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심심하기도하고 휴일이라서 대충 썰하겟음 딱 4년전에 2007년도 대학교입학하고 7월달에 되던 해 용돈 벌이를 위해 무난한 편의점 gs24시 하게됨 그 편의점의위치를 뒤쪽에 노래궁과,창녀촌이 밀집되어잇음 거의 동네 자체가 유흥가엿음 영화 13구역 이라고보면됨 아침되면 편의점앞에는 정답게 장이열리고 ~ 먼가 으쌰으쌰하는 분위기 나도 나가서 빗자루로 청소 막하고 우유한잔 딱하면서 일의보람을느끼면서 ~ 밤에는 나이지리아 일본, 동양애들와서 공장일마치고 술개떡되도록 마시고 가고 그런 분위기상 야간알바는 남자를 구할수밖에없엇음 그래서 덩치잇어보이는 내가 낙찰이됫음 그래서 알바를 하기시작햇는데 .. 2주정도는 무난햇죠 손님들도 객기 안부리고 .. 근데 7월말부터 뭔가 이상한 분들이 눈에 뜨이기시작함. . 한날 새벽2시를넘기고 나도 슬슬정신을놓고 뒤로 넘어가던중에 이쁘장하게 차려입은 아가씨가 들어옴 갑자기 수화를시작함 ..? 나는 사랑해라는 수화밖에몰랏음 그래서 문자로 찍어서 " 돈잇으면 돈2만언정도만 빌려서 택시기사 한테 드리면 안되냐고 택시를타고왓는데 돈이없다" 이런내용임 .. 앞에 택시가떡하니잇는거엿음 . 아무튼그래서 돈이없다고 말햇더니 그아가씨가 현금통에 돈잇는거라도 빌려달라고햇어요 편의점알바하는분들은아실꺼에요. 어느정도 현금이모이면 밑에 잇는 금고에 돈을 고무줄로 묶어서 넣어버리거든요 저도 마침 현금이 좀 모이길래 넣은 후 엿거든요 그래서 계속 난 안된다! 안된다고 ~ 하면서 뻐겻고 ... 경국 그년이 물러남 근데 택시에 손짓을 한거임 ...?? 난 그때당시 스릴러 영화 많이 봐서 그런지 ..먼가 심상치 않은놈들이야 라고생각이 들엇고 먼가 이상하면서 겁도나고 아가씨를 내보냇지요 지금 문닫을시간이라고 우리편의점은 24시간안한다고 (내가생각해도 기발한듯..) 그래서 가게 문잠그고 계속 차를 유심히봣는데 뒷 번호판에는 경남이적혀잇엇지요..뭐 그건 대수롭지 않앗죠 다른지역에서 타고왓을수도잇으니꼐요 . 근데 번호판 뒤쪽만 잇는거랑, 차가 심하게 선탠이되서 안에 암것도안보이고 앞판은 온데간데없엇고 ..그아가씨 다시 차타고 그냥 감 ... 지금생각하면 인신매매범들이 아닐까생각이드네요 (난 럭키가이!) 두번째. 창녀촌 아가씨들 창녀촌 영업시간은 새벽임 나도 새벽에 일하는놈이여서 자주 마주치게 되죠. 그리고 포주들이랑 친해져요 포주들이 막 문신잇고 덩치잇는 아저씨들이아니고 다들 왕년에 어마어마 햇을 언니들이 이제 은퇴를선언하고 포주.즉 마담&포주 를 같이 하더라고요 그리고 저한테 삼촌이라는 호칭을 주엇구요. "삼추~운 삼춘 이거랑 이거 데워져 우리 영업끝나서 먹고 뻗을꺼양 *_* ~" 제법 애교가 많아보엿음 그렇게 몇번씩 인사를주고받다가 영업원누나들을 편의점에서 처음 봣는데 옷차림이 이건 비키니와 속옷의 경계랄까...??아주 맬랑꼴리 햇음 맨처음 그분들을 뵈엇을땐 집에 불이나서 속옷만입고 도망나온줄 알앗지요 ㅋ~~아 순진햇지라 그렇게 실컷 구경하다가 누나들이 "어머 이거 기계 안되 삼춘~!일롸봐 " 이러면 제가 가서 봐드리는데 ㅋ속으로 "눈돌리지마라 병신아 눈돌아가면 안된다 기계만봐라 새끼야 " 라고 주문을 저에게 외우죠 ..근데 안되요 잘 .. 