
"반대로 들어가야지!!!!!!!!!!!!!!!!!!"
...순간 얼굴이 발그레..
"네..?네..!!"
이러고선 반대??-_-;;반대로??
...........................
................................
.................................
.....제가 어떤 행동을 했는지 상상가시나요..
그대로 반대로 돌아서 엉덩이로 밀었다는..
또 할아버지...
"아 뭐해????!!!!!!오른쪽 오른쪽 그기 그기 옆에 들어가라고!!"
전 헐레벌떡 오른쪽으로 나와서 도망치듯 갔습니다..
한참을 간뒤 생각이 돌아오더라구요..
...에휴
이제는 익숙해져서 문화시민-0-!!이 되었지만..
정말 처음에는 내내 긴장했던 기억밖에없네요..
혹시나 저와 같은 분은 없으시는지..ㅋㅋ
꼭 저랑 같은 실수하지마시구요 ㅎㅎ!!!
좋은하루 되세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