그리고 5시 6시되면 포주들이 대거 등장합니다 영업 끝낫으니 술 먹고 푹자려고요 .. 거의매일먹는거같슴돠 ... 근데 포주들이나 창녀들계속 보다보니까 옆짚 누나 같이느껴지더라고요 직업이 사람의 선입견을만들어 버리는거같아 씁슬하면서도 이질감이 느껴지는..먼가 복잡햇어요 그분들을보면 .. 세번째, 동남아 외국인들 태국,필리핀,인도 이런 카카오70% 정도 되는 외국인들이 많이 왓음 으외로 친절하고 편의점 물건가격에 기겁을하는 그런 순진한 모습을 봣음 나는 어김없이 새벽끝을향해 달려가고 잇엇음 3시넘어서 동남아 애들이 소주랑 프링글스사러 왓음 어눌한말투로 "이거뢍 저거뢍 언마야?~" ㅋ 반말 하더라거요 저도 장난끼가잇어서 "이거뢍 저거뢍 해서 9000언이야 "하고 걍 나가서 밖에 털썩앉아서 소주랑 까까 너무 맛잇게 먹고잇음 나도 담배나 피다가 어느사람인지 궁금해서 어디에서 왓어요?물어봄 "나필리핀에서 와으써 " 그래서 몇년됫냐 어디서 일하냐 약간의 호구조사 처럼 이야기를 끝나고 이제는 지가 신나서 막 이야기를꺼냄 그러다가 술기운인지모르지만 사는이야기를막햇음 술취하니까 모국어랑 울나라말이랑 섞어셔 알아들을수가 없는 와중에 마지막에 이말하고 갓는데 그날 좀 슬펏음.. " 나 한쿡온지 10년넘엇는데 사장이 돈을 너무 적케 줘서 집에 돈을 몬보내줘서 엄마 병원 못가 죽엇어 와이프 이혼햇어 나 코리아에서 힘들어 그냥 집에 갈래 " 라고 자세히는 기억안나는데 이렇게 말햇던거같음 그날 비도오고 그 아저씨 생각에 씁쓸햇음.. 어이구 너무 길어졋는거같아요 .. 에피소드는 아직 남앗는데 반응좋으면 올려보구요 저도 글재미지게 읽고잇어요 ㅎㅎ 그래서 저도 한번 이야기 풀어왓습니다 다들좋은 밤되시어요 704
유흥가 근처 편의점 알바 경험담
걍 심심하기도하고 휴일이라서 대충 썰하겟음
딱 4년전에 2007년도
대학교입학하고 7월달에 되던 해
용돈 벌이를 위해 무난한 편의점 gs24시 하게됨
그 편의점의위치를 뒤쪽에 노래궁과,창녀촌이 밀집되어잇음 거의 동네 자체가 유흥가엿음
영화 13구역 이라고보면됨
아침되면 편의점앞에는 정답게 장이열리고 ~ 먼가 으쌰으쌰하는 분위기
나도 나가서 빗자루로 청소 막하고 우유한잔 딱하면서 일의보람을느끼면서 ~
밤에는 나이지리아 일본, 동양애들와서 공장일마치고 술개떡되도록 마시고 가고 그런 분위기상
야간알바는 남자를 구할수밖에없엇음 그래서 덩치잇어보이는 내가 낙찰이됫음
그래서 알바를 하기시작햇는데 ..
2주정도는 무난햇죠 손님들도 객기 안부리고 ..
근데 7월말부터 뭔가 이상한 분들이 눈에 뜨이기시작함.
.
한날 새벽2시를넘기고 나도 슬슬정신을놓고 뒤로 넘어가던중에 이쁘장하게 차려입은 아가씨가 들어옴
갑자기 수화를시작함 ..? 나는 사랑해라는 수화밖에몰랏음
그래서 문자로 찍어서
" 돈잇으면 돈2만언정도만 빌려서 택시기사 한테 드리면 안되냐고 택시를타고왓는데 돈이없다"
이런내용임 ..
앞에 택시가떡하니잇는거엿음 .
아무튼그래서 돈이없다고 말햇더니 그아가씨가 현금통에 돈잇는거라도 빌려달라고햇어요
편의점알바하는분들은아실꺼에요.
어느정도 현금이모이면 밑에 잇는 금고에 돈을 고무줄로 묶어서 넣어버리거든요
저도 마침 현금이 좀 모이길래 넣은 후 엿거든요 그래서
계속 난 안된다! 안된다고 ~ 하면서 뻐겻고 ...
경국 그년이 물러남 근데 택시에 손짓을 한거임 ...??
난 그때당시 스릴러 영화 많이 봐서 그런지 ..먼가 심상치 않은놈들이야
라고생각이 들엇고 먼가 이상하면서 겁도나고
아가씨를 내보냇지요 지금 문닫을시간이라고 우리편의점은 24시간안한다고 (내가생각해도 기발한듯..)
그래서 가게 문잠그고 계속 차를 유심히봣는데 뒷 번호판에는
경남이적혀잇엇지요..뭐 그건 대수롭지 않앗죠 다른지역에서 타고왓을수도잇으니꼐요 .
근데 번호판 뒤쪽만 잇는거랑, 차가 심하게 선탠이되서 안에 암것도안보이고
앞판은 온데간데없엇고 ..그아가씨 다시 차타고 그냥 감 ...
지금생각하면 인신매매범들이 아닐까생각이드네요 (난 럭키가이!)
두번째. 창녀촌 아가씨들
창녀촌 영업시간은 새벽임 나도 새벽에 일하는놈이여서 자주 마주치게 되죠.
그리고 포주들이랑 친해져요 포주들이 막 문신잇고 덩치잇는 아저씨들이아니고
다들 왕년에 어마어마 햇을 언니들이 이제 은퇴를선언하고 포주.즉 마담&포주 를 같이 하더라고요
그리고 저한테 삼촌이라는 호칭을 주엇구요.
"삼추~운 삼춘 이거랑 이거 데워져 우리 영업끝나서 먹고 뻗을꺼양 *_* ~"
제법 애교가 많아보엿음
그렇게 몇번씩 인사를주고받다가 영업원누나들을 편의점에서 처음 봣는데 옷차림이
이건 비키니와 속옷의 경계랄까...??아주 맬랑꼴리 햇음
맨처음 그분들을 뵈엇을땐 집에 불이나서 속옷만입고 도망나온줄 알앗지요 ㅋ~~아 순진햇지라
그렇게 실컷 구경하다가 누나들이
"어머 이거 기계 안되 삼춘~!일롸봐 "
이러면 제가 가서 봐드리는데 ㅋ속으로 "눈돌리지마라 병신아 눈돌아가면 안된다 기계만봐라 새끼야 "
라고 주문을 저에게 외우죠 ..근데 안되요 잘 ..
그리고 5시 6시되면 포주들이 대거 등장합니다 영업 끝낫으니 술 먹고 푹자려고요 ..
거의매일먹는거같슴돠 ... 근데 포주들이나 창녀들계속 보다보니까 옆짚 누나 같이느껴지더라고요
직업이 사람의 선입견을만들어 버리는거같아 씁슬하면서도 이질감이 느껴지는..먼가 복잡햇어요 그분들을보면 ..
세번째, 동남아 외국인들
태국,필리핀,인도 이런 카카오70% 정도 되는 외국인들이 많이 왓음
으외로 친절하고 편의점 물건가격에 기겁을하는 그런 순진한 모습을 봣음
나는 어김없이 새벽끝을향해 달려가고 잇엇음 3시넘어서 동남아 애들이 소주랑
프링글스사러 왓음 어눌한말투로
"이거뢍 저거뢍 언마야?~"
ㅋ 반말 하더라거요 저도 장난끼가잇어서
"이거뢍 저거뢍 해서 9000언이야 "하고 걍 나가서 밖에 털썩앉아서 소주랑 까까 너무 맛잇게 먹고잇음
나도 담배나 피다가 어느사람인지 궁금해서
어디에서 왓어요?물어봄
"나필리핀에서 와으써 "
그래서 몇년됫냐 어디서 일하냐 약간의 호구조사 처럼 이야기를 끝나고
이제는 지가 신나서 막 이야기를꺼냄 그러다가 술기운인지모르지만
사는이야기를막햇음 술취하니까 모국어랑 울나라말이랑 섞어셔 알아들을수가 없는 와중에
마지막에 이말하고 갓는데 그날 좀 슬펏음..
" 나 한쿡온지 10년넘엇는데 사장이 돈을 너무 적케 줘서 집에 돈을 몬보내줘서 엄마 병원 못가
죽엇어 와이프 이혼햇어 나 코리아에서 힘들어 그냥 집에 갈래 "
라고 자세히는 기억안나는데 이렇게 말햇던거같음 그날 비도오고 그 아저씨 생각에 씁쓸햇음..
어이구 너무 길어졋는거같아요 .. 에피소드는 아직 남앗는데 반응좋으면 올려보구요
저도 글재미지게 읽고잇어요 ㅎㅎ 그래서 저도 한번 이야기 풀어왓습니다
다들좋은 밤되시어